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호객 행위로 논란이었던 대리점

온뇨쇼쵸몬도2017.04.13 18:13
상식적으로 저렇게 한다고 손님이 구매할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진짜 비정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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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개장수2017.04.13 18:13
저 정도면 성희롱으로 신고 가능한 수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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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계란2017.04.13 18:22
실제로 학생때 남포동 대리점앞에 지나가면서 저것보다 심하게 끌려들어간적 있는데 들어가서 종이를 주고는 빈칸만 채워넣으면 갈수있다고 말하고 계속 말시키고 핸드폰 언제 바꿨냐 새기종으로 바꾸고 싶지 않냐 하고

학생때라 엄마가 허락안해준다 이러면 엄마 번호 알려달라고 하고 끈질기게 붙잡고 영화 보러가는중이였다 시간 다됬다고 하면 영화표 보려달라고 하고 정말 끈질겼어요ㅋㅋ 일부러 남포동 지나갈때는 대리점 앞으로 안지나갑니다 꼭 힘없는 학생이나 여자 만 붙잡아가고 어르신들 지나가면 그냥 가만히 있습니다 손에 핸드폰 들고가면 핸드폰 뺏어서 아직도 이거쓰냐고 하고 정말 불쾌한데 학생땐 무서워서 말도 제대로 못했습니다ㅋㅋ 이젠 성인인데 붙잡을려고 하면 우회하고나 달려서 가고 말씹어요 그래도 꼭 붙잡고 데려갈려고 해요

데려갈때 어깨동무는 기본이고 손목잡고 끌고 가는거 기본입니다 매우 불쾌했어요

대리점 안에 들어가면 의자에 앉히는데 꼭 벽쪽에 앉히고 남자두명 붙어서 옆에 남자앉고 맞으편에 끌고온 남자가 앉았습니다 몇년이 지난 일인데 아직도 생생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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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17.04.13 18:09
저 정도면 걍 날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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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토마토디럭스세트주세요17.04.13 18:09
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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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룰라눈17.04.13 18:09
납치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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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7.04.13 18:10
세상에 미친놈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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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스므로음슴체17.04.13 18:10
또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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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정성이다17.04.13 18:11
저런 놈들 진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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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박명17.04.13 18:11
아...누나 은팔찌 가지고 싶단말이에요~
내맘을 왜케 모른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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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17.04.13 18:12
폰팔이란 이름으로 웨이터나 해라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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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17.04.13 18:13
미친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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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개장수17.04.13 18:13
저 정도면 성희롱으로 신고 가능한 수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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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깎아준사과에서멘솔맛이나17.04.13 19:30
저기 진짜 호객행위로 유명한곳이에요;
그래서 사람들 50미터 전부터 아예 건너편길로 바꿔서 전화하는척하며 걸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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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갤러거17.04.13 20:39
잘못은 맞는데 성희롱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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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피죤범벅17.04.13 20:44
불쾌한 접촉행위인데 성희롱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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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갤러거17.04.13 20:4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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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불쾌한이유가 접촉은 아니잖아요<br>저짤에서 남녀가 바뀐 상황이어도 성추행일지 생각해보면 저는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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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에만리플씀17.04.13 22:27
무슨개소리세요 저런건 은팔찌도 가능한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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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갤러거17.04.14 00:48
근데 그래서 여자가 남자한테 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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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개똥17.04.14 06:41
네 여자가 남자한테 해도 성희롱이죠 남자가 불쾌하다 느끼고 신고를 하면 성희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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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짝17.04.18 18:45
개똥님 말대로 남자든 여자든 불쾌함을 느낀다면 성희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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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이요17.04.14 07:35
얘는 또 뭔 소리냐
폰팔이냐 아님 여자 손이 그리운거냐 ㅉㅉ
말로만 저래도 불쾌한데 접촉까지 했으니 더 불쾌한거지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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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쨔응17.04.14 00:40
길가다 손목팔목붙잡고 억지로 끌고가면 성희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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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JK17.04.14 01:45
여자친구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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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씨이이17.04.14 02:14
여성의 터치면 뭐든지 오케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발정난 모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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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댁17.04.14 02:18
상대가 불쾌해하면 성희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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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뽤로미17.04.14 06:30
불쾌한 이유가 왜 접촉은 아니라고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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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7.04.14 13:48
이분 폰팔이 당사자 시네.. 저거 고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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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골라스미골룸17.04.14 16:15
병신새끼인가 니 누나나 여동생이 길가다 이상한놈이 손잡고 끌고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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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7.04.14 09:50
네 다음 폰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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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릴라일락17.04.15 18:15
성희롱이란 업무, 고용, 그 밖의 관계에서 지위를 이용하거나 업무 등과 관련해 성적인 말과 행동으로 상대방에게 성적 굴욕감이나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신체적 접촉을 말하는 성추행과는 달리 성희롱은 언어적인 희롱을 말합니다.

