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콩나물국밥집 공지사항.jpg

Gray18색이야2017.07.25 18:11
저도 서비스업 쪽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맘충 개극혐
웃으면서 죄송한데 아기 이유식좀 전자레인지에 돌려 주실 수 있나요?라고 서글서글 하게 말하면 얘기도 이뻐 보이고 바빠도 돌려주는데 전자레인지 있죠?빨리 돌려와요라고 말하는 어미새끼들 전자레인지 들고와서 머리통 후리고 싶음

나름 맛집이고 이 지역쪽에서 유명한 식당이라 주말에 손님 웨이팅까지 잡히는데 지 애기들 덥다고 순번 무시하고 자리좀 해달라는 놈들이 있질않나 애들 풀어놓고 마껏 뛰댕기게 하질 않나 기저귀 상밑에 살포시 놓고 가는 어머님년들은 다들 많이들 들어 보셨을거고 숫가락통 애기들이 다 헤집게 놔두는건 그래 저정도면 양반이지 라고 생각드는 맘충들까지 있음

이 게시물을 보니 갑자기 울화가 치밀어서 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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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시쩌쩌2017.07.25 18:36
2년 계약해서 계약이 해지된건데 뭐가 속상하죠..?
2년 뒤 정규직 보장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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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러머가리저격수2017.07.25 19:59
ㅇㅇ..계약직의 의미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듯..
전에 한국인은 유독 정에 약해서 알바든 일이든 계약된 시간에 퇴근안하고 10분 30분 늦게 퇴근하는게 무슨 관습처럼 박혀있다 악습이다 이런 댓글에 우르르 좋아요 눌러놓더니
이 글은 정식 계약 끝낫는데 정에 호소하면서 저회사 나쁜회사 이러고 있는데 여기다가는 어떡해요 힘내요 어디회사에요 이러고 있는 거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자기들 좋은 거엔 냉철하고 이성적이어야되는데 자기 피해보는 거에는 감정 무지하게 섞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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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드립을쳐야하지17.07.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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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로싼누나17.07.25 18:0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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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새치기 죄송합니다 너무 속이상해 넋두리 좀 할게요ㅠㅠ 오늘부로 회사에서 짤렸습니다 계약직이었으니 계약만기가 맞겠죠.. 꽤나 큰 기업 생산직이었는데 2년용역 2년계약직 후 단물(?) 다빨아먹고나니 바로 버리네요 오만가지 생각도 다 들고 시간도 아깝고 나이는 찼고 고졸이라 스펙은없고 뭘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생면부지없는 개드립이지만 위로글남겨주시고 좋으신분들도많고 능력자분들도 많이신 이곳에 글 남겨봅니다ㅠㅠㅠ 일하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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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7.07.2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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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물질17.07.25 18:11
2년 경력이 생기셨네요

경력직 신입이 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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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어크로우17.07.25 18:15
힘내라는 의미로 좋아요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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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을위해준비한닉네임17.07.25 18:19
2년 계약직도 경력이 될거 예요 힘내고 정신 추스리고 나서 관련 업종 찾아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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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움직이면싼다17.07.25 18:20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다니....안타깝네요
얼른 더 좋은 직장 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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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시쩌쩌17.07.25 18:36
2년 계약해서 계약이 해지된건데 뭐가 속상하죠..?
2년 뒤 정규직 보장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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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킹잉어17.07.2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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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음흠17.07.25 19:12
틀린말은 아닌데 너무 매정하게 말씀하실꺼 까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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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러머가리저격수17.07.25 19:59
ㅇㅇ..계약직의 의미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듯..
전에 한국인은 유독 정에 약해서 알바든 일이든 계약된 시간에 퇴근안하고 10분 30분 늦게 퇴근하는게 무슨 관습처럼 박혀있다 악습이다 이런 댓글에 우르르 좋아요 눌러놓더니
이 글은 정식 계약 끝낫는데 정에 호소하면서 저회사 나쁜회사 이러고 있는데 여기다가는 어떡해요 힘내요 어디회사에요 이러고 있는 거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자기들 좋은 거엔 냉철하고 이성적이어야되는데 자기 피해보는 거에는 감정 무지하게 섞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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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17.07.25 21:28
잘못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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딧후17.07.25 23:0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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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말듣고 싶어서 여기서 그 글을 썻겟냐 ㅡㅡ 생각이없는거가 사람이 아닌거가 그냥 위로 해주면 덧나냐 니 말이 틀린건 아닌데 뭔가 씁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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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시쩌쩌17.07.26 01:20
제가 반말을 한것도 아니고, 저분한테 욕을 한것도 아닌데
왜 막말하시나요..
솔직히 다니던 직장 그만두게되었으니 아쉬울순 있지만,
정규직 보장 조건이 아니었다면
뻔히 2년 뒤에 그만둬야한다는 걸 알았을텐데,
구지 글과 상관없는 내용을 대댓글을 달면서까지 썼어야 했을까요..?
그리고 그냥 아쉽다는 말투로 썼으면 모르겠는데 짤렸다느니 단물만 빨아 먹혔다느니 하는 말투가 좋아보이지 않아서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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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어디까지길어지나궁금하오징어17.07.26 06:34
솔직히 틀린말하나없
정규직 연장이나 기타등등의 조항도없고
막말로 계약직때 일하는거나 여러가지 보고
사 내 평가 후 정규직뽑는건데
일을 못해서 계약이 만료된거라면
정때문에 그래도 2년 일한 정이있는데
라면서 뽑을순없는거잖아요?
공적인 일과 사적인 조항은 엄연히 구분되야
한다고 보는게 맞다고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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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에만리플씀17.07.26 21:22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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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완17.07.26 10:56
왜 계약직을 2년쓰고 팽하는지 알게되면 이딴 병신같은 댓글도 못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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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사는누나17.07.27 12:07
정신이 제대로면 이런뎃글 못쓰겠지 맘충처럼 다른거 하나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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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아이17.07.25 19:23
기아자동차는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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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비빔밥17.07.25 19:26
생산직 일하셨으면 요식업쪽 일해보시는거 어떤가요

