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3M이 개발한 수술봉합용 테이프.gif

아우너무덥짜앙2017.08.21 18:27
그 쓰신 댓글 보고왔는데
그냥 님 말투도 공격적인데요
이글도 그렇구

그리고 글에 충분히 오해의 소지도 있었고,
익사이팅 스포츠를 즐기는데 있어서
님이 잘못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는
논쟁의 여지가 있어보이는 글이었는데

다른사람 의견은 그냥 무시하고
자기가 옳다고만 주장했으면서...
반대의견은 선동이고 일베새키들이라고
몰고가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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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런한다2017.08.21 18:17
약빤개장수님.. 님이공격적인말이 불편하시다는 글이 굉장히 공격적인 말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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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샤베리2017.08.21 19:33
타인에게 상처주는 비방이나 욕설이 욕을 먹어야지 왜 그런가보다 해야하나요. 너무 심한 사람들 많아졌는데 다 배척하고 적대시하면 사라질겁니다. 욕하고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 왜 당연해야하는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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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열면나오는빈공간17.08.21 18:07
이쪽분야론 아는게 없어서 제대로된 댓글을 못달겟다..
1등한거나 좋아해야지

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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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g17.08.22 00:27
1등 밑에 댓글 달아야지..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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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개외않됀데17.08.21 18:07
붙을때까지 오래유지하려면 접착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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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꾼17.08.21 18:07
뗄 때 딱지에 털까지 다 뜯기고 엄청 아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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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부킹하다117.08.21 18:07
뚜렷하게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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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동생투빈17.08.21 18:08
땟는데 아물지않아서 다시 벌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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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개장수17.08.21 18:0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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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요즘 개드립 댓글들이 너무 공격적이고 말도 안되는 말로 사람 모함하고..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욕하고 막말하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식이 되버린거 같네요.. 84730글에 댓글로 지난번 바나나보트 탔다가 제대로된 안전요원이 없어 죽을뻔한 상황에서 제대로 구출받지 못했던 얘기를 적었는데.. 수영도 하지못하면서 왜탔냐부터 있지도 않은 물공포증을 얘기하는데.. 물공포증 없구요 물에 빠져도 구명조끼가 있어서 몸에 힘빼고 물에 뜨는거 알고 있었고 어느 정도 감안하고 수영장에서는 구명조끼 입고 그냥 수영할수 있기에 물에 빠져도 무리는 없을거라 생각하고 탔던건데.. 하..무슨 수영도 못하는 물공포증 환자가 탄것처럼 얘기하는데.. 생각했던것보다 떨어질때 충격이 커서 정신을 못차려서 죽을뻔 했다는건데.. 수영할줄 아는 사람이 그상황에서 다리에 쥐나서 구조 요청했으면 뭐가 달라졌을까요? 댓글에 수영도 못하면서 왜탔냐? 물공포증도 있으면서 왜탔냐? 오해할수는 있는데 욕을 왜하는지? 저도 요즘 사람이라 욕먹으면 욕해요.. 처음부터 욕안하는데..제글에 논점도 파악 못하면서 막무가내로 욕하면 저도 욕하죠.. 따질거면 논점은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따집시다.. 되도 않는 선동질로 사람 병신만들지 말고.. 논점도 파악 못하고 되도 않는 얘기 지어내서 선동질하는 유저나 일베ㅅㄲ들이나 다른게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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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꾼17.08.21 18:09
직설적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예전보다는 많아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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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개장수17.08.21 18:12
좀 답답해서요..
아무리 생각해도 욕먹을건 아닌데 욕을 먹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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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17.08.21 19:48
그 욕먹을거 아닌거 같은게 당신 생각이고.. 자기 주장하고 다르면 욱하는게 당신의 모습인게.. 참 모순 적이네요. 당연히 위급했르면 도와주겠지.. 미쳤다고 사람죽게 그냥 놔둘가요.. 오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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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오면눈아파동물의숲17.08.21 23:41
알바가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했다는 문장 있었어요.
그쪽 문제도 있었겠죠. 우린 그 상황을 겪어본게 아니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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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치017.08.21 23:0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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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왜 이글에서 이럼? 전혀 상관없는 글에서 님 좀 기분 상했다고 이러면 민폐인거 몰라요? 님 때문에 금은동 댓글 뭘로 도배 됬는지 보고와요 ㅋㅋ 별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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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방이17.08.22 11:51
욕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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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처벌죽빵제발식빵17.08.22 17:46
흡연충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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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치017.08.23 02:07
담배 안피는데 븅 신아 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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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김숙희17.08.28 18:4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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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동생투빈17.08.21 18:11
말에는 무게가있데요
이런저런 댓글달릴것 생각하셔야하고
이런저런사람 많아요
안보고 안들으면 그만이라는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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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개외않됀데17.08.21 18:14
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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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샤베리17.08.21 19:33
타인에게 상처주는 비방이나 욕설이 욕을 먹어야지 왜 그런가보다 해야하나요. 너무 심한 사람들 많아졌는데 다 배척하고 적대시하면 사라질겁니다. 욕하고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 왜 당연해야하는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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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라냥17.08.21 23:58
타인에게 상처주는 욕설이나 비방을 하는 사람들은 욕을 먹어도 나아지지 않거든요..... 무시가 답인 경우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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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라냥17.08.21 23:59
자기가 배척당하면 그렇다고 더 심한 욕을 하고 짖어대는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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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슬로우17.08.22 02:16
공감합니다