성추행이란 '성적 만족을 얻기 위하여' 물리적으로 신체 접촉을 가함으로써 상대방에게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행위

라고하네요.
저게 개념없는 행동인건 맞는데 성에 관련된건 없는 것 같아 보이고 저 위에 댓글 단 분을 다들 미친개마냥 물어뜯으시는 것 같아서 써봅니다; 나쁘게 말씀하시지도 않으셨는데...
그냥 힘없는 사람 괴롭히는 슈레기인듯 저 폰팔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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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뇨쇼쵸몬도17.04.13 18:13
상식적으로 저렇게 한다고 손님이 구매할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진짜 비정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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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한통에 만원 두통엔 게보린17.04.13 21:55
부산가면 남포동 꼭 가야징~~!! 아침에 거리 지나가다가 저런 호객행위에 붙잡혀 끌려들어가면 직원 퇴근시간 지날때까지 계속 내가 붙잡고 앉아서 질문만 해야겠당ㅋㅋ 어차피 할일도 없는데ㅋㅋ 에어콘은 틀어주겄지ㅋㅋ 밥때되면 배달해먹자고 조르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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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건17.04.14 18:10
폰 팔려는것보다 그냥 여자가 이뻐서 저러는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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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클17.04.13 18:14
저거 누가 폰 걍 줘버리고 절도죄로 신고하면 된다그랬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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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좀가만히17.04.13 18:1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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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가는여름휴가케리비안베이가17.04.13 18:15
불법인거 알텐데 눈 감아줄때 적당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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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윤하17.04.13 18:15
미친개념없는폰팔이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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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여자인건아무도모를꺼야17.04.13 18:21
예전에 여자 손님 안고 들어가는 것도 봤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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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계란17.04.13 18:22
실제로 학생때 남포동 대리점앞에 지나가면서 저것보다 심하게 끌려들어간적 있는데 들어가서 종이를 주고는 빈칸만 채워넣으면 갈수있다고 말하고 계속 말시키고 핸드폰 언제 바꿨냐 새기종으로 바꾸고 싶지 않냐 하고

학생때라 엄마가 허락안해준다 이러면 엄마 번호 알려달라고 하고 끈질기게 붙잡고 영화 보러가는중이였다 시간 다됬다고 하면 영화표 보려달라고 하고 정말 끈질겼어요ㅋㅋ 일부러 남포동 지나갈때는 대리점 앞으로 안지나갑니다 꼭 힘없는 학생이나 여자 만 붙잡아가고 어르신들 지나가면 그냥 가만히 있습니다 손에 핸드폰 들고가면 핸드폰 뺏어서 아직도 이거쓰냐고 하고 정말 불쾌한데 학생땐 무서워서 말도 제대로 못했습니다ㅋㅋ 이젠 성인인데 붙잡을려고 하면 우회하고나 달려서 가고 말씹어요 그래도 꼭 붙잡고 데려갈려고 해요

