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한테 살해당하면서 똑같이 씨부려봐
난 왜 죽는지 아냐고. 개싸이코똘아이새끼야

다수가 기준을 정하는 거 부터 모순 아닌가?

소수는 존중받을 이유도 없나?

저 댓글 논리대로라면 뭐 피해자란게 이 세상에 존재할 수가 없을것 같은디 ㅋㅋ

쓔발것...

못생겨서 뚱뚱해서 왕따당했다면 물론 왕따시킨놈이 잘못된거지만 성격 행동 이유로 왕따를 당한다면 가해자만 생각해볼게 아니라 왕따당하는사람들도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성격 행동이유로 왕따를 당하는거라면 무리지을것도 없이 서로 알아서 피하게 되는게 아닐까요? 감싸주고 바꿔봤지만 친하게지내게되면 결국 본모습은 언젠가 내비춰집니다 그땐 상황이 더 악화만 될거같네요 물론 제개인적인 생각일뿐입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명확한 해결책이있다면 정말 좋을거같네요

왕따에는 두 종류가 있음. 자기보다 못나 보이는 사람을 왕따시키는 것과 참다 참다 고쳐질 기미가 안보이는 성격파탄자라서 왕따시키는 것. 전자는 잘못이라고 보고 후자도 썩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지만 후자 같은 경우는 가끔 이 방법으로 고쳐지거나 좋아지는 경우들을 봤음.

저런생각이 일부러 관종짓하려고 내뱉는 말이 아님을 느끼는게

클래시로얄이라는 게임에서
엘리트 바바리안이라는 유닛이 너무 쎈거에요.
얘 하나때문에 게임이 불리해지고 피해입고
짜증나고 그럼에도 얘가 너무 쎄니까 맞고 다닐수밖에 없어서. 이 유닛좀 너프해달라고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요청글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올라와요.

그런 글들에 댓글이 뭐라고 달리는지 아세요? ㅋ
너프하라고 말하기 이전에 니 유닛들을 바꿔라.
니가 문제있는거다 막을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너프하라고 하는 마인드가 글렀다.

본문이랑 내용이 똑같은 글들이 올라옵니다.

개드립이 쳐 미쳐 돌아가고 있구나..
불가 10일전 왕따 가해자의 논리에 어떤 댓들이 써졌는지 게시글 찾기에 왕따만 쳐도 님들이 무슨 소리를 해댔는지!근데 10일만에 왕따당한 피해자한테도 책임있다 얘기하시네요?ㅎㅎㅎ
이중적이라 해야하나 하니면 근본이 없다 해야하나?어제부터 6살아이에게 성추행가해 프레임씌더니 오늘은 피해자도 생각해볼 필요있단거에 맞다고 동조하고 있으니 그럼 어제20대 여자한테도 당한 이유가 있다 해보시지들? 개드립도 점점 쓰레기가 넘쳐나는건가요?
이러고서 헬조선헬조선 해대며서 온갖 개념 있는척.상식있는척들은 다해댔다니 헬조선이 윗대가리들이 잘못해서 만드는게 아니라 이런 썩어빠진 생각들이 넘쳐나니 헬조선이라는 겁니다.정말 질 떨어지네요.

왕따 가해자 무조건 옹호한 것도 아니고 어떤 상황에서는 피해자도 자신의 행동을 생각해 봐야한다는 건데 왜그러시는지
물론 왕따는 잘못된 행동입니다

맞는 말씀이지만 우우 몰려간 기운이 있는것같긴해요.. 지금 은장 단 글이 금장에 있는 글보다 나중에 달렸다면 좋아요 수도 극적으로 차이났을것 같아요..ㅜㅜ 왕따를 당하는 사람은.. 정말 지옥을 왔다갔다하고 그게 평생의 한이 되는데, 저는 웬만하서는 피해자가 그래서 마땅한 경우를 본 적이 없어요.. 특히 중고등학생때는 타겟이 바뀌어도 괴롭힘은 계속되는데, 그렇다고 타겟들이 성격이 같은 것도 아니구요. 우선적으로 지탄받아야할 가해자 대신 피해자에 대한 얘기가 먼저 나오는 것부터가 저는 좀 의아하네요. 물론 가해자 옹호는 아니지만요.

