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녹아야하는데 ㅠㅠ
장관이라기보단 가슴아픔 ㅠ

지구온난화로 인한 심각한 문제이긴 하지만 언제 와르르 무너지나 보고있었음

이게다 지구 온난화 때문이겠지??

그린란드의 븅신 장관...으로 보였다...;;;

웰시코기 두마리 같다?!

총쏘는 것 같네

마치 연인이 헤어지게되는 과정같아 마음이 아프다

본글에선 벗어나지만
이산화탄소때문에 온실효과로 인한 온난화는 희대의 사기극이죠

아직도 이런 걸 믿는 사람이 있다는 게..

본글에서 벗어난 글도 아니고..
환경오염, 온실효과로 인한 온난화란 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 음모론을 만든 건
인간에 책임이 없다고 조장하면서 이익을 갈취하고,
환경파괴를 하는 다국적기업과 극우정치인들이죠.

마치 탄핵과 관련된 가짜뉴스를 양산해서
믿게 만드는 것과 유사한데

대부분의 환경단체, 과학계, 전문가들은 믿지 않습니다.
온난화가 사기라고 음모론을 만들면서 조작하는 것 자체가 사기극이죠.

학계에서도 o2 온실가스가 온난화와 관계가 없을수 있다는 가설도 있는데 이분은 대체 정체가 뭐죠?

카토하즈키 최순실 옹호론자ㅋ

어떻게 지구온난화와 정치이야기가 연결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일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라고는 누구도 자신있게 말하지 못합니다. 마치 jtbc에서 제출한 태블릿pc중 어느 하나도 제대로 검증된게 없듯이요. 아직 대기현상과 관련해서는 상당부분 밝히지 못한것도 사실이고, 과거 사하라사막이 실제로는 바다였다는것도 밝혀진지 얼마 안됬죠. 산업화 과정에서, 그리고 문명의 이기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가 온난화의 주범이라는 명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태블릿도 검증된 게 없다니..
정체라니..? 이런 글을 쓴 님 정체가 더 수상한데요...

설마 친박 가짜뉴스같은 걸 보시면서
환경오염 음모론도 주장하시는 건가요?ㅋ



에이즈가 없다는 주장하는 의사도 있고,
진화론이 아니라 창조신이 창조했다며서 지적설계를 주장하는 과학자도 있고,
지구공동설이나 UFO나 달 착륙 조작설, 혈액형 성격론을 퍼뜨리는 학자들도 있죠.

그러나 도대체 몇이나 이런 헛소리에 동조할까요?

미국 ​과학 진흥 협회(AAAS)와 퓨 리서치 센터는 미국 과학 진흥 협회 회원 3,748명을에서 온난와, 환경변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87%가 ‘기후 변화가 대부분 인간에 의한 것이다’동의했습니다.

1991년~2011년 과학자들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인류 활동에 의한 지구 온난화를 지지하는 과학자의 비율은
1,189명 가운데 97.2%에 달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되는 학자와 학계가 온난화와 온실가스, 환경오염과 무관하다고 주장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 중엔
다국적기업, 정치권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습니다.

다국적 기업, 이기적인 기업들은 환경을 무시해서라도
이득을 취해야 하고,
극단적인 정치인들은 로비를 받으면서 동조하는 셈이니까요.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바로 자본주의]

“인류의 활동에 의하여 발생한 지구 온실가스 배출량은 산업화 이전시대부터 증가하여 왔으며 1974년부터 2004년 사이에는 70%나 증가하였다.” “1750년 이래 인간 활동의 순효과가 지구 온난화의 주범 중 하나였다는 것은 극히 확실하다”

http://hb.jinbo.net/renew/m/list_view.htm?ptype=view&prdcode=1209050003&catcode=112500&brand=10




["온난화는 거짓말" "환경 암흑기 올 수도"]

미국 참여로 힘 얻었던 파리협정, 회의론자 트럼프 당선에 안갯속
에너지효율 관련 산업 둔화하고 美 석유·가스 생산·소비 증가할 듯

부시 대통령이 집권한 지난 2001년 비준을 거부한 적이 있다. 트럼프 정부가 곧 들어설 경우 "15년 만에 미국이 파리협정까지 또 파기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수십년 이어온 기후변화 논쟁이 다시 촉발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16/2016111600311.html




[다국적 기업들이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입법을 막는 로비]

http://article.joins.com/news/blognews/article.asp?listid=12463104





그리고 태블릿은 이미 검증이 끝났습니다.
기기의 위치정보과 최순실 동선과 일치했고,

그안의 기밀문서와 이메일, 사진들도 나와서
검찰에서 이미 결론을 내렸습니다.

