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아 시끼.jpg

그래도ASKY^^..2012.12.01 11:11
저런새끼들은
진짜쳐맞아야정신차린다;
화난개드리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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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잠깐만..뼈맞앗어 대라2012.12.01 11:15
세상 모든사람들이 네게 손가락질해도
니 편이 되어줄 사람들은
"가족"밖에없다는걸..
잊지마라 패륜아새끼야...부탁이다..

진짜 이런글보면 욕나오네 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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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정2012.12.01 12:00
우리 엄마가 중학교 급식 조리사인데 밥주면서 김치먹어라 하니까 너나 먹어라 이러고 옷 춥게 왜 그렇게 입고왔냐 하니까 내가 입던말던 이라고 말하고 여튼 ㅅㅂ 개념없는새끼들 진짜 삼청교육대 만들어서 사람만들어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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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ASKY^^..12.12.01 11:11
저런새끼들은
진짜쳐맞아야정신차린다;
화난개드리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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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꼬리같은혀놀림12.12.01 12:15
너랑 똑같은자식 낳아라 걔는 아마이러겟지 아버님년이 미쳐도 제대로 미쳣구만 이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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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두끼세끼네끼볶음밥볶음밥12.12.0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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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임트12.12.02 11:47
말이 되는 소리를 짓걸여 폐륜아 넘버투 주연자리는 따논 당상이네 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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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두끼세끼네끼볶음밥볶음밥12.12.0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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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두끼세끼네끼볶음밥볶음밥12.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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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씡12.12.02 17:52
말투보니까 초퇴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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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닉네임끊기져?저는안끊12.12.02 07:44
그럼 엄마한테 씨발련이라고 하는게 정상이냐 미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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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쿠12.12.02 01:54
한심한새끼 니 뇌는 장식품이냐? 아님 일회용이냐?
뇌좀 닦고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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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킹이즈커밍12.12.01 21:27
닉값하네 병신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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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꼬리같은혀놀림12.12.01 19:22
니는 짜증난다고 부모한테 욕하냐 못배워처먹은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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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12.12.01 12:22
오타쿠새1끼네 ㅋㅋㅋㅋ모카의메이드시리카? 애니에만 미쳐사는새1끼한텐 현실에서 엄마고 뭐고 다 개같아보이겠지 중2병새1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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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류도시창원12.12.01 12:42
왜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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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랍니다♥12.12.01 13:25
와정말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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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다쳐먹을거야쉬발12.12.01 14:48
분명 일베벌레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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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싱미어웨이12.12.01 15:29
아.. 나도 엄마한테 저렇게 막장은 아니지만 엄마한테 잘하지 못해서
당당하게 욕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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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킁12.12.01 22:20
그냥처맞을게아니라 개처맞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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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돼다돼ㅋㅋ12.12.01 23:19
우왕...127킬 0데스다