...난독증?

이런게시물에 이런 댓글에 늘 말하지만
개드립 유저들의 이중성은 너무나도 끔찍하고 악취납니다 ㅋ
누군가 보기에 좋은 의견을 내놓으면 우루루 몰려서 집파를 형성하고 
눈꼴시린 의견이라도 나오는순간 바로 묵살시키죠 
비판과 비난의 차이를 모르는이들이 너무많습니다
자기주장도 없구요

그딴 글을 쓴 니새끼부터 고치길

왕따 당하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는건 공감. 하지만 그럼에도 왕따를 시키는게 훨씬더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지적을한든 지적해도 안고쳐지면 피하고 무시하면되지 괴롭히는건 범죄임!! 
무시하고 안껴주고 이건 왕따는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옛날말로 은따죠..

솔찍히 왕따 당하는 이유는 약자라서 입니다
그래서 학교에선 약자를 보호하라고 가르치는
거구요 그러니 그러지 못한 가해자 책임이 크다
이 ㅆㅂ로마

잘못된 자신감이라 말하는것이 옳겠지요.
상대방이 왜 그런 행동을 할까 생각해바지 않고 자기가 하는게 옳다고 여기는게 모든 문제의 발단이됩니다. 모든 행동은 자신의 선악의 구분에서 나오는데 선악의 모호함에서 서로의 의견충돌이 생기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음...

내가 탁자위에 있는 사과하나를 몰래 가져와 나의 친구와 나누어 먹었다는 행동에서
나는 친구와 나누어 먹었다는 행동을 선이라 생각하고 자신의 행동이 옳다고 여깁니다.
다른 누구가는 탁자위에 있는 사과하나를 훔친것에 주목하여 나의 행동을 악이라 생각합니다.

사과를 훔치고 나누어준 애는 선한일을 했다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누군가는 나를 매도합니다. 나는 분명 착한일을 했는데 왜 나에게 화를 내는것이냐? 속이 상하죠 내가 인정받지 못하게 되어 화가납니다. 서로가 의견충돌을 하면서 싸우게 됩니다. 자존감이 클수록 내가 무너지지 않으려 애를 씁니다. 자기합리화를 해서라도 자존감을 위해 자신의 의견과 논리를 무너뜨리지 않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지치게 되면 이성으로 이해를 하려고 합니다.
사과를 훔친애는 상대를 이해를 하게되고 새로운 개념이 생깁니다.
내가 사과를 나누어 준건 선이지만 탁자위의 사과를 훔친것은 죄인거구나.

제가 생각하기엔 무엇을 우선하냐 인것 같아요.
나의 감정이냐? 나의 이성이냐?
하지만 그전에 진짜 자신감을 찾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진짜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남이 나를 미워하든 좋아하든 신경쓰지 않는답니다.

자신감과 자존감은 달라요.
자존감은 누군가 자신을 생각하고 믿어주기를 바라는 생각이자 마음입니다.
그래서 누군가 자신을 비난하게 되면 자기를 믿어주지 않는 다는 마음에 스스로 위기의식을 느끼고 힘들어 한다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자신감은 전혀 그런게 없어요
내가 자신을 믿고 있는데 뭐가 무섭나요?

그렇지만 그러기 때문에 주위사람을 둘러보셔야 합니다. 분명 자신의 행동 때문에 속앓이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거든요 ㅎㅎ

심심해서 장문으로 글 써 봤습니다ㅎㅎ
왕따이거나 왕따 아웃싸이더 진입하실 분들 결국엔 자신의 인생입니다.
남들이 뭐라하든 자신의 길을 가주세요 ㅎ
자신이 옳고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분명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알고 자신을 따를것입니다 대신 마음과 눈과 귀는 항상 열어두셔야 해요!

