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낳으러간.... 와이프.jpg

ShapeMemoryAlloy2017.10.26 17:57
수술실에 앉아 간호사 언니들께 "자, 갑니다" 했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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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6년차2017.10.26 18:11
그냥 힘내라고 해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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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끼를 번역해주마2017.10.26 17:55
1등하려고 도서관에서 5분동안 새로고침 했어요 ㅠㅠ
정말 쓸데 없는거 알지만 저도 딱 한번만 부탁해보고 싶었어요
토요일에 1년동안 준비해온 공인중개사 시험일 입니다
개드립인들이여
나에게 조금씩만 힘을 보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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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끼를 번역해주마17.10.26 17:55
1등하려고 도서관에서 5분동안 새로고침 했어요 ㅠㅠ
정말 쓸데 없는거 알지만 저도 딱 한번만 부탁해보고 싶었어요
토요일에 1년동안 준비해온 공인중개사 시험일 입니다
개드립인들이여
나에게 조금씩만 힘을 보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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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에는개드립17.10.26 18:03
새로고침 할 시간에 공부하고 개드립 볼 시간에 책을 더 보시는게 시험에 더 도움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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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6년차17.10.26 18:11
그냥 힘내라고 해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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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손도안잡고잘수있음17.10.26 18:14
뭐여??닉이랑 언이랑 뭐가 이래 안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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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끼를 번역해주마17.10.26 18:15
넴 알지만 ㅠㅠ 끊을수가 없어요 개드립
님도 그렇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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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처녀17.10.26 18:15
이럴땐 닉언일치좀 부탁드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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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카지쿠17.10.26 18:17
닉언일치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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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6년차17.10.26 18:11
웃으면서 후기댓글 달기를 기도하겠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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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하루는모닝똥과함께17.10.26 19:14
내 기운이 필요하다면 드리겠지만.....시험도중에 똥 마려워도 내 책임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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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개드립17.10.26 20:29
공인중개사 합격은 에듀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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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7.10.26 21:06
이런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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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도키17.10.26 21:32
좋은 소식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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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드립17.10.27 01:50
우아....옛날엔 이런거에 그냥 훈훈한 분들이 훈훈하게 응원댓글이나 달고 그랬는데
이렇게 싫어요를 많이 받다니...개드립도 나이가 쌓이다보니 여러 사람들이 방문하시는거 같네요..
개드립님이 딱히 제재하실 방법은 없겠지만
게시물의 성향정도로 조정할수 있지 않으려나요?
그건 또 너무 어려워지나..
원년이라기엔 그렇고 원로?멤버 분들이 합심해서 청정댓글 다는건...그것도 어려우려나
그나마 여기는 자정작용이 잘되서 애정가는 곳인데...
이대로는 뭐 다른 사이트랑 다를게 없어질거 같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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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충급식충학식충회식충17.10.27 23:42
'우리때는 안그랫는데..' 뭐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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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creamNOTE17.10.26 17:56
오예!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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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니17.10.26 17:57
프로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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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MemoryAlloy17.10.26 17:57
수술실에 앉아 간호사 언니들께 "자, 갑니다" 했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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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하루는모닝똥과함께17.10.26 19:15
후딱하고 퇴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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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배뽕17.10.26 17:57
차가 식기전에 다녀오갓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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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17.10.26 17:59
양수가 식기전에 아기의 탯줄을 베어오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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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하루는모닝똥과함께17.10.26 19:15
아기가 여포여서 유관장 다 출동해도 안되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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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얌17.10.26 17:57
양수가 퐈악 ㅋㅋㅋㅋㅋ
진짜 여유로움이 느껴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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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공간있어요17.10.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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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17.10.26 17:58
ㅎㅎㅎ귀여우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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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후라이17.10.26 17:58
마치....화장실 가신 느낌이네요... 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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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링딩동3번지17.10.26 17:59
내친구 와이프도 저녁에 화장실 가고픈건지 애기신호 온건지몰라서 일단 씻고 챙길거 다챙기고 자다 일어나서 자는남편 이마에 첫째 친정에 맡기고 오라고 포스트잇붙이고 혼자 애낳으러 가서 한시간만에 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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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하루는모닝똥과함께17.10.26 19:19
그리고 님은 평생 그 얘기에 시달리시겠죠.
마누라 애 낳으러 가는데 잠만 잤다고....
저희 아버지는 엄니가 저 낳을때 담배피면서 기다리시다가 양치안하고 들업와서 냄새 풍겼다고 아직도 시달리심.
예비아빠들 명심하세요. 결혼기념일?생일? 다필요없음. 출산할때 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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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뽤로미17.10.26 20:16
친구 와이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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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하루는모닝똥과함께17.10.2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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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7.10.26 18:05
역시 어머니는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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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pBro17.10.26 18:26
순풍 산부인 과 카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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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17.10.26 18:47
막상 안오고 안챙겨주면 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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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히하17.10.26 22:03
셋째라고해서 순산하는거 아닙니다.
제가 아는분은 첫째 둘째 빨리 나왔지만 셋째는 엄청 오래걸렸다고 ㅜㅜ
여유 있음에 존경스럽네요~ 진통의 아픔은 똑같을텐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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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디씁쓸한인생17.10.27 03:51
애낳는 고통도 다 처음이라 그런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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