남을 비방하는 댓글에
비방하지말라 반박하면
선비가 돼요

어느 시점에서 부터인가
변했어요
게시글 번호 4자리일때부터
쭉 봐왔는데
근래들어 부쩍 심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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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야 하니17.08.21 18:16
그냥 개막내 친척동생이 뽀로로 다보고 개소리 지껄인다 생각하시면 편하실꺼예요.
딱 그정도 나이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사람 무서운 줄 모르고 떠듭니다.
사랑으로 거둬들입시다. 사랑의 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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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런한다17.08.21 18:17
약빤개장수님.. 님이공격적인말이 불편하시다는 글이 굉장히 공격적인 말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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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자신을 섹시하다고 생각한다17.08.21 18:19
당신도 꽤 공격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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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커피마시따17.08.21 18:20
34730 당신이라면 하겠습니까 글에 님 댓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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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개장수17.08.21 18:23
84730이네요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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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든쿠퍼17.08.21 18:25
12년부터 개드립하고있는데
처음엔 드립 분위기 좋고
중간부터 얼마 전까지만하더라도
약간 선비들만 있었음
아마 댓글쓴이님은 중간부터 시작하신듯;;
요즘 그나마 선비분위기 중화되는 중이라고 생각함..
선비가 나쁘다는건 아닌데 개인적으로 어플이름대로 어플이 개드립치는건데
선비들 와서 분위기 망치면 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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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너무덥짜앙17.08.21 18:27
그 쓰신 댓글 보고왔는데
그냥 님 말투도 공격적인데요
이글도 그렇구

그리고 글에 충분히 오해의 소지도 있었고,
익사이팅 스포츠를 즐기는데 있어서
님이 잘못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는
논쟁의 여지가 있어보이는 글이었는데

다른사람 의견은 그냥 무시하고
자기가 옳다고만 주장했으면서...
반대의견은 선동이고 일베새키들이라고
몰고가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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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개장수17.08.21 18:44
제가 글을 공격적으로 쓰지 않아요
그냥 함부로 욕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 따지다보면 이상하게 논점에서 벗어난 이상한 내용으로 욕을하니까..
답답하니까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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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17.08.21 19:50
이상한 사람들 문제가 자기가 이상한지 모르는거랍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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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7.08.21 20:11
전 글 보고 오니까
결론은
본인의 정보부족으로 인한 사고(?)를 당했는데 생각보다 충격을 많이 먹었음. 근데 본인탓은 전혀없고 업체탓만하는 거네요. 업체입장에서 안전장치로는 구명조끼로 충분했을텐데요. 물공포증도 없고, 놀이기구 잘 탔던 분이시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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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개장수17.08.21 22:03
구명조끼만 업체에서 하는 최대한의 안전장비가 아닙니다
진짜 제발 한번더 생각하고 댓글 달아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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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망함17.08.22 03:08
그러니까 하고싶은 말이

1. 무조건 내가 다 옳다.
2. 내 말에 반대하는 사람은 모두 다 일베충에 생각없는사람이다.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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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리꺼졍17.08.22 05:25
애초에 바나나보트 그거 빠질 거 대비하고 구명조끼도 입고 타는 거 아닌가요

타기 전에 빠질 수도 있겠다 예상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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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김숙희17.08.28 18:40
찌질하다.
고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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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개장수17.08.21 19:20
1. 본인은 고소공포증 없음..
2. 다른 놀이기구 잘탐..
이런 상황이라면..

에버랜드에 갔는데 새로운 자이로드롭이 생김..
어?나 롯데월드에 자이로드롭 잘타는데 이것도 한번 타볼까?
이런 생각하지 않음?

이과정에서 저 놀이기구는 몇미터까지 올라가고 어느 정도의 속도로 떨어지는지는지는 전에 사람들 두세번 타는거 보고, 타고 나오는 사람들의 분위기를 보고 본인도 탈수 있겠다 없겠다 가늠할수 있지 않겠음?

근데 탔는데 갑자기 전에 타던 사람들보다 두배 더 높이 두배 더 빠르게 내려와서 기절하고 심장마비 증상을 보임..
근데 놀이공원에 안전요원도 없고 직원은 안절부절 하고 구경만함..

여기서 내 탓이 되야되는 이유가 뭔지 제발 설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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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17.08.21 19:51
당신 말대로면 거기 문닫고 장사 안되겠죠.. 하루에 몇명은 죽어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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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개장수17.08.21 20:37
모르죠 두배 높이 올라가도 두배 빠르게 내려와도 멀쩡한 사람이 있는데 왜 너만 기절했냐 몰아가는 분위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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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너무덥짜앙17.08.21 19:54
님 상황에 대입해보면

1. 무서운 놀이기구는 잘 못탐(케리비언베이비에서 발이 안닿는곳 싫어함)
2. 자이로드롭이 생김

그럼 탈까요?

