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주의]밥상 엎는 아들.....jpg

파송송불알탁2017.09.03 08:48
좆같이생긴 면상에서 고집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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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마음속에2017.09.03 09:06
아들의 마음도 0.1프로는 이해한다..
하지만 99.9프로가 방법이 잘못된듯.
0.1프로 이해하는건 부모님은 자식이
싫다고하는것도 너무 계속 권유한다
그게 사랑이긴하지만 그 방식은 분명
잘못됬다.가끔은 밥보다도 휴식이필요한데
부모는 사랑이라는 전제하에 무조건
밥먹으라 깨운다 그건 그 자식에겐 정말
필요한 휴식을 깨버리는것일수도있긴하다.
밥한끼안먹어도 영양을 충분히 공급받을수
있는세상이고 부모님세대는 밥심이라하여
무조건 끼니는 챙겨야한다는 세대차이라고도
조금은 생각되는데 서로 그 차이를 이해하며
좁혀나가야지..저런 충격적인 행동은 누구에게도
이해받을순없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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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하루는모닝똥과함께2017.09.03 09:57
저기 나온 아들이 개드립하나보다. 일괄적으로 싫어요 한방씩 먹이고 갔네.ㅋㅋ 전부 동일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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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네까르보나라아메리카노17.09.03 08:47
댓글쓰려고 빨리내려도 빡치는내용인걸 느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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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빤스꿍디17.09.03 08:55
저런남편둔아내는 진짜불쌍하다 거기에 털난다고 다어른되는거아니에요 남자고 여자고 신중하게 만나서 결혼하세요 신중하라고 또 돈만쳐바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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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척척척스스로어린이17.09.03 11:58
아내가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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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아아아아앙17.09.03 12:07
존나 맞는말 같은데 왜 싫어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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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냐앙17.09.03 18:28
또 돈만 쳐바지말고 라는 말때문 아닐까요.. 뭔 모든 사람이 돈만 보고 결혼하는것 마냥.. 싸잡아 취급하는게 기분나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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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COFFEE17.09.03 10:51
반대 누가 누르고 다니는거임?
잔세스칸스가 누구임??
저인간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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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송불알탁17.09.03 08:48
좆같이생긴 면상에서 고집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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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17.09.03 11:57
졷같은 면상이라고하지마세요 다부모님얼굴인대 부모님 욕하시는거니.. 마음씨를욕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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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케아17.09.03 12:09
잘못은 잘못이고 외모는 외모인데

잘못했다고 외모비하하는 정신상태....

거기다 추천 30개가 넘네....

소름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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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극혐3대악I급식v맘충v꼰대17.09.03 12:43
면상에서 고집이보인다는건
전혀 오류없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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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케아17.09.03 15:43
확증편향이란 말이 있음

저사람이 봉사활동만 하는 성직자였으면 다르게 말했을듯

얼굴에서 고집을 보는게 아니라 이야기를 듣고 얼굴을 보니 없던 고집도 찾아진거지

님 머리속에 오류가 났다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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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극혐3대악I급식v맘충v꼰대17.09.03 16:32
ㄴㄴ저 댓글은 (사연다듣고나서)
"인상보니 고집불통인게..
저 사연이 이해가되네"
정도로 해석하는게 올바른사고임
님이 오류낫단 뜻임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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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내게모유를줬어17.09.0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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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권17.09.03 18:42
ㅂㅅ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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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17.09.06 13:02
맨날 싸우고다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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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오늘도수고했어17.09.03 12:29
아무리 생각해봐도 주작방송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시고 열내지말고 보셔요.

상식적으로 저런짓을 한다고 해도 우리나라 정서상 미친듯이 인터넷에서 까이고 욕처먹을텐데 당당하게 방송 출연해서 저렇게 말할수있을까요?

