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딸의 고백.jpg

좋아자연스러웠어2017.05.05 19:17
맛있었겠죠. 흐어어어엉 죄송해요 거짓말 안할께요 ㅠ 맛없을거 같아요 다시는 거짓말 안할께요 으허어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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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충2017.05.05 19: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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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있습니다2017.05.05 19:17
내가만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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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있습니다17.05.05 19:17
내가만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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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자연스러웠어17.05.05 19:17
맛있었겠죠. 흐어어어엉 죄송해요 거짓말 안할께요 ㅠ 맛없을거 같아요 다시는 거짓말 안할께요 으허어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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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j90091817.05.05 19:19
닉값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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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충17.05.05 19: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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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찾아가는시기17.05.05 19:23
친구들꺼 먹었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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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5.05 19:32
아이ㅡ좋아 자연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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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루니17.05.05 19:37
남편이 저말 했으면 내일아침은 밥이랑 김치만 있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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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지라17.05.05 20:06
애가 착하네 가정교육이 잘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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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짱조아17.05.05 20:38
개드립님. 저 판에 올라온 내용은 원래 오유 댓글란에 올라왔던 내용을 누군가 멋대로 퍼온 글이라고 합니다.. 차라리 원출저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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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7.05.06 00:02
알았으면 올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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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보면미친듯이웃음17.05.06 00:19
그 내용은 오유에 먼저 올라왔을지언정 개드립님이 퍼오신 곳은 누가봐도 판이네요. 그런 실수라고 하기에도 웃기는 부분을 지적질이라니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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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댁17.05.06 01:14
공지사항보시면 출처에 관한 글이 아주 예전부터 명시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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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링17.05.05 22:06
5살의 어린나이에 첫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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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구닌이빈다17.05.07 22:16
뭔가 딸아이가 운게 친구들이 먹고 맛없다
놀려서 그런거 같은 상상이 드는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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