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창의성.jpg

섹쉬코만도스2012.11.22 17:56
심정은 알겠지만... 죄송스럽지만 그런데 지금 개드립 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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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교4장2절2012.11.22 11:07
요 베이비 마덜 체키아웃 붐치키 붐붐 붐치킼
푸챠 핸접 퓨처 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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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2012.11.22 16:17
전에 글올렸던 푸쉬업닉네임쓰던 사람 입니다

애기생각해서 어떻게든 참고 살아보려 했는데
오늘 애기아빠가 새벽에
사소한 다툼으로 때리고 쫒아냈어요
지금 수원에 있는데 집에 애기생각에
미쳐버릴거 같아요

애아빠가 혼자 애기볼텐데
애기 때리고 하면..그러다
잘못되기라도 하면 어쩌죠

지금 찜질방에 있어요
갈데도 없고 시엄마가 얘기 해본다고 하는데
애 버릴꺼라고 입양시켜버린다고 하고

저 정말 어찌해야 하나요...

싸울때마다 제가 붙잡아서 그런걸까요
제가 갈데없고 부모도 없이 사는
천애고아라서 이렇게 사는걸까요

심하게 맞아서 애낳은지 이제 한달반인데

손목이랑 얼굴과 다리 퉁퉁 부어 있어요

어떻게 대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혼란스럽고...미칠거같아요

아기는 잘있어야 하는데..
우리 딸 두고 밖에 나가버렸을까봐
잠도 안오고
맞은곳보다 가슴이 더 아파요

찢어지는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하죠
다시 가서 빌어봐야 하는 건가요..

혼인신고도 안되있고
저는 가진게 없어요

이런 내가 너무 한심해서 죽기라도 하고 싶은데
남겨질 우리 지원이 때문에 그럴수 없어요...

정말 저처럼 키우고 싶지 않았는데...
가난해도 행복하게 엄마아빠 다 있고
사랑받으며 클수있게 하고 싶었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좀 해주세요
정말 기댈곳 하나없어서 혼자
너무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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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이어떤년이야12.11.22 11:06
볼 깨물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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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가없다12.11.22 11:07
이거슨 나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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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얼얼으엉엉아라러러어러아니러아아12.11.22 11:08
너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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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가없다12.11.22 11:08
넌 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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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상인12.11.22 11:12
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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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이12.11.22 11:26
저아이는 훗날 홍대유명DJ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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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낙타낳다12.11.22 14:34
이왕 올 년 좋은 년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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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상담원12.11.22 15:17
귀여움..

1명당 5명 데려오셨나요?
전 제친구 2명과 어머니,동생 4명 전도시킴
1명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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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비아냥12.11.22 16:24
동생이 4명이라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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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좀그만먹이세요ㅠㅠ댓글안써지면답답해12.11.22 11:06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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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미분방정식12.11.22 11:06
헝 빠르다

봉덕 보고있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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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레기12.11.22 11:06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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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존나쌔임마12.11.22 11:06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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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박효신12.11.22 11:06
아 귀여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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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가좋더라12.11.22 11:06
엄마 사랑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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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불알12.11.22 11:06
ㅣ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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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탄호랭이12.11.22 11:07
난 몇등일까??
이사람들 빨라도~너무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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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우웅12.11.22 11:07
애가 다재다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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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이런12.11.22 11:07
저 애기가 멀보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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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머리위로12.11.22 11:07
요 컴온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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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왕오뚜기12.11.22 11:07
제발 1등이길 바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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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광고비포에프터굿12.11.22 11:07
뭐라고 써야 금메할 수 있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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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교4장2절12.11.22 11:07
요 베이비 마덜 체키아웃 붐치키 붐붐 붐치킼
푸챠 핸접 퓨처 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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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원츄12.11.22 13:58
야이ㅠㅜ빵터졌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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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aj12.11.22 16: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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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와신지부럽다12.11.22 11:07
저 아기는 커서 강마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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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구12.11.22 11:07
아.. 눈깜짝할사이.. 화장실휴지가 원망스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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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들떨고잇네12.11.22 11:07
엄마가 미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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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아뽀으12.11.22 11:07
감수성이풍부한 아빠일수도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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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구락지12.11.22 11:08
진짜귀엽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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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소년v12.11.22 11:10
두번째 세번째 사진 런닝맨 ㅋㅋ 이승기 라켓빠져나가기 생각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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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줌마다12.11.22 11:34
엄마가 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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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블릭오브코리아12.11.22 11:38
엄마:이것이 나의 즐거움
아들:놀아주니 즐거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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윅끼12.11.22 11:44
저오늘 생일이에요! 우아......ㅠㅠ 어?!.잠시 눈에 먼지가 들어갓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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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고나니12.11.22 12:09
지금 수원서777버스타고 가는데
나맨뒷자리인데 내앞에 개드리퍼가잇다
와 뭔가 친하게느껴진다
안녕하세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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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코난12.11.22 12:20
탐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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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드맂12.11.22 12:26
개드립님 요새 게을러졌나 예전엔 인터넷 뉴스보다 빨리 올려주셨는데 이제 어디선가 본것들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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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파스타12.11.22 12:28
저아이도커서 개드립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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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새12.11.22 12:53
아 나도 애기 낳고 싶다
아 나도 얘기 낫고 싶다
아 나도 에기 낟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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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레베레12.11.22 13:23
ㅓㅎㅎ 우아 나도 애기나면 꼭해줘야징 킼ㅋㅋㅋㅋㅋㅋ 근뎅 ㅠ결혼부터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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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륍ㅋ12.11.22 13:30
나도 애기낳고 싶다..ㅋ
그러면 일단 결혼부터 ㅎㅎ