그리고 비교가 안되는게
바나나보트는 타다가 충분히 물에빠질수 있죠(변수가 있음)
자이로드롭은 갑자기 더 올라가거나 하지 않죠(확정적으로 기구의 행태가 정해짐, 변수가 없음)

님 글의 오해의 소지
1. 발이 안닿는 곳을 싫어함 > 물을 무서워한다 생각할 수 있음
2. 타기전에 직원에게 빠트리지 말라고 말을 했는지 안했는지 안씀

논쟁이 될만한 소지
1. 보편적으로 바나나보트와 같은류의 계곡스포츠는 충분히 물에 빠질 소지가 있음(예상할 수 없는 부분이 아님)
2. 근데 물을 싫어하시는 분이 탔음
3. 그리고 빠졌는데 욕함

물론 무분별한게 욕한사람들은 잘못했죠
그 알바생의 대처도 님이쓰신대로라면 문제가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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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개장수17.08.21 20:52
안떨어지고 버티니까 지속적으로 삥삥 돌면서 떨어질때까지 팅긴거구요..
진짜 님이 심하게 오해하는게 있는데..
전 바닥에 발이 안닫는 곳으로 절대 가지 않는다고는 했지만 물을 무서워 한다고 혹은 싫어한다고 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저 속도를 과도하게 내는데도 안떨어지겠다 버티다 떨어진거구요
일반적인 차량 속도로 치면 시속 60km정도로 달리는 차에서 떨어진 느낌?(아 이것까지 오해할까봐 미리 얘기하지만 정확하진 않습니다 그냥 느낌이 그정도 속도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떨어질때 내 몸이 물수제비 되는 느낌 받아본적 있으신지?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이로드롭은 구조상 두배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다고 했는데..
요트 운전한 대딩도 두배로 속도 낸다고 경고하고 속도낸거 아닙니다
이거 좀 심하다 속도 좀 줄여달라 얘기하려는 찰나에 떨어져 그 사단이 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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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너무덥짜앙17.08.21 22:15
발이 바닥에 닿지 않는 깊은 물엔 안들어간다, 하지만 물은 싫어하지 않는다
= 물에선 놀지만 깊은 곳은 절대 안간다

계곡은 깊은 곳도 얕은 곳도 있다
바나나보트는 운행 중 전복될 수 있다
= 계곡을 운행하는 바나나보트는 전복될 수도 있고, 계곡은 깊은 곳도 있다
= 그러므로 깊은 물을 싫어하는 나는 타면 안된다

어쨋든 팩트는 깊은 물을 싫어하는거 아닌가요?

왜요? 이것도 아니에요?
그럼 저 케리비안 얘기는 글에 왜 쓴건데요

아니 왜 인정을 안해요..
계속 이상한 비교나 들고

다른걸 다 떠나서 그냥 이건데

저 알바생이 잘못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님이 잘못했을 수도 있다

무조검 욕을 한 사람이 잘못이다
하지만 무조건 자기가 옳다고 한 님도 잘못이다

전 글과 이번글 다른분들이 남기신 그 수많은 댓글중에
님도 잘못한 부분이 있다가 반이 넘지 않나요?
그럼 그부분을 인정하세요
님이 이런부분은 제가 잘못했네요 한다고
님이 쓴 전체의 글이 부정당하는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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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개장수17.08.21 22:29
1.일단 업체에서 안전교육 안함
2.충분한 안전장비 안해줌

진짜 이건 법률에도 있는거임
무슨 법률인지 모르겠으면 네이버에서 검색해보고 자신의 무식함을 좀 반성한 다음에 무슨법이냐고 물어봐주세요
정확하게 관련법이 무언지 얘기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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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개장수17.08.21 22:39
바닥에 발이 안닿을수 있다
-> 안전교육 안함
구명조끼는 물에 빠질수 있도로 사용자에 몸에 맞게 해줘야 하는데 구명조끼 착용법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음
-> 안전교육 조차 해주지 않았는데 구명조끼 착용법을 알려줬을까요?^^
빠져서 허우적 대는 상황에서 선착장에선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바나나보트에 메달려 도착 했어도 구급대는 커녕 환불만 얘기하고 있었음
-> 사업장 내 인명구조요원이나 래프팅가이드의 배치 또는 탑승하여야하나 꼬빼기도 안보임

무슨 법 몇조 몇항인지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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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너무덥짜앙17.08.21 22:46
ㅋㅋㅋㅋㅋ 인신공격하네
저기요. 님은 세상 모든 법을 알아요?
법이 얼마나 많은데, 검사 변호사도 모든법을 알진 않아요..
일반인이 민법 형법만 알면되는거아닌가? 부동산법이나..
보통 자기 관련된 법을 알지.. 참나

그리고 설마 말씀하시는게 수상레저법인가요?

수상레저법 시행령 14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구명조끼를 착용해야한다

저는 멍청해서 14조 1항 단서조항이나,
2항의 특별한 경우가 님은 해당사항이 없다 생각되니
구명조끼만 구비하면 법에 저촉될게 없다 생각합니다

똑똑하신 님이 어느 법에 어떤 규정에서
다른 안전장비를 구비해야되는지(바나나보트가)
설명해주세요

아니 그리고 왜 제 물음엔 답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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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개장수17.08.21 22:5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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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수상레저법이라는게 있나요? 수상레저안전법이겠죠?^^ 제가 오늘 저 글달고 인신공격이요?수십번 당했구요ㅋㅋㅋ 정확하게 수상레저안전법 48조(사업자의안전점검등조치)부분 자세히 보고오세요^^ 그리고 일반인이 모든법을 알순 없죠~ 대신에 레저사업을 하는 업체에선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전 그 부분에 처음부터 문제였다고 지적했고 그 부분을 어겼던 업체가 문제였다고 글을 올렸으나 나머지 댓글들을 다시 한번만 부탁인데 제대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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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개장수17.08.21 23:05
하나더 얘기하자면 제가 얘기한 수상레저안전법

