꾸쥬워말럽

저때 유튭댓글이 인스타용으로 기르는거 아니냐면서 화낸 시청자기 있었죠

유툽용으로 키운거라며

저런개들만 좋아하는 찌질이들 있음. 보면 책임도 못지게 생겼음.
저 방송에서 가장 압권은.
한마리 더 분양한다고....

우리나라도 반려동물 면허제 생기면 좋겠다

저런개 키우려면 대형면허 취득 체력시험 통과

진짜루... 일단 재정상태 보고 체력도 봐야함

진짜 진짜로 돈 없으면서 반려동물 키우는것도 학대임

안 생기는 게 미개한 나라에요

??

????
1년데리고있다가 시골에 보낼개를 왜 입양했지??????
?????????

애기때만 맛보고 크면 시골 집지키는 개로 키우겠다는건가????

음????????

이해가안가는데

아 유튜브 영상 다보고왔는데

저 아들 진짜 무개념...

귀 언제짤랐냐고 하니까

우물쭈물 대면서 2개월차에 입양하고 잘랐고

위생...음..도있지만 아무래도 미용으로....잘랐죠?

이러고있음.

암컷 하나 더데려와서 팔려고하나봄 희귀종이고 비싸니까

아....짜증....

2222 딱봐도 암컷 데려온다는게
교배해서 애기 팔아먹을 속셈인 것 같네요
엄청 비싸게 팔리거든요

맞아여 저도 저거 봤는데 그냥 암

지금 말한 그대로지 뭐가 이해가안감?
말은 부모님집 경비견인데 경비가 컨트롤안됨

그니까 왜 저딴생각으로 반려동물을 기르기 시작한건지 이해가 안간다는거죠 생각도 없고 개념도 없는 멍청이가 왜 한 생명을 책임지려 하는지 말이죠

폼잡느라 키우는거...결국 뒷처리는 부모님들이...

궁둥이를 보자!!

강형욱 훈련사 채널 댓글 공지 보면 견주님들 개선 의지를 가지고 출현하시는 거니까 비방은 자제해달라고 하시는데...

근데 본인이 동의했으니까 영상에 올라오는 걸테고 상황이 안되는데 지금 당장 저 강아지를 데리고 오고 싶어서 입양해버린건 욕을 안먹을 수가 없는 것 같네요.. 게다가 미용 목적으로 단이까지 하고...
한마리 더 입양하려고 계획중이고..
멋진 개 데리고 가오잡고싶어하는 너무 속이 보여서 사람들한테 더 욕먹는 것 같아요.

대본 아니고서야 저런 능지가 있다고??
그걸 티비 나와서 인증한다고?? 왜???;;;

몇일전에 이거 동영상 봤눈네
개통령님이 일년뒤에 개훌륭 나올거라고 했음
글쌔 난 뉴스에 나올것 같던데

맹견 기르는 놈 특징이 가오 잡을라고 저러는 경우 많음

멋져 보여서?? 개 찐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애기 생각없노 주말에 내려가서 보긴 뭘봐 돌았나

너무 과해

1년 이후에
뉴스에 안 뜨면 다행

활발한 개 갇워놓고 키우면
엄청 사나워짐

감당안되서 못나갈꺼고
그럴수록 더 사나워질꺼고

결과는 뭐 나가서 다른 사람 물거나...

굳이 사고날꺼면 저 가족안에서 나길

아파트에서 저런 맹견류는 못키우는 법 만들어야함.
생각해보셈 어떤 사람 한테는 저게 사자나 퓨마나 다름 없는데
우리 옆집에 그런게 산다고 생각해보면
내 안전이 위협 받고 있는 거임
주인 애기는 아무생각이 없나?

지 부모님 보다 지가 먼저인놈이네

저 20대때 저희집 강아지가 코카스패니얼 12~15kg였고 한참 성장기때라 산책시켜줄때마다 질질 끌려 다녔어요~ 저도 한덩치하는 여자인데 한손으로 절대 못잡고 허리로 감아서 몸으로 지탱해야 산책처럼 보이는 산책을 했어요...
일반하네스로는 몇주를못가고, 얘가 너무 뛰다시피 하니까 앞다리랑 어깨가 너무 쪼여 쓸리는거 같아서 사람입는 청바지같은 원단으로 된 튼튼한 하네스 썼었어요~

근데 개가 60~70kg??????
성견때 노부모가 키운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네요 진짜.....

저도 코카한테 맨날 끌려 다녔었는데 ㅋㅋ

강아지들도 감정이 있고 생각이 있는 생명인데,
1년만 도심지에서 살다가 시골로 보내는건
애기 입장에서는 버림 받는 수준아닌가ㅠㅠ
책임이 없으면 키우질 말았어야지..
겉멋으로 키우지 말고, 기본 배경 지식좀 알고
키웠으면ㅠ 방송은 아직 안봤는데
불쌍하네ㅠㅠ

요즘 강아지나 고양이 보면 진짜 애정을 가지고 기르는 사람도 많겠지만 일부 보면 본인들이 관심받고 싶어서 키우는 사람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부쩍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도 했고 동물보호소에 버려지는 아이들도 많이지기도 하고. 단순히 인스타나 이런곳에서 관심받고 싶어서 키우고 키우다보니까 힘들어서 버리는 사람이 점점 생기는거 같습니다

나도 개키우고 개 좋아하는 사람인데..
가만보면 저렇게 무개념에 개키울줄 모르는데도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을 보며 느낀점이 하나있음
웬지 사이코패스 성향들이 아닐까 생각도해봄
말을 못하니까 자기맘대로 해도 된다는 그런생각들이 저변에 깔려있는 행동들을 함
마치 평소에 갖고싶고 꿈꾸던 총을 가졌지만 컨트롤은 전혀 못하는 그런사람들이 너무 많음... 나도 우리개한테 잘한다라곤 말못하지만 저렇게 무책임한 사람들을 보면 너무 화난다..

