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를 수집하는 이유

껄껄껄껄껄2017.07.05 17:38
현대판 피그말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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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몰캉몰캉2017.07.05 19:50
돼지육포가 생각나는 건 나뿐인가...?
껄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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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껄껄껄17.07.05 17:38
현대판 피그말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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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몰캉몰캉17.07.05 19:50
돼지육포가 생각나는 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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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동생투빈17.07.05 17:38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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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17.07.05 17:39
어렸을때 누가 준 이소룡피규어 있었는데
그거 잘간직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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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때똥싸17.07.05 17:39
너무 정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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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뭉텡이17.07.0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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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데닉네임짓기17.07.05 17:46
웬만하면 큰 피규어가 살아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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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알프레드17.07.0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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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어쭈어17.07.05 18:14
그냥 러브돌이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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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케아17.07.05 17:46
피규어 살아움직임

피노키오에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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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선상의아리랑17.07.0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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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현17.07.05 18:02
늘 되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도와줄거야.>
라는 문구 한마디와 혹시나 설마 하는 기대감에

안될것이란걸 알면서도 그래도..하는 마음에
항상 널 바라만 보는 그런 바보같은 마음.

언제쯤 알아주려나.

그치 쥰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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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pBro17.07.05 18:09
바라보고만 있어도 치유가 되는 그들의 능력을 모르는건가...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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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날거짓말같이차임17.07.05 18:49
친구와 6개월만에 만나 술먹는데 이번달은 돈이없다며 다음달에 사준다고 했고 월급 어쨌냐고하니까 4~50센치의 램인가 레무인가를 삿다고했다

그게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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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지17.07.05 20:17
렘하고 람의 피규어를 샀을 때 후회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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