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키.. 참 생각없는 사람들인듯
자기들도 어릴때 그렇게 컸나..

부모도 시험쳐서 붙는 사람만 애기 만들 수 있게 해야 할 판이야 아주

안아키 제발 망했으면

진짜 저정도면 아동학대 아닌가요?

참고로 안아키는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의 줄임말입니다

저도 안아키는 아동학대라 생각함

맘충의 무지로 인한 학대입니다
육아도 자격증 같은거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ㅇㅇ

안아키족들 때문에 죄없는 다른 아이들까지
감염테러 일어날까봐 불안하다 진심

이게 맘충이라고 통칭할 엄마만의 문제가 아니라 허수아버님충도 문제임.
대체 뭐하는거냐 부부가..

맨첨에 봤을땐 anarchy 말하는줄
무질서한게 대충 의미는 맞네여

약안쓰고가 아니라 뇌안쓰고 아이 키우기같음 아주 생각이란게없는듯

옛날에는 가능했을지 몰라도 요즘은 병균들의 내성이 커져서 어림없음. 20년전 기준으로 보면 슈퍼 바이러스 수준. 약을 덜 써야 하는건 맞음. 인기 끌 려고 항생제 떡칠하는 소아과들 때문에 위험수위에 근접했습니다.

제발 안아키는 개나 줘버리세요......

아 개한테 미안하네. 안아키 제발 하지 마세요.

안아키가뭐임? anarchy?

안아 키우다?
아나 키워라?(경상도 ver)

안아키가 뭐에요??
나이키 인줄 알고 왔넹..

안아키는 약을 안쓰고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겠다는 의미인데요. 수두를 일부러 걸리게하는 파티도하고...암튼 치료법 예방법이 다있는데 아이가아픈데도 거부하고 자연치료되도록 내버려두는겁니다. 위굴에는 그렇게 그냥 내버려뒀다가 애기가 아프고 장애가 생긴경우인거같네요

유럽인가 미국인가에서 안아키는 이미 사장된 이론(이론이라기보단 개똥철학이지만)인데다 거기선 이미 아동학대로 인식한다 카더라.

외국에서 뭔가를 배워야한다면 좋은걸 배우라고 미개한 부모들아 ㅡㅡ

작년엔 내 아이 우쭈쭈거리기만 하던 맘충이 골치였는데 이번엔 내 아이 죽이는 안아키가 골치네

거참 외국꺼라고 하면 무조건 좋다고 달려드는 사람이 아직도 많구나

외국 것이 다 좋다는게 아니라 이미 그렇게 판명이 났다죠? 우리 생활 속에 외국의 선례로써 피할 수 있었던 위험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말을 하시는거죠?

옛날에 왜 그렇게 사람이 많이죽었는지 모르나봄 의학기술이 왜 점점 발전하는지

멍청한 년놈들은 애 못낳게 부랄과 자궁을 적출해야됨.

육아카페에서 지금 안아키가 난리 입니다.. 자칭 안아키스트에 맘닥터라고 하는 사람들 게시글 보면 진짜 웃음도 안나와요. 저렇게 피해를 입은 아이가 있는데도 엄마가 공부가 부족해서 그런다. 공부를 더 해라 하는데 아주 보고 있는데 사람이 미치겠어요. 알아먹질 못하니 말을 해도 소용이 없고.... 

그놈의 숯가루에 관장 아주 치가 떨리네요, 그래놓고 자기들은 아프면 병원 가서 진료받고 약 타먹던데 인간 맞나요? 본인도 화상 입으면 40도 온수에 화상 입은데 집어 넣을 수 있어요? 아이가 병원에 가고 싶다고 해도 미안해~ 니 엄마가 안아키스트라 병원은 못간단다 이러는 글 보고 진짜 정신차리라고 때려주고 싶더라구요. 

지금 사람들이 그알에 제보하고 언론사에 제보하고 난리 났어도 안아키 인간들은 무슨 거대 세력의 음모다. 다 일당 받고 일하는 알바들이다 하고 자기들 틀 안에서만 생각하고 움직이던데 제발 현실 좀 봤으면.... 사이비 종교와 뭐가 다른가요. 아니 이미 사이비 종교 아닌가요? 그 한의사가 교주나 마찬가지 잖아요, 메르스도 하루만에 낫게 해준다면서요. 그 말을 진짜 믿어요?

