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경찰서 실화.jpg

치킨뜯는데똥마려움의갈등2017.09.06 18:33
왜 저러냐 지가 잘못해놓고 뭔 분풀이야 뒤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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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언제나 했던2017.09.06 22:11
왜 경찰이 그냥 가라 했을까요.
우리나라 법중에서 제일 쎈 법이 떼법이라 하죠.
떼법의 지존자는 잃을 것 없는 사람들, 특히 노숙인들입니다.
님 생각엔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했어야 경찰이 가장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뭔가 님 어투에서 상당히 어리신 분이란게 느껴지는데... 정확히 그 경찰분이 뭘 잘못했다고 생각하시나요???
거기서 경찰이 진짜 잘잘못 따지기 시작하면 일은 한도끝도 없이 커지고 님한테 득볼게 하나도 없어요. 노숙인들하곤 싸우는거 아닙니다. 싸울수록 손해에요.
경찰은 님같은 상황을 하도 많이 겪어봐서 일단 말려서 상대적으로 덜 떼쓰는 젊은 사람을 떼어놓는게 가장 원만한 해결의 방법이란걸 아는게 아닐까요.
근데 가만히 잇던 님 친구를 노숙인들이 다짜고짜 때렸을리는 없고. 폭행치사는 언제나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죠.

마냥 경찰욕하고 싶으셔서 별로 연관성도 없는 본인의 사례를 들고 와서 경찰은 나쁘다! 란 주장에 힘을 싣고 싶으신거 같은데 우리 그러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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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단속반2017.09.06 21:53
누가 칼을 들고 널 죽이려 문을 두드린다면

넌 제일 먼저 경찰에게 전화 할꺼면서...

니가 싫어하는 그 경찰은 경찰이라는 이유로

목숨 걸고 너를 구하려 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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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람17.09.06 18:33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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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뜯는데똥마려움의갈등17.09.06 18:33
왜 저러냐 지가 잘못해놓고 뭔 분풀이야 뒤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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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를먹은지오래오17.09.0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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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9.06 18:34
자 이제 부산경찰서에 가 있는 견찰 이야기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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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17.09.06 18:34
지꾀에 지가 당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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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9.06 18:36
머리라도 좋아야...
몸이 고생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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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잡숴꼰대머저리무뇌충아17.09.06 19:06
안산 상록수 경찰서 경찰들한테서 겪었던 일이 있는데
친구랑 상록수역 앞에서 술 마시던 중 거기 노숙자들이 술 마시다가 내 친구를 폭행함.
그러던 중 주변 시민이 신고해줌.
근데 출동한 경찰 중 한 명이 다짜고짜 친구랑 나 돌아가라고 무작정 떠밈 ㅋㅋ 올해 여름에 있었던 실환데 그 사람은 진급 잘 하고 경찰생활 발 뻗고 잘 하고 있겠지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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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잡숴꼰대머저리무뇌충아17.09.06 19:0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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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난 대한민국 경찰이 ㅈ나게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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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부자집17.09.06 21:02
뭔가 큰잘못을 저지르신듯...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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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단속반17.09.06 21:53
누가 칼을 들고 널 죽이려 문을 두드린다면

넌 제일 먼저 경찰에게 전화 할꺼면서...

니가 싫어하는 그 경찰은 경찰이라는 이유로

목숨 걸고 너를 구하려 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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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자신17.09.07 00:06
경찰은 좋은데

견찰은 싫다고 하셨어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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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언제나 했던17.09.06 22:11
왜 경찰이 그냥 가라 했을까요.
우리나라 법중에서 제일 쎈 법이 떼법이라 하죠.
떼법의 지존자는 잃을 것 없는 사람들, 특히 노숙인들입니다.
님 생각엔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했어야 경찰이 가장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뭔가 님 어투에서 상당히 어리신 분이란게 느껴지는데... 정확히 그 경찰분이 뭘 잘못했다고 생각하시나요???
거기서 경찰이 진짜 잘잘못 따지기 시작하면 일은 한도끝도 없이 커지고 님한테 득볼게 하나도 없어요. 노숙인들하곤 싸우는거 아닙니다. 싸울수록 손해에요.
경찰은 님같은 상황을 하도 많이 겪어봐서 일단 말려서 상대적으로 덜 떼쓰는 젊은 사람을 떼어놓는게 가장 원만한 해결의 방법이란걸 아는게 아닐까요.
근데 가만히 잇던 님 친구를 노숙인들이 다짜고짜 때렸을리는 없고. 폭행치사는 언제나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죠.

마냥 경찰욕하고 싶으셔서 별로 연관성도 없는 본인의 사례를 들고 와서 경찰은 나쁘다! 란 주장에 힘을 싣고 싶으신거 같은데 우리 그러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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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될래요17.09.07 14:03
아니 폭행사건으로 경찰을 불렀으면 경찰이 일을 해야지 맞은사람한테 그냥 가라고 하는게 정상인가요?
그냥 갈거면 경찰 왜 부르겠어요.
맞았는데 억울하고 형사적 조치를 취해달라고 부른건데 최소한 경찰서에 데려가서 조사라도 해야지....
오히려 경찰의 그런태도가 노숙자들이 떼를 쓰도록 하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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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스타17.09.07 14:32
님 그러다가 노숙자한테 칼맞아요.