진심 싫어요 눌르면 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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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쿠12.12.02 01:54
저런것들은 때려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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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엔가봤나12.12.01 11:11
진짜미친놈이라고밖에할말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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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그랬어요12.12.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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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장애12.12.01 17:15
저딴놈을 다양성으로 존중하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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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닉네임끊기져?저는안끊12.12.02 07:45
반대쳐머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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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탄호랭이12.12.01 11:11
몇등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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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잡는소녀12.12.01 11:11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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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줘체리♥12.12.01 11:11
신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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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뉘비뉘12.12.01 11:11
말이필요없네
개 쓰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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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M12.12.01 11:11
니새끼도 자식새끼라고 걱정하실 니 어머님 마음이 훤하다 씨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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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때릴거야~^?12.12.01 17:34
저딴거 맛난거 해준다고 돌아다니시는 중일텐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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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데Thㅡ를느끼며12.12.01 11:12
에미넴인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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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트렌스젠더인주알았네 깜짝이야 시12.12.01 11:12
이번베댓은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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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기대마왕12.12.01 11:12
내새끼로 안테어난걸 다행으로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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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요12.12.01 11:12
딱 한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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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1 11:12
때되면 군대가요~ 다음~
이라고 쓰고 전송 누를려했는데 생각해보니 열받네.. 좆만한게 처맞을라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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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참젖용사wer12.12.01 11:12
미친샠키 이따구로하고 돌아가시면 울면서후회하겠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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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드립이라니12.12.01 11:12
에휴 미래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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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도리12.12.01 11:13
밑에 모카의메이드시리카 뭐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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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밀린거몰아봐두루치기12.12.01 11:13
아들씨밥쌔끼 아주 단단히 챙겨줄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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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리12.12.01 11:14
는오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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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었더니배불12.12.01 11:14
쓰레받이에 싹 다 쓸어다가 쓰레기통에 쳐 넣어서 소각 해버려야지 아오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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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이 좋아하는 연예인으로12.12.01 11:14
아이디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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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닉네임끊기져?저는안끊12.12.02 07:46
아이디봐 시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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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바12.12.01 11:14
몽뎅이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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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이내꼬다12.12.01 11:14
진짜 요즘 애들 인성교육이 시급함 공부도중요하지만 시발이런개호로자식들보면 답이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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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외토리12.12.01 11:14
저게 정신병쥐쥐 딴게 정신병자가 아니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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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잠깐만..뼈맞앗어 대라12.12.01 11:15
세상 모든사람들이 네게 손가락질해도
니 편이 되어줄 사람들은
"가족"밖에없다는걸..
잊지마라 패륜아새끼야...부탁이다..

진짜 이런글보면 욕나오네 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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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의유혹12.12.01 11:21
안구를 적출해버리면 니 안경 맞출일도 없어질거다 호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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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가모히또12.12.01 11:22
아...열받네
나중에 니아들한테
똑같이당할거다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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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하는20대군필자개드립12.12.01 11:23
중2병이란건 아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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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앞머리12.12.01 11:23
저희 부모님이 노인 복지시설을 운영하시는데 어떤 아들이 자기 엄마한테 그냥 죽으라고 했었다고 부모님이 말해주시던데 정말 세상에 패륜아들 많네요 보니까 중2인거같은데 중2인 제가봐도 이해가 안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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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얘좀봐12.12.01 11:25
저새끼오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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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근이12.12.01 11:33
여기다글쓰면 저거작성자가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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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닉네임끊기져?저는안끊12.12.02 07:48
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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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코스프레12.12.01 11:34
아 저쌔낀 카스프로필에서 덕후냄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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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박사12.12.01 11:34
아새끼가미쳐도단단히미쳣구만 집들어오면각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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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12.12.01 11:35
나가 뒈져라 패륜아 새끼야 니가 그러고도 자식이냐? 니 어머니 없었으면 넌 태어나지도 못했다. 근데도 그딴식으로 구냐? 넌 사형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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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12.12.01 11:37
있을때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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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디바비디부12.12.01 11:38
너무한심해서 욕할 가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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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12.12.01 11:38
님들 쟤욕하지마요 엄마가장애인욕하는거아니렛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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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12.12.18 03:22
장애인 모욕하지마세요..
장애인도 사람이에요 하지만 저새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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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12.12.01 11:39
나중에 후회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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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팔개12.12.01 11:41
병신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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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퉁꼬마마녀12.12.01 11:45
니돈으로 안경해 이년아.