5. 사업장 내 인명구조요원이나 래프팅가이드의 배치 또는 탑승

-> 이부분이 잘못됐었다 라는 부분을 얘기한 제 첫글에 가장 많이 달린 뜬금포 댓글이 수영을 못하면 들어가질 말았어야지 식의 댓글이었구요ㅋㅋㅋㅋ

4. 이용자에 대한 안전장비 착용조치 및 탑승 전 안전교육

-> 그밑에 댓글부터 님의 댓글들 이 조항으로 해결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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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너무덥짜앙17.08.21 23:14
그럼 님이 주장한 안전장비안해줌 > 헛소리

님이 문제삼은 안전교육 > 님의 주관이지만 인정합니다

그럼 탑승전에 거부하시지그랬어요?
그렇게 법에 빠삭하신 분이...
그리고 그럼 신고하세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그렇게 법 잘알면서 왜 글만쓰고 계시죠?

그리고 어때요? 댓글 쭉 달다보니 논점이 벗어난거 알겠죠?

님이 첫 글에 언제 저렇게 안전교육 문제 삼았습니까???

애초에 그렇게 똑똑하면 첫 글을 신중히 쓰셨어야죠

첫글에서 논쟁은 제가 위해 말했죠?

님이 애초에 논란이 없도록 그렇게 법조항 들며
이러이러한 사항을 안지켰다 했음 문제가 됐을까요?

첫글은 그거잖아요
나 깊은 물 싫어해
근데 바나나보트 탓어
근데 떨어졌어
죽을뻔함
알바생 개새키

고생하셨어요
화나서 열심히 법조항 찾다 겨우 찾아서
^^날리며 승리했다 생각하는
님의 모습이 선하네요

그래요 님이 짱이에요

논점도 못잡고 다른 사람 의견은 다 무시하고
그냥 말싸움 이기려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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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개장수17.08.21 23:42
안전장비 안해줌 <개소리라구요?ㅋㅋㅋㅋ
제가 생각했을때 그속도로 떨굴거 같으면 안전모도 줬어야 했을거라 생각했구요

첫글에서도 알바생이 개생키라고 마무리졌나요?
안전조치 제대로 하지 않은 업체들이 많으니 여름철 물놀이 조심하라고 마무리졌죠..
그리고 '진짜 바닥에 발안는곳에 가지 않는다'라 는게 처음 댓글들 보면 물공포증으로 몰아갔고 내가 물공포증 아니라고 얘기하니까 그때서야 깊은물을 무서워하는거 아니냐 인정하라고 하는데ㅋㅋㅋㅋ
깊은물이라도 잔잔한 곳에 있으면 괜찮음ㅋㅋㅋ
오히려 캐리비안이나 오션월드에서 큰 파도 칠땐 파도에 몸을 맡기기 위해 좀 더 깊은물로도 들어가긴 하는데..
이부분은 내가 안적었으니 인정..

근데 결과적으로 댓글들은 진짜 내가 무슨 물공포증에 수영도 못하면서 어거지로 탔다 사고나놓고 수상레저 업체만 욕하는 사람으로 몰렸던게 사실 아님?

아니라고 물에 떨어질거 알고 있었지만 속도가 예상보다 빨랐고 그저 업체에서 그 후속 대처가 미흡했던거라고 수십번 같은글 올려도 지금 이사단이 났는데ㅋㅋㅋㅋㅋ

이젠 솔직히 자괴감이 듦ㅋㅋㅋ
앞으론 어떤 얘기를 해도 넷상에서는 누구든 얘기가 안통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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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너무덥짜앙17.08.22 00:11
법률을 중요시함 > 법률엔 안전모 규정 없음 > 아몰랑 나는 법률을 중요시 하지만 안전모 내놔 > ??????

물 공포증> 나는 케리비안베이에서 발 안닿는 곳은 절대 안들어가!!! > 물 공포증이네 > 아니야 무지한놈들아
>> 본인이 오해할만한 글을 써 놓고 아니라 우기기

글의 논쟁 > 왜 깊은물 싫어하면서 바나나보트 났니? > 뭐래 안전요원이 무조건 잘못한거야!!!! > 아니 그니까 왜탔냐고 > 안전요원이 잘못했다니까!!
>> 댓글들이 안전요원이 잘했다는 글은 없음, 논쟁은 왜 깊은물을 싫어했는데 탔냐임 > 하지만 그런건 모르고 그냥 안전요원 잘못

결론: 님 말대로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일 생각이 없으면, 혹은 본인의 잘못을 인정할 생각이 없으면 > 넷상이든 현실에서든 말을 꺼내지 말기. 답정녀(남) 밖에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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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개장수17.08.22 00:51
법률에 안전모에 대한 규정없음
-> 정확하게 구명조끼만 하라는 규정도 없음..
그럼 구명조끼도 안해도 되는거임?
단..구명조끼 등이라는 문구가 포함이 되어있고 수상레저 사업장을 내기전 교육이 있을때 안전장비에 안전모가 포함이 되어있을 가능성이 크고 나와같은 사고가 나서 골절상을 당한 판례에서는 법률상 안전모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그정도의 속도에서 떨어질 경우는 대비 안전모를 착용시켜야 하나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기에 배상해야 된다는 판결이 있었음

법률로도 따져보려는데..
법률로 얘기하면 더 답답해짐..