소형 중형견도 무는개들은 위험하겠지만
대형견부터는 차원이 다른 세계임. 제대로 컨트롤 못하면
작은 개들 물어죽이는건 아주 쉽게 함..
애견카페 사건사고 자주 접하는데. 그 중심에는 항~상 대형견들임. 대형견을 기피하자는게 아니라. 컨트롤 못하면 안키우는게 맞음
추가로 아는분이 래브라도 리트리버 키우는데 성인남성인 저도 힘 빡주고 있지 않으면 끌려갑니다 ㅡㅡㅋ 근데 저런 60키로 이상가는 맹견이다? 오우.. 난 겁나서 못키움

보나마나 제어안될텐데요....저 아들분이 말한대로 한다면 사고날꺼라 보이네요.

반려동물을 돈벌이로 생각하고 입양한듯..

저는 이 영상 보고 강형욱씨가 이해 안됐어요. 참고로 저는 미국에 삽니다. 저도 애견인이고요. 하늘나라 간 진돗개, 지금은 슈나우져 키웁니다. 제 지인들도 개 키우시는 분들 많은데요. 제 친구만 해도 맹견인 라트와일러를 원베드룸 아파트에서 키웁니다. 걔는 이름도 엔젤인데 성격도 천사에요. 입마개 이런거 집주변 산책갈땐 안합니다. 주인이 낯선 곳 데려갈땐 하긴 하는데, 한번도 말썽 일으킨적 없습니다. 사회성이랑 훈련을 잘 받은 탓이겠죠.
서론이 길었네요.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상담 받으려면 돈을 내야 하는것 같더라고요. 근데 상담이랍시고 강형욱씨 태도는 "왜 당신같은 인간이 개를 키우려고 하세요?" 이거예요. 영상에 나온 강아지는 이제 겨우 3개월 된 아이에요. 충분히 훈련시킬수 있고 나아질수 있는 나이란 말이에요. 근데 저 영상 내내 강형욱씨가 상담해주시는 거라곤 더 일찍 시골로 이사가라 이것뿐인것 같네요.
강형욱씨 논리대로면 아파트사시는 대부분의 사람들, 혹은 도심지에 사시는분들은 큰개 키우지 말아야한다는건데, 잘만 키우시는 분들 많습니다.
돈내고 이재 100일 지난 강아지 상담받으러 왔는데 제대로 된 상담이나 조언없이 개키울 자격없다는 식으로 한숨이나 푹푹 쉬면 저게 전문적인 상담입니까?
강형욱씨가 항상 개입장에서 말하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런 대형견도 충분히 도시에서 키울수 있다는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물론, 저 견주가 잘했다는건 아니고요. 저 겸주고 오죽 답답했으면 돈 주고 상담 신청할건텐데 저런 조언이나 듣는게 답답해서 긴 글 적어보았습니다.

이 편은 안보고 다른. 편 봤는데요
큰 개를 작은 집에서 키우고 있는데
강형욱 씨가 큰 집에서 하루종일 지내는 대형견과 작은 집에서 자주 산책시키는 대형견 중 어떤 개가 더 행복하겠냐고 하면서 본인도 작은 집에서 개를 키웠다면서 자주 산책시키면 스트레스도 덜 받고 집이 작아도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번편엔 저분이 개를 사랑하고 키우는게 아니고 조금 키우다가 시골에 보낼거고 한마리 더 키울거다 이런식으로 사랑해서 키우는게 아닌거 같아서 그런말을 한거 같아요
상황에 따라 주인과 개에 따라 다르게 말하는거 같아요

왜 아파트에서 저강아지를 길들여서 키우는게 불가능한것도 아닌데 강형욱씨가 반대하는줄 아세요??

맹견 대형견 아파트 원룸에서도 "잘만" 키운다구요?

그 잘만의 뜻이 뭔지아세요?

성격뿐만아니라 몸자체가 아예 체지방이 없고 근육량이 많아 뛰고 물어뜯게 태어난애들을

억눌러서 잘만 데리고 사는거에요.

강형욱씨가 돈받고 쟤 하나 기질죽이고 성격죽이는거 못해서 데리고 시골가라고 할까요?

세상 맹견 투견으로 태어난애를 성격죽이고 억압하고 누르고 뛰지못하게 짖지못하게 물지못하게 만들어서

아파트 원룸에서 키울수있게 만드는게 잘만이에요?

개가 행복하게 살길 원하니까 하는얘기에요

태어나길 원룸에 살지않게 태어난애를 훈련으로 억눌러서 살게하는게 아니라요.

저 견주랑 똑같은 분이시네요.

자가격리하는사람들은 반려견심정 잘알지도 ...

난 저거 보면서 제일 걱정인게 저런 근육덩어리 맹견을 몸도 안좋아보이는 부모님한테 그것도 두마리 기르게 하겠다는거였는데 그러다 부모님이 개한테 끌려가다가 어디 걸려서 넘어지거나 개가 흥분해서 부모님 물면 뒷사태를 어떻게 감당하려고 걱정되던데 무책임인건지 무개념인건지 참.. 그냥 작은 소형견이나 기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