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소리디..

내래 고조 고조선때부터 고조 고조할아버지 고조

고조선 조선과 다른 말아닌가여?ㅋㅋ

원래 이름이 둘다 그냥 조선인데
구분하려고 단군왕검 조선에 고를붙였습니다

이성계 조선 이전에는 위만조선과 구분하려고 단군조선을 고조선이라고 분류했고, 이성계의 조선이 세워지면서부터는 조선과 구분하려고 그렇게 불렀습니다.

요약하면 조선이 더 정확하지만 고조선도 맞다는 뜻

아닌데... 고조선이랑 조선이랑은 다른데...

고조선을 중점으로 한 말이에요.

과거 최초의 국가는 당시에 조선으로 불리고 명명했습니다. 하지만 1392년에 건국된 국가역시 조선이죠. 옛 조선의 명칭을 이어서 조선이라 명명하지만 구분을 위해 고조선이라고 부르도록 한 것입니다.

정리하면 고조선의 원래 명칭은 조선이 맞고 1392년 이후부터는 고조선으로 불려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진심인가....?

이성계는 왕위에 오른 직후 국정에 대한 강령 17개조를 발표하는 등 건국 후의 제반 조처를 강구하였는데 이 중에 가장 시급한 현안이 국호를 개정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이성계는 중추원사 조림을 명에 파견하여 신정권의 수립을 알리는 한편 국호를 개정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명태조 주원장은 신정권의 수립을 승인하면서 국호 개정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보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명으로부터 국호 개정이 승인되자 이성계는 원로들과 백관을 한자리에 모아 국호를 의논하도록 했으며, 그 결과 '조선'과 '화령'이라는 두 명칭이 정해졌다. 조선은 단군조선, 기자조선 등 역사적인 맥을 잇는다는 의미에서, 그리고 화령은 이성계의 출생지라는 이유로 채택된 듯하다. 이 화령이라는 지명은 원래 화주목이었는데 공민왕 시대에 화령부로 개칭되었다가, 국호를 조선으로 확정한 1393년에는 이성계의 외조부 출생지인 영흥진의 이름을 따서 '영원히 흥한다'는 뜻인 영흥(永興)으로 다시 바뀌었다.

이처럼 '화령'과 '조선'이라는 두 이름이 결정되자 이성계는 1392년 11월 예문관학사 한상질을 다시 명나라에 파견하여 조선과 화령 둘 중에서 하나를 국호로 택해줄 것을 청하였다. 이때 주문사로 중국에 파견된 한상질은 수양대군을 왕위에 올려 공신이 된 한명회의 조부였다. 그는 국호 개정의 논의가 있자 주문사를 자청하여 1392년 7월 명나라로 떠나 이듬해 2월에 '조선'이라는 국호를 결정받고 돌아왔다.

조선이라는 국호의 결정과 관련하여 조선과 명의 입장을 사뭇 달랐다. 조선측에서는 단군조선과 기자조선의 문화와 전통을 동시에 계승한다는 의도였지만, 명은 기자조선을 의식하고 조선이라는 국호에 쾌히 동의했던 것이다. 즉 <논어>에 등장하는 은나라의 현인 기자가 조선으로 망명하여 백성을 교화시켰으며, 이에 주나라가 기자를 조선의 제후에 봉하였다는 <한서지리지>의 내용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는 뜻이다. 그래서 명의 주원장은 조선이라는 이름이 중국의 제후국임을 뜻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단군왕검이 세운나라 조선
이성계가 세운나라 조선

주몽이 세운나라 고려
왕건이 세운나라 고려

온조가 세운나라 백제
견훤이 세운나라 백제

그냥 후대에 사람들이 구분하려고
옛고,오래될구,뒤후 한자를 붙은거 뿐입니다.

헬조선만 쓰니 그럴수도

게임 하느라 초딩 국사도 안배웠나봄

아아.. 이런 애들을 위해서 한국사 간단정리 올리신거구나..

그와중에 자원량 보소

아이디 처럼 모하는앤지 정말궁금하네

초딩이거나 연변애이거나…

요즘애들 광복절이 언제인지 모르거나 무슨날인지 모르는 애들도 있다. 농담아니다.

3.1절을  삼점일절이라고 부르는이도 있는걸요

6.25가 몇 년도에 터졌는지도 모름
걍 시험에 나오나요? 이 수준

역사 교육 좀 해라.
섬원숭이들처럼 왜곡해서 가르치지 말라는거지 아예 하지말라는게 아니잖냐.

ㅇㅇ 맞습니다 정말 학생들 역사교육 필수적으로 반드시 해야됨 요즘 애새끼들중에서 우리나라가 정확히 언제 독립했고 대한민국정부가 정확히 언제 수립했고 6.25전쟁이 정확히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났는지도 모르는 놈들이 수두룩해

고조선 많이 들어봤는데... 난 한국인이 아니였던가?

조선족 셀프인증

저건 또 뭔 ㅂㅅ인가

자원 많다.....

역사가 필수과목이 아니라 벌어지는 현상

나라교육이 미쳐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