깊은물 싫어하면서 왜탔니?
그 부분에 대해선 빠지더라도 괜찮을줄 알았음..
그냥 초반에 '우악'하고 떨어졌으면 떨어질때 속도도 괜찮았을수도 있음..
무리하게 알바생이 속도 내는데 끝까지 버티다 이건 아니다 싶어 멈춰달라 얘기하기도 전에 손에 힘이 풀려 떨어진거임..

그리고 단순히 깊은물을 무서워하면서 왜들어갔냐?
물었던 댓글에 내가 단 댓글 원본은 이거였음..

어릴적 탔던 바나나보트는 물에 빠지지 않았고 전에 타던 사람들도 안빠져서 나도 안빠질거 같아 탔다고..

그밑에 댓글은

그정도면 수영좀 배워라
답답하네..

그다음에 완전 빡친게..

네..당신은 안전불감증이 맞네요..못하면 하질마세요
이거였음..

생각해보면 이글에 만약

'안전교육을 통해 어느정도 속도고 물깊이는 어느정도 될거다 물에 빠지면 힘빼고 뒤로 누워있어라 이런식의 안전교육이 있었다면 안탔을거다'라는 댓글을 달걸 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나도 좀 답답하고 왜 이게 논점이 되야하는지 답답한 마음에 쓴소리함..

그때 이후 댓글 보이심?
진짜 내첫글 요지는 이거아님?
난수영못함..
깊은물도 좀 피함..
근데 땅콩보트는 타는거 보니 그냥 탈수 있을거 같아..
근데 탔는데 결국 속도에 못이겨 결국 익사위기에 처했어..
근데 물에 빠져 허우적 대는 상황에서 업체에선 어떤 안전조치도 하지 않았어..
요즘 여름한철 이렇게 안전조치도 제대로 하지 않은 업체들이 많아..
개드리퍼분들 여름철 물놀이 조심해!

이렇게 올린글이 지금 이사단을 만들었는데 억울해서 잠이 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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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개장수17.08.22 01:03
내가 수영을 잘하던 못했든..
이래서 익사위기에 처했던 저래서 익사 위기에 처했던..
기본적 안전조치 조차 제대로 하지못한 업체들이 있으니 개드리퍼 여러분들도 여름철 물놀이 조심하라고 좋은 의미로 쓴글이 그냥 나만 바보된걸로 마무리가 되어 기분이 심히 좋지 않음..
그리고 수영 못하는데 왜탔냐 라는 질문의 댓글엔 진짜 나도 욱하는거 없이 전에 타던 사람들이 무리없이 타길래 괜찮을줄 알았다 식의 댓글만 달았는데..
비아냥 거리는 글에만 반박하고 욱하는 글을 달았던거임..
근데 모든 내용은 무시된채 그냥 나는 수영도 못하면서 깝치다 지가 빠져놓고 업체탓만 하는 파렴치한이 되어버림..

그냥 개드립 댓글 가끔달고..
정갖고 재밌는 드립도 치고 싶고 즐거웠는데..
이제 유저들이 변했다 생각 밖에 들지 않음..
가끔씩 지난 유머글이나 돌아보는 수준으로 즐겨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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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개장수17.08.22 01:07
내가 지금 어떤기분일지 생각해보고 이글 첫번째로 내가 단 댓글을 보셨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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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17.08.22 17:06
법 검색하고 아는척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원래 알고있다고 하시겠지만 그럼 그대로 참 할일이 없으시네요 그런법까지 알고 계시고...
전형적인 인터넷상에서 아는척하며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하시는분 같은데 밖에 나가서 친구들 좀 만나면서 스트레스를 푸세요 여기다 풀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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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무17.08.23 02:16
본인 빼고 전부 다 변했나보네요. 따라서 변하셨어야지 안타까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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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치017.09.06 23:08
한심한새끼 ㅋㅋㅋㅋ어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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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너무덥짜앙17.08.22 01:05
제가 글을 잘못쓴게
시행령이아니라 시행규칙에
~ 는 구명조끼를 착용해야하며 워터슬라이드나 래프팅엔 안전모를 착용해야 한다라고 명시되있네요
바나나보트가 래프팅이라면 위법에소지가 있어보이네요

