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더미 위의 백구.jpg

살빼는거쉬었어요2017.06.22 18:36
저렇게 잘 생긴 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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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존재하는닉네임2017.06.22 18:36
건강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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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2017.06.22 18:37
마지막에 웃고있으니 보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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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불끈불끄고싶다여친과함께17.06.22 18:36
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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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거쉬었어요17.06.22 18:36
저렇게 잘 생긴 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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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웅변17.06.23 00:25
역시 파란 눈동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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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존재하는닉네임17.06.22 18:36
건강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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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짝꿍17.06.22 18:36
눈이 이쁜 백구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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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이상해짐17.06.22 18:37
잘생겼다 우리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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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웃어줘17.06.22 18:37
눈물나올거같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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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17.06.22 18:37
마지막에 웃고있으니 보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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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펑싸펑17.06.22 18:38
동영상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캡쳐로 봐선 저항도 없이 힘없이 따라가는거 같은데.. 다행인지 몰라도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저 여자 수의사분 표정으로 계속 내려 봤어요 ㅠㅠ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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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Nest17.06.22 18:39
백구가 눈이 하얗네 믹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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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년17.06.22 18:42
백스키
털과 전체적인 생김새는 한국의 진돗개와 닮았고
눈은 허스키 눈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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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17.06.22 18:44
쓰레기더미에 살고있는 개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팀이 출동했습니다.

하얀 암컷 개 "밀리"는 피부병, 기생충, 감염, 영양실조에 고통받고 있었죠.

치료가 시급했습니다.
밀리는 검진 내내 얌전히 앉아 있었습니다.

치료 중

이 검은 강아지는 하수구에서 구조되었고,
주변 모두를 무서워했지만
밀리에게만은 마음을 여는군요.

다행히 치료가 잘 되어 건강을 되찾은 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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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통통통왕뚜껑17.06.22 20:05
제발 반려동물좀 버리지맙시다. 악세사리도 아니고 함부로 버립니까?

키울 자신없으면 애초에 키우질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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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쮸17.06.25 17:42
제가 보기엔 목줄채워주니까 좋아서 따라가는 것 처럼 보이는데 마음이 나무 아파요 ㅠㅠㅠ 보통 목줄은 주인있는 애들이 하니끼 뭘 알고서 ㅜㅠㅠㅠㅠ 저러는거 ㅠㅠㅠㅜ 잘생겼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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