하지만 여자친구는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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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12.11.22 16:47
안생긴다 히지만 말고 사람을 만나세요

동호회든 커뮤니티든

여기 단톡이든 해서 사람을 많이 만나봐야

인연도 생기고 그러는거에요

힘내세요

저도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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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할게없어12.11.22 13:36
4월부터 이어플 꾸준히 본사람인데 요새 점점 재미가없어지네.....억지로 짜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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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이발로갈까요~12.11.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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껑식이12.11.22 15:34
엄마의 창의성 = 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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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뺏다/(⊙⊙)눈넣엇다12.11.22 15:34
솔직히 이해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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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람쥐12.11.22 15:40
오늘도 베플 한번이라도 해봐야지
하면서 들어갔지만 이미 베플은 3개다있고..
하는사람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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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12.11.22 16:05
애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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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12.11.22 16:17
전에 글올렸던 푸쉬업닉네임쓰던 사람 입니다

애기생각해서 어떻게든 참고 살아보려 했는데
오늘 애기아빠가 새벽에
사소한 다툼으로 때리고 쫒아냈어요
지금 수원에 있는데 집에 애기생각에
미쳐버릴거 같아요

애아빠가 혼자 애기볼텐데
애기 때리고 하면..그러다
잘못되기라도 하면 어쩌죠

지금 찜질방에 있어요
갈데도 없고 시엄마가 얘기 해본다고 하는데
애 버릴꺼라고 입양시켜버린다고 하고

저 정말 어찌해야 하나요...

싸울때마다 제가 붙잡아서 그런걸까요
제가 갈데없고 부모도 없이 사는
천애고아라서 이렇게 사는걸까요

심하게 맞아서 애낳은지 이제 한달반인데

손목이랑 얼굴과 다리 퉁퉁 부어 있어요

어떻게 대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혼란스럽고...미칠거같아요

아기는 잘있어야 하는데..
우리 딸 두고 밖에 나가버렸을까봐
잠도 안오고
맞은곳보다 가슴이 더 아파요

찢어지는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하죠
다시 가서 빌어봐야 하는 건가요..

혼인신고도 안되있고
저는 가진게 없어요

이런 내가 너무 한심해서 죽기라도 하고 싶은데
남겨질 우리 지원이 때문에 그럴수 없어요...