더군다나 최순실은 태블릿을 사용할 줄도 모른다고 했는데
장시호는 최순실 거라면서 다른 태블릿도 제출했고,
최순실 본인은 컴맹이라고 주장했는데

IT관련해서 특허도 내려했네요..ㅋ




[최순실은 컴맹? 15년 전 '인터넷·IT' 관련 특허 출원]

http://www.sedaily.com/NewsView/1L57U356QC

2001년 6월 ‘인터넷을 이용한 영재교육 방법’과 ‘인터넷을 이용한 몬테소리 교육방법’ 두 건에 대한 특허 실용을 신청했다. 신청서에는 출원인과 발명자 모두 ‘최순실’로 기록돼 있다.

전염병쥬식회사에서 젤 감염시키기 어려운 그린란드 ㅜㅜ

그린란드정부엔 빙산붕괴룰 담당하는 장관도 있나요? 근데 빙산이 저렇게 많으면 진짜 있을듯도

어느 부서 장관이죠?

2분10초

2분 10초에 완전히 무너집니다 ㅎㅎㅎ 시간없으신분들은 참조

당장 내앞길고 모르는데 미래가 알게 뭐야

우리 모두의 작품입니다 감상들하시길

지구온난화는 자연적인 현상인가 인간의 욕심에 의해서 생긴 일일까

초코소스뿌려먹으면 맛있겠다 생각하고 댓글을봤는데 너무나 진지해서 묵념...

지구온난화가 환경오염과 관련이 없다는 연구보다 환경오염과의 관련이 밀접하게 있다는 연구가 수십배로 많고,  지금 당장 행동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촉구하는 과학자들이 훨씬 많아요..

여가부장관이랑 비교가 안되네요^^

오른쪽 빙산은 사람얼굴....

화장실에서 나를 보는것 같군 툭툭 후투투투툭

중요한 순간에 왜 끊기는거죠..?

이산화탄소 때문에 지구가 온난화되면 몇만년전 빙하기는 왜 왔대요? ㅋㅋ 인간은 자기들을 너무 과대평가하는듯
 지구,우주차원에선 먼지만도 못한 존재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건 한없이 작을텐데

빙하기와 해빙기는 반복되는 과정이긴 한데..
현재는 원래 소빙하기가 도래해야 하는데
인간이 환경오염을 일으켜서 온난화가 지속되는 겁니다.


[500년 주기의 소빙하기가 시작됐다]

http://v.media.daum.net/v/20100414222147879?f=o

"2,000년 전부터 남극 바다 밑에 쌓인 퇴적물의 수직 분포를 관찰한 연구팀은 약 500년마다 지구에 소빙하기가 왔음을 알아냈다.

연구팀에 따르면 지금은 500년마다 돌아오는 소빙하기에 접어드는 시기다. 그러나 남극 퇴적물에는 아직 그런 증거가 쌓여 있지 않았다. 산업활동으로 생긴 지구온난화 요인들이 소빙하기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걸 방해하기 때문이라는 게 연구팀의 추측이다."







인간의 과대평가가 아니라
인간이 자연파괴, 환경오염으로
동식물이 죽어나가서

6번째 대멸종도 거론되는 상황이니
과대평가는 아닙니다.


[6차 대멸종이 시작됐다…원인은 인간이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36969

"1900년 이후 최근 포유류의 멸종속도는 과거 인간의 영향이 없었던 시기보다 55배나 빠르고 조류의 멸종속도는 34배, 파충류의 멸종속도는 24배, 양서류의 멸종속도는 100배, 어류의 멸종속도는 56배나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멸종속도가 100배나 빨라진 양서류를 예를 들면 과거 인간의 영향이 없던 시기에는 1만종의 양서류가 있을 경우 100년에 2종씩 멸종됐는데 1900년 이후 현재는 과거 멸종속도의 100배인 100년에 200종씩 멸종이 진행되고 있다는 뜻이다.

1900년 이후 척추동물의 멸종속도는 지금부터 6천 6백만 년 전 중생대 말기에 공룡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진 5차 대멸종 이후 그 어느 시기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