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1억 날린 남편.jpg

휴힘들지만힘내마이똘똘아2017.02.18 08:49
남자눈풀린거보소 귀신씌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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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옹ㅇㅇㅇ2017.02.18 11:10
저 영상도 끝까지 봐야아는게, 다 사연이 있더라구요. 저도 물론 보고 처음엔 남자가 제정신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원래는 남자가 컴퓨터 관련 사업으로 돈을 엄청 잘 벌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보니까 돈이 안돼서 접고 우유 납품 운송을 하더라구요. 근데 적성에도 엄청 안맞고 돈도 안돼고 하니까 주식에 손을 댄거죠. 근데 부부 심리 상담을 보면 아내가 어렸을때부터 가정형편이 좋질 않았기때문에 그에 대한 심리적 기제로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남자와 결혼했는데 그 이후로 경제적인 부분에 문제가 생긴거죠. 그래서 남편을 무의식적으로 닥달하게 되었는데 남자는 근본적으로 여자에게 경제적으로 안정된 남편으로서 인정을 받고 싶었기때문에 주식을 시작하게 된거다라고 나오더라구요. 그걸 안 아내도 남편에게 미안해하고 울고 그러더라구요. 영상 다 한번 보시면 남편 잘못이 물론 크지만 안쓰러운 상황인걸 아시게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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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카지쿠2017.02.18 08:52
1억을 날렸으면 .. 더 이상 하지 말아야 된단걸 배웠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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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중심17.02.18 08:45
주식 입문할라했는데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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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돌아온편돌이17.02.18 08:45
주식도 도박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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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릴게요미17.02.18 08:46
주식은 단순히 돈을 벌자해서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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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2.18 08:46
저 정도면 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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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지쟈스17.02.18 08:47
합법적 도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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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힘들지만힘내마이똘똘아17.02.18 08:49
남자눈풀린거보소 귀신씌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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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닉네임17.02.18 13:26
안검하수에여 ㅜㅜ 안검하수 있는 사람은 저게 또렷이 뜬거에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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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짜장면이싫다고하셨어짬뽕드셨네17.02.18 08:50
이미 남편은 빠졌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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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카지쿠17.02.18 08:52
1억을 날렸으면 .. 더 이상 하지 말아야 된단걸 배웠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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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시댜17.02.18 10:02
1억 날리고 수업료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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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그만밑장빼기안하네17.02.18 08:53
몰빵하고싶은데가 있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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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왕쵸파17.02.18 08:57
1억까지만 있어서 다행이네
여유돈이 더있었더라면 아마 있는돈 다써야 끝이 났을겁니다
저희 아빠도 주식으로 10억 해먹고 나서야 끝이 났습니다 중간에 많이 잃고 힘들어하셨을때도 괜찮다며 위로를 해드릴때 그만하시면 안되겠냐고 사정을 했지만 그게 본인은 힘든가봐요 본전생각나고 그래서 ..
결국은 바닥을 쳐야 끝이 났습니다 전 주식을 좋은 투자로 생각합니다 다만 하는사람이 도박적으로 하느냐 투자적으로 하느냐에 좀 나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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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7.02.18 08:59
주식도 실력아닌가. 잃어도 되는 자본, 분석력이나 선견지명 그리고 결단력이 갖춰져야 돈을 버는거 아닌가? 저 남자는 똥고집이랑 지존심만 갖춰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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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옥동자17.02.18 09:02
3개월 내에 손실이 원금의 25%가 넘으면 주식하면 안될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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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드립을쳐야하지17.02.18 09:05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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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7.02.18 09:07
답답한 사람은 답답하게 생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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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용이17.02.18 09:10
주식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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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욕끝같실반17.02.18 09:49
주식도 도박과 마찬가지로 중독입니다. 한번 하기 시작하면 겉잡을수 없이 빠지게 되고 가족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보이게 되요. 저도 아버지 주식 때문에 가족불화 일어나서 가족이 다 따로 살고 나서야 나중에서야 괜찮아졌는데 주식도 도박 중독처럼 치료가 필요합니다. 주식 전문으로 하시는 분은 모르겠는데 주식 한번도 안한 사람은 봤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못봤어요. 빠져들면 위험한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주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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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세상17.02.18 10:19
아새끼 정신 못 차렸네 수업료 같은 소리하고 있고 자기합리화가 안 되니까 떼쓰기까지 골 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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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타17.02.18 10:22
저러다 한방노린답시고 선물에 투자했다가 빚더미에 허덕이게된다. 주식은 도박과 같다.개미들중 버는이들은 5퍼센트도 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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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밑썸띵17.02.18 10:30
주변에 리딩받는답시고 다니셨다가 40프로 손실봤던 지인분들, 갑갑해하는게 안타까워보여서 무임으로 강의해드리고 도와드리기 시작한지 2개월째, 한분이 드디어 손실권 탈출했다고 고맙다고 커피사주시면서 말씀나눴는데 정말 보람찼습니다.. 주식하시려면 공부 필히하시고 소액으로 여러가지 연습하신 후에 시작하세요. 그냥 사고 파는게 아니라 영역이 굉장히 다양하고 방법이 많아요. 우리 개드리퍼님들도 성투하시고 주식으로 안정된 재테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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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밑썸띵17.02.18 10:32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원칙없는 뇌동매매는 계좌 앵꼬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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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mortal17.02.18 11:11
주식으로 안정된 재테크요???!!!

