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 먹어야징.mp4

앗사라비아콜롬비아호잇호잇2017.12.06 18:45
애기 뒤에 여자 책을 엄청 널부러져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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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방지위원회2017.12.06 18:45
이 씹 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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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2017.12.06 18:56
진짜 서럽겠다...

초등학교때 하교길 학교입구에서 부활절이라며
친구와 같이 삶은달걀을 받았었다.

그리고 친구랑 걸어가며 노른자 아껴먹겠다고 야금야금 흰자만 먹고 있는데 친구가 어?!!! 저기봐 하는 보고온순간 내 손에 흰자만 들려있어서 나도 모르게 친구 뺨을... 엄청쎄게 후려쳤던 기억이... 지금도 생각하면 미안한데 그땐 그게 왜 그렇게 서러웠는지..ㅋㅋㅋ

이후로도 잘지내다가
친구가 이사를 가게되어서 간 친구녀석이 가끔 그립다..ㅋㅋ

지금처럼 인터넷이 되던 시절도 아니고..ㅋㅋ
집전화로만 친구 있냐없냐 하고 놀이터로 가면 만날 수 있던 시절이였는데...ㅎ

세진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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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겨드랑이17.12.06 18:44
아끼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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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들어출렁이면쏜다17.12.06 18:48
저 아줌마 애기엄마 아닌줄알았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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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방지위원회17.12.06 18:45
이 씹 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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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거궁무나까조럽생17.12.06 18:46
화면을 보니 정확히 7마리입니다
그러므로 이 칠새가? 가 맞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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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은날아다니는놈이다17.12.06 18:49
착각하신것 같으네요.
두마리는 다시 유턴했으니
다섯마리네요. 답은 오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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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사랑은아니라도17.12.06 19:03
둘다 재미없어요 그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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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백숙17.12.07 13:09
둘다 그만 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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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의회심의일격17.12.06 22:04
안됩니다. 칠새는 칠리새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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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sun0617.12.06 18:49
저새를 잡아서 치킨을해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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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7.12.06 18:52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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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박꿈17.12.06 19:07
이 말 밖에 생각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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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사라비아콜롬비아호잇호잇17.12.06 18:45
애기 뒤에 여자 책을 엄청 널부러져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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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17.12.06 19:34
여자 : 아닌데?
나 낮술먹고 널부러져 자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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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급을안해17.12.06 20:50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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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지가징가징가야지가지가징가야17.12.07 01:11
존나 생각치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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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잉끼잉뀨우17.12.06 18: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기분 진짜 말로표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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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o사료가o짜다17.12.06 18:46
이런 시방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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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ㅤㅤㅤㅤ17.12.06 18:4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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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12.06 18:48
ㅋㅋㅋㅋㅋ 와 저건 뭐 어째야하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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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반지하17.12.06 18:48
참새에 이어 거북이까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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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욱쓰17.12.06 18:49
와 진짜 날강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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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싸디스트17.12.06 18:51
훗 애송이 인생의 교훈을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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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씨17.12.06 18:56
'날'강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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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17.12.06 18:56
진짜 서럽겠다...

초등학교때 하교길 학교입구에서 부활절이라며
친구와 같이 삶은달걀을 받았었다.

그리고 친구랑 걸어가며 노른자 아껴먹겠다고 야금야금 흰자만 먹고 있는데 친구가 어?!!! 저기봐 하는 보고온순간 내 손에 흰자만 들려있어서 나도 모르게 친구 뺨을... 엄청쎄게 후려쳤던 기억이... 지금도 생각하면 미안한데 그땐 그게 왜 그렇게 서러웠는지..ㅋㅋㅋ

이후로도 잘지내다가
친구가 이사를 가게되어서 간 친구녀석이 가끔 그립다..ㅋㅋ

지금처럼 인터넷이 되던 시절도 아니고..ㅋㅋ
집전화로만 친구 있냐없냐 하고 놀이터로 가면 만날 수 있던 시절이였는데...ㅎ

세진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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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갈지비17.12.06 21:54
민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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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17.12.07 10:06
아쉽게도 아닙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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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jaKim17.12.06 22:27
전 반대로 흰자가 더 맛있었는데.
노른자처럼 퍽퍽한 식감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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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제가안믿겨요17.12.06 22:49
손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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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좀주워주겠나이병17.12.07 00:00
세진이를 B라고 하자

B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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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어디까지길어지나궁금하오징어17.12.07 10:40
그 세진이는 지금도 뺨이 아른거려
냉면만보면 경기를하며 노른자를 덜어내고
먹는다고합니다....

라 카더라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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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양말에샌들17.12.07 14:34
안계심 지금
한국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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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7.12.06 19:01
아끼면 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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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12월6일17.12.06 19:24
생일인데 금장한번정돈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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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wallwallwall17.12.06 20:47
애기 당황하는거 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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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냥17.12.06 21:16
누나 매형이 내꺼 뺐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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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creamNOTE17.12.06 21:33
엄마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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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나스나당신생각17.12.07 10:13
발은 눈보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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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17.12.07 18:32
피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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