조서? 그딴거 그사람들한테 뭔 해가 된다고 그거라도 써라고 난리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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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될래요17.09.07 18:15
그럼 노숙자가 때리면 할 수있는거 없으니까 그냥 참는다???

그게 청소년이 때리면 소년법 때문에 보호받으니까 참으라는거랑 뭐가 달라요;;;;
그럼 님도 노숙자한테 맞으면 칼 맞을 수 있으니까 그냥 꾹 참고 넘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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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ade17.09.09 05:16
꽃이 될래요님 말이 맞아요 당한사람 생각해서 확실하게 할건해야죠 노숙자라고 어쩔수없다 는 논리는 진짜 더 어린 발상이죠... 더러우니 우리가 참자는 그런 빙시같은 생각은 진정하고 생각해보면 틀렷다는걸 느낄수 있을텐데요 이 황당한 논리는 누군가에게 해를 가하고 싶다면 노숙자 행세를 하고 하면 아무 문제될거 없다고 생각하는 것과 별다를게 없는것이 되는건데요...
한국사람들이 너무 갑질에 무뎌져서 자기 권리찾을거 못찾고 등시같이 당하는것에 익숙해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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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스타17.09.12 22:17
덩치크고 힘쎈 사람들도 노숙자는 피해요ㅋㅋㅋ

지권리 찾다가 걍 뒤질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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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장난나랑하냐17.09.07 16:18
폭행치사는 때려서 죽이는거에요
즉 살인사건 (소곤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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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JK17.09.07 23:29
그런새끼들이 때리면 더 미친듯이 패세요 그게 정답이에요 어치피 빵들어가봐야 이득인거고 우리 세금만 낭비되는거고
그딴 새끼들은 만만한 사람한테 더 지1랄 피는 인간들이니 기어오르지 못하게 밟아버리세요 그래봐야 경찰은 훈방? 아니 조서 없이 보냅니다
어차피 그 벌레들은 법적으로 처벌하자 들이밀 돈도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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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JK17.09.07 23:30
진심으로 겪어본 일이라 남기는거에요 먼저 노숙자들 공격하자가 아닌
그런 일이 있을 경우 어차피 잃을거 없이 덤비는 놈들 잃을게 없고 가진것도 없으니 하소연 할곳도 없으니 죽여버리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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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JK17.09.08 01:26
한 5년여 전쯤에 아는 동생들과 술먹고 친구 어머님이 운영하시는 편의점 들렸는데 왠놈이 다짜고짜 시비걸고 그것까진 말리겠는데 친구 어머님 가게에서 행패부리길래 죽지 않게 패줬습니다 너무 열이 받아서요
경찰차 떳고 동생들이랑 도망가려는데 경찰차가 다가와서 연행해 갔어요
자초지정 설명하고 cctv 확인해보셔도 좋다 대화 안통하게 시비걸고 난동피길래 어쩔수 없이 그랬다 하니 진술 듣자마자 보내주고 오히려 경찰분이 저 나갈때 저새x 원래 유명하다 해주고 똥밟았다 식으로 말하더군요 덕분에 시간은 버렸지만 속은 시원했습니다
대화안통하고 나몰라라 하는 새기들은 그냥 더 패주세요 그게 답입니다 겪어봐서 말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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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치킨남17.09.07 00:13
아무런 일도 안했는데 노숙자들이 다짜고짜 님친구를 팼을리는 절대 없고 뭔가 님 친구가 먼저 시비를 걸었겠죠
노숙자 분들은 먼저 안건드리면 남 절대 먼저 안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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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의사17.09.07 02:09
그것도 편견인듯요. 세상은 다 케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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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스타17.09.07 14:33
케바케는 저사람한테도 적용됨

말하는거보니 노숙자한테 먼저 시비걸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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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리지말고조용히웃다가라17.09.06 19:30
자루에 구멍났음 좋겠다...
헨젤과 그레텔처럼 다시 돌아와서 공무집행방해로 철창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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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는거야17.09.06 19:44
옛 말틀린거 하나없네
머리가 나쁘면 팔다리가 고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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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지라17.09.06 21:06
초창기 마음의 소리 그림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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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7.09.07 01:16
전혀 다른듯.. 마음의 소리가 훨씬 거칠고 미술을 하지 않은 사람의 느낌인데 개성 있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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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7.09.06 23:27
과태료는 어디에 쓰여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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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현금소나17.09.07 12:40
예전에 아는 언니가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당했어요 언니가 너무 무서워해서 당분간 그 언니 집에서 출퇴근을 했는데 어느날 아침 출근하려고 문여는 순간 그 남자가 칼을 들고 들어왔어요 여차저차해서 경찰들이 왔고 동네 파출소에 갔는데 경찰관 중 한명이 그러게 좀 잘 헤어지지 라고 했던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그 남자는 접근금지 당하고 끝이었고 언니는 몰래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고 핸드폰 번호 바꾸고 끝났어요 스토킹 관련한 법률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시기였으니 접근금지로 끝난건 억울해도 어쩔 수 없지만 그 일의 책임이 언니에게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정말 두고두고 상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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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자꾸이럴래17.09.08 13:56
그 경찰분은 제정신이 박힌분일까요..잘헤어지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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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l17.09.07 14:59
꼬시다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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