정말 저처럼 키우고 싶지 않았는데...
가난해도 행복하게 엄마아빠 다 있고
사랑받으며 클수있게 하고 싶었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좀 해주세요
정말 기댈곳 하나없어서 혼자
너무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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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뚱고뚱고뚱이12.11.22 16:22
어떻게든 애기 데리고나오세요 ㅠ
지난번에 제주도 어디 얘기하지 않았었나요? 그런곳이라도알아보시고 . .
마음아프시겠지만 그런아버님 밑에서 자라나느니
싱글맘으로키우시는게 지원이한테도 좋을것같네요..
죽는다는생각마시고요
힘내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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ε=ε=ε=ε=ε=┌(;￣◇￣)┘12.11.22 17:16
아빠라는 사람이 저래도 되는건가
너무 무책임하고 한심하다.
자살? 그런건 생각도 하지 말아주세요. 올해에 친구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심장이터져 즉사하셨어요. 전 그 아버지에 대해 잘 알진 못하지만 그 유가족들이 너무 안쓰러웠어요. 장례식장가니 다들 눈 주위가 빨갛고요.
애원을 하든 뭘하든 아이부터 데리고 나오세요. 저게 아빠이기 이전에 어른인가요? 정말 이건 아니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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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12.11.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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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닉네임은왜그리긴거죠?12.11.22 17:21
25개월 아들 둔 아빠인데요
쉽게 말씀 드리는 것처럼 들리실지 모르지만 냉정하게 생각하시고요 헤어질것 까지 생각 하시고 피하지 마세요 당당하게 상대 해야 하실것 같고요 여성피해관련기관에 도움을 청하세요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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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뭐가될라고12.11.22 17:23
혼인신고안해도 모시기냐 암튼 부부사이로인정되는걸로아는데 잘알아보시고 잘대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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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뵹12.11.22 17:28
가정법률상담소에 찾아가세요
잠시묵을곳을 마련해줍니다
님처럼 폭력가정일 경우 보호받으실 수있는
여러가지들을 지원해줘요
모진 소리이지만 아이보다는 당장 님 몸먼저 생각하시고 상담소에서 상담받으신 후 몸부터 다잡은 뒤에 아기찾고 앞날 걱정하세요.
요즘엔 폭력피해여성들에 대한 법적문제 같은게 지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꼭 가보세요 어느 지역마다 다 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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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냐? 장난해?12.11.22 17:36
아대박ㅡㅡ
어떻게 출산한지 한달반 된 와이프를
때리지? 애기엄만데?ㅡㅡ 아진짜
인간말종쓰레기고만 미혼모센터
알아보고 애 데리고 가세요 가족은
가정이 하기 나름인데 그런 아빠
밑에서 애가 뭘 보고배웁니까?
당연히 한쪽의 잘못때문에 싸움이
이러나진 않지만 출산한지 얼마안된
부인을 때리고 쫓아내다니...이해가
안되네요ㅡㅡ 그런 아빠 밑에서
크느니 혼자 열심히 키우세요
아나 개빡치네진짜ㅡㅡ!! 그리고
애를버린다고? 싸질러 놓고... 애가
물건인가? 님 탓하지말고 더 강해져요
애가 먼 죕니까 그 핏덩이가 뭘알아요
당장 대책을 만들어요 그런 가정지키며
애키운다해도 올바르게 크지않을듯해요

힘내세요, 강해지세요 그래야

진정한 엄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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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냐? 장난해?12.11.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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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쉬코만도스12.11.22 17:56
심정은 알겠지만... 죄송스럽지만 그런데 지금 개드립 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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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자작자작태우니주작주작가루가떨17.05.21 11:55
오 좋아요 드릴게여

저런 댓글을 왜 여기서다는지 의아합니다.

상담방가서 써도 되는데 굳이 왜 여기서 보는지 참 궁금해요

그리고 메달따기위해
자기의 인생사를 적어놓고 존나 재수없는거 알죠?
여긴 개드립입니다. 당신들의 지금 심정, 인생, 여친 부부 여기서 지랄떨게 아니라 상담실가서 쓰세여 왜 굳이 진짜 인생사를 밝히나? 그럼 그렇게 대단한 일도 아닌걸로 들립니다만

그냥 핵시발 돌직구로 날리겠습니다.

때렸다했으면 왜 굳이 상담 안하고 여기서 떠드나요?
보험사기 아닌가싶네요
만약 그런 댓글 쓴다면 전 이렇게 말하고싶습니다.

뭐 그리 대단한 일 아닌가보다... 이렇게들려요
왜냐하면 자기 사정을 이런 개드립에 올린다면 개드리퍼들도 다같은게 아니니까말이죠 그러니까 저는 엄마분께서는 지금 관심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네요

개드립은 즐거운곳이지 당신들의 인생사를 듣는곳이 아닙니다

군대까지는 뭐....그사람이 군대에서 개드립 볼순 없을테니 그렇고

임신은 축하하는게 당연한거고

생일? 이게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이 생판 모르는사람한테 생일축하를 요구합니까? 어이없네요;;;;
친구 없으세요?