라고 댓글달려고누를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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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댈리12.12.01 11:51
난 가족간에 년 놈 쓰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 됨. 엄마한테 년년 들은 딸이 나중에 엄마한테 년년하지 말란 법 있을까? 다 보고 들은 대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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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면로또1등됨12.12.01 11:56
저런 애들은 엄마 없이 살아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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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정12.12.01 12:00
우리 엄마가 중학교 급식 조리사인데 밥주면서 김치먹어라 하니까 너나 먹어라 이러고 옷 춥게 왜 그렇게 입고왔냐 하니까 내가 입던말던 이라고 말하고 여튼 ㅅㅂ 개념없는새끼들 진짜 삼청교육대 만들어서 사람만들어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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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12.12.01 12:23
ㅁㅊ;; 너나먹어라라고 했다고요? 진짜 개1새네요 그딴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하는 쓰레기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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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싱미어웨이12.12.01 15:24
헐 너나먹어라... 개 쩌네 총사서 한국가고싶은충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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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봄.두근거리나봄.야동봄12.12.01 21:29
정말시발새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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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n♥12.12.02 02:03
ㅁㅊ... 울엄마는 편의점하는데 여름에 아이스커피 사놓고 이거 얼음에 안부어줘요? 이러면서 건방지게 말하는 새끼 있더라 미친새끼 니가 부어마셔라 씨발 저것도 손님이라고 아무말도 못한다 가게 이미지 나빠지고 본사에 저런새끼들이 신고 할까봐 아.. 씨발 왤캐 엿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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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무엇이여?12.12.02 10:52
거참 동방예의 지국이라던 대한민국이 어찌 이리된거지.... 교육에 진짜 참교육이 빠져버려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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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12.12.01 12:03
중2병인거알긴아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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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백12.12.01 12:04
내 카스친구중엔 막 웹툰 못보게했다고 [ 아 어머님년 ㅈㄴ 죽여버리고싶다 칼로 찔러죽이고싶다 ] 이런새끼 있었는데 댓글에 ㅋㅋㅋㅋㅋ 마자마자 막 이러고...

카스친추오길래 받아준건데 애가 쓰레기라 바로 끊었음

진짜 얘나 얘친구나 개념을 밥말아먹고도 남아서; 욕을하려고해도 아는욕이없네 에라이 씨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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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칩12.12.01 12:07
ㅉㅉ 지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공부시켜주고 부모님없으면 개그지될새끼들이 분수를 모르고 염병지랄똥을싸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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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장12.12.01 12:08
데마시안의 힘을 보여줘야 정신을 차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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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보다..여자친구가있더라면12.12.01 12:19
오덕이 좀 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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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홈12.12.01 12:19
내리사랑은 있어도 웃사랑은 없다더니...니들도 나중에 부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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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뭐하는놈이여12.12.01 12:34
왜 맨날 자식들만 욕먹음? 또 이딴글올리면 욕먹겟지만 진짜부모같지않은 부모존나게만은데 무조건 나아줫다고 다가아니않나? 나아줫으면 잘해주진못할망정 남들이랑만 비슷하게라도안해주는부모많음 이런부모까면 자식이욕먹고 그자식이얼마나 쌓이고쌓엿으면 그랬겟음? 무조건까지말고 생각을좀 하고까라 부모욕하는놈도잘못이지만 욕쳐먹을짓을 계속해서 자식을그정도까지많든 부모도병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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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e12.12.01 13:18
그건 그래도 저건 쇼핑인데 여자들이 다그런건데 무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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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닉네임끊기져?저는안끊12.12.07 06:15
이렇게 씨부리는 새끼들은 도대체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참 궁금함 그럼 엄마한테 어머님년이라고 하는게 니눈엔 정상으로 보이냐 미친년아 편들걸 편들어야지 에휴 머리는 비어서 바람소리 황량하지 입은 가벼워 촐랑거리지 허파에 바람빠졌지 그나마 달린 방울 소리도 안나지 딱 니같은 새끼들보고 하는소리다 못되쳐먹은년아ㅋ나가뒤져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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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샤12.12.01 13:18
낳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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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12.12.01 13:21
스마트폰사주고 핸드폰요금내주고
안경맞춰주고 어리광도받아주는데
저 어머니란분이 님이말한 그 부모같지않은부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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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조아12.12.01 13:21
이얼~~~나랑 동감가는 사람이 있다는게 방갑구만~맞는말이지 상황도 모르고 편견을 버리라고 그럼 성공할수있으니 편견이란게 인생을 망치는거니깐 아무튼 동감가는 칭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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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귝말몬해요12.12.01 13:22
넌국어병신 최소한맞춤법은맞게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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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귝말몬해요12.12.01 13:22
넌국어병신 최소한맞춤법은맞게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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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재분배12.12.01 13:26
패륜아시끼가 여기도 있네.
글 싸질러 논 꼴 보니 아직 어린놈 같은데 편들걸 편들어라.
저정도가지고 아들자식인지 딸년인지가 지엄마한테 어머님년이 어쩌고 하는게 정당하다 생각되냐?