한 두번이면 이해라도 하는데 요새는 무슨 한번 방송할때마다 상또라이들이 등장하니까(그것도 아주 당당하고 떳떳한데다 사회자,출연자,방청객들의 아유와 노골적인 비난에도 굴하지않는) 무슨 1회 출연시 그 모든 모욕을 감수할 수준의 엄청난 출연료가 아닌 이상 대본 가지고 주작하는거로 밖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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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eeho17.09.03 14:06
저도 근처에서 비슷한일이 있었는데..
저기 작가들 되게 열씸히 일하세요-
출연료로 구슬리기도 하고, 당신말이 옳을수도 있다! 방송나가서 떳떳하게 밝혀보자 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얼리고 구슬리는 도사예요-
주작이라고한다해도 아니라고 딱잘라 이야긴 못하지만..
작가가 열씸히 하는건 아닐까? 라고도 한번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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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랑꼬물랑17.09.04 20:28
그 사람 행동이 잘못 된걸 알면서도
구슬려서 방송 출연시켜 전국민 욕먹게하는게
열심히 일했다고 칭찬받을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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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니반메홈17.09.03 13:13
평균적인 한국 남자 얼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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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없어사람들닉네임다있고17.09.03 16:57
좆한테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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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9.03 08:49
주작방송이라는데 .... 그렇게 생각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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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남자17.09.0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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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을보는사람들모두에게행운을17.09.03 10:21
더한 사람도 있으니 엄청 현실성 없진 않다고 보는데 예능에서 보기엔 너무 고구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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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9.03 16:30
예능이니까 주작으로 생각할래요.
진짜라면 당당히 얼굴 보일리가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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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가갸여17.09.03 08:50
와 부모앞에서 밥상을 엎는다고?? 저것도 자식새끼라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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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그렇게가르쳤니17.09.03 08:50
어휴 버르장머리 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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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아주세요17.09.03 08:51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을 보니 고구마를 목구멍에 쑤셔넣은듯 답답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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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ㅅㅌ17.09.03 08:52
ㄴㅁ ㅆㅂㄹㅁ ㄱㅋㅇ ㅅㄲㅇ ㄴㄷㅇ ㄴㅇ ㄷㅈㅇ ㅅㅅㅇ ㅍㅎㄷ ㅆㅂㄹㅇㅎㄹㅅㄲ

빡쳐서 초성으로 욕씁니다

ㅇ ㅆㅂ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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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댁17.09.03 08:52
일등하겠다고. 아무글이나 쓰고 다시 수정하시는 분들 없음 좋겠네요.
다들 그러시나.

일욜아침부터 빡치는 글하나 보고 갑니다
뭐 이런 아들내미가 다 있나.
나이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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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17.09.03 08:53
잔소리 싫은 마음은 이해해
그냥 예하고 씩 웃고 말아라
부모님 속상하게 하지 말고 나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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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은존중17.09.03 08:54
나이를 콧구멍으로 쳐드셨나 왜 철이 안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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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개똥17.09.03 08:58
46살???? 16살도 할까말까하는 행동을!!!! 패륜인것도 모르고 진짜 너무 화나네요. 그리고 어머니 성격이 너무 물러요 잘못했을땐 잘못했다고 말을 해야지 저러니까 아들이 저러는것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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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후니훈17.09.03 09:01
이거 안당해보면 몰라여. 울 할머니가 매번 밥먹었나고 물어 보시고 밥먹으라고 얘기하시는데 이미 고등학교쯤 노이로제에 걸렸어요. 지금도 그러십니다. 물론 마흔 넘어서 저러는것도 심각하지만 정말 하루에 열두번씩 물어보면 실짝 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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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븐17.09.03 09:04
그거랑은 다른 상황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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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09.03 11:15
모두가 다 그런건 아닙니다 저나 친구중에도 할머니와 함께 지낸얘들 많고 할머님 마음이 그렇듯 님같은상황 다들 많았는데 그 누구도 그걸 귀찮다 짜증난다 생각 안했어요 속으로 했을지 몰라도 그걸 드러내지 않죠 왜? 말이라는게 글자만 보고 판단하는게 아니고 목소리 말씨 같은걸로도 판단하잖아요 할머님이 그런말씀 하시는거에 사랑이 묻어나오는데 그걸 왜 싫어하죠?? 그래요 뭐 백번양보해서 본인은 그게 싫다고 해봅시다 그런데 그게 일반적인거마냥 포장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는 애 라는 생각밖에 안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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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후니훈17.09.03 13:20
안당해봤죠? 당해봐야 알아요. 머리로 이해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할머니 맘을 몰라서 아니라 살짝 미친다니까요? 어렸을땐 친구들이 왜 할머니한테 짜증을 부리냐고 뭐라 했었는데 이 나이쯤 되면 왜 그런지 이해 하죠. 며느리들이 시어머니한테 제일 많이 듣는 얘기가 아범 어디갔냐 예요. 이것 때문에 우울증 걸리는 며느리들이 많대요. 님이볼땐 그냥 나갔다고 얘기하는게 뭐가 어렵나 싶죠? 당해보면 알아요. 의미도 없고 필요도 없어 보이는 대답을 계속하는게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몰라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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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극핵귀엽네17.09.03 16:48
저희 집 얘기같아 공감됩니다. 남들이 보면 왜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직접 경험 안해보면 모릅니다. 저는 지금 혼자 따로 살지만 부모님이 겪는 고통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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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있는깜냥이17.09.03 14:55
저도 이해가 갑니다. 위 상황에서 밥상을 엎은건 분명 극단적인 방법이라 문제가 맞지만 어머니도 소통이 안되는 부분이 있음. 장성한 자식은 부모님과 함께 살면 필연적으로 마찰이 커지게 되죠. 독립해서 살아야 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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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ell17.09.03 09:02
저렇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면 얼마나 후회를 할라고...ㅡ.,ㅡ