그리고 제일 짜증나는게 가정사밝히고 메달따는 새끼들

실존하지않고 북마크하지않으면 볼수없는 메달을 뭐하러 땁니까? 히스토리? 보면 뭐가나오나요?
희열? 아님 웃음?
메달따서 뭐 연금이나오나...밥주나?
스마트폰이니까 메달따면 무선배터리충전 해준다냐?

솔직히 가정사 밝히는 사람들보면 한심합니다....차라리 그럴바엔
UN저기뭐냐 광고에나오는 그것처럼 찍어서 도움을 청하세여

이상 핵직구 자작나무태우니주작주작가루가떨어지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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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설정한적이없는데희안하네12.11.22 18:05
님.. 아빠가 있다고 해서 다 행복한거 아니에요.. 전 전에 미혼모센터에대해 적었던 사람입니다. 닉넴이 바뀌진않아서 기억하실런지는 몰라도...
님 하나만 생각해요 님딸과 님이 가장 행복할수있을 방법은 무엇일까를 말이에요.. 시설들어가세요. 어짜피 님호적 되있고 미혼이시면 도움받을수있으니 그나마 나은 상황입니다. 제주도에서 알던동생 몇명은 거기서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고있습니다. 이유는 아이와 먹고살기 위함이죠. 그 애들도ㅠ아빠없는 아이에대한 걱정 매일합니다. 하지만 노력하고 알바하고 공부하는 이유는 아이 아빠가 없는건 어쩔수 없지만 엄마는 자기 본인이니 아이와의 미래를 위해서 입니다. 마음이라도 정하셨음 도와드릴수라도 있을텐데.. 저도 글만 보려니 답답하고 마음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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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설정한적이없는데희안하네12.11.22 18:09
우선 전화로라도 상담받아보세요.. 제주도 아니여도 이곳저곳 많습니다. 우선 아는데가 저도 거기 밖에 모르니 전번 알려드릴께요 064-773-2010이구요. 마음 정하셨는데 에로 사항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카톡 아뒤 알려주시면 더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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뿝뿝12.11.22 18:09
세상에..자기자식낳은 사람을..어떻게 그럴수있죠? 시어머니도 그럼안되지..남의손주야? 아가도 그런집에 두지말고 데리고나오세요, 참고살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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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인거같아요 아마도12.11.2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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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글렛공주12.11.22 18:16
혼인신고가 되어있지 않아도 사실혼관계시니 너무 걱정마시고 윗분 답변처럼 가정법률사무소에 꼭 가보세요. 몸이 힘들더라도 꼭 가셔셔 도움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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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설정한적이없는데희안하네12.11.22 18:21
그리고 제발 가진것이 없어서 부모님이없어서 라는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은 엄마입니다! 아직 젊잖아요.. 더 좋은 아빠가 생길수도 있는거고 이번일이 기회였었구나라고 훗날 생각할수있게 마음 다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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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오 아디토레12.11.22 18:48
그런데 개드립 보고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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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이다이년아12.11.22 19:12
말할 대가 없다잖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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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할말이 생각났습니다12.11.22 19:0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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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어르신들께서 고아의 팔자는...지독하다고 해서 결혼하기에 적당하지 않다고들 얘기하시곤 하는데...힘드시겠지만...전생의 업보라는것도 있어서 괜히 고아로 태어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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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오 아디토레12.11.22 19:5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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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님이 그렇게 태어난 것도 전생의 업보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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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오 아디토레12.11.23 16:50
아 시바 할말이 생각났습니다 한테 말한건데 싫어요 폭탄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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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웃어줘12.11.23 01:22
