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헤어진 이유.jpg

변경하고싶은닉네임이엄서요2012.12.01 19:39
숭례문 불탔을때...

지는 불교 아니라서 상관없다던 그여자..

밥은먹고다니냐?

수정했습니다 몰랐네요 배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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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th paste2012.12.01 18:48
あㅏ .. ㄴr 는 ㄱr ㄲㅡㅁ 씩 눈 무ㄹ 을 흘ㄹiㄴ ㄷr ... ㅇi 런 ㄴH ㄱr 실ㅌr... ㄷㅓ ㅇi 상 ㅇ1런 ㅇr 픔 은 ... ㅇi ㅈㅔ 절ㄸH ..... Naver..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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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다시 베댓됬다 올ㅋ

10 분의 추천인께 이 영광을 돌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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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짓을하니 병신소리를 듣지 병신새꺄2012.12.01 19:03
내닉이 나설 차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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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잇게12.12.01 18:43
내 노력이 헛되지 않았어 ㅠㅠ
근데 맞춤법이 병맛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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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가짜야12.12.01 18:43
ㄸ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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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12.12.01 21:58
훈민정음 읽는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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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저래12.12.01 18:49
저런놈도 여친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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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땜에 자꾸만 내 가슴이 하앍하앍12.12.01 18:50
절대 만나지 말자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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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업뎃안되서용변못보고있다좋아요받는12.12.01 18:51
요약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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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12.12.01 18:5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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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도령12.12.02 23:06
고챠주고 싶음. 하지만 핸폰으로 쓰기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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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봇12.12.01 18:43
아 먼말인진 알겟는데 속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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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에겨털12.12.01 19:43
그래도 투명드래곤 보단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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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눌러라 댓글200개쓰기전에12.12.01 18:4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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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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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눌러라 댓글200개쓰기전에12.12.02 14:39
많은 성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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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12.12.01 18:43
이게 먼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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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봐~12.12.01 18:43
3등이라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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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저래12.12.01 18:43
갑자기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보고 백악관이라던 옛 벗이 생각나네...주옥같은 어록들이 참 많았는데..

택시 할부붙기전에 타자던 그 친구..신사임당 아들이 이순신 퇴계이황이라던 그 친구.. 간디가 포켓몬스터 라던 그 친구.... 잘 지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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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하고싶은닉네임이엄서요12.12.01 19:39
숭례문 불탔을때...

지는 불교 아니라서 상관없다던 그여자..

밥은먹고다니냐?

수정했습니다 몰랐네요 배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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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씡12.12.02 20:30
남대문(x)->숭례문(o)

남대문은 일제의 잔재....

일제강점기 문화 사용하지 맙시다....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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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뽀글스폰지밥18.07.03 15:27
네이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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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드퍼12.12.01 18:4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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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12.12.01 18:43
흔하지않은 병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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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요12.12.01 18:44
사소한 오예. 명예회손. 괴자번호. 돈쑴쑴이와비래. 화개망칙. 애숭모. 한개. 권투. 괺찮아. 지뢰. 꽇꽇이. 일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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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좀변경해주세요12.12.01 18:44
vora 에서 빵터짓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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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12.12.02 02:43
다들 맞춤법지적하는데 vora는 지적안함.보라색은 purple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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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화가났습니다12.12.02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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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기212.12.01 18:4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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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이글을 읽은 70%는 마지막이 네이버라는걸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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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뭐하세요?12.12.01 18:44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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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기212.12.01 18:50
조까 병시나 맞짱뜰까 씨방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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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씡12.12.02 20:41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욱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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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12.12.01 18:48
요즘 대세인데... 시대에 뒤떨어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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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즐12.12.01 18:54
힘내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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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12.12.01 18:59
저거보다 너가더병신새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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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뭐하세요?12.12.01 19:00
맞짱.... 요즘도 이런말을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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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짓을하니 병신소리를 듣지 병신새꺄12.12.01 19:03
내닉이 나설 차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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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리나졸리나니콜키크더만12.12.01 19:56
맞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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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김구운선생12.12.01 22:44
아ㅡ 이분(1) 갑자기 생각났네ㅡ