주식하시는 분들은 생각이 다 똑같구나라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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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밑썸띵17.02.18 14:49
알아볼 생각없이 폄하하시는 분들께 제가 무슨 말을 하든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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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학개론17.02.18 11:21
어디서 주식을 권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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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밑썸띵17.02.18 14:47
잘 모르시는 분야에 대해 함부로 평하진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조도 상당히 공격적이시네요. 저는 벌었습니다. 1년 넘는기간 하루 3시간에서 4시간 자고 주말투자해서 공부해서 낸 결과물입니다. 공부하는 기간동안 다소의 금액을 잃었지만, 궤도에 오르고서는 오히려 벌고있죠. 함부로 남이 걸어간 길을 욕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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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학개론17.02.19 09:42
본인이 벌었으면 그냥 혼인 혼자 쭉 하세요
아니면 조언을 하든가
무슨 주식으로 재테크하라는 어이없는 소리를 해요
주식도 도박이에요
도박을 권하고 앉았으니 저런 소리를 하죠
혼자 열심히 하세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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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밑썸띵17.02.25 09:56
잘 모르시면서 아시는것마냥 호도하진 마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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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밑썸띵17.02.18 15:06
그리고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지 어디서 반말까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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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7.02.18 11:55
주식으로 돈버는 일반인도 많습니다. 말을 안해서 모를뿐이죠. 나 직장다니며 주식해서 한달에 일이백은 번다.라면 사람들이 뭐라할까요? 야 내돈좀 같이 굴려주라. 야 뭐샀냐. 올랐냐? 내렸냐? 잘되면 땡큐 못되면 책임져. 만약 거절하면 서운하단 말이나 듣고. 아닐까요? 그래서 망하는 사람만 드러나고 버는사람은 숨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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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밑썸띵17.02.18 14:48
맞습니다. 도박처럼 대하는 욕심 많은 분들은 잘되면 암말없고 안되면 짜증내고 화내고 남탓으로 돌립니다. 그런 지인들 많이 봤고 정말 진절머리나요. 본인이 공부할 생각은 꿈에도 없는 듯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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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없는남자17.02.20 07:40
돈버는사람보다 잃은 사람이 많은게 주식시장의 현실~ 그리고 대다수의 손실은 개미몫~

같은 개미면서 남 권유하진 마시고, 부디 혼자만 열심히 하시길 기원하며 싫어요 조준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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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17.02.18 10:42
주식도 노력하는 사람의 돈놀이지

주식 기본 이해도 없고 차트 재무재표도 못보면서

100만원 200만원으로 상타한번 쳤다고

투자금 늘리면서 할 만한게 못됨

성공하는 사람들은 책을 얼마나 많이읽는데 그정도 노력도 없는 사람이 성공하려면 더 힘들지

모의투자로 돈 잃고 따다보면 아 내가 주식해도 될놈인가 안될놈인가 답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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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옹ㅇㅇㅇ17.02.18 11:10
저 영상도 끝까지 봐야아는게, 다 사연이 있더라구요. 저도 물론 보고 처음엔 남자가 제정신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원래는 남자가 컴퓨터 관련 사업으로 돈을 엄청 잘 벌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보니까 돈이 안돼서 접고 우유 납품 운송을 하더라구요. 근데 적성에도 엄청 안맞고 돈도 안돼고 하니까 주식에 손을 댄거죠. 근데 부부 심리 상담을 보면 아내가 어렸을때부터 가정형편이 좋질 않았기때문에 그에 대한 심리적 기제로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남자와 결혼했는데 그 이후로 경제적인 부분에 문제가 생긴거죠. 그래서 남편을 무의식적으로 닥달하게 되었는데 남자는 근본적으로 여자에게 경제적으로 안정된 남편으로서 인정을 받고 싶었기때문에 주식을 시작하게 된거다라고 나오더라구요. 그걸 안 아내도 남편에게 미안해하고 울고 그러더라구요. 영상 다 한번 보시면 남편 잘못이 물론 크지만 안쓰러운 상황인걸 아시게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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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녀17.02.19 10:42
듣고보니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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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가라도스17.02.18 11:13
금융사관련일하면서 알게된게 처음에는 아파트론,차담보,햇살론 같은거 서서히 받다가 연체되기 시작하면 쫑나는거임..사금융에서도 못받고 사채가고 인생막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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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군17.02.18 11:15
담보대출 얘기나와서 보다 말음
아... 이건 아니구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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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군17.02.18 11:16
주식은 전재산 꼴아박아서 하는게아니고 남는돈 굴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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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학개론17.02.18 11:19
부인 불쌍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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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17.02.18 11:53
다 건드려도 집은 건드리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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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쟈튀김17.02.18 12:25
이렇게 까지하고싶어하는데 못이기는척해달라니
너무너무 죽이고싶어하면 죽어주라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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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만든17.02.18 12:25
집에 빨간딱지를 봐야 정신차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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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e보라해17.02.18 12:33
저희 윤리선생님(지금은 50대 후반이신듯)께서 결혼 초반 시기에 주식투자를 하셨는데 대박이 나셨었대요. 그것도 사실 더 빨리 팔았었다면 더 대박이었을수 있는데 욕심부리고 기다리다가 조금떨어졌을때 팔았는데 그것도 정말 성공하신 금액이었다네요. 그런데 그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해주셨어요. 주식은 99퍼의 운과 1퍼의 지식이래요. 예전에는 95퍼의 운 5퍼의 지식인줄 알았는데 해보고 나서 느낀거래요.