너같은놈이 부모 욕 먹이고 외국나가면 나라 망신 시키는거다.
한글 맞춤법도 모르는 놈이 잘난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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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조아12.12.01 13:49
아 맞다! 지금 니가더 잘난척같은데 난 동감간다고 뎃글달아준건데 잘난척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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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조아12.12.01 13:47
동감한다는걸 그리말하는 너는 부모한테 얼마나 잘했니? 너 자신을보고 남에 글에 쌍욕을 퍼붙던지 사람하나 하나 성격과 생각이 다른건데 무조건 나쁘다고 하는 네가 난 더 이상한거 같은데? 받침틀린다고 그게 크게 죽일죄면 너 니가 바닥에 침뱉고 다닌거 그것부터 깨끗히 핥고 다시 정중하거 말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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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리백조12.12.01 13:51
맞춤법이 죽일 죄는 아니죠 근데 뎃글 말고 댓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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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hiny12.12.01 14:12
넌 그냥 병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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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재분배12.12.01 14:25
너 뭐하는놈이여를 꾸짖었더니 다른놈이 성내네?
3차경제파탄하고 너뭐하는놈이여하고 같은 놈이구만.
아이디 두개 돌려서 패륜아 쉴드 한번 쳐서 관심 좀 받고 싶었냐?
댓글 쭉 읽어봐라 너말고 패륜아 두둔하는 놈이 있나?
부모님이 너 먹여주고 재워줄때 공부나 해라.
나중에 사회 나와서 찌질하게 쳐울면서 후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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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뭐하는놈이여12.12.01 17:14
씨발롬아 혼자흥분하지말고 조리잇게말을해봐 그렇게 한국말잘하면 국어 선생하시든가 일단내가말하는거 알아들엇네? 그럼된거아녀?
의사소통은 서로의뜻이나의견을주고받으려고하는거아닌가? 사람이왜이리 꽉막혓어? 그리고 욕좀하지마 개새끼야 누군욕못해서 니욕다 들어주고잇냐? 씨팔세끼가 맞춤법하나라도 틀려봐 씨발련 찾아가서 대굴빡을 반쪽내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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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돼다돼ㅋㅋ12.12.01 23:23
너 진짜 또라이새끼다 시발년아...

그리고 니도 맞춤법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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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잎이 말라도 살아남자12.12.01 14:32
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죠.
사람은 각각의 생각과 마인드가 있는법입니다. 흑백논리는 따지지 마세요.