아내분 생일 잘 챙겨 드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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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정구기12.12.02 00:23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갑오시힐이랑 어르봉카드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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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꺼12.12.01 18:44
빠른줄알았드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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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 그거암? 최불암12.12.01 18:44
읽다보니 댓글이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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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낰 ㅋㅋㅋㅋㅋㅋㅋ12.12.01 18:44
마지막에 네이버 간접광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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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펠12.12.01 18:44
홈에서 메뉴에 새로고침 계속 눌렀는데

댓글이 실시간으로 계속 올라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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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꾼12.12.01 18:44
쥰니길어서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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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이스12.12.01 18:45
허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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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1312.12.01 18:45
읽느라힘들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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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0112.12.01 18:45
아 그냥 저런거보면 읽기싫어진다ㅋㅋㅋㅋㅋㅋㅋ
모국어도 못쓴다는게 가당키나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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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ㅋ끔12.12.01 18:45
빨주노초 신v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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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악~퉤!!!12.12.01 18:45
뭐라고 지껄이는건지 당최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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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여자다12.12.01 18:45
초딩이 어른인척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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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포핀스12.12.01 18:45
...번역이 힘들다.뭔말인진 알아듣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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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포핀스12.12.01 18:45
...번역이 힘들다.뭔말인진 알아듣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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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12.12.01 18:45
읽다가 화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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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뭐하세요?12.12.01 18:46
뭐지 언어장애컨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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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구흐구12.12.01 18:46
지짜 이회과 안되능 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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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할수있다능12.12.01 18:46
네버...

요크셔테리어 쓴거보닌까 왹욱인이건아 일브로그런거가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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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donghwan보고잇나?12.12.01 18:47
이해하느라힘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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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알바12.12.01 18:47
네이버가 대박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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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가철이네12.12.01 18:47
맛춤법도 모르는 무식한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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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th paste12.12.01 18:48
あㅏ .. ㄴr 는 ㄱr ㄲㅡㅁ 씩 눈 무ㄹ 을 흘ㄹiㄴ ㄷr ... ㅇi 런 ㄴH ㄱr 실ㅌr... ㄷㅓ ㅇi 상 ㅇ1런 ㅇr 픔 은 ... ㅇi ㅈㅔ 절ㄸH ..... Naver..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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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다시 베댓됬다 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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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잉12.12.0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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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발시렵지않으세요?12.12.01 18:48
무족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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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도시즌12.12.01 18:49
주작 냄새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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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와벤치12.12.01 20:03
ㅇㅇ 자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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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토끼토끼통옆에작은토끼토끼통12.12.01 18:56
Naver 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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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12.12.01 18:56
띠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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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변경완료12.12.01 19:04
맞춤법때문에 읽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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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기다다더바듬이앙데12.12.01 19:05
일일이 해석하며 맞는표현생각하면서 읽는것도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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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도네모12.12.01 19:06
누가 요약좀 해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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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말아쳐뭇다와빙신아12.12.01 19:07
저거 일부러 그러는건가요
설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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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향꿈포스코12.12.01 19:08
이런 미친 시벨 한글도 제대로 쓸줄 모르는 개같은년아 저리 꺼져 가관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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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동선12.12.01 19:11
그래도 내용전달은 잘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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헿헿12.12.01 19:15
아예전에 만났던 오빠가 괜찮다할때 맨날 괴안괴안 해서 싫었는데 떠올라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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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가 이 버전과 호환되지 않습니다.12.12.01 19:15
요약
1.괴자번호 물어봄
2.돈이들어왓네
3.홰개망축 해서 신뢰를무릅쓰고 따짐
4.뇌노라함
5.NAVER..그런사람하고 안삭일거라고 닫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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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에겨털12.12.01 19:43
내가 이해한 내용과 좀 다르다는.
그냥 통장도 쓸줄 모르는 꼬맹인것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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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베로갈수있는쩌는드립력을주세요12.12.01 19:18
저말투때문에 헤어지고싶었는데
이때다싶어 헤어진듯
말투 심하게거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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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4일전역12.12.01 19:33
한글부터 다시 배우세요 다음 분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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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B틀12.12.01 19:35
맞춤법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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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똥은바위처럼단단하게12.12.01 19:36
일단 한글부터 다시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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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동낙지나라12.12.01 19:42
분비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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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실력은형편없소12.12.01 19:44
오타가너무많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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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에겨털12.12.01 19:45
여기서 한가지 주목할 점이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은 해석이 되실텐데 어르봉카드가 당최
뭔지 모르겠습니다.
의료보험카드는 아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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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12.12.01 21:53
덮집회의가 뭔 말이예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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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좀12.12.01 22:10
더치페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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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에겨털12.12.03 17:36
대단하심...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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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좀12.12.0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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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부대12.12.01 20:05
Daum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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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엉머엉드으으리이이입12.12.01 20:19
네이버랑 헤어졋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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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허헝12.12.01 20:2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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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땅12.12.01 20:57
자작나무 타는냄새가 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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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상추님12.12.01 21:42
출처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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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크리스마스12.12.01 21:52
맞춤법이다틀리네초딩소설가새끼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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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좀12.12.01 22:12
난 이런 오타개그 완전 웃기던데ㅋㅋㅋ 대체로 짜증난다는 반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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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제발12.12.01 22:23
할짓도 더럽게없냐 나도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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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복12.12.01 22:37
머라 처 씨부리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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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퉁꼬마마녀12.12.01 23:03
저이개 도 육구시타리아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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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해맑은얼굴로개드립님의급소를있는힘12.12.01 23:16
나 순간 괴자를 과자로알아봤다

