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데레??.jpg

힘들타22017.09.06 18:47
좋네요 점원한테 지랄하고 싶으면 돈이라도 많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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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2017.09.06 18:52
예 나리 부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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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2017.09.06 18:47
자본주의가 다 이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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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겨드랑이17.09.06 18:45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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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죽이는솜씨가대단하군17.09.06 18:45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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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겨드랑이17.09.06 18:45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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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17.09.06 18:46
이건 감정에 대한 댓가를 줬기 때문에 츤데레가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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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17.09.06 18:47
자본주의가 다 이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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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싶은계절17.09.06 23:27
난 자본주의의 저런 노예가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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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17.09.07 08:33
그리고 아저씨 주머니엔 5천원이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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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9.06 18:47
도대체 뭔나라 말이 저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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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추천좀해주세요17.09.07 11:27
부산사투린데예, 무신 불만 있으십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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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타217.09.06 18:47
좋네요 점원한테 지랄하고 싶으면 돈이라도 많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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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비빔밥17.09.07 02:33
이거 제가 본 좋아요 갯수 가장 많은 댓글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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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17.09.07 08:35
여기 누가 페인트 칠했나? 게시글 보고오세요 좋아요 과다의 두번째기록인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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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09.07 07:07
돈이라도 주라뇨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돈에 굴복하죠 까짓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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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초후문에서개드립을외치다17.09.07 09:43
돈에 노예 지금 너에게 남은자존심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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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베개17.09.06 18:48
돈을 준다면야...
이게 바로 감정노동인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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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않기로했었는데17.09.06 18:48
머고 이씨..ㅋㅋㅋㅋㅋ 멋지고 이ㅈㄹ ㅋㅋㅋㅋ

하...우리히야보고잡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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츕하츕스17.09.06 18:48
나도 욕하고 돈주는 손님 만났으면

여러분 편돌이에게 "어이"라고 하지 마세요 기분 아주아주 걍 아주 나쁨니다 기분 최고급천사에서 타천사되는 기분. 하늘에서 땅 끝으로 추락해...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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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아저씨17.09.06 18:49
근데 10만원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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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9.06 18:52
예 나리 부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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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7.09.06 20:31
10만원어치 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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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17.09.06 21:21
나으리가 어감이 더 살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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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9.07 06:15
고갱님 나으리를 희망하시면 추가 지불후 옵션변경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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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암마17.09.07 10:00
즈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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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wsun17.09.06 19:14
물렀거라 물렀거라 고객님 행차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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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리지말고조용히웃다가라17.09.06 19:25
어이~
- ...
어이!!
-...
하...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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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백숙17.09.06 19:52
어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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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처벌죽빵제발식빵17.09.07 09:28
조선시대 어이영감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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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했는데또가입을하라니이런맙소사어디17.09.06 18:50
진상인듯 진상아닌 진상같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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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고참추치317.09.06 18:50
ㅋㅋㅋㅋㅋㅋㅋ욕값이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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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SM17.09.06 19:01
말도 안되는 일 뒤에 "3억원 받기"를 써보세요 다 말이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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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17.09.06 19:29
진짜 대가리가 아프신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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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7.09.06 19:51
하.. 순간 오만원이란 말에 술이랑 같이 약드시면 안좋은데.. 걱정을 했네 내가.. 아주 큰 걱정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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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니반메홈17.09.06 23:11
그거 다음날 찾으러오면 돌려줘야함 내가당해봄 좋다고 받았다가 술먹고 정신없다고 준거라고하면 다시돌려줘야함 민법어디에 나와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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뚧꿻꿻17.09.07 01:03
글이랑 상관없는 말이지만 타이레놀이랑 알콜은 절대 같이 드시면 앙대여... 간에 무리가 옵니다. 심한경우 간성혼수까지 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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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레인17.09.07 01:04
5만원이면 거의 하루일당이니..당연히좋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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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그년17.09.07 12:59
저똘겡이자슥 이런데 글올릿노 부끄럽구로

또타이레놀사러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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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18.08.09 20:58
그래 자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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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바나나껍질인가17.09.07 17:29
사실 경상도 어르신분들은 좀 성격이 급하셔서 저러는데 따져보면 은근 츤데레세요
물론 저건 자낳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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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뜨뜨마이떠17.09.07 21:13
요즘 편의점에 기본 상비약이 판매되는데 안전상비의약품법에 따라서 손님이 머리가 아픈데 약좀 달라 혹은 타이레놀,게보린을 달라고 했을때 점원이 찾아다주면 안돼요ㅜㅜ 약사가 아니기때문에 우린 약에 무지한 사람! 난 아무 것도 모른다! 이런 생각으러 팔아야함..그냥 의약품 매대는
이쪽입니다 이케 안내만 해줘야해요ㅜㅜ나쁜마음 먹고 약파라치들의 사주를 받은 노인분들이 옷 안에 녹음기를 가지고 들어와 저런식으러 "빨리 달라 머리 아프다"혹은 "까막눈이다"이런식으로 유도해서 점원이 가져다준, 혹은 골라준 약 사간다음 신고를 빌미로 딜을 합니다.......편의점좀 괴롭히지 마라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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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버스에서우동을안줘요17.09.09 21:21
오천원짜리로 착각하고 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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