당신이 고안데 그런소리들으면참
기분 어떨지....그런 말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당신도 참 과건지 업본지 알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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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할말이 생각났습니다12.11.23 11:07
듣기엔 기분나쁘겠지만 전생에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한 대가가 어떤것이고 그것으로부터 무엇을 깨달아야하는지 알아야하기에 환생을 하여 자신이 남에게 행한 죄악을 스스로 겪게 됩니다 자신이 그 죄에 대한 뉘우침이 없이 왜 자신이 그런일을 겪어야하는지에 대한 인지가 없으면 다음생애에 다시 복수하게 되고 카르마가 반복됩니다 한번의 고통은 더 큰 고통으로 되갚게되고 이렇게 반복되는거죠 삶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힘듦은 영혼이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입니다
전생과업보에 대한 얘기를 다룬 네이버 웹툰 죽음에 대하여라는 만화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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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론12.12.07 01:21
지랄마 개병신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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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뭐가될라고12.11.23 12:01
이런개소리는 니일기장에 쓰세요 병신무당같은새끼야 무슨전생 업보타령이야 지 앞날도모르는새끼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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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할말이 생각났습니다12.11.23 14:27
무당은 아닙니다
선견지명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우주만물은 평등함의 아래에 살아야하는것은 분명하지만 그 평등함을 깨진 무질서와 혼돈이 있고 그 평등함을 유지하는 질서와 균형이 있죠 그 양자간의 상호작용이 지금 이 세상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주가 나선형으로 영원히 팽창하고 생명체가 무한히 탄생되는 이상 생명체들은 우주와 함께 진화의 길을 걸어갑니다
하지만 인간은 자기 자신이 윤회의 길을 걸어가면서 영적인 진화의 길을 걸어가고자하는데 인간으로 태어나서 죽고 다시 태어나는 작용의 반복을 통해 삶속에 녹아든 모든 체험을 겪습니다
기쁨을 겪기도 하고 슬픔을 겪기도 하며 불행을 겪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그러한 우주의 법칙에 대한 자세한 이해가 없이 나는 왜 이렇게 살까? 난 왜 가난하게 태어났을까?하면서 스스로를 비하하고 불평하다보면 세상은 역시 불공평해라고 얘기하는데 스스로의 삶은 태어나기 이전의 나가 선택한 삶입니다 지금의 나는 미래가 어떻게될지는 모르겠지만 태어나기 이전의 나는 어떻게 살지는 알고 그 삶을 살아가기로 선택한겁니다
왜 사람들이 기부를 많이 하고 공덕을 많이 쌓고 좋은일을 많이 할까요?
왜 사람들이 자신이 꼴리는대로 사람을 패고 죽이고 구박하고 고문할까요?
당신한테 물어볼게요.
살인마가 다음생애에 부자로 태어나서 평생 즐겁게 살다 죽는다면 당신 기분이 어떨까요?
기부를 많이 하고 좋은일을 많이 한 사람이 다음생애에 다시 태어나서 어린나이에 고아가 되어 모르는 사람한테 맞고다니고 해코지당하고 살인당하면 당신 기분은 어떨까요?
정말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업보라는게 그런겁니다
당신이 지금 어떻게 사느냐를 되돌아보면 당신은 남한테 어떻게 대했을까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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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모덕12.11.22 19:57
그냥 나가듸지라는말밖에 해줄수없다 벌레같은새끼 넌 정말 벌받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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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할말이 생각났습니다12.11.23 11:10
덕을 많이 쌓으면 풍요로운 삶으로 살게되고 죄를 많이 쌓으면 힘들고 고달픈 삶을 살게되듯이 만약 전생에 대한 뉘우침이 없다면 저 여자는 분명히 다음생애에 그 남자에게 복수할겁니다 다시 태어나도 반복이라는거죠 누군가 한명은 서로를 용서하고 이해해주고 받아들이면 비로소 카르마가 해소되는겁니다 세상이 불공평하다고만 여기지 마세요 다 쌓은 덕만큼 쌓은 죄만큼 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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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설정한적이없는데희안하네12.11.22 19:52
진짜 당신의 그냥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가 어떤사람에겐 큰상처가 될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중에 아이를 낳아서 당신아이가 고아가 된다면 그것또한 당신아이의 업보라고 하실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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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할말이 생각났습니다12.11.23 11:13
저는 제 아이가 고아가 될리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자식을 낳으면 끝까지 책임져야하고 건강하게 살아줘야하는게 아버지로서의 도리이기도 하고 만약 아이에 대한 책임을 지기를 원하지않는다면 아이가 태어나지도 않았을겁니다 자식이 태어난다면 전 끝까지 지켜주고 사랑해줄것이기때문에 그 아이는 아마 복이 많은 아이겠죠?

