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하려는 공익갤러.jpg

Lr는7r끔댓글을쓴ㄷr2017.03.29 18:30
고발할건 고발하고 고칠건 고쳐야지
우리 부모님이 그딴환경에서 사신다고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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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칸을얼마나쓸2017.03.29 18:32
일단.. 배식비 횡령에다가
위생상태 불량
불법 의료행위
여성 복지사들은 또라이들에다가
개판이네 작은 헬조선을 보는거 같네요
대학때 노인/장애인 봉사를 많이 했었는데
실제로 저런 것을 봤음에도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저 글을 보니 너무 창피하네요
저런 사람들이 있어서 돌아가는게 우리나라인데
별거 아닌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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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2017.03.29 18:34
후기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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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는두칸뿐17.03.29 18:30
자기들 늙어서 지들이 했던거랑 똑같은데에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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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는7r끔댓글을쓴ㄷr17.03.29 18:30
고발할건 고발하고 고칠건 고쳐야지
우리 부모님이 그딴환경에서 사신다고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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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yang17.03.29 18:30
저런 분이 정치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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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칸을얼마나쓸17.03.29 18:32
일단.. 배식비 횡령에다가
위생상태 불량
불법 의료행위
여성 복지사들은 또라이들에다가
개판이네 작은 헬조선을 보는거 같네요
대학때 노인/장애인 봉사를 많이 했었는데
실제로 저런 것을 봤음에도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저 글을 보니 너무 창피하네요
저런 사람들이 있어서 돌아가는게 우리나라인데
별거 아닌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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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할수있다능17.03.29 20:39
+노인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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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똥깡꽁17.03.29 18:32
사람새낀가 나중에 늙어서 똑같이당해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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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만재혁이믿어17.03.29 18:33
응원한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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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수17.03.29 18:33
내부고발자가 되는건데.. 걍 거기서 공익상활 마치고 신고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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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물질17.03.29 18:37
어르신들을 위해선 빨리하는게 좋지만 저분을 위해선 나중에 하는게 좋을것같기도 하고... 3자가 뭐라할게 못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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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하고올게여17.03.29 18:45
전 반대네요
계속 당하고 계실 노인분들 생각하면 하루하도 빨리 신고해버리고 처리되면 근무지이전 신청을 하는게 옳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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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수17.03.29 18:49
물론 나쁜일이기땜에 바로 신고하는게 좋겠죠.. 하지만 신고하고 근무지 이전되면 이전되서 간 근무지에서 그사람을 좋게 볼까요? 도덕적으로 옳은 일한거고 백번 잘한일이지만.. 그곳 책임자는 그렇게 생각 할까요? 솔직히 털어서 먼지 안나는곳 없고 내부고발하고 온사람인데 경계하고 왕따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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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7.03.29 21:34
걍 왕따할래요 거기 친구사귀러 간거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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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에17.04.04 15:00
친구가 직장내 왕따 당하고있어서 옳은 마음, 옳은 댓글인거 알고있는데 쉽게 공감되진 않네요. 저 공익분도 요양원에 친구사귀러 간거 아니고, 제 친구도 회사에 친구사귀러 놀러간거 아닌데.. 하루에 10시간씩 지내야하는곳에서 일하느라 힘든데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시비걸고 비아냥거리고 소소하게 괴롭힌다고 하면 그렇게 쉽게 말할문제는 아닌것같아요. 왕따가 잘못된거지만 그게 고쳐질때까진 피해자는 계속 피해를 입어야하니깐요. 누군가 나누어 져서 피해당사자가 좀 나아진다면 좋겠지만 그것도 아니니 제3자 입장에서 쉽게 얘기하기 힘든게 맞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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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라는똥은안나오고17.03.31 15:46
사회악습에 너무 길들여지셨네ㅋ 행동으로 할 용기가 없으면 마음만이라도 옳은 방향을 바라봐야하거늘..
저런 사람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북돋아주지는 못할 망정..
악습과 폐혜의 방조는 그럴수 밖에 없다는 합리화를 외칠게 아니라 반성하고 부끄러워 해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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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수17.03.31 15:56
좋은 말씀이네요..근데 막상 본인이 저런 상황이라면 과연 주변에서 용기를 북돋아 준다고 바로 실행 하실 수 있나요? 저 상황은 차라리 낫죠. 돈받고 일하는 직장이 아니니까요. 솔직히 내부 고발하고 퇴사 당하면 그 업계에선 매장 아닌가요?? 그리고 누가 옳은 일 하는걸 모르나요? 근데 피해받는건 결국 주변에서 용기를 내게 해준 사람이 아니라 총대 멘 사람 입니다. 저사람이 피해 받는게 두려워서 우물 쭈물 하고 고민하는 상황에서 신고하라고 하는건 자기 상황이 아니니 쉽게 말할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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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물질17.03.29 18:49
보고 듣고 경험한거에 의하면요 정의구현이 참 좋은거긴 한데 자기가 직접할거 아니면 절대 옆에서 뭐라할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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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하고올게여17.03.29 18:50
슬프네요 저런걸 방관해야만 하는 현실이

