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가 가려운 앵무새.gif

안녕하세유2017.01.07 09:13
저거 앵무새아니다...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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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말말말2017.01.07 10:55
먹기위함이아니라 각도바꾸려고 고쳐집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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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슬보슬개미똥꾸멍멍이가노래를한2017.01.07 09:01
너무 양아치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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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01.07 08:5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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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심심한화장실17.01.07 08:55
너무 똑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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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아주까만 여죄수17.01.07 08:56
긁적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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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내맘좆도몰라17.01.07 08:57
뒤통수에 때는 왜먹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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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말말말17.01.07 10:55
먹기위함이아니라 각도바꾸려고 고쳐집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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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17.01.07 11:13
앵무새 : 아이씨.. 이게 왜 자꾸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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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7.01.07 09:01
빨긴왜빨어 흐흐ㅡ흐흐흐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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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슬보슬개미똥꾸멍멍이가노래를한17.01.07 09:01
너무 양아치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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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밥이좋아17.01.07 09:02
입에는 넣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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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온기마민족17.01.07 09:02
이 새鸟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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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9월12일17.01.07 09:04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이 인간뿐이라고 배웠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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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몽하이드로펌프17.01.07 09:07
찍지만 말고 긁어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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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개자식17.01.07 09:09
효자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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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유17.01.07 09:13
저거 앵무새아니다...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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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뀨뀨쀼뀨뀨s17.01.07 09:20
효자손으로 등긁는 아빠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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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7.01.07 09:24
엊그제 티비에서 나무 판자를 발과 부리로 찢어서 막대기 만들고 그걸로 철망 안에 놓인 피스타치오 반 토막을 꺼내서 먹는 앵무새의 놀라운 식탐을 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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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반지하17.01.07 09:42
보기만해도 시원해보이네.. 어... 시원해...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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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곰17.01.07 09:44
앵무새(9세/탈모갤유저)
이게 여기서 빠졌나...?ㅜ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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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매맛있다17.01.07 09:53
아부지의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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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나랑지금하정우17.01.07 09:57
살신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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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로맨쓰17.01.07 10:27
효자손은 왜 필요할땐 안보이는건지 ㅋㅋㅋ
효자손 찾다가 자를 집는 내모습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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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진짜우헤헤17.01.07 11:13
야 비듬떨어져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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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극혐17.01.07 12:00
털 갈라져있는 첫 장면 보고 사람이 앵무ㅛㅐ 탈 벗으려는 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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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의끝은다큐17.01.07 15:15
조만간 붓들고 글씨도 쓸것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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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럽폭도17.01.07 16:58
으따 시원타....(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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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맛우유17.01.07 17:17
앵무새:아 시원하네....야 담배 사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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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짬뽕이좋다고하셨어17.01.07 19:03
효자...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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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호구과자17.01.08 02:17
징그러워. 조류 다 무수우ㅜ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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