제가 한말 이해가 안되신다면 음 뭐, 이해하시겠죠. 어른이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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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조아12.12.01 15:10
제 말이...상대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사회 찌질이라...앞날은 아무도 모르는건데 답을...찌질이 눈에는 찌질이? 부의 재분배님은 모가 그리 불만이라 재분배를 원하는걸까? 혹시 님도 찌질이? 이럼 기분 나쁘죠? 한번이라도 상대방의 말에 생각해보고 대답을 하세요 나이 드실만큼 드신거같은데...나도 먹을만큼 먹고 현실서 보고 느낀게 하나있는데 절대 정답이란없다는 겁니다 상대의 말도 존중을 해줘야지요~무조건 본인이 옳다는것 그게 바로 편견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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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리백조12.12.01 15:34
ㅋㅋㅋ 아 재밌네요. 어머님X이라고 하는 말이, 해야 할말인지 아닌지가 각자의 생각문제가 되야할만큼 요새는 막장이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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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조아12.12.01 15:41
막장은 아니죠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상대에 대해서 모르면서 댓글하나 가지고 욕을하고 무시하는게 문제일뿐이죠 사람들마다 생각이 같고 똑같이 이해한다면 이런일도 없을거고 여튼 고만해야겠네요 나이먹고 이게 뭔짓이래 그냥 구경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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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리백조12.12.01 15:44
평소에나 나올 말이구요, 어떤일이 있었더라해도 저것이 동감과 이해 받을 만한 언행은 아닌걸로 보여요. 각자의 생각이 있을 수는 있죠, 다만 생각한다고 다 옳은건 아니라는거죠.
(참고로 쟤를 보면, 어머니께서 전화 9통/15통을 건다고 짜증난걸로 보이는걸요? 음..과연 욕할만한사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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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조아12.12.01 17:39
아줌마! 고만하죠 이런건 당연 욕먹어도 싸죠 하지만 이분 댓글은 무슨 이유가 있지 않냐는거에요~난 그거에 동감한다는거고 토요일밤 즐거운 날에 이렇게 한심한 드립은 안했음 좋겠네요 남한테 시비걸고싶으신건 상대방에게 관심도있다는걸로 알겠습니다 전 고만하고싶네요 관심가지고도 싶지 않으니깐요 즐거운 토요일밤되세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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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리백조12.12.01 18:23
어른 운운하더니.. 정당히 하고싶은 말을하면 될것을 욱해서 타인에게 비하하면서 남의 입을 막말로 틀어 막으려는 사람이 논리라든지 여러가지 입장에 대해서 말한다는게 지나치게 우습네요.
할아버님.
님이 뭐라든 부모가 욕처먹을짓을 하면 병신이라고 댓글쓴놈까지 나쁜놈 맞아보여요.
독특하게도 님만 혼자 그런놈에게 동의하고 있죠.
할 말 없으면 더 생각하고 쓰세요. 상상력 키워서 저한테 함부로 말하지 마시구요.
기가막힌다. 실컷 욕해놓고 그만하자, 관심 없다..라니..ㅋㅋㅋㅋ 와 참나.. 꽁무니빼면서 체면살리는 법도 가지가지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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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조아12.12.03 13:54
보다보니 님이 다시확인할줄 모르겠는데 쫌 상대방의 글좀 제대로 읽어보시고 댓글을 쳐 달던가 제가 언제 욕을했다고 그따위로 댓글을 다십니깐 없는것까지 만드는 님이야말로 쫌 제대로 생각하고 말씀하시지요 머리가 반쪽뿐인가? 욕설은 모야 도대체 머리속에 뭐가들은건지 상상도 너~~~무 앞서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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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리백조12.12.04 02:25
방금 님이 쓴
머리가 반쪽, 그따위, 댓글 쳐 달아라, 생각 좀 해라, 상상도 앞서간다, 머리에 뭐가 들은건가
이것도 쌍욕 아니니까 욕아니라겠네.
그리고 그 앞에 댓글 다시 봐.
흠집내고, 비아냥거리는것도 전부 욕이거든.
욕안했다고 억울하기보다 미안함부터 느끼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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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리백조12.12.04 02:11
욕안했는데 했다고 해서 억울했나보네...?
안보인다고 생판남에게 막말하지마시지 할아범!

한심한 드립을 하지마?
아가씨한테, 아줌마라는게 욕이 아니라 칭찬이었나!

남한테 시비(시비아닌 말을 한거야.)걸면 관심도 있는걸로알겠다고?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넌 나한테 관심있냐.