그리고 남편이 아내를 이유없이 때린다고 바지는 않습니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난 전생에 너한테 이만큼맞아서 너무 괴롭고 힘들고 비참했어!라고 말할수도 있죠.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서로 원망하고 미워해야하는게아니라 누군가 한명은 용서하고 이해하고 참회해야합니다.사이가 좋아지는 방법중에 그 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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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뭐가될라고12.11.23 12:04
야이병신또라이야 니자식새끼가 전생에 좆같은 살인마새끼였어 근데 업보를 받아들이기위해다시태어났다고치자 니자식으로

그럼 어떻게되는거냐이개새끼야 니사랑이고뭐고 니새끼는 분명 업보를 받아들여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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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할말이 생각났습니다12.11.23 13:59
전 받아들입니다 그 자식이 설령 살인마여서 절죽인다해도 전 받아들일겁니다 살인마여도 자식을 올바른 길로 나아갈수있도록 인도하여야 할것이고 자식이 나쁜길로 가지 않도록 사랑해주고 옆에서 봐주고 힘들면 위로해주고 할겁니다

그 살인마가 설령 제아들로 태어난다고해도 내가 아들을 키우면서 내가 참회하고 나아져야할 것이 무엇이고 아들을 위해 내가 해줄수있는게 무엇일까라고 생각하지 이놈 살인마였나?고아원에 보내버려야지하고 키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살인마가 제 아들로 태어난 이유가 있을테니까요 제가 그 아들을위해 해줄수있는게 있으니까 제 아들로 태어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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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설정한적이없는데희안하네12.11.23 11:21
남의 안된일엔 업보라고하고 당신아이가 태어나서 당신네들 먼저 죽으면 똑같이 내자식이 업보를 갖고 태어났구나 생각도 하실수 있는 분이셔야죠 고아는 자기자신이 선택한 불행이 아닙니다 그리고 당신도 결국엔 인간이란것을 잊지마시죠? 당신이 조물주도 아니고 전생이 있다라는 증거 있습니까? 당신이 저분에게 해줬어야 할 충고는 아직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전생의 업보탓이란 충고를 해줄것이 아니라 지금 이런상황에 변하려하고 딸을위한 할수있는 최선에대해 충고를 하셨어야죠. 저도 그 웹툰봅니다. 하지만 그게 진짜 진실로 그런 신이던 업보던 있다고 믿는것이 아니라 결국엔 나에게 돌아오는거라 생각하고 역지사지의 중요함을 알려주는구나 라는 정도로 볼뿐이죠. 당신은 당신이 믿고있는거에 의해 내 뱉은말이 상대에겐 얼마나 큰 상처와 슬픔이 될지는 생각도 안하시는분이군요. 그만화처럼 당신도 꼭 당하는 날이 오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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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할말이 생각났습니다12.11.23 14:15
전 지금 24살이지만 소위 천재라 불릴정도로 머리가 좋은 멘사회원이었고 그게 잘난줄 알고 설치고 다녔지만 전 7살때까지 할머니밑에서 자라면서 8살에 부모님을 처음으로 만난것처럼 여겨서 그때 남이라 생각했고 공부를 안하면 아버지께 맞거나 잔소리듣거나 했었죠

그때까지만해도 전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신 전생 윤회 예수와 같은것들도 믿지 않고 말입니다
근데 저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된것은 전생꿈을 꾸면서 생각이 깊어짐과 동시에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생겼는데 전생에 제가 권력자로서 사람들을 힘들게 한적이 있고 성질을 못이겨 사람을 죽이곤 했고 선정을 베풀기도 했는데 전생에서의 다른 사람하고의관계를 알고나서 아버지가 왜 나를 괴롭히고 구박했고 누나와 왜 자꾸 싸우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전생에 제가 괴롭혔던 사람이었고 누나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질투를 느끼고 이간질한 사람이었다는걸 꿈에서 봤습니다 그렇게 가족을 이해하면서 제가 저지른 전생의 잘못을 진심으로 참회하고 반성하고 천부경을 만번까지 읊으니까 마음이 좋게 변함과 동시에 절 미워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었고 가족과의 사이가 매우 놀랍도록 좋아졌습니다

