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 남자가 자꾸 쳐다봐요

살빼는거쉬었어요2017.06.13 18:04
내가 저기로 이사가서 내 벗은 몸 관찰하게 해주고 싶다. (배나온 30대 남)
바로가기
15
0
발광머리앤2017.06.13 18:05
좀 위험하지 않나...?

여자 혼자 사는 집을 뭐 볼게 있다고 저렇게 계속 보는거지?
바로가기
11
0
아리랑놀자2017.06.13 18:17
재생 버튼 누른사람~*
바로가기
10
0

고자김17.06.13 18:03
옷이라던가 반전있을줄 알았는데 진짜 사람이네
댓글달기
1
0
낭비의근원17.06.13 18:03
스압 대다나다
댓글달기
0
0
너의성적은17.06.13 18:03
처음에는 뭔 관종ㄴ이 있나 생각했는데 사진보니까...
댓글달기
0
0
살빼는거쉬었어요17.06.13 18:04
내가 저기로 이사가서 내 벗은 몸 관찰하게 해주고 싶다. (배나온 30대 남)
댓글달기
15
0
김치냉장고릴라일락17.06.13 18:45
앞집남자: 후훗...(드디어 남자가 이사왔다♡)
댓글달기
3
0
짐은싸놨고몸만가면된다17.06.13 18:04
나같아도 이사가거나 블라인드 내린 채 계속 살듯
댓글달기
0
0
Amazing Spiderman17.06.13 18:05
무섭다
댓글달기
0
0
발광머리앤17.06.13 18:05
좀 위험하지 않나...?

여자 혼자 사는 집을 뭐 볼게 있다고 저렇게 계속 보는거지?
댓글달기
11
0
쌈자신17.06.13 21:11
관음증...
정신병입니다
댓글달기
7
0
니뽈레꿍깔래19.01.17 19:04
좀이 아니라 많이 위험ᆢ;;;
댓글달기
0
0
G선상의아리랑17.06.13 18:06
얼굴 나와있길래 잘랐데... 잔인해...
댓글달기
0
1
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7.06.13 18:06
이사 가기 직전에 창문에 돌 던지고 튀면 꿀잼
댓글달기
0
0
안되겠다넌좀처맞자17.06.13 18:06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
댓글달기
0
0
촌놈부심17.06.13 18:07
쳐다보는놈이 문제지만
저정도면 블라인드 달만한데...
댓글달기
0
0
녹차보리차옥수수차17.06.15 17:02
블라인드 있는데 여름이라 창문도 열고 걷고 생활했던거예요. 쳐다보는 사람이 문제지 다른곳에서 문제 찾을건 아닌듯
댓글달기
2
0
소고기좋아해요17.06.13 18:07
제 지인분이 이번에 큰맘먹고 시골에 집지어서 이사하셨는데, 앞집아줌마가 매일같이 와서 따지고 화낸답니다. 그집 거실이 너무잘보여서 불편하다고...... 그집 반찬까지 다보여서 기분나쁘다고.... 미친년처럼 소리소리지른대요...
...
....
.......
그냥 그렇다구요.....헤헷
댓글달기
1
1
럼 텀 터거17.06.13 21:06
썬팅같은거나 커튼 추천드려용!
댓글달기
0
0
뭘해야하지모르겠다17.06.13 18:10
단구동?
댓글달기
0
0
DJHAM17.06.13 18:11
세상은 넓고 미친 놈은 많아
댓글달기
0
0
어쩌라고뭐뭐뭐17.06.13 18:15
앞집남자 : 아빠가 메로나 사오실때가

됐는뎀...
댓글달기
0
0
아리랑놀자17.06.13 18:17
재생 버튼 누른사람~*
댓글달기
10
0
군대가서탈모로의가사제대하는꿈17.06.13 18:43
....저요.
댓글달기
1
0
이세돌씨이세돌잔치17.06.13 20:08
저두여
댓글달기
0
0
만병통치킨17.06.13 18:45
옆 건물에 새로운 주민이 이사를 왔다... 그 집에 얽힌 사연을 모른채...
댓글달기
2
0
닉네임만들기 했냐17.06.13 19:09
저도 1층에서 살때 창문으로 집이 다 보이는 구조였어요 여친이랑 같이 놀면 누군가 몰래 훔쳐보곤 했죠 지금은 이사 갔지만
오산 궐동 변태들 졸 많음
훔쳐보다가 나가 뒤져라
댓글달기
0
0
리얼참트루17.06.13 19:19
제목만 보고 고양이나 강아지 나올줄 알았는데 무섭..
댓글달기
0
0
해해해해해17.06.13 20:33
조금이아니라 많이 위험한 사람같아보임
대체 왜저러는거죠;; 소름;
댓글달기
3
0
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17.06.13 20:48
그냥 우연이라 하기엔 찍힌 사진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우리가 언제부터 집에서 창문을 통해 경치를 감상했는가...= =..
댓글달기
0
0
전지발찌17.06.13 20:52
남자 : 아니... 아가씨 침대 밑에...
댓글달기
5
0
그구수리새두누냐17.06.13 23:19
오해 일수도 있어요
고딩때 방안이 너무 덥고 답답해서
창문 열고 목내밀고 숨쉬고 그러던중에
갑자기 앞집에서 욕을 박아지로 시전함
첨에는 어리둥절해서 뭐지? 했는데
.. 나중에 앞집에서 찾아와
부모님에게 항의함
알고보니 신혼부부인데 내가 겁나거슬렸나봄
나는 아니라고 항변하고
직접 방안까지 보여줌
그리고
앞집은 커텐이쳐져있고 불까지 꺼져있어서
안이 보이지도않음
내방은 환하게 불을켜놔서 신혼부부가 나는 잘 보였던 모냥임
억울해서 눈물까지 핑돔 열열이 항변했지만
저녁에 아버지한테 빠따 시전당함
아직도 상처고 아직도 누명쓴체 살아가고있음
댓글달기
1
3
포항광역시17.06.14 00:49
여자에 환장한 개노답ㅅㄲ네
댓글달기
1
0
여니파피17.06.14 14:10
그집이 아닐수도 있는데...
댓글달기
0
0
하루만못생겨봤으면17.06.15 01:53
근데 내 집안을 남에게 보이기 싫으면 내집의 문을 닫는게 정상아닌가?
댓글달기
0
1
녹차보리차옥수수차17.06.15 17:18
어떻게 계속 창문닫고 블라인드 내리고 살 수 있을까요... 여름에 창문 닫고 살수있나요?ㅠ 창문열고 블라인드만 내리는것도 바람불때 계속 팔랑거리고 부딪치는 소리나던데. 햇빛도 못쬐겠네요. 저건 병적으로 쳐다보는 사람이 비정상아닌가요?
댓글달기
2
0
정주행후가입17.07.31 13:27
서곡리 같은데 관설동으로 이어져있는 직진도로 옆의 원룸촌 같다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