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교 선거

너구리얌2017.04.29 08:27
저는 10살 차이나는 딸같은 여동생이.있어요.
그래서 항상 말합니다.
내가 살아봐서 아는데~ 걍 니 마음대로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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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귀신만이나의희망이다2017.04.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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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방2017.04.29 17:16
뭐래는거야 게시글이랑 아무 상관도 없는 글을 싸질러 놓고. 아이디부터 더럽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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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의가치17.04.29 08:23
씁쓸하고 유쾌하지 못한 현실을

어린아이에게 일찍부터 깨닫게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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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이보라구준표17.04.29 08:35
학교때 선거는 민주주의였으나 감정과사심이들어간
표가 대다수지않았나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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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잼17.04.29 08:24
반장 : 햄버거 짱짱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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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라라딴따라17.04.29 08:2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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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얌17.04.29 08:27
저는 10살 차이나는 딸같은 여동생이.있어요.
그래서 항상 말합니다.
내가 살아봐서 아는데~ 걍 니 마음대로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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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쾡17.04.29 08:28
제대로 살아보신 조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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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기사17.04.29 08:53
아주적절한 반전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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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마루17.04.29 09:38
동생같은 딸이라고 하신줄 알고
세번 읽어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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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짝17.04.29 13: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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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스가내김무스17.04.29 19:33
저도 9살 차 나는 동생있는데 ㅋㅋㅋㅋㅋ저도 똑같아요 ㅋㅋㅋ애매하게 남한테 잘보이려고 노력해봐야 남는 거 하나없으니 좋아하는 거 하고 살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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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에17.05.03 12:50
저도 17살 차이나는 동생이 있는데 올해 중학생이 됐네요ㅎㅎ 저는 따로살아서 가끔 문자로 고민상담오면 (아빠 성격이 좀 그래서 보통 아빠와 부딪히는것들이 고민내용임) 저도 결국 네가 하고싶은데로 하라고함ㅋ 아빠가 네인생 살아주는거 아니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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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7.04.29 08:31
방목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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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볼시간에뭐라도해야겠다생각만한다17.04.29 08:33
자존감이.높은 사람들의 특징이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주관을 갖는다

라고 하던데 자존감을 명예와 물질로 메우려고 하는

어른들의 모습에서 나를 발견합니다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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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4.29 08:39
부모의 자산이 초등학교 투표에 영향을 미치고
당의 색깔이 일부 틀딱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그렇게 나이만 먹은 사람들은 1970년대의 투표 영향을 미개하개도 답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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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7.04.29 09:52
우리라는 말은 빼시죠. 나는 현명하게도 그러지 않았으니깐요. 나를 포함한 다수는 또는 내 주변은 으로 정정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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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4.29 09:57
저도 아니니 일부 사람 이야기로 바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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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성북마크17.04.29 17:08
헛소리를 길게써놨네.. 이거 컨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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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4.29 19:37
이해를 못 하면 리플을 달지나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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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루니17.04.29 08:39
지금생각해보면 초등학교 회장 부회장은 부질없는거 같음 중고때부터 좀 의미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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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왜이런걸하고있는거지17.04.29 09:04
초등학교 선거때 가장 현명한 일은 햄버거만 먹고 딴애 찍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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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ell17.04.29 09:05
지금은 그 누구도 살아바지 못한 변화가 가장 빠르게 일어나는 시대죠...

조언은 필요하지만 강요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가족과 부모는 자녀가 힘들다고 찾아 올 수 있는 쉼터가 되어 줌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이상 35살 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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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곰돌이17.04.29 09:50
나 어렸을때도 문제있는 교사 정말 많았음.
그런데 정말 그게 불합리한거라고 생각못하고 선생님한테는 무조건 순종해야한다고 생각해버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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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옹17.04.29 10:11
내용 중간에 캥거루족 얘기가 나왔는데 매니저 부모보다 더 큰 이유들이 사회에 산재해있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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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귀신만이나의희망이다17.04.29 10:23
초등학교 교사분 뭣좀 사드리고 싶네요
어찌 저리 앙상 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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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항문으로만17.04.29 10:3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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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ㅋㅋㅋ이해가 안됨 나는 학창시절에 친구없었지만 대학교가서 총학생회장까지함 사회성? 리더십? 그냥 본인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생김 무엇이든 그런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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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귀신만이나의희망이다17.04.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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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피츄피츄파팝17.04.29 12:09
필요하면 생길 수도 있죠 하지만 방법을 모르고 있다면 필요하다고 다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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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나해치지않지안음17.04.29 12:21
내가 해봐서 아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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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져17.04.29 15:58
머래는겨 걍 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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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방17.04.29 17:16
뭐래는거야 게시글이랑 아무 상관도 없는 글을 싸질러 놓고. 아이디부터 더럽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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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17.05.01 09:43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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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않기로했었는데17.04.29 10:41
선생이란 직업가진 교육직 공무원들이 병신들이 많아서 이세상이 이렇게 된거야. 선생님은 무슨 ... 학교 직원들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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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루도17.04.29 11:15
이 나라는 어디서 부터 뜰어 고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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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큐17.04.29 12:59
중간에 김제동 튀어나오는거 보고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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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이사장17.04.29 17:44
개제동 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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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물망17.05.04 17:26
에프킬라 효과가 있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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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은귀여워17.04.29 16:16
요즘 초등학생 선거 반대말은 요즘 초등학생 앉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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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이사장17.04.29 17:44
카메라 들이밀면 말들은 존나 번지르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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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7.04.29 23:53
존나 버벅대는 것보단 낫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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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메이로17.04.30 05:17
우리세대가 잘못 뽑아서 나라가 이모양 이꼴인줄 알았는데.... 이미 우리세대가 썩어 있었기 때문에 이모양 이꼴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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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빤스꿍디17.04.30 08:41
난 반장하고싶었는데 엄마가 그런거하면 엄마귀찬아진다고 하지말래서 나가지도못함 어릴때 엄마가이혼하고 맨날 일나가셔서 돈벌어오신다고 바쁘고힘드셨던걸 커가면서 알게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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