모든 어머니들은 위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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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정이17.09.03 09:03
'나를 우습게 아는 구나 '라니 미친 ..저 나이 먹고도 부모를 우습게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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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17.09.03 09:10
저남자 그냥 병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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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워터17.09.03 14:40
저나이먹고 독립안하고 밥은 못차릴망정 차려받아먹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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훑텔훑17.09.03 09:05
저걸 믿는 사람이 있다구요?

그런사람이 저기 나오는것도 이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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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븐17.09.03 09:05
아 납치광고 때문에 쌍욕이 나오네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이건 아오 짜증나
나갔다 들어와도 계속 반복...개드립 정상적으로 켜는데 1분 걸림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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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마음속에17.09.03 09:06
아들의 마음도 0.1프로는 이해한다..
하지만 99.9프로가 방법이 잘못된듯.
0.1프로 이해하는건 부모님은 자식이
싫다고하는것도 너무 계속 권유한다
그게 사랑이긴하지만 그 방식은 분명
잘못됬다.가끔은 밥보다도 휴식이필요한데
부모는 사랑이라는 전제하에 무조건
밥먹으라 깨운다 그건 그 자식에겐 정말
필요한 휴식을 깨버리는것일수도있긴하다.
밥한끼안먹어도 영양을 충분히 공급받을수
있는세상이고 부모님세대는 밥심이라하여
무조건 끼니는 챙겨야한다는 세대차이라고도
조금은 생각되는데 서로 그 차이를 이해하며
좁혀나가야지..저런 충격적인 행동은 누구에게도
이해받을순없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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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이17.09.03 10:37
100퍼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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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닭빠닭17.09.03 15:07
맞아요
저도 딱 이 생각이었어요
자기 고집대로인 사랑은 사랑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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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마음속에17.09.03 15:38
그러고보면 연인이나 부부는
서로의 사랑을 알려고하고 이해하려고
하고같이 대화하고 공감하고 겪지만 ..
그보다 백배천배넘는 사랑이지만
서로의 사랑을 제일 모르고
대화보단 헌신이란 이름으로 맹목적인
일방적인 사랑..그게 부모와 자식사랑이죠..
일반적인예로 자식이 정말사랑하는사람을
자식을 위해서란 이름으로 반대를하는경우.
그게 옳을수도있지만 결국 그로인해
목숨까지 끊는경우도 봤습니다.
시대가 변하지만 부모들이 자식사랑하는건
변하지않겠죠 하지만 시대변화에 맞춰
자식 사랑하는 방식은 바꿔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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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시17.09.03 15:51
와 굉장히 좋은말씀이고 공감가네요 대화와 이해보다는 헌신의 사랑ㅠ 끊임없는 사랑 정말 감사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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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셰이크17.09.03 16:15
케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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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야야17.09.03 09:06
꼭 저렇게 1차원적으로 생각해서 행동해야하나
다른 약속이 있다거나 선의의 거짓말로 좋게 끝낼수도 있는것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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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뜯는데똥마려움의갈등17.09.03 09:10
애자똘추같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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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별17.09.03 09:12
어머니는 다 큰 아들한테 뭐 그리 밥 밥 하며 절절 매는지 하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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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굴탱굴17.09.03 11:32
엄마가 보기에도 아들이 하도 ㅂㅅ같으니 걱정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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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구가가17.09.07 20:42
아..좋싫보기하려다가 싫어요 눌렀어요 죄송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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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돌17.09.03 09:20
46 살먹고 ... 어머니가 날 우습게 여기는 줄 알고 라니 .. 그럼 떠받들길 원하는 건가 어릴 적 부터 매한번 안들고 아주 귀하게 자란듯 얼굴에 성격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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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안웃기네17.09.03 09:46
잘못키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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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하루는모닝똥과함께17.09.03 09:57