윤리쌤말씀은 윤리쌤의 의견이니 저게 맞다 그르다할건 아닌거 같고~ 저는 다 개인차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실력도 어느정도 있어야 뭐를 하지.. 그냥 윤리쌤은 저때 진짜 운이 좋았던가 그랬을듯.. 참고로 저는 죽어도 안할꺼에요ㅠㅠ 헛돈 날릴까봐 무서움ㅠ
근데 저 남자분은 주식때문에 가정을 잃어도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데이트비용이나 여행은 가족의 화목과 안녕을 빌지만 주식은 그냥 자기만족이잖아ㅡㅡ핑계를 대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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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우날두17.02.18 12:38
제 친 형도 1억 날렸습니다.

주식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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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몬17.02.18 12:45
ㅇㅇ 그래서 이런말이 있죠 주식은 합법적인 도박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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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용17.02.18 14:21
다행이다

여자하나는 제대로 잘만난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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뿁뿁17.02.18 14:25
그냥니신장팔아서주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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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1zum1dao1emiya17.02.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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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두리안17.02.18 17:01
우리아버지 나 5-6살때 주식으로 풍지박산 내셨지
겨우겨우 이끌어 살려놓으니 중학생때 또 주식으로 풍지박산 용돈 못받아 치킨집 전단지 알바했죠 숨 껄덕껄덕 쉴만하니 대학생때 또 주식♡ 알바로 모아둔돈 엄마드리면서 아빠똥 닦는데 쓰지마시고 여차할때 쓰세요 다드리고 군대가니 또 주식♡ 쳐죽일세끼 이번에는 집 나가려고 독립할려고 모아둔 보증금 달라하기에 지랄말라했고 집을 나온지 두달인데 배신자 악마씐 세끼라며 절 그렇게 욕하신답니다 엄마도 버리고 딸도 아들도 버리고 중학생 막둥이도 힘들어하는데 아직도 본인 잘못이신지 모름 주식은 돈벌자고 달려들면 안됩니다♡♡혼자 늙으시면서까지 무슨 잘못인지 모르시고 우리 욕하시면서 주식자금 빌려다니시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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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이을닉네임으로했더니이미있는닉네임이17.02.18 17:28
아시는분이(동네아저씨 우린원주민이라 할머니세대부터 다아심)6대가 흥청망청 놀고살아도 될돈임 그걸 주식으로 국수말아드심 마지막 남아있는땅 재개발된대서 100억이상 받으심 그거또 주식으로ㅡㅡ ...내가하고싶은말은 이건 도박이다 정신차려라 지금은 일억 더 투쥐쥐?그럼 잃은돈 벌 수 있다 생각하지?나중에 돈없어 일억투자가안되고 천만원밖에 구할수없을때가 온다면 억가지고 놀았던 생각에 천만원은 돈도아니게된다 어쨋든 사행성 가지고 돈버는건 천만의말씀 본전심리가 무서운거며 한번 수익냈던 심리가 무섭다 못해 당신의 가정마저 빠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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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17.02.18 17:56
건너건너 듣는 정보로 주식 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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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빤스꿍디17.02.18 18:17
담보잡을 집도있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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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알빨간사춘기17.02.19 01:44
저 새끼 도박끼 있네

나중에 마누라 팔아먹을 잡새끼네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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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개드립17.02.19 14:20
1억을 가장 빨리 만드는 방법이 2억으로 주식하라는말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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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17.02.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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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2.19 14:45
닉네임 보니 중절모 쓰고 다니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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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arisi19.09.30 14:01
이렇게까지 부탁하는데 해주면 안되냐는 말... 개인적으론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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