쌍욕없으니 태도가 떳떳한진 모르지만
인신공격,없는사실만들기,
이것도 충분히 기분상하게 하는 욕이야.
욕해놓고 욕 안했다네.
네가 한 비꼬는 말들을 듣고도 기분이 전혀 안 나쁠 것 같은지 한 번 묻고싶네. 백수 아저씨.

나 욕먹었다니까 또 해주다니!! 미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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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개새끼가?12.12.01 17:46
그래 시발 느검마는 캐냐에서 사자한테 티팬티팔고잇자나 씹탈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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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칸이다채워질때까지멈추지않는다고햇12.12.03 03:1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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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닉네임을 뭐할까 생각해봤는데12.12.04 02:25
그럼 저게 잘했다는건가?

그건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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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미쿠12.12.28 09:35
네 다음 개씨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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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생각한 닉네임12.12.01 12:52
저 핸드폰은 자기가 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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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12.12.01 12:53
저런새끼들은 쳐맞아도 정신 못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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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12.12.01 12:57
저 상황 이해 못하겠는 1인... 애가 엄마한테 버릇없이 구는 건 알겠는데... 혹시 엄마 전화 9번 15번 한 거 보고 저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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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샘이솟아 리오레이비12.12.01 13:00
세상이 흉흉한데 얼마나 니가 연락이 안되면 저렇게까지 연락을 하시겠냐
우리나라 미래가 깜깜하다 진짜
공부는 못해도 개념, 예의 지키며 살자 청소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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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드립12.12.01 13:24
부모욕하는새끼들진짜싫다;
남의부모건 자기네부모건 부모욕은해서는안되는거다시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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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영혼12.12.01 13:42
패륜아새끼야 니자식새끼한테 그딴소리들어봐라 기분좋은지안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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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영혼12.12.01 13:46
니돈으로사라ㅡㅡ용돈은뭐때문에받는데 나도그런건 내돈으로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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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장애12.12.01 13:50
내가보낸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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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제발12.12.01 14:30
존나시발 처맞어라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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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ped12.12.01 14:33
난진짜 내애는 정말아끼고 사랑할거같은 대학생남자인데 내세끼가저런소리하면 진짜 길바닥에 삼만원쥐어주고버릴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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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남작12.12.01 14:34
녀러분 저밑에 자신이 중2병이란걸 아는놈이있음(근데 니 엄마보단 니가더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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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잎이 말라도 살아남자12.12.01 14:34
난 아무리 어머니랑 싸우고 울고 그래도 최소한 욕은 안한다.
낳아주신 어머니한테 욕하고 그러는건 인간으로써의 도리가 아니다.

설령 부모가 개보다 못할지라도 낳아준 은혜가있으니말이다.

