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글올렸던 사업하는데 너무 힘들었다는 사람입니더.

491059No.307672020.12.13 16:32

다음주에 사채라도 땡길려고 그쪽 관계자 연락처랑 가능여부까지 다 알아보고 월요일날 아침에 받으러 갈려고 했는데.



쫌전에 다행히 작은공사 하나 계약을 했네요.
대금도 일찍 주실분이라서 이번달은 어떻게 넘길수 있을거 같아요.

다음달에 예정된 계약이 있어서 성사만 되면 2월달까지는 버틸거 같아요.

무교지만 신께 감사하고... 여기서 응원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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