제가 몇년간 일해봐서 아는데

왠만해서 짤리진 않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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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자는거냐17.07.26 09:28
대신 골병 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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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니추니추니추니17.07.25 19:50
실업급여 받으며 좀 놀러다니시고 머리좀 푸세요... 구직 마음만 있으면 어련히 일할 시기가 올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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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아17.07.25 20:10
기운내세요.. 근무하시면서 나름 기대했던게 있었겠지만
다른 더 좋은 곳을 가기 위한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좋게 생각했으면 합니다. 비관적인 생각은 한없이 비관적인 생각만 만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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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범17.07.25 23:54
여기서 이글저글 찾아가며 댓글달시간에 정신차리고 구인구직 사이트나 더 찾아보세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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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초후문에서개드립을외치다17.07.25 23:57
큰산을 힘들게 올라갈때 못보았던..
꽃과 나무,그리고 푸른 하늘이 보일겁니다.
잠시 충전한다 생각한다면 전화위복이 될수 있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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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복17.07.26 01:26
계약직으로 근무하는 동안 정규직 공채 계속 쓰셨어야지.. 월급나온다고 신분 망각하셨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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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자강부자난거지17.07.25 18:03
맘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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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전하라고부르거라17.07.25 18:03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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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e보라해17.07.25 18:03
양심은 지키면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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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를늦춰17.07.25 18:0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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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7.07.25 18:05
어휴.. 호의가 계속 되니까 둘리인줄 알았나보네
빙하타고 내려와 으음 친구를 만났지만 일억년전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 보고픈 엄마찾아 우리 함께 떠나자 아아 아아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잇 호잇 둘리는 초능력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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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을위해준비한닉네임17.07.25 18:06
일부 비 양심적인 사람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선행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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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emonium17.07.25 18:36
이젠 정말 일부인지 의심스러울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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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값잢똢랎잆17.07.25 19:16
중국 닮아가는 픨~ 이라고나 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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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7.07.25 21:34
전 솔직히 예전부터 그랬는데 이제 그게 이슈화 되는 것 같아요. 뭐 새로 나오는 사례도 있겠지만 아줌마들이 반찬 싸가고,공공장소에서 애기 뛰게 두고 뭐 이런건 오히려 옛날이 더했던 일인것 같아서요.. 손님이 왕이다 이런 말도 옛날에 더 공감했던 것 같고요ㅇㅅ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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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7.07.25 18:07
외국 식당에 한국인이 출입금지 된 이유와 같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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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18색이야17.07.25 18:11
저도 서비스업 쪽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맘충 개극혐
웃으면서 죄송한데 아기 이유식좀 전자레인지에 돌려 주실 수 있나요?라고 서글서글 하게 말하면 얘기도 이뻐 보이고 바빠도 돌려주는데 전자레인지 있죠?빨리 돌려와요라고 말하는 어미새끼들 전자레인지 들고와서 머리통 후리고 싶음