어릴 때 저도 왕따를 당했는데요 그 왕따 주도하던 애는 왕따가 중독인지 저 말고도 여러 애들 왕따를 돌아가면서 시켰답니다. 그 때는 그 한명이 뭐가 무섭다고 어쩔 수 없이 다들 시키는대로 하고 그랬지만 우리끼리는 학교 끝나면 몰래 만나서 놀고 그랬어요 ㅋ지금 생각해보면 웃기네요 ㅋㅋ 그러다가 걔는 결국 중고등학교를 전부 은따왕따로 지냈어요 ㅋㅋ 왕따 중독인 애가 왕따를 당하다니 어쩜 그것도 저런 이유겠죠~
한 때는 친했다고 얘기 듣고 불쌍하긴 했지만 한편으론 고소했어요 ㅋㅋ

솔직히 조심스럽게 공감합니다
왕따는 물론 피해자이고 왕따는 나쁜거지만

피해자 하는 행동 보면 피해자 본인에게 원인이 있는 경우가 태반... 타인에게 벽을 쳐서 절대 안 친해지려 한다던가, 매사에 타인을 무시하는 태도인 애도 있고.

그리고 왕따도 어느 형태의 왕따인지도 중요한거같아요

의식해서 무리를 지어 피하고, 은근스럽게 수군수군대거나, 놀러거나, 적극적으로 나서 때리는 경우는 완전 잘못된거고

그냥 다가가기 어려운 아이라서 자연스레 무리에서 멀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놀리거나 무시하지 않지만 왕따는 왕따...

친하지 않은데 억지로 친하게 지내라고 강요할 순 없으니까요 어쩔 수 없는 듯.

억지로 친해지라는게 아니라 최소한 무시하지말고 따돌리지 말아야죠. 물론 그 피해자가 논리가 안먹히는 사람일수도 있지만 ..;; 저도 그런 류의 피해자들 안본건 아니에요. 관심 받고 싶어서 이상한 행동하는애들도 있고 다양한 류의 사람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왕따나 은따가 정당하지는 않죠. 
피해자들이랑 친구로 지내라는게 아니에요. 따돌리는 행위가 나쁜거죠.

저 글만 보면 왕따 정당화 되겠다...;; 아니, 왕따 당할만 하니까 왕따시킨다는게 어느나라 논리냐? 물론 싸가지 없는 애들이 왕따일수도 있다. 근데 싸가지 없으므로 혹은 존나 소심하고 붙임성 없으니까 왕따 당할만 하다고 치부하고 지들이 따돌리는 걸 정당화 하고 있는거 아니냐? 은근 자기들은 잘못없고 왕따 당하는 애들만 잘못 있는 것처럼 말한다.. 물론 베댓말처럼 지가 왕따당할때 챙겨준 친구를 역이용해서 왕따시키는 잡쓰레기들이 있긴 있음. 실제로 보기도 했었음. 강자들 앞에서는 쭈구리고 지보다 떨어진다 생각하는 애들앞에서는 자기도 따돌림 당하면서 아래같아 보이는 애들 따돌리는 애들 있음.  그렇다고 왕따를 정당화 시키는 건 아니지.

소수의 몇명들만 노력하지 말고 다수가 왕따가 없도록 노력해야지. 공동체 생활에서 소심하거나 붙임성 없는 사람들 있으면 은따나 왕따 만들어지지 않도록 도와줘야지. 사람인지라 친해지기 꺼려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거 인정. 꼭 청춘드라마처럼 집단내 사람들이 다 절친이 되라는건 아님.

