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달리고 냄새나는걸 왜 키우냐.jpg

닉이 없쩡2017.03.09 18:44
저희 집 아부지는 고양이 데려오니까 털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다른데 갖다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것도 무릎에 앉혀놓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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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암마2017.03.09 20:18
아휴 생각만해도 스트레스- 막 일어나고 싶고 그래도 못일어나고, 귀여우니까 계속 봐야하고, 부드러우니 손은 자꾸 가고... 진짜 스트레스 받으실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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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니발타2017.03.09 18:43
털달리고 냄새나는 나를 키우신 우리 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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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e보라해17.03.09 18:42
이열 걍 들어와봤는데 1등 대박

아버지 귀여우시다♡♡♡ 허준ㅋㅋㅋ 작명센스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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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현자타임17.03.09 18:43
개드립님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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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RUNING17.03.09 18:43
ㅎㅎ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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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니발타17.03.09 18:43
털달리고 냄새나는 나를 키우신 우리 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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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평큐평우리집54평17.03.09 19:07
나가서 바람도 좀 쐬고 어? 사람들도좀 만나고
이게 뭐여 털좀봐 털~~~!!
무슨 털갈이 하냐 털이이게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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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17.03.09 19:20
주호민 :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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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을스토어에저장합니다17.03.09 18:43
제모를 해야하나.. 목욕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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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펀치117.03.09 18:43
허스키라서 이름이 허 준
엄컷이었으면 허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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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냐앙17.03.09 18:44
그 털달리고 냄새나는걸 내가 낳았으니깐. 뭐 저렇게 될줄 알고 낳은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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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 없쩡17.03.09 18:44
저희 집 아부지는 고양이 데려오니까 털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다른데 갖다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것도 무릎에 앉혀놓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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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7.03.09 19:36
고양이가 아부지 무릎에 허가없이 앉은건 아니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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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암마17.03.09 20:18
아휴 생각만해도 스트레스- 막 일어나고 싶고 그래도 못일어나고, 귀여우니까 계속 봐야하고, 부드러우니 손은 자꾸 가고... 진짜 스트레스 받으실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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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맙소사17.03.10 00:03
넹~그거 님 얘기(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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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rseyBeatles17.03.10 01:23
너.... 우리오빠 아니지?
어제....우리 가족 회식하면서아빠가 그얘기 했는데...
아침에 제일 먼저간식준게아빠인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가 아니라면 죄송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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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댓글17.03.09 18:47
내가!!! 어? 개라고 막
쓰다듬고!! 간식주고!!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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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치와와발발이17.03.09 21:10
저는 이제 털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어머니..저를 키워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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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루도17.03.10 07:37
그니까 공부하는 척이라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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