그리고 옆에서 뭐라한적없고 제생각 얘기한거니까 너무 공격적으로 말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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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수17.03.29 18:56
아고.. 공격적이게 들리셨다니 죄송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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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하고올게여17.03.29 18:57
아뇨아뇨 바람님께 드린 말씀이에요~
괜히 불편해할 소리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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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교환기17.03.29 18:33
아 개열받네.. 부모님 생각난다 에휴 썩을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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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3.29 18:34
후기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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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남의다리긁는소리하고있어17.03.29 18:34
쾌걸조로야..뭐야.. 이녀석.. 멋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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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헌ㄱㄷ는ㄷㄱ니17.03.29 18:34
사실 공익들 배치목적이 저런거 일러바치라는것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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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라리17.03.29 18:35
이런 사람이 정치 했으면 좋겠다...
검사도.. 판사도.. 의사도.. 어린이집도.. 선생도...
뭔가 사명감을 가져야 할 것만 같은 직업은 다 이런사람들이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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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정복왔다17.03.29 18:42
방송국에 제보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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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없다17.03.29 18:45
저런 여성들이 많아서 진짜 능력있고 제대로된 여성들이 차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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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짝17.03.29 19:01
씨ㅠ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럴거면 그 직업을 갖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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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붤탱17.03.29 19:20
요양원에서 봉사랑 실습 했을때 식사시간에 밥그릇에 반찬 모두 섞고 심지어 국물까지 넣어서 어르신들 드리는거 보고 이걸 밥이라 드리는지 음식물을 먹이는지 정말 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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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17.03.29 19:23
가족들이 걱정한다. 에서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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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가삐약삐약17.03.29 19:30
저런걸 알리려고 노력하시는게 감사하다 ㅠㅠ 멋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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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17.03.29 19:33
멋있는 공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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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Doctor17.03.29 19:53
그래도 조직에 이런 사람이 있고 고발할 의식이 있다는거에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네요... 나머지 쓰레기는 좀 뒤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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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오빠의이중생활17.03.29 19:54
현직 수도권 외진곳 치매요양원 근무중인 공익입니다
소형요양원의경우 보통 저중에 90프로가 해당된다고봅니다?
저희는 다행이 간호사한분이 정말열일하셔서 원장부원장 밑 복지사 모든인간들이 정말 인간쓰레기임에도 불구하고 의료적인부분은 다행이 저렇진않습니다만 거희대부분 저럽니다.

실제 노인복지법에 걸려서 신고시 저에게 불이익이 없을수가 없더라고요 저도 고발생각많이햇습니다만
제 안위를위해 정의롭지못하고 결국 방관자가되서 저들과 똑같아진다는게 괴롭네요..