나는 다섯살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모기 한테 물려서 긁어 피가나도 마음이 안좋고 독감에 걸려서 밤새 기침하고 힘들어 할 때는 밤잠 못자고 머리맡을 지켰어요... 우리 부모님들이 그러했듯이 저도 그렇게 아이를 키워요

안아키 당신들도 부모잖아요... 지켜주지 못할 망정 학대하면 안되잖아요... 왜 학대를 보호라고 생각하는거예요.. 얼굴도 모르는 나도 이렇게 아이가 걱정스럽고 슬픈데 왜 정작 보호 해야할 부모가 그러는거예요.... 혹시나, 정말 혹시나 여기도 안아키 부모가 있다면 제발 정신 차리세요, 제발

진짜 병신같은년이 애인생 망치고 어휴 내가 남편이었으면 패죽였다

안타깝네요 자연 치유를 하겠다는건
의료에 있어서는 문명 이전으로 돌아가겠다는 소리와 다를게 없죠
원시시대의 유아 생존률이야 말할것도 없고요

예고된 참사. 애만 불쌍타.

약을 적당히 써야 좋은거지 등신같이 사는곳은 미세먼지로 가득가득차고 온갖 잡균들이 넘쳐대는 도시에서 살면서 원시시대 방법으로 애를 키울라 하네

왜 우리나라사람들은 전문가 소견은 무시하고 입소문은 중요시할까 도대체 그 이유를 모르겠다

왜 아이들 목숨으로 참신한 뱃팅을 시도할까?
자기 목숨 아니라고 안그래도 힘들게 생긴 아이들을 키리의 강화기에 넣는 행동을 하네

정확한 이야기라면 아마 아이의 엄마가 직접 글을 올리거나 소송을 하겠죠 옆에서 그랬다더란 저런 이야기로 이런 악성 댓글을 유도하는 세력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요즘 병원에서도 왠만하면 항생제 처방 유보하고 해열제도 열이 많이 오르지 않으면 과일 많이 먹고 습도 조절 잘해서 관리해서 아이 스스로 이기게 하는 이야기를 하시는 의사선생님들도 많습니다 방송을 보니 약을 안쓰는 것이 아니고 쓸데없는 항생제등의 약을 줄이자는건데 마치 약을 안써서 그렇게 된것으로 몰아세우는듯한 이야기들이 온갖 사이트들에 돌고 있네요 한사이트에만 도는것이 아니고 이런 유머사이트까지... 몸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들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중에서는 약을 써도 되고 안써도 되는 방법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몸은 약간 힘들지만 약을 쓰지 않고도 나을 수있는 병들이 많이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의사들.. 항생제 내성 일주일 이주일 꼭 먹어야 한다고 관리해주신적 있나요?? 2-3일 먹고는 차도가 없으면 항생제 후딱 바꾸시고 ... 또 항생제의 내성을  제대로 인지시켜준 적이 있던가요?? 그런 정확한 설명들이 하지 않고 남용을 한 세월이 길었지요....그걸로 돈 많이 번 업체들도 많을테고.. 제약회사들은 그런돈으로 의사들에게 고급영업하고... 그러니 방송한방(SBS 다큐 항생제의 두얼굴)에 항생제에 대한 공포가 부모들한테 쭉 퍼졌지요.. 그 안아키가 문제가 아니고... 이전에 그러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지 않고 돈을 벌어간 집단들이 문제가 아닐까 하네요
저는 이런 캡쳐로..이런 유머 사이트에까지.. 정확한 근거없는.. 그렇다더라... 이런  흘러가는 이야기를 퍼트리고 있는 세력이 누굴까요?? 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런 개똥 철학은 사람들의 공포심과 허영심을 자극하고 그들이 갖고 있는 막연하고 대략적인 지식욕을 충족시켜줄 수 있으면 생각보다 파급력이 크게 퍼집니다

이런걸 퍼트리는건 돈이나 명예 등을 노린 큰 계략일수도 있지만 의외로 그냥 자기 말의 파급력을 느끼고싶은 관종의 잡소리일 수도 있습니다

저런 카페 가입해서 배워오는 엄마나 보고 있는 아빠나...자격 없다

애 키우는게 무슨 게임인줄 아는건가 한아이의 생명을 왜 저렇게 무책임하게 놔두는거지 ㅠㅠ국가가 얼른 어린 아이들을 보호하는 법을 좀 만들엇으면 좋겠음

저런걸 왜하는지 뇌를 꺼내보고 싶다

울 어뭉이께선 덜안키로 날 키우셨지ㅎ

33년간 죽을 고비 아닌 이상엔 병원 간적 없고
지금까지 감기약 한번 먹은 적없는데 잘 살고 있음.

어릴때부터 워낙 대충 줏어먹고? 자라서 그런가..
20대때 인도에서 몇달을 살았?는데 설사한번 안하고 귀국해서도 멀쩡했는데..같이 갔던 애들은 백이면 백 귀국하고 나서 줄창 병원 다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