저기 나온 아들이 개드립하나보다. 일괄적으로 싫어요 한방씩 먹이고 갔네.ㅋㅋ 전부 동일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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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치킨17.09.03 11:08
잔ㅅㅅ칸ㅅ ㅋㅋㅋㅋㅋㅋ 동일인물 혹은 비슷한 인성을 가졌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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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개자식17.09.03 10:00
참 좃같은 논리 말하고 있네
니 자식도 똑같이 밥상 엎어서
당신 같은 말 나오게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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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공지사항ㅣ17.09.03 10:40
사이코패스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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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맛우유17.09.03 10:49
하....호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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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한덩어리에 등수가 바뀐다17.09.03 10:55
개드립님 벌써 세번째 댓글을 달고있습니다
플레이스토어 광고 지옥에서 꺼내주세요
뒤로가기 계속눌러도 10번은 다른광고로 바껴서 못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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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븐17.09.03 22:59
진짜 개짜증남 ㅠㅠ
폰 집어던질 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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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충17.09.07 07:11
개드립님도 노력하시고 계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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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향해쏜다17.09.03 10:57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랬음.. 그저 저사람이 내 근처에없도록 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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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꼬 이건17.09.03 11:18
홍읍읍표닮은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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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뿌잉17.09.03 11:21
그러니 결혼을 '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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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09.03 11:23
음... 어제 친구들과 떠들면서 나온얘기가 있는데 이거보니 확실히 맞는거같다
10대 이하 얘들중 이상한 얘들이 점점 늘어난다 라는 말에 한 친구가 이상한 얘들 숫자는 똑같은데 전체적인 얘들 숫자가 적어지니 비율 상 눈에 띄는거같다고 했음
이에 다른얘가 6-70대 어르신이 애낳고 키울시기가 7-80년대라 일만 중시되고 그런시기라 애를 잘못키우시고 그 자식인 3-40대도 잘못된 인성을 가진사람이 많고 그 자식세대인 10대이하 얘들이 농축된 진성노답이다 라 하데요
그냥 농담삼아 한 말이지만 이거보니 크게 틀린거만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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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인17.09.03 12:25
일만 중시된 것도 있겠지만 남아선호사상이 커서 남자아이라면 유독 감싸고 다해주고 뒷바라지 해주는 것도 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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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탁탁17.09.03 11:42
저러니 결혼을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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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는거부한다17.09.03 12:1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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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경상도 사람 없으면 운영 안되는 프로그램!!<br>지역 감정 아닙니다.<br>유독 이런 이상한 사연은 90퍼센트가 경상도 사람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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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공책8호17.09.0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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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내게모유를줬어17.09.03 13:06
한번 볼까요. 정말 말씀대로 출연자 90이 경상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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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워터17.09.03 14:41
네 개소리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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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없어사람들닉네임다있고17.09.03 17:00
지역감정 유도글 극혐;;;
일베충은 제발 이승을 떠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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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인17.09.03 12:23
개ㅈ 같이 생겼는데.