말나온김에 부탁드리자면 요양원이나 장애인공익들 잘해주세요ㅠㅠ
친구들사이에 별명이 공익특수부대에요ㅠㅠ

널리알려진공익들과 일강도가 차원이틀려요
제경우는 인력사무소 다닐때보다 빡세고 대부분소형시설경우 저랑별반다르지 않아요 ㅠㅠ
에이 현역도아니면서 호들갑은! 하지마시고
주변에있다면 격려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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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오빠의이중생활17.03.29 19:58
신고시에 증거가필요한데
그증거를 수집하는과정에서 노인복지법에 걸리는게많다고 합니다. 그거 물고늘어지면 솔직히 공익생활는커녕 자칫 치명타가되서 날아올수도있고
증거가 없다면 불신검문도 탈출방지의 명목으로 4중5중보안과 cctv로 농성하면 그만이되져
이래저래 공익신분으로는 힘들고 당장에 개인으로라도 노인분들께 잘해드리는거뿐이 할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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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파피17.03.29 20:19
다른 얘기인데 예전에 회사에서 아기돌보는 봉사활동하러 갔었는데요. 일회용품은 좀 싼거였지만 기증 받은 건지 장비류는 좋은 걸 쓰더라고요. 와 이런건 우리 애도 없는데 하면서 일했습니다.
당시 우리회사에서는 정말 봉사할 사람만 지원해서 가는 거였습니다. 그렇게 모집해도 금방 지원자 다 찼었어요. 총각 지원자는 요령을 모르니 정말 땀을 비오듯 흘리고, 다들 열심히 하다 왔습니다.
반면 L모 대기업에서 온 봉사자들은 아기 하나씩 안더니 구석에 앉아 자기들끼리 놀더라고요.
저럴거면 뭐하러 왔나 싶었습니다. 회사에서 억지로 보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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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가라도스17.03.29 21:21
지 욕망채우고 사이트에 올리려고 도촬하려고 소형카메라 쓰는놈들 이거 보고 본받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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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7.03.29 21:52
왜 이것도 선량한 사업자 다 망하게 한다고 발끈하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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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소녀17.03.29 22:38
예전에 티비에서 요양병원실태 보여주는거 봤는데 진짜 기가막힘.
글쓴이 말 그대로임.
심지어 침대에 어르신들 끈으로 묶어놓음.
사람취급을 하는게 아니였음.
보는내내 혈압올라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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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용17.03.29 22:59
여자 복지사들...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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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M17.03.29 23:07
사이다 후기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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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7.03.29 23:32
회사엔 김과장, 요양원엔 김공익 씨가 의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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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짱17.03.29 23:45
사실이면 감옥가야지ㅜ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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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SM17.03.29 23:52
노인분들이면 향정도 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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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오늘도수고했어17.03.30 00:08
청년 진짜 착하네. 그냥 "요양원 ㅈ같네 내 부모님은 요양원안보내야지" 하고 넘어갈수도 있는건데, 멋있다

진짜 제일 썩어빠진 새끼들이 복지관련 사업하면서 부도덕하게 이윤 추구하는 새끼들입니다. 국가지원금 받고 복지사업하는데, 조금이라도 몇 푼더 챙기려고하면 결국 복지혜택을 받는 당사자들한테 쓰레기같은 대접해주면서 남는차익으로 이윤 만든다는건데.. 이런새끼들 때문에 복지관련단체들한테 기부하려는 사람들도 복지단체가 못미더워서 안하는경우도 많아지는겁니다. 국가 좀 먹는 저런 새끼들은 정말 없어져야 합니다. 근데 의외로 복지단체 시발 저런새끼들 많아요. 꼭 지옥에 떨어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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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에린사람17.03.30 02:44
저 공익 살짝 걱정된다...
확실히 잘하는건 맞는데,
사건 후에 재배치 안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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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11217.03.30 12:13
정의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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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노상17.03.30 23:18
저기보내는것이 고려장이아니고뭣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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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개왕17.03.31 17:49
요양원 공익 2년마치고 요양사 자격증 까지 있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요양원을 택하실땐
냄새부터 확인하시면 됩니다. 제가 다닌 요양원 같은 경우는 공익이 요양사 분들의 감시자 같은 역할도 하기 때문에 그런일은 있을 수도 없었구요 여성 어르신은 남자 요양사가 씻긴다는건 있을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식사는 공익들이 담당하는 어르신이 있었기 때문에 이건 비공식 적이지만 가끔 배가 너무고프거나 어르신이 식사를 거부하실경우 공익이 그 밥을 먹기도 합니다.
영양사 누나가 젊어서 아주 친했구요 음식의 질은 깨끗 했습니다. 아주 안좋은 환경에서 근무하는것 같아 맘이 안좋네요.
혹시 요양원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말씀드리자면
요양사 자격증 따면서 실제 요양원가서 실습을 하게 되는데요.
사립 요양원은 가지 마시길 권장합니다.
100에 90은 원칙을 안지킵니다....
그렇다면 공립은 안전하냐? 그것도 아닙니다
공립으로 확인하신다면 사전 조사를 철저히 한후 되도록 큰 요양원으로 알아보는걸 추천합니다.

3줄요약
안좋은 환경 근무 맴찢 ㅠ
다그런건 아닙니다 ㅠ
공립 큰 곳으로 알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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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거야17.03.31 19:12
고발 빨리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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