그리고 밑에 글들, 님도 이제야 어느정도 인정하네요
그렇게 ~부분은 글을 잘못썻고 ~부분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네요 라고 인정했음 더 좋았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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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8.22 02:13
약빤개장수님 . 안전교육과 장비를 법에 맞지않게 했다면 업체 잘못이겠지만, 여기서 계속 본인주장과 반말 및 시비조의 글은 명백한 당신의 잘못입니다.
또한, 말 짧게하지 마세요. 여기있는 분들은 당신의 친구가 아니고 당신의 아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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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들개는나다17.08.22 11:39
두배 더 높이 두배 더 빠르게요? 근데 그건 주관적인거 아닌가요? 님이 보고 탈 수 있다고 판단했다는데 만약 그 종업원이 다른 손님들과 똑같은 속도로 똑같은 운행을 했다면요? 보는것과 타는거랑은 아마 느낌이 좀 다를겁니다. 보통 탈때가 체감속도가 더 빠르다고 생각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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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들개는나다17.08.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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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무17.08.23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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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그딴거없엄17.08.21 18:32
우리나라 많은 사람들이 안전불감증인게 맞아요
그리고 개장수님 말대로 운영하는 분들이 잘못한것도 맞구요. 다만, 개장수님도 안전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하셨다면 타기전에 물에 안빠지는게 맞는지 확인하고 안전하게 몰아달라고 얘기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직설적으로 말하면 개장수님도 안전불감증이란 뜻이예요. 사고가 났을경우 운영한 사람들이 잘못한거고 배상도 해주겠지만 그 사고로 인해 생긴 시간낭비 및 정신소모는 고스란히 스스로 감당하셔야 하잖아요. 그리고 젤 처음 단 글 마지막에 여름철 물놀이 안전에 유의하라고 쓰신거 보고 저는 단순히 운영하는 사람들 욕하는것만이 아니라 스스로도 안전을 챙기자는 뜻으로 읽었어요. 그러니 할만큼 하신거고 그말에 공감 못하는 사람들은 무시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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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오면눈아파동물의숲17.08.21 18:45
어쩌면 님 글의 초점이 안전요원이 없어서의 문제가 아니라 수영못하는데 빠트려서 죽을뻔 했다는데 맞춰진 듯 느껴져서 사람들이 그리 말한게 아닐까 싶네요..
바나나보트가 사람 빠트릴줄 몰랐다는 말씀 하셨긴했는데.. 사실 그 보트가 모터보트나 오리배가 아닌만큼 속도 느끼다가 물에 빠지는 재미로 타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게 일반적이라 다들 그렇게 말한걸거예요.
그와중에 반말로 수영배워라 답답하다는 식의 댓글엔 충분히 상처받으실만 한거 같구요..ㅜㅜ
(물공포증 얘기는 저도 꺼냈었는데 구명조끼 입고도 깊은데 못들어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들 물공포증을 가지고 있기에 한 말이에요. 님이 해당되지 않으신다니 뭐..그런가보다 하긴한데, 물공포증이 환자는 아니에요. 수영배우면서 극복하는 류가 대다수니까요. 저도 그렇고;;)
직접 목소리 듣거나 표정을 보며 말하는게 아닌만큼
오해의 소지도 많고 상처받기도 쉬운게 인터넷글이에요. 저도 별생각없이 가볍게 글 달았다가 다른 의견 가지신 분들의 비난을 받은 적이 있어서 작지만 상처가 있는데 많은 분들이 느껴본 적 있으시지 않을까 싶어요.
(반대로 위로를 바라고 쓴 글이 아니었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반대로 힘을 얻은 적도 있구요 ㅎㅎ)
제가 느끼기에 개드립이 그나마 타 사이트보다 상식적으로 말하시는 분이 많긴 한데 그래도 서로서로 반말이나 욕, 무시하는 듯한 말은 조심해야겠죠 ㅎ
모쪼록 글들 하나하나 넘 맘에 담아두지 않으시길 바래요..ㅜㅜ 저부터 댓글달때 더 조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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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형17.08.21 18:46
확실히 예전에 비해 공격적인 댓글이 많아졌다고 저도 느꼈었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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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화이팅17.08.21 18:58
아직까지 부들부들하고있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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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무17.08.21 19:04
말의 의도 자체는 좋은 말이고 맞는말인데 그 게시물 댓글에 대딩알바ㅅㄲ가 바나나보트 빠진다는 경고도 안해주고 빠트렸다고 써논거 보면 억울해 할 건 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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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돌을던져도예쁜말을할테야17.08.21 19:12
안녕하세요
어엿 개드리퍼가 된지 5년쯤 된거 같네요
저는 어떻게 시작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회원가입도 안하고 방구석에 누워 킥킥거리며 눈팅만하는 그런 개드리퍼였습니다
그런데 제게도.. 가야할 날이 오더군요.
다들 군대가시기전에 댓글을 다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때 처음으로 회원가입하고 댓글을 달아봤어요
그때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시고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제 아이디는 '곧군대감' 이였고 아마 캐스터 어웨이 4d였나? 검색하시면 제가 금장받은 댓글이 있을겁니다)
그 이후로도 저는 수 많은 드립으로 많은 메달을 받아보기도 했습니다
금장에 대한 욕심도 있었구요.

그런데 그렇게 욕심을 조금씩 내다보니 제가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더라구요. 화도 많이 났습니다. 분명 내 주장이 객관적으로 봐도 옳은데 자신이 맞다고하는 사람이 나타났게 되었고 또 재미를 위해서 남을 우스꽝스럽게 만들기도 했고 혹은 '팩트'라는 무기를 가졌다고 자부한채 남을 깎아내리고 있는 제 모습, 그것 정말 추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디를 바꿨습니다
분명 지금도, 그리고 전에도, 또 앞으로도 뇌에 필터를 거치지않고 바로 내뱉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또 그것으로 인해 누군가 상처를 받을테고 또 그 사람은 자신의 말로 인해 남이 상처받을것이란 생각을 안할지라도, 이런 것 하나 따져가며 남이 바뀌길 기다리기보다 내가 먼저 말을 예쁘게 해보는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물론 제 반성도 많이 했구요

말 정말 예쁘게 하시는 분들에게 ㅡ어린 아이들까지.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들에 감동을 받고 뇌리에 쌓다보니 저도 조금씩 흉내내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또 나의 모습을 보고 누군가가 예쁜말을 따라 했으면 참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해봤고 실천하려 되게 노력중이에요. 물론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개드립을 하면서도 찡그린적이 한두번이 아니니깐요.