그리고 어머니도 너무 아들을 오냐오냐 키우신 듯..

어르신들 중에 딸보다도 아들이라면 끔찍하게 아끼고 다 퍼주고.. 그런 아들은 그저 엄마가 다 해주니 막나가고 도박하고 엉망진창인 경우가 꽤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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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김두한17.09.03 13:07
나이를 마흔여섯이나 처먹고 아직도 철이 안들었네 저건 초등학생 중학생이나 할법한 생각인데.. 자기도 결혼하고 애 낳아보면 느끼지않나?? 저나이에 부모한테 얹혀살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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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a999917.09.03 13:11
한달 굶었는데 어케 살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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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17.09.03 13:15
남자 정신 어떻게 된듯
남자 어머니은 자기 아들 비정상적인거 모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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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백숙17.09.03 13:36
요기요 납치광고 깔려 있는데도 납치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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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닭빠닭17.09.03 15:06
방법은 분명 욕먹을 짓이겠지만
아들 마음도 너무나도 이해된다
사랑이라는 명목하에 모든 행동이 용납되는건 아님
물론 아들도 그러하고
아들 잘못 없다는건 더더욱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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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없어사람들닉네임다있고17.09.03 17:17
아들샛기도 잘못했지만
샛기 저따위로 기른 엄마도 잘못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제손으로 기른 자식한테 저렇게 기죽어 사는지...
엄마의 가장 큰 잘못은 애를 너무 오냐오냐한 거(!)
부모의 지나친 방관은 아이들이 느끼기에 버려짐과 같은 상처와 분노를 남김니다.
아마도 엄마는 자식한테 못해준 것-젊은시절 가난해서 그랬던 거나, 일하느라 제대로 돌바지 못했던 것들 등... 이런 거 생각하면서 미안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요.
저 집 아빠는 대체 자기 마누라가 저렇게 자존감 낮고 아들한테 개무시 당하는 동안 뭘했을까요? 따지고보면 저집 아빠도 잘못ㅇㅇ
그리고 제일 잘못한 아들샛기!!!!
전달은 안되겠지만 저 아들샛기한테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야이 패륜아샛기야, 세상에 너만 힘드냐?
나이를 정도껏 처먹었으면 나잇값을 해야될 거 아냐..
그정도 나이먹었으면 부모님한테 니인생 탓하는 것도 범죄다색기야. 부모님한테 밥상을 차려드리지는 못할 망정 엎어? ㄱㅈ같은색기 대국민 어그로끌지말고 나가죽어라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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츕하츕스17.09.03 18:08
아ㅏ 욕나와 지가 무슨 애×끼야?? 나이 뒷구녕으로 먹었나 철들어 ㅅㅂ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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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권17.09.03 18:37
부모마음에 못질하지마라 너를 있게 해주신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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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자17.09.03 22:38
애도 아니고 다큰어른이 밥 안먹는다고 투정이여 애도 아니고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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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uz17.09.04 00:16
음 이건 순전히 결과를 빼고 봤을때 하는 말인데...
쌍방과실 입니다.
의사존중이 있었다면 이런 극단적인 상황까진 안왔을것같습니다.
'아들이 너무하다' '엄마는 아들생각하는 마음에 그랬다'는 도의적인 이야기고...
그엄마의 그아들...
둘다 고집있네요 상대방의 말을 들어줄생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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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7.09.04 07:56
밥을 병원에 갈 정도로 배터지게 쳐 먹어 2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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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보면내가불편해근데금장소리궁금17.09.05 10:49
결혼하면??ㅋㅋㅋ 누가 패륜아새끼랑 결혼을 하냐 밥상 엎는다고 방송까지 탄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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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17.09.05 18:09
네 자식이 똑같이 보고배운다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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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블리17.11.21 05:08
면상 진짜 뭣같이 생겼넼ㅋㅋㅋㅋ 뺨 한 대 갈기고 정신차리라고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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