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에 소개된 학대견 황구 근황

갸가갸여2017.04.12 07:29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저렇게 학대하는

사람들 똑같이 해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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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tyle2017.04.12 07:38
학대 당하면서도 왜 도망가질 못할까? 저런 개만도 못한놈에게도 자신의 주인이라 느끼고 묵묵히 또 담담히 버텨내는건지... 애견보호법 어서빨리 통과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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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서2017.04.12 07:25
웃어도 눈이 보이는 왼쪽으로 웃는구나..ㅠㅠ
남은 여생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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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17.04.12 07:25
카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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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서17.04.12 07:25
웃어도 눈이 보이는 왼쪽으로 웃는구나..ㅠㅠ
남은 여생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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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노년이다17.04.12 07:26
학구 너도 잘 사는데.. 내까짓게...ㅠㅠ

시험 4일 남았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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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4.12 07:27
이쁜 말 쓰다가 집단 린치의 현장은 모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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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빠17.04.12 08:05
분위기 완급을 노리신거같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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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트의나무17.04.12 08:27
집단 린치가 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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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4.12 08:39
한명을 여럿이서 다구리 까는걸 집단 린치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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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or17.04.12 07:28
극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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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가갸여17.04.12 07:29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저렇게 학대하는

사람들 똑같이 해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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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이사장17.04.12 09:0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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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사람하고 동물 구분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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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령17.04.12 10:09
아 님은 동물이라 맞고싶다는 뜻인가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때려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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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터는스님17.04.12 11:18
사람보다 개가우선이라는 말이아닙니다.. 적어도 학대하지말라는거죠 말같잖은소리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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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04.12 14:39
사람하고 동물 구분해야죠 물론 근데 저렇게 한 생명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게 사람인가요?
말만 사람이라고 사람이 아니에요 제발 생각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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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저건 당장 사야해17.04.12 16:20
언어 장애를 가지고 있나 난독증세 심하네 사람이랑 동물이랑 같은 등급으로 보자는게 아니라 동물도 생명인데 저건 너무 가혹하잔소 말못하는 짐승이라고 저렇게 학대하면 되나..

이사람 마인드면 갓난애기 신생아도 말못한다고 동물 취급 할정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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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왕도킹17.04.12 11:22
신안 염전으로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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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설싸17.04.12 11:57
동감합니다 진짜 덜도 더도말고 똑~~~~같이 해줘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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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과왼손너의손과나의손17.04.12 12:27
걍 총 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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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2학년3반17.04.12 13:03
일단 말을 못하게하고 하는걸로 하시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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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뽕17.04.12 18:20
말할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더 아프게 괴롭혀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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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은닉부이치치차리토레스똥17.04.12 07:30
그동안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
이제 꽃길만 걸어가자 황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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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tyle17.04.12 07:38
학대 당하면서도 왜 도망가질 못할까? 저런 개만도 못한놈에게도 자신의 주인이라 느끼고 묵묵히 또 담담히 버텨내는건지... 애견보호법 어서빨리 통과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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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ㅠ17.04.12 13:20
애견보호법은 있지도 않고 개만 적용되는법을 발의할 일도없습니다 이미 동물보호법이 있고 저건 현재도 불법행위입니다
어서빨리 통과되길바라시는건 일어날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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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돌아가요17.04.12 13:21
저 방송 봤는데 공사장 옆쪽에 있던 순한 개였는데 저 방송 제작진이 목격자가 된 사건 입니다
어디서 개 울부짖는 소리가 나서 가봤더니 어떤 아저씨가 묶여있던 황구를 각목 같은걸로 몇번이나 내리쳐서 저렇게 됐고 범인은 사람오는 소리에 도망 갔구요 제작진이 급하게 가니 황구는 처참했죠
경찰을 제작진이 직접 불러 진술하고 바로 의사 선생님 모셔서 응급 처치하고 수술한 거였습니다
도망 갈 수 밖에 없는 상태였고
원래 주인은 황구 옆에 있는게 아니라 그 근처 살기에 하루에 몇번씩 와서 밥을 챙겨 주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주인에서 동의 받고 수술 후에 다른 분예 입양 될 수 있었구요

방송을 보면서도 굉장히 화났던 사건이였고 범인을 잡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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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는거중구형너무한거아니요17.04.12 08:01
나도 사람이지만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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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날라빵차17.04.12 08:07
이게 진짜 반려견이라 부를만한거지..
이쁠수록 많은돈 써서 구입한 애완견을 반려견이라 말하는 사람들 반성해야됨
심지어는 우리집 첫째 둘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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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형17.04.12 08:14
진짜 진짜 행복해져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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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급을안해17.04.12 09:34
아 이런거만보면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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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에만리플씀17.04.12 09:35
동물학대하는 새끼들 다 잡아서 갈아버려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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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갈지비17.04.12 09:49
극복이.. 이름정말 잘 지어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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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루도17.04.12 14:11
기쁘다가도 왼쪽눈을 보니 짠하고...
그렇게 만든놈을 고문 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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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개드립빠17.04.12 14:45
극복이 입양 해 주신 저 두분은 진짜 천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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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레리아17.04.12 15:22
아~가슴이 먹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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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17.04.12 16:51
개들은 장애견이라고 차별안두사 봐요 함께 노는 모습 보니 대견합니다 살아줘서 고마운~~
좋은 분들 만나서 다행이구요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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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쵸17.04.14 18:35
저거 방송보고 화가 치밀었음.
결국 범인새끼 못잡은것 같던데.
너무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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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짝17.04.17 01:28
ㅆ발 진짜 시큰시큰하다 세상 사람들 모두 사랑을 알고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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