그래도 저는 믿습니다. 누군가가 언짢은 말을 할지라도, 내가 먼저 예쁜 말을 하면 또 누군가가 할테고, 그것을 본 또 누군가가 아름다운 목소리를 낼것이라구요.

비도 오고 그래서
개장수님 생각이 났어♬♪

좋아하시는 노래 들으시며 하루 상쾌히 마무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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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슬로우17.08.22 02:19
힐링되네요
좋은 분은 떠나시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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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서avi17.08.21 19:23
뭐라고 썼길래 그런가 하고 보고왔는데...
님이 첫댓글은 그냥 일상적인 자신의 경험담을 쓰셨는데 몇몇 부정적 댓글에 발끈한게 보임..
그냥 그런가부다.... 나랑 의견이 다른가부다...
허허실실전법이 최고임.
그런데 여기까지 다시 가지고올 논제는 아닌듯함...공격당했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지.. 초창기부터 개드립해왔던 사람으로 본다면 예전처럼 서로 매너있고 예의를 지키는 수준을 벗어나긴했지만 아직도 타커뮤니티에 비해 훌륭한 수준이라고 생각됨.
여기 들어오는 사람들 욕해봤자 어차피 자신도 포함인거임. 자기얼굴에 침뱉지말고 그정도의 댓글은 웃으면서 넘겼으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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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왜17.08.21 20:12
이렇게 익명게시판에 답글 하나하나 다 발끈하면 피곤해요.. 그리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말도 맞는게 분위기가 그렇게 변해가는건 한사람이 바꿀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저도그래서 유머 커뮤니티가 공격적으로 변할때마다 아무말없이 커뮤니티를 옮기지 유저들과 한명한명 싸우지는 않습니다 그게정신건강에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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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은맛있어17.08.21 21:02
본인 경험만 빗대서 모든 보트 사업자들을 싸그리 잡아다 욕하셨으면서 다른 분들이 쓴소리 하실건 예상 못하셨나보네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는건데 본인생각이 다 맞다고 하시는 태도는 고칠생각이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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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지라17.08.21 21:16
댓글보고 왔는데 애초에 구명조끼 입고 워터파크 수영장에 안들어갈 정도면 바나나보트는 어떻게 탈 생각을 하셨어요? 억지로 타신거면 이해는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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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17.08.21 21:16
서로 잘못한 부분도 있는데 다른사람들이 지적해준 부분을 인정 안하고 사과도 없네요 본인도 잘못이 없는지 생각해보세요 분명히 당신 욕했던 사람들을 좀만 유도리 있게 말하면 뻘쭘하게 만들 수 있었을거 같은데.... 그리 현명한 대처는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왜 여기다 달아요 거기다가 계속 달지 눈살 찌푸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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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상어뚜루루뚜루17.08.21 22:53
지금 배댓보고 내용과 거리가 멀어서 뭐지 하고 봤는데 예전에 게시물 댓글달고 기분 나빠서 쓰셨구나 ~ 처음부터 공격적이지 않았던데?~~ 본인이 느낀바를 이야기 하셔서 그 댓글보고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타지 않았는데 하고 말 했을 뿐인데 ~ 그리고 이런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을 쓰고 올릴때는 당연히 이런저런이야기가 나올거라는건 예상 하지 않나요? 공감만을 원한다면 같이 탔던 친구분이랑 이야기 하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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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또만들라하는가17.08.21 23:03
저도 님이 왜 욕을 먹는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이렇게 되니 더 기분나쁘고 서러울 것 같아요
누굴 비판하기라도 했나 본인얘기 한건데..
여기 이상해졌어 무서워ㅠ
힘내요 잘못한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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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오면눈아파동물의숲17.08.21 23:48
이상해졌다기보단.. 온라인인만큼 글의 의도에 오해가 쉽게 생겨 벌어진 일 같아요. 왠지 씁쓸하네요 ㅜㅜ
우리 모두 서로 다독다독하기로 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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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라냥17.08.21 23:57
본인 속상한건 이해하겠는데 다른 게시글에서 싸움난거 구지 여기 끌고와야하나 싶네요.. 게시글에 대한 댓글도 아니고, 그냥 시비털고 싶은거로 밖에 안보이는데... 거기서 시비 털다가 관심 사그라드니 새 글에 이어서 시비터시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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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내맞고싶다17.08.22 00:45
이 논쟁 쭉읽어봤는데

너무나도 의미없는 논박이다...

