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깊은 어머니.jpg

몽상가2017.05.06 18:17
상대방 인생을 배려해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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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2017.05.06 18:32
일단 배터리 충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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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만든닉2017.05.06 18:23
어머님 인품보고 들어온 선자리같은데
만나게는 해주지.. 속상하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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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17.05.06 18:17
상대방 인생을 배려해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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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도끼가네것이면24k는g당4292217.05.0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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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도끼가네것이면24k는g당4292217.05.06 18:19
어머니 그슨자리는 그즐흐즈 믈르그 흐쓸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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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먀먀17.05.06 18:19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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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거쉬었어요17.05.06 18:21
어머니 아니고 누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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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17.05.06 18:22
다시보세요... 밑에꺼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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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17.05.06 18:22
아.. 엄마...

엄마는 나를 너무 잘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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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만든닉17.05.06 18:23
어머님 인품보고 들어온 선자리같은데
만나게는 해주지.. 속상하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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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17.05.06 18:32
일단 배터리 충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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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시인17.05.06 18:34
이해못해서 너무 답답ㅜ 도와주세요
둘다 누나에게 한말아니에요? 자기가 보낸 글도 저화면에 뜨나요? 누가 누구에게 한 말인지 몰겠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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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아17.05.06 19:29
밑에게 먼저 온 톡인데요 누나가 얘기해주길 "너 선자리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거절했다"고 하는거고 그 다음에는 "예쁘고 집안도 좋다"는 얘길해서 동생이 아마 봤을땐 엄마를 원망했을겁니다ㅠㅠ 제목은 어머니가 그 상대방을 배려했다고 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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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시인17.05.07 20:01
아하 설명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피곤해서 제정신 아녔나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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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아17.05.07 20:04
그럴수도 있죠~! 많이 바쁘셨나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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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7.05.06 20:40
아 상대방을 배려해서 거절했다는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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