백인백색이라는 말이 있다.
그말을 언제나 되새겨보는것이 좋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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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싱미어웨이12.12.01 15:42
부모가 개보다 못할지라도 낳아준 은혜가 있다...
이렇게 세뇌하면 부모 자격도없는 사람들이 자식함부로 하고 책임감없는 인간들많이 생길겁니다
21세기 초자본주의 시대엔 위험한
말입니다. 이 세상에 자기의지로 태어나고 싶어서 이 험난한 세상에 태어난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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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마 난 진지하다12.12.01 14:37
개드립님도 화나셨나보네
새끼라는 말을하시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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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리그12.12.01 14:45
저런애들 친구수 두자리 못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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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렵12.12.01 14:48
중2병맞네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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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우유스릉♥12.12.01 15:16
ㅁㅊㄴ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그렇게부모를무시하고마음에안들면
니가집을나가든가;그래도자식이라고걱정은하는게부모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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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깍둘깤!12.12.01 15:27
젼나쓰랙병신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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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왜닉넴이중복이지?12.12.01 15:27
엄마도 잘못한게 있지만 그걸 아들이 저지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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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ㅍ12.12.01 15:33
추천수 이렇게많은거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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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슬12.12.01 15:47
요즘 카카오스토리가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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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붕어12.12.01 16:24
이제 고딩되는데 저런새끼들 많이봤는데 병신들아 잘들어라 니들이 사람을죽여도 도둑질을해도 유일하게 널믿어주고 너가 못먹을가봐 자기먹을거너주는게 부모다 부모님이 맘에들진 않지만 울부모님 욕하는새끼 반죽여버리는게 자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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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탕구슬털이범12.12.01 16:34
씨발저런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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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12.12.01 16:46
뭐하는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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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미쿠12.12.01 16:48
이 쓰벌련이 우덜 면상에 똥칠을 하고 있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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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싼다12.12.01 16:52
가족을 버린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버림당한다는걸 왜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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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에이스12.12.01 17:21
답없는시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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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닳도록 하느님12.12.01 18:01
저런새끼는 일베에 넘겨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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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향꿈포스코12.12.01 18:27
씨부랄 이제는 인성교육 필요없어 그냥 삼청교육대 다시 부활해야돼 개념 밥말아쳐먹은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개새끼들 진짜 다죽여버리고 싶다 존나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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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투더맥12.12.01 18:39
개객끼 똥꼬에 쇠빠이프 꽂아서 뜨거운 물 부어줘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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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가장개드립잘먹히는닉네임으로바꿔주12.12.01 18:54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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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12.12.01 18:59
아 ...씹새끼 진심 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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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거긴안돼12.12.01 19:00
저런애들은 고려장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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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발한 닉네임12.12.01 19:02
좋은 부모 밑에서 저런애들 나오기 힘들다.. 저부모가 물질적으로는 잘해주는 지 몰라도 아이들 잘 못할 때 혼내키지 않고 잘한다하며 넘어갰을 것같다.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서 서커스하는 애들 나몰라라하고 누가 한소리하면 뭔데 그러냐고 덤비고, 선생한테 혼나고오면 쫓아가서 따지고.. 그런 부모들이 저런애를 키운거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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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입니다12.12.01 21:41
누군 엄마한테 못할말해서
밤새울고 미친듯이 달리고
미안하도 사랑합니다 톡으로 겨우보내고
다음날 고개도 들지못하고 들어갔는데
아주 저런놈들은 나중에 다후회할꺼야ㅡㅡ
엄마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저한텐 가장 소중한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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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크리스마스12.12.01 21:54
지금 그런걸 나중에부끄러워하게될꺼고 니 그프로필사진을 보니 오덕후가분명하구나 현실세계가아닌 사이버세상으로떨어져버리렴 십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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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개드리퍼12.12.02 01:07
엄마가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니까 복에 겨운줄 알아야지 ㅁㅊ놈이 엄마가 아들이랑 어디서나 전화할수있게 폰까지 사주니까 되려 감사해야지 욕을해? 너가 지금하고있는 것 중에 한개라도 부모님 없이 할수있는거 있어? 고마운걸 알아야지 세상에 별 ㅁㅊ놈도 많타 ㅅㅂ 저런놈은 걍 잘해줄 필요가없는데 또 여성부가매질도 못 하게하니까 이런거 아니야? 고로 여성부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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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12.12.02 11:52
엄마가얼마나 니키우기싫으면 버리고갔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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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칠이12.12.02 14:42
그냥 줄가지고 목에 감아라 에휴 말세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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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12.12.02 21:59
흠...이런건 사료로도 못쓰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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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금마콩벌레12.12.03 10:25
자식교육 제대로 못시킨 부모탓도 있겠지 애들은 적당히 맞으면서커야되 너무 오냐오냐하면안되 요즘애새끼들이 너무 오냐오냐자라서 저러지 진심 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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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결장최강12.12.07 02:04
여기선 욕잘하면 베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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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둘아부지13.02.02 06:41
느 에미년 이랑 아버님놈은 애새끼를 어케 키우면 너같은 싸가지없는 쌔끼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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