다들시간낭비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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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강아지는you17.08.22 01:32
어제보면서 상처받으시겠다 싶었어요.저도 유투브에 한마디 남겼다가 몇만개 대댓글에 지금은 세상나쁜년 됐거든요. 털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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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nsik17.08.22 01:47
그 게시글 댓글보고왔는데 최악이다.. 빠지 경험담도, 공격적인 댓글들도, 본인이 느낀 게 100%라고 믿는 일반화의 오류부터 시작해서.. 아무리 사람들이 얘기해도 부정적으로만 받아들이고 정작 본인의 문제는 끝까지 1도 모르네. 진짜 꼴보기 싫다.. 나름 개드립 5년차 이상 된 눈팅족인데 내가 이런 댓글을 다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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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대생17.08.22 02:04
요즘 사람이시라고 욕들으면 욕하신다는데 반대편은 생각을 하지 못하나봐요 자신이한 행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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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안해서댓글못쓰는거이제앎17.08.22 04:33
아니 왜 이 게시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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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똥217.08.22 12:57
놀이공원에 초등학생 자녀 데리고 가서 범퍼카 태울 때 범퍼카가 어떤 놀이기구인지 충분히 숙지하고 있고 줄 서 있을 때 뻔히 앞 사람들 타는 거 보고 타지 않나요. 충돌과정에서 아이가 직접 겪은 충격이 예상보다 커서 아이가 놀랄 수도 있어요. 근데 그걸 업체 탓으로 하는 부모가 있나요? 그런 부모는 보통 맘충이라고 부르지 않나요?지나가던 사람이지만 글쓴분 저번 댓글이 그래 보였어요.. 거기다 귀까지 막고 있으신데 댓글로 소통은 왜 하시려는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높은 곳 관련된 거, 특히 레포츠는 안합니다. 워터슬라이드 타서 무서워서 울었던 적도 있지만 제 선택이었잖아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조금만 높은 곳에 올라가도 힘들지만 의외로 비행기는 아무렇지
않게 타는 제가 스스로 번지점프해놓고
줄이 끊어진 것도 아니고 공포심에 패닉상태가 되었는데 왜 안전대책이 이러냐 라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어떤 사고가 있고 안전요원이 없었다면 모르겠지만 바나나보트 탈 때 떨어질 것은 으레 예상할 수 있는 일이고 그걸 사고라고 하지도 않아요. 공포심에 놀란 맘은 이해되고 안타깝지만 너무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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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배뽕17.08.22 17:29
자 그럼 우리가 몇 번 보앗던 맘충글을 봅시다. 매운불닭을 시켜놓고 우리애가 너무 매워서 못먹자나요 해서 가게에 컨플레인을 걸었을 때 맘충글이라고 생각햇나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나요 물론 애기가 매운걸 잘먹는데 이건 너무 매웠던 상황이구요 어때용? 본인이 사장이라면 컨플레인 받았을 때 어땟을 것 같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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웋훟훟17.08.22 17:29
이분 논점 흐리는데 갑이신듯

바나나보트 타다가 물에빠진게 억울하다고 쓴글이었던것 같은데 공감을 못받는다고 아예 개드립 커뮤니티 자체를 공격적이라고 공격을 하고있네.
보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억울할만한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데충 댓글 단것 같은데 도데체 뭐를 바라고 계속 글을 쓰는지 모르겠다.
마치 판에다가 글싸지르고 공감 못받았다고 더 지랄하는 판충을 보는듯해서 찌푸려진다.

그런사람들은 항상 자신이 피해자인양 피해자 코스프레해대면서 왜 다른사람들이 그런 말들을 하는지는 고민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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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Nest17.08.21 18:08
통증도 별로 없고 감염위험 또한 낮으며 흉터도 덜 남는다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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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똑똑함17.08.21 18:08
꼬매는 거 보다 훨 났다. 실밥 풀 때 마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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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분17.08.21 18:09
아..아플거 같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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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17.08.21 18:09
ㅅ..상처부위 무서워 눈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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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7.08.21 18:10
똥꼬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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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공명17.08.21 18:13
이제 실빼러다니지않아도되겠군 하지만..가벼운 자상외엔 효과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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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먹고싶다17.08.21 18:14
저정도면 일단 혈관묶고 시작할텐데.. 어흐 모형을 봐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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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17.08.21 18:18
흉터가 많이 작아지고 이뻐(?)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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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문질환17.08.21 18:38
사스가 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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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김17.08.21 18:48
와 겁나좋다 시판되면 병원에다가 당장사고싶다
(원장님 봉합30분-1시간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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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alogy17.08.21 19:18
땔때 으어얽어아아어어앍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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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홀릭17.08.21 19:20
재난현장같은데서 쓰기좋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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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s17.08.21 19:53
접착력이 상처가 붙을때까지 오래갈까 의문이긴 하지만3M이니까....믿을 수 밖에....응급처치용으로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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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없어사람들닉네임다있고17.08.21 22:48
피는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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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보나마나고양이관련글이겟지17.08.21 23:32
그디어 제 전문분야네요 의료기업체 경력 15년 입니다
일단 실로 슈처(꼬매기)하지 않고 저런 식으로 마무리하는 제품이 이미 많이 나와있습니다. 문제는 붙는부위가 높낮이 차이없이 고르게 되야 상처가 빠르고 이쁘게 아무는데 써바야 알겠지만 임시로 상처를 붙일때는 쓸만해 보이는데 일반적으로 쓸땐 이쁘게 마무리하기 힘든제품으로 보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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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주인17.08.22 21:02
이상한 논쟁글 말고 이 글을 금장 보내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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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쌀국수17.08.27 23:16
진짜 댓글은 많은데 글과 관련된 댓글이 없어가지고... 한참을 내렸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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