 그래도 최소한 따돌리거나 무시하지는 말아야지ㅡㅡㅡ
 그냥 지들보다 사교성 없거나 인맥없는 애들 무시하면서 "최소한 내가 저런 애들 보다는 낫지~" 하는 자부심 느끼려고 하는거 같다....;
 솔직히 나도 초중딩때 반에서 소외된 애들 나몰라라 하고 애들 다 무시하니까 나도 무시한적 있었다..ㅠ 근데 계속 생각해보고 왕따관련 책이나 글들도 접하면서 또  좋은 친구들 사귀면서 왕따는 사회 악이라는걸 알게됨. 개인문제이기보다 사회문제임. 우리모두가 해결해야되는 문제다ㅡㅡㅡ그리고 남에게 피해입히면 자기에게 고스란히 되돌아 와요. 부메랑이죠. 물론 돈 많고 빽 많으면 다를 수도 있고 개인차가 있을수있지만 어떤형태로든 되돌아 오는거 같아요. 자기도 왕따당한다던가 그게 아니면 무엇인가 피해를 입거나 잃는다든가..;; 자업자득이에요. 민폐는 끼치지맙시다.

싸고 앉아 있네

총살이 답이다 넌

천종호 판사님 판결하던 거 영상 본 생각남.
물론 조금 다른(일진) 상황이지만.
변명하는 가해자 학생들과 선생님 부모님들께 일침을 가하던..

안돼! 안 바꿔줘, 봐줄 생각 없어, 돌아가!!
그 애들 지긋지긋하게 괴롭힐 때 이렇게 될 줄 몰랐어!!??

너 나한테좀 처맞자 그러고 니가 뭘 잘못햇는지 처맞고 싶게 생겻다거나 처맞을짓을 햇나 생각하고 고쳐 씨발러마 어디서 좆같은 논리 들이밀고잇어;; 그리고 어떤새끼 대가리에서.나왓는진 모르겟는데 저런새끼들한테 투표권을 주자고? 이건 진정 앰뒤다 진짜로 와;;

그렇다한들 니들이 심판자도 아닌데 왜 벌을 내려

음...
일단 니말이 맞아 그래..나부터 바꿔야 했어...
그러니...
지금부터 내가 빡다들고 니 대가리 깨부수고
계속해서 매일 매일 니놈을 죽도록 패다
내가 왜 패는지 니 대가리를 맞으면 생각하기 빌어.... 친구야 지금까지 내가 할일은 전부 장난이다
장난을 다큐로 받지말라...

왕따,은따 당하는 대부분의 결정적인이유 
남들과 다른행동 타인은 배려하지않는 이기적인 행동들 개인주의등 그냥 딱봐도 하는꼴이 남들눈에 안좋게보임

왕따를하던 무엇을 하던 범죄자가 아닌이상 타인 흉을 볼수록 본인에 이득이 되는건 하나도 없다.
설사 누구나 다 공감갈 사람이라도 먼저 입을 함부로 열지는 말아라.

의견많은디 왕따도 여러가지입니다만 열에 아홉은 지들이 싫어서 왕따시켜요. 고쳐? 고치면 관둘꺼야? 시ㅡ발새끼들

저런거 보면 가정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부모가 정서적으로 영향을 주지 못 했거나 부모 자신이
저런 마음가짐을 갖고 있기에 쓰레기 보다 못 한 
품 성이라니 사회 나와서 자기와 맞지 않는 사람은 분명 존재 할 텐데 그 사람이 너의 윗 사람이고 널 괴롭혀도 그런 
소리가 나오나 보자

나는 리얼로 혼자놀기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학창시절에 꼭 그런애들 있잖아.
혼자있으면 괜히 와가지고 말 걸고 노력해주는 애들.
나는 태생이 혼자가 좋은건지... 그런애들이 와서 말을걸어도 겉으로는 어느정도 상대해주지만 속으로는 불편하더라...
'평소에는 말 한마디 안거는애가 느자구없이 말거네..' 이러면서... ㅋㅋㅋㅋ 착하고 좋은 고마운 친구긴 한데 정말 혼자가 좋은 나로써는 다가오는게 부담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