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한줄을 두줄로..jpg

지나갑니다2017.07.15 19:03
저런 맘충 때문에 개념 제대로 박힌 아기 어머니가 피해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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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그2017.07.15 19:00
제발 작작좀.....

상식에서 어긋나지만 않게 살아가는게 도대체가
그렇게나 힘든 일인걸까

주문을 했으면 주문한 값을 좀 치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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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2017.07.15 19:03
김밥얼마나한다고 좀사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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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그17.07.15 19:00
제발 작작좀.....

상식에서 어긋나지만 않게 살아가는게 도대체가
그렇게나 힘든 일인걸까

주문을 했으면 주문한 값을 좀 치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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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17.07.15 19:03
김밥얼마나한다고 좀사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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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갑니다17.07.15 19:03
저런 맘충 때문에 개념 제대로 박힌 아기 어머니가 피해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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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쿠김군아17.07.16 03:14
주작 같은데
진짜 저정도로 상식없는 사람이 한국에서 태어나서 커서 다른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 지금 살고있다고 진짜 저런말을 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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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곱단무지마니17.07.17 08:50
저것보다 더 한 사람들 많아요..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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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됐어요17.07.15 19:04
진짜로 저정도의 또라이가 있구나. 이미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또라이를 충분히 보고듣고 느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글보면 늘 새로운 또라이가 있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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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17.07.16 03:33
저런글보면 세상과 인간에대한 없던 환멸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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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7.15 19:06
쓰레기들은 신상공개가 답
대대적인 개쪽을 주어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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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7.07.15 19:22
자본주의 국가로서 세상에 공짜란 없다는걸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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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부킹하다117.07.15 19:34
제발..자작글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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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한번믿어봐아17.07.15 19:3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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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머스신17.07.15 19:40
재연맘 생각나네

짜장면좀 낭낭하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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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저격대장17.07.15 20:22
제발...
애 핑계대면서 창의적으로 주문하지말았으면 좋겠ㅡㅡ

제발...
그냥 메뉴판에 주어진것만 계산하고 나가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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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자는거냐17.07.15 20:38
난 동네 작은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시키면서 애기 먹일거니깐 망고 조금만 갈아달라는 아줌마 봤다 ... 주인이 죄송한데 안된다고 하니깐... 동네 장사 그렇게 하면안된다고 .. 동네 소문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냐고 말하는데..
진짜 망고 하나 큰놈으로 사서 그 입에 쳐박아 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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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몬17.07.15 20:40
아니 도대체 저런 년들이 어떻게 애새끼를 싸질러놨는지 모르겠어 개념없는 미친 쓰레기같은 년들 정말 가관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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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보리차옥수수차17.07.15 22:17
저런 사람들이 애를 키우고 애는 부모 닮고 이렇게 사회에 돌아이가 증식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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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왕꿈틀이17.07.15 22:41
지하철 홈페이지 민원글에서 한 여름에 자기 애새끼 감기걸린다고 에어컨 틀지말라는 글을 본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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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르17.07.15 22:43
아이 친아이맞나요? 귀한아이 데리고다니면서 구걸하고 폐끼쳐서 아이욕먹이고싶은가요. 아이가 다배워요. 진짜화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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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고추장17.07.15 22:54
현재 맘충들이 예전에 hot젝스키스때 빠순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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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8.01.14 14:15
뭐 타이밍이 그렇긴하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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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린말치17.07.15 23:08
어머님뒤져서 애를 어떻게키유는지 모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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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집17.07.15 23:40
느그들 애는 느그들 눈에만 이쁘다고 ㅡㅡ 단무지를먹던 밥을먹던 남이 알바 아님. 당당하게 '우리 애좀..' 하면서 도움 요구하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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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니반메홈17.07.16 00:16
시발련이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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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것17.07.16 02:12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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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7.07.16 06:42
이런글에 화낼시간에 똥이나 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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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괴생명체17.07.16 07:06
교양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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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널 애정하는거야17.07.16 12:53
카페운영중인데요
방곰 어떤 아저씨가 오셔서 개인통에 커피 담아달라고 하셨는데 원샷사이즈시키고는 투샷담아달라고 우기셨네요
샷추가는 추가 500원 내셔야한다니깐
복잡하고 이상하다고 화내면서 나가셨네요ㅋㅋ
그냥 샷추가 안해줘서 화내신거같은데...
저는 가시고 소금 살짝 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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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아빠17.07.16 16:20
저 엄마말 듣고보니 맞는말이네요...

쳐맞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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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삿카17.07.16 16:42
저 바닷가에서 팬션 알바하는데 몰래 빈 객실에서 씻기만하고 나간놈도 있어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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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개드립17.07.17 11:08
김밥두줄사먹을돈이 없었겠죠. 인성도없는데 돈이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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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루도17.07.17 15:58
이러다가 분식집도 노키즈존이 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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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짝17.07.19 11:54
갈수록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생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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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왕자18.01.14 13:51
진짜 저런년들 실제로 한번만 만나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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