제 글을 보면서 제가 모르는 전생을 어떻게 꿈으로 꾸냐고 하시겠지만 전 전생꿈을 우주에서 시작해서 마지막 꿈을 끝으로 다 꾸었습니다 그 이후의 미래까지도 꾸었습니다(지금은 안꾸지만)
제가 미친놈이 아닐까싶었는데 전생꿈꾸는 사람이 말해주는 전생이야기가 제가 꾼 꿈이 딱 맞더군요...(제가 전생에 세종대왕,태종무열왕의 전생을 가지고 있었다고합니다.그리고 다른 분은 제가 진시황이었다고 한적이 있는데 그분은 자신은 진시황이 제일 아끼는 시동이었고 다른 친구는 첩이었는데 그 첩이 자웅동체장수와 내통하여 집안에 아이와 함께 갇혀 화형을 당했다고 자세하게 설명해줬습니다.꿈에서 할아버지가 나타나 자신은 창조주고 너와난 형제관계다라고 얘기해준적도 있는데 저도 지금 저는 인간이라는걸 무시못하고 있기에 인간답게 살고있지만...)

전생이라는것은 존재하고 카르마의 법칙은 정확하게 작용하고 있어서 자신이 전생에 덕을 쌓거나 죄를 저지른 만큼 현생에 그대로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전생을 알고 모르고간에 제가 그렇게 매정하게 얘기드리는것은 그 일로인한 분노,복수심,절망은 자신의 자아를 잠식시키고 해롭게 하는 작용이며 그로인해 더 비참하고 불행한 일을 당할수 있어서 그렇게 얘기드린겁니다. 그 남편분도 잘못했지만 그 남편을 위해서라도 자신을 위해서라도 참회하는 마음을 가지고 용서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면 남편분이 달라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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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론12.12.07 01:23
병신아 니가쓴글안지우면 대갈통을 파버린다 엄마없는 쓰래기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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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ny12.11.22 19:47
업보가 있어서 고아라니........ 남일이라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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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할말이 생각났습니다12.11.23 11:18
업보임을 받아들이는게 편합니다 아 내가 그사람한테 전생에 큰 잘못을 했나보다 라고 받아들이면 스스로에 대한 뉘우침과 깨달음과 함께 용서를 하게되면서 카르마가 서서히 풀립니다 자기자신이 변하면 남이 변하듯이 풀린 카르마와 함께 용서하고 이해해주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그 사람도 아마 변할겁니다 서로 원망하고 분노해하면 마음의 상처가 더 커질뿐 증오감과 복수심만 커질겁니다 저도 제 여친이 전생을 볼줄 아는데 제가 전생에 바람을 많이 피고 권력을 남용하여 사람들을 많이 괴롭혔다고 하여 그녀는 저를 매우 원망하고 미워했지만 그것을 받아들이고 참회하고 미안하다고 하고나서 그녀가 마음이 풀리면서 사이도 더 좋아졌습니다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이러한 생각이 필요하긴합니다
상처 받게될지는 몰라도 더원망하고 미워하고 증오하기보다 서로 용서하고 이해하고 참회하는 자세가 훨씬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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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햑자12.11.24 17:07
닉넴봐라 .할말생각난게저거야 ..
말도안되는 전생업보얘기하고있네 ....
그럼이세상이어떤패턴으로반복되고있다고..?
흐유 세상이이만큼 타락했으니 널 이해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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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엄게이12.11.22 20:28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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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닦고먹은귤12.11.22 23:3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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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잡은고자12.11.22 22:14
이런댓글 진짜 한심하다 여기에 적어서 얻을수 있는게 뭐야?? 진짜 아기생각한다면 가정법률소에 전화하던가 자기가 할수있는거 다해야지 고작하는게 여기 사람들 웃고있는데 글쓰고 댓글기다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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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햑자12.11.22 22:49
남편분이랑 싸우고싶음.
얼마나 쪼잔하고 개념없길래 자기부인을 때리냐.
글고 님은 힘든거알지만 고아 니뭐니 자책할게아니라 강하게나오셔야죠. 알고보면 도와줄사람얼마나많은데요.
교회라도가셔서 힘내세요.
그라고남편분 정말 돌이킬생각없는 장애인이면 버리시고
만약 인간성은 있는분이시면 참고인내해보세요.
힘들게 나온 보석이 더 값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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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하시네요..가지세요?12.11.22 23:18
이러고 있지말고빨리 1388에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하세요 법적으로 혼인신고도 안되있는 남자가 때리고 자기멋대로 내아이랑 격리시켜놓는데 개드립에 댓글다실 정신이 있으신건가요 ... 안타깝게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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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줄사랑없다12.11.23 00:14
그런상황에..개드립이란게 이해가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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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향꿈포스코12.11.23 00:14
으에궁 일단 힘내시라는 말을 먼저 드리고 싶네요 아니 근데 그새끼는 애아빠 맞나요 어떻게 지 딸 낳아준 사람을 그렇게 때리고 지 딸은 입양보내겠다하고 도대체 제정신인 사람인가 의심이 들 정도네요 아무튼 그래도 잘 추스리셔서 예쁜 딸을 생각하셔서라도 마음 다부지게 먹고 사세요 우리나라가 지금 님한테 도움이 될만한 사회적인 여건은 그래도 비교적 잘 갖춰져 있으니까 찾아보시면 아마 많은 도움 받으실수 있을 겁니다 근데 저도 지금 대학생이라 확실한 도움은 못드려서 죄송해요 다만 제가 어린 예쁘고 귀여운 애기들을 진짜 이세상에서 최고로 좋아하는데 님의 사정이 너무 딱하고 안타까워서 이렇게라도 응원의 말씀 드리네요 그래도 힘내서 딸과 같이 함께 열심히 행복하게 사세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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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아저씨12.11.23 02:12