데려갈때 어깨동무는 기본이고 손목잡고 끌고 가는거 기본입니다 매우 불쾌했어요

대리점 안에 들어가면 의자에 앉히는데 꼭 벽쪽에 앉히고 남자두명 붙어서 옆에 남자앉고 맞으편에 끌고온 남자가 앉았습니다 몇년이 지난 일인데 아직도 생생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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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보리차옥수수차17.04.13 19:26
전 몇년전에 폰가게 남자직원 한 네다섯명이 여자 아예 팔다리 잡고 달랑 들고 들어가는거 봤어요...ㅋㅋ
납치수준이었음 그러고 난 후 그집 직원중에 미키마우스 탈 쓴놈 한명 더 있었는데 어슬렁 거리면서 대상 물색하더라구요 버스정류장 근처라 사람들, 그날 특히 여자들이 많았는데 다들 슬금슬금 피함
얼마후에 법안이 통과되서 이제 그렇게까지 못하게됐었죠.
너무 충격적이었어서 아직까지 가끔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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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17.04.13 23:25
팔 다리를?!!!?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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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7.04.13 19:32
대구에 폰팔이 새끼들도 만만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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뚀미17.04.14 02:38
범계역도 한동안 저러고 장사하더니
요즘에는 스피커를 진쩌 귀찢어지게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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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살다보면17.04.14 08:15
범계역에서 저러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십년이 넘게요 잘못된 내용을 좋아요에 팔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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뚀미17.04.15 17:56
네? 아비꼬 매장 앞에 그러는데요?님이 남자라 안당해봤고 못봤다고 구라인줄 아세요?
그리고 고작 좋아요 받겠다고 그런사람 취급하시면 어케해요
혹시 범계 핸드폰 대리점 하시나요??
존나 이상한사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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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가라도스17.04.14 07:3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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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쿠김군아17.04.14 23:56
저도 부산시민 남자인데
운동해서 등빨이 쫌 있는데
쟤들은 남자들이랑은
눈도 안 마주침니다
맨날 어린여자애들하고
강아지상 순딩이 같은 딸내미들
부킹하듯 끌고 들아가요
여성분들 저런 애들있음
제시처럼 눈에 쎈언니포스 탑재하고
확질러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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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전기차타는소리17.04.13 18:34
저정도면 귀빵맹이 후려갈겨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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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는거야17.04.13 18:41
핸드폰 뺏어서 들어가면
절도죄로 신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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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W17.04.13 18:41
부산역 앞도 거의 저정도인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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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흥17.04.13 19:05
대전 은행동에서도 진짜 심했었는데 요즘은 어떤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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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17.04.13 19:26
이래서 직업에 귀천이 있다는 말이
나오는거아니야 저런 못배워먹은 일부
새끼들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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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ㅠ17.04.13 19:49
경상도 빨리 분리독립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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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뽤로미17.04.14 06:32
개드립 만큼은 지역감정조장없이 깨끗히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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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에만리플씀17.04.13 22:25
삐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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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가갸갸갸갸가갸17.04.13 22:36
부산에서 저렇게 영업하다가 사장이 서울로 진출해서 서울에도 매장 코드내서 저리 영업함. 뉴스타고 매장접는다는 개소리 하면서 매장 명칭만 바꾸고 그대로 운영. 쟤들은 저리 영업하는게 좋나게 좋다고 돈된다고 교육장만들어서 교육함.양아치 사관학교같은 느낌이 강함. 그리고 아직도 쟤들 저렇게까진안해도 좀 과하게 영업함.
노원쪽 사당쪽 직원 대부분이 경상도 사투리 쓰는 매장이 있다면 쟤네들 매장임.
대리점 명칭을 말하면 좋될까봐 그건 말하지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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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a17.04.14 16:19
스토리?????
이 회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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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JK17.04.14 01:48
진짜 줘 패고싶다 ㅋㅋㅋㅋㅋ 꼭 힘약한 사람만 골라서 저 ㅈ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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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고잘취해요17.04.14 01:56
저렇게 하는곳 지나갈때마다 제발 잡지마라 잡지마라 맘속으로
여러번 외치면서 최대한 바쁜척 눈안마주치고 후다닥걷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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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7.04.14 02:09
화장품 가게에 팔목 잡혀서 끌려들어간적은 있음. 구경만해도 마스크팩 공짜로준다며 순식간에 끌고들어가서 이게머지 벙찐상태로 구경하고 마스크팩받은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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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이요17.04.14 07:32
저러니 폰팔이라고 욕을 안 할 수가 있겠나
삼류양아치쓰레기새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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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wookChrisKIM17.04.14 12:05
면목동 동부시장 show 매장에서도 저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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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거움17.04.15 18:36
찐따일수록 저런거에 크게반응함 마치 내여자라도 되는듯 줘패야된다느니 성희롱이라느니 남녀 지위수준이 다른 나라에서 더 심하게나타난다는 결과가있음 여자가 조금이라도 피해보면 마치 자기 딸이나 여자친구인거마냥 분노하면서 막상 그런 나라가 성관련 범죄가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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