나름 맛집이고 이 지역쪽에서 유명한 식당이라 주말에 손님 웨이팅까지 잡히는데 지 애기들 덥다고 순번 무시하고 자리좀 해달라는 놈들이 있질않나 애들 풀어놓고 마껏 뛰댕기게 하질 않나 기저귀 상밑에 살포시 놓고 가는 어머님년들은 다들 많이들 들어 보셨을거고 숫가락통 애기들이 다 헤집게 놔두는건 그래 저정도면 양반이지 라고 생각드는 맘충들까지 있음

이 게시물을 보니 갑자기 울화가 치밀어서 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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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대기중17.07.25 19:04
어미새끼에서 빵터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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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7.07.25 22:40
ㅋㅋㅋㅋㅋ 동물한테쓰는말아님?ㅋㅋㅋ 노리신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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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저격대장17.07.25 20:46
음...어느 커플이 둘이 와서 매장에서 포옹하면서 키스하는경우도 있었어요.
그것도 두번이나ㅡㅡ
의류샵이었는데
한번은 20대초반, 또한번은 30대 중후반?

필요하신거 있냐면서 다가가니까
20대커플은 행동중지하고 나갔는데
30대커플은 민망해하면서 나가더니
여자가 다시들어와서 사과하라고 따져들었던적이 있네요ㅋㅋ

뭐 애정행각이야 잠깐 할수도 있는건데
너무 길게하고 게셔서 방이라도 잡아드려야할판이었거든요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고 진상은 여러가지로 가지가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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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르17.07.25 21:21
으으으 글만봐도 짜증나네요.. 자식앞세워 구걸하고 진상부리고..애기엄마들끼리도 그런엄마 정말 싫어요. 창피해서 같이 잘안다니니 그런엄마들끼리 모여다니나봐요.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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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17.07.26 01:48
무식한 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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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쥐17.07.27 01:00
이글에 싫어요 단분은 진짜 다른계시글에 이런글 달면 정치질같아 안달려고했는데 본인이 저중 한가지이상의 행동을 하셨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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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07.25 18:25
왜 호의를 호의로 받아들이지 못하냐 멍청이들아 호의는 니들이 요구할수 있는 권리가 없어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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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가이드17.07.25 18:48
요즘은 식당에서 뛰어댕기는 애들이 너무 많아 식당가기 짜증나더군요.. 노키즈존 전 두손들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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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르17.07.25 21:22
저도 환영이요. 솔직히 내가 낳은 아이 모두에게 무조건 다 이쁠순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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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루도17.07.26 07:59
전더 인정요
그리고 영화관중에도
노키드존 있으면 좋을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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뚧꿻꿻17.07.25 21:35
ㅋㅋㅋ전에 알바할때 애기엄마 둘이서 밥먹다말고 눈치보면서 의자두개 붙여놓고 그위에서 애기 기저귀갈던거 생각나네요. 눈마주치니까 못본척하면서 꿋꿋이 할일 하시던데... 주변에 다른 손님들 식사하고 있는데 아랑곳 않던 모습이 인상적이였어요,,, 뭐라 할 수도 없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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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배고프냐젠장17.07.25 21:59
캬 여기 내단골집
군산 수송동 현대옥입니다
진짜 전국 국밥많이먹었지만
최곱니다 특히 낙지젖등 무한으로
먹고 맛도양도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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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율롭17.07.28 10:45
낙지도 젖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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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몬17.07.25 23:12
아니 미친 자식새끼라고 싸질러놨으면 제대로 똑바로 키워야 될 거 아냐 정말 가관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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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말17.07.25 23:17
3인 단체테이블을 아시나요?
엄마3 애들 6.....
그때 대한민국헌법이 큰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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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린17.07.26 02: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죽이고싶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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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17.07.25 23:45
노답맘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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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인17.07.26 03:20
맘충들은 쇼핑몰에거도 카트에 방석깔고 결제 때 반납하는 걸레짓 하는걸 보면 면상을 지 자식새끼 엉덩이로 찧어버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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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자는거냐17.07.26 09:41
자식이 뭔죄겠습니까
어머님가 문제죠...

이제 코스트코 가면 아주 너무나 자연스럽게 볼수 있는 관경이죠

카트 끌고 매장 들어가자 마자
큰 곰인형 카트 바닥에 깔고 애 눕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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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사냐건웃지요ㅋ17.07.27 01:56
맘충이라는 단어 안썼으면 좋겠어요. 맘충 뿐만이 아니라.. 혐오를 조장하는 단어들 안썼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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