엌 1등??

간단합니다.
현재 발달된 과학화 시대에도 동떨어져 생활하는 원주민이 있듯이
저때 당시에도 문명이 발달된 민족이 있었을 겁니다. 다만 그것을 전파하고 공유할수 있는 방법이 없기에 같은 지구 같은 시대에도 문명의 발달 수준이 심하게 차이가 났을 수 도 있다는 거죠 ㅋ

선명한 사진보려면 37200게시물 보세요. 중복입니다.

내 눈이 침침한가....

제눈도 그런거같아요 @,@

화질구지 ㅜ

휴일인데심심하네요....다들놀러가셨나

사진이 12000년 전꺼라는거죠? 개드립씨?

ㅋㅋㅋㅋ

노잼

빵터짐

저만 로딩이 느린가요???

눈이 침침하다 어머님야 돋보기 좀 다오

이게 로딩이 다 된건가 0ㅅ0

외계인: 거봐 이렇게 해놓으면 낚인다 했지?

와이파이 약해서 흐릿한줄 알고 한참기다렸네

연대 측정 방식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고.

아직 선사시대 역사는 알려진게 전부 맞다고 생각안함 지금까지 발견된걸 조합하여 가장 신빙성이 높은거라서 이런 유적이나 유물에 의해 또 변화가 올수도 있겠죠

문득 이런 미스테리들을 보면 떠오르는 궁금증이있는데...
저런 유물의 연대를 측정하는 방법이 탄소연대측정을 통하는 방법이라고 알고있는데, 그 탄소연대측정에는 오차가 잘 존재하지 않나요?
예를들어 우리가 미처 예상하지못한 물리적, 화학적 변화에 의해 탄소의 생성시기가 조작되었다면..??
이과형님들 제 궁금증을 풀어주실분 계신가요..??ㅜㅜㅜ

제가 뭣도 모르는 문돌이지만 탄소연대측정이
방사능 붕괴를 이용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나무 조개 뼈 이런것들은 살아있을때가 있고 죽었을때가 있겠죠? 죽고 수백년된 나무로 건축을 하진 않을꺼에요. 수백년지난 조개를 주워와서  주방에 두지 않겠죠? 무덤속 사람뼈는 결국 그 문명이 유지될때 죽은 사람이라 무덤속에 안치 되었을꺼에요. 죽기전엔 유지되다가 죽고나서 붕괴를 시작하는 방사성탄소가 있어요. 이것이 얼마나 줄었는지와 반감기를 계산하면 그 유적의 연대를 알 수 있는거지요. 이게 전반적으로 틀렸다는건... 수학과학이 틀렸다는게 되겠네요... 오염을 주의해야하고 오차를 줄여야하는건 맞지만.
그 방사성탄소의 방사능이 붕괴해 방사능이 반이 되는건 4700년인가인게 과학적 사실입니다. 몇년두고 봤더니 아주 일정하게 줄어들었고 그럼 반이 되려면 4700년일거라고 계산한거기때문에... 그리고 다시한번...측정에 사용되는 탄소의 방사능은 생명체가 죽기전엔 온전하다가 죽고나서야 붕괴되는 놈입니다. 알기로 우주에서 대기권으로 떨어지는 것들중 이놈은 대기권에서 반응해 방사능이담긴 특정한 이산화탄소가 되고 호흡하는 지구 생명체들이 그걸 흡입하기에 일정하다가 죽어서 호흡이 정지되면 그때부터 붕괴를 시작하는거라고...

넵 정확합니다.

고로 유적이 발견되면 유적에 있는 사람 손의 흔적이 있는 나무,조개,사람뼈 들을 측정하는겁니다. 이것들을 측정한 결과 큰 차이나지않게 방사능이 붕괴되었다면 그게 해당 유적의 연대겠죠. 매번 조사할때 비슷하게 신뢰성있게 나왔으니 이 측정법에 신뢰가 있고 믿을만하겠죠. 같은 유적지에서 같은양식의 조개장신구인데 수천 수만년씩 차이나게 측정되었다면 신뢰성이 없으니 이 측정법은 쓰지않았겠죠...

측정오차는 크지 않다는 결론이군요...ㅋㅋㅋㅋ감사합니다!!!덕분에 궁금증이 풀렸습니다ㅎㅎㅎㅎ

심지어 사람들이 농업을 이유로 정착한게 아니라 종교때문에 정착했을가능성도 있다함 저 유적대로 라면

옛날에도 덕질을 한게 아닐까 ㅋㅋ

유투브에서 본건데요.
고대에는 현재만큼의 과학력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설이 나오고 있다고하네요.
다만 지금처럼 IT쪽이 아니라 다른 방향일거라고 생각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