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쌀 보내줌.jpg

행시짓기2017.01.24 18:48
잘먹고 잘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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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2017.01.24 19:19
어이구 우리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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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만큼은흑형2017.01.24 18:46
아 엄마한테 용돈좀 보내줘야 됄듯....

그럼 통이좀 바뀌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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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검찰청17.01.24 18:46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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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만큼은흑형17.01.24 18:46
아 엄마한테 용돈좀 보내줘야 됄듯....

그럼 통이좀 바뀌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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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지금이메시니17.01.25 12:52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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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단둘리17.01.24 18:47
개사료 통에다... 술을 많이드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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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사탕17.01.24 18:47
엄마: 주는대로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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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져라현실이여17.01.24 18:47
개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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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짓기17.01.24 18:48
잘먹고 잘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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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7.01.24 19:19
어이구 우리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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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사는군인17.01.24 18:48
뒤돌아 생각해보면 나도 대학교때 거의 개였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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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누구없느냐17.01.24 18:48
엄마: 너나개나 똑같아서 그냉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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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뭐없다17.01.24 18:48
훈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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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독고영재17.01.24 18:48
중성화수술 하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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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짜이17.01.24 18:4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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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배설물17.01.24 18:49
진정 어머니께서는 여러분과 제가 생각하는 그 뜻으로 보내시지 않았을 것이라고 단호히 확신하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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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암마17.01.24 18:53
우리엄마는 담금주통에 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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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작곡가니스트17.01.24 19:14
거기 사진주인양반 밥그릇도 꺼내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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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호날두17.01.24 19:17
껌도 보내주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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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7.01.24 19:18
엄마 쌀 잘먹었어.
쌀? 무슨 쌀? 쌀보낸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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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꼬시는거 잘하시네요 김태희 인줄17.01.24 19:23
개같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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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닉넴수준봐라ㅉㅉ17.01.24 20:29
ㅎ...우리 엄마는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보내주셨어요
쓰레기봉투 튼튼하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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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먹어본사람17.01.24 21:31
개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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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쌍아17.01.24 23:04
개같은 자식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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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피었17.01.26 10:51
아이고. 우리X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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