혼인신고도 안했지만 6개월이상 같이사셨다면 부부로 인정된다고 들었습니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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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리나졸리나니콜키크더만12.11.23 11:40
아 진짜 답답하네
여기서 이러지 말고 경찰 대동해서 애기만 데리고 나오등가 뭐가 겁나요???
그 남편이 미안하지만 개새끼 맞는데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같이 물어 뜯고 할 작정으로 몰아 부쳐야지!! 안그래요????
여자라 남자 힘을 어찌 하느냐 그런 얘기 하지 말고
일단 몰아 부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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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가입하는게맞나?이게가입이긴한건가12.11.23 12:36
아 왜 이러고 있어요
대체 뭐가 무서우신건데요
애를 잃는거보다 그 인간말종들이 무섭습니까?
이럴때일수록 더 생각하고 빠른판단을 하셔야죠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살날이 더 많아요
앞으로의 삶이라도 후회없이사셔야죠...
정신 꽉잡으세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주위에 아무도 없어 혼자라고 생각마시고 도움을 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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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자짖12.11.23 13:45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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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히히ㅎ12.11.23 17:32
안녕하세요 저번 댓글에 대댓글남겼는데 보셨는지 모르겠네요ㅠㅠ 혹시나 못보신걸까봐 한 번 더 남깁니다. 저는 안산에 사는 22살 여자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미혼모의집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계세요
아기와 당장 갈곳이 없으시다면 임시로나마 아기와 지낼곳을 마련해 드리려고 댓글 남겨요.
혹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숙식은 전부 무료로 제공하고있구요
수원이라면 안산에서 멀지 않으니 다행이네요.
시설은 자모원 이라는 곳입니다.
안 산:031)415-1114 제 카톡아이디는 apkd7qkn 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아이 생각해서 정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개드리퍼님들 이번엔 묻히지않고 확실하게 보실수 있도록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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됫나여 좋아요12.11.24 16:59
지금 용서가 중요한가 지그빨리 애데리러 가세여 당신이 엄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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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론12.12.07 01:25
무조건 애부터 데리고 나오세요 밤에 몰래데리고나오든지해서 그다음을결정하셔야지 마음이편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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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실력은형편없소12.12.07 01:43
개나소나멘사가입하는줄아나 들어본단체가멘사밖에없는거겠지 생각이깊어지긴개뿔 어쩌다꾼개꿈가지고 별지랄을다하네 왜그러고살아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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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드립이라니12.11.22 16:28
ㅋㅋ엄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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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냐? 장난해?12.11.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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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12.11.22 17:53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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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네12.11.22 18:11
아기가담넘어 멀그리열심히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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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수이12.11.22 22:14
마더 파더 깁미어 원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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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os12.11.22 23:05
veg님 일단 시어머니의 중재도 필요하지만 전문 상담 센터에 도움을 요청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한국 여성 상담센터 02-953-2017
가정폭력 상담소 희망의 전화 051-623-1399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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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12.11.23 11:23
참 힘드시겠네요. 애기 일단 데리고 나와서 상담 받아보시면 좋겠네요. 아기를 집에 두면 안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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