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 패륜.jpg

아부라알카타부라알2017.05.12 10:12
엄마
언제와요?
이젠 볼 수 없으니까
내가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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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2017.05.12 08:56
귀여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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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atic17.05.12 07:50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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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보면미친듯이웃음17.05.12 13:21
숨열심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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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농17.05.12 07:51
아빠 : 한숨도 안쉬구 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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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7.05.12 10:57
물론 이승은 탈출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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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거쉬었어요17.05.1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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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17.05.12 07:54
동생이 2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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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17.05.12 07:54
그때부터였나요??.... 아버지가 집에안들어오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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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고시펑피나고시펑17.05.12 08:15
상냥싸패!

- 싸펑피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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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5호선개롱역17.05.12 08:17
조따....오랜만에 들어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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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05.12 08:33
글쓴이보다 동생이 이쁘게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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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17.05.12 08:56
귀여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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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진기분이야17.05.12 09:27
조심히 빨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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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털비빔밥17.05.12 10:03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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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놜아배놜아하지뫌아17.05.12 10:11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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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17.05.12 13:1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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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라알카타부라알17.05.12 10:12
엄마
언제와요?
이젠 볼 수 없으니까
내가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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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드립17.05.13 17:55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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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을내어서무얼하나아17.05.14 04:52
가지마요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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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ㄴ17.05.22 13:27
혼자 웃으며 밥먹다 눈물 나오잖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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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애미17.06.29 00:54
아니웃다가 정색했자나요 이사람아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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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claw17.05.12 11:20
호쌍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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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딜리프타이거17.05.12 12:21
아빠 : 그래^^ 우리 못생겼는데 이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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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e보라해17.05.12 13:00
무슨드립을 해야 베댓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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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17.05.12 13:20
동현이가구라치면 패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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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도대체외죠17.05.12 13:20
다들 숨 안쉬느라 베댓 없는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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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할머니17.05.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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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벅대는메딕17.05.12 15:10
베플도없는데 미세먼지나 좀 꺼져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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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너무예쁨17.05.12 15:47
뒤지고 오란 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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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욱쓰17.05.12 16:20
혼좀 나야겠네 아빠 갈때까지 숨도 쉬지말고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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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잼이올시다17.05.12 17:25
아빠가 숨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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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빠진딸기마시쪄17.05.12 20:45
조따 상냥한 싸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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