과자번호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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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 ice12.12.02 00:40
그녀와 헤어진지 한참 지났지만 오늘이 그녀의 생일이라 더 생각나네요 :) 행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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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찌동♂12.12.02 00:54
글은 안 읽었지만 헤어진 이유는 알겠다..
맞춤법을 아주그냥 야무지게 무시하고 영어도 그렇고...어려운 것도 아니고 기본적인건데 다 틀리니
무식해서 사귀고픈 마음이 없어지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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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김현정입니다12.12.02 00:59
마춤법을 파.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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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트름12.12.02 01:46
웹디자인어가 마음에 와 닿았다 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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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빠삐코12.12.02 03:00
내 닉넴이 나설차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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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도전12.12.02 03:20
이야 지능형왜놈인가. 훈민정음파괴하는거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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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돋네12.12.02 03:21
괴자번호 라고해서 먼본호인가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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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ㅇ. ㅇ;; 12.12.02 07:45
자작냄새 폴폴,,, 맞춤법 다 틀려놓고 띄어쓰기는 정상일세...
근데 왜 이런걸 보며 맞춤법도 모르는 초딩들일거라 생각하죠...? 무식한 어른 진짜 생각보다 젼ㄴㄴㄴㄴㄴ니 많음...
우리사촌언니는 pet도 모름...젼니창피해 뢰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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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제12.12.02 07:58
오타 고쳐주고싶은데 손대기엔 너무도 장문이라 머리가 아파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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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제12.12.02 08:21
모든게 수포로 돌아갔다........
내 첫사랑.............안녕..... ...
무난한 곤색 남방이 잘어울던 그 애
pink, white , black 그리고 violet 중 보라색을 가장 좋아한다고 했던가.
4월의 화사한 벚꽃 같은 이목구비 그 애만 생각하면 항상 애간장이 탓다.
얼굴은 항상 빨개지고 사소한 오해 때문에 해어지게 된 그 애.
그 애는 김해 김씨였다. 워낙에 숫기가 없어서 부끄럼도 많이 탓지
혼자인게 낫다며, 사람많고 붐비는 곳을 싫어 하던너.
역마살이 있어서 항상 돌아다니느라 대화도 많이 못해봣지만, 너의 패기와 열정이 가득찬 쾌활한 성격에 나도 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빠져들어가고 있었지 ...

아 안보고 쓸라니까 여기까지 밖에 기억안나서..

일단, 중간중간 일관성없는 따로 글쓰는 법을 배운 사람같진 않습니다.
입으로 읽어야 뜻을 확인할수있는 방식의 옛 훈민정음식으로 쓰여진걸보니 노린건지 우연인지 상당히 높은 수준의 표현방식을 칭찬해드리고싶습니다.
만약 따로 글쓰는 법을 배우신다면 수필이나 현대 문학을 쓰실경우 현제 문학계에 커다란....핵폭탄이 되겠군요
폴아웃3 재밋네요. 죽어라 슈퍼뮤턴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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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12.12.02 09:04
덮집회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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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스펙좋은일용직12.12.02 10:09
해석하죠
읽어버렸어 안읽어야했는데
근데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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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파파12.12.02 10:21
그나저나 글에 안 맞게 네이버는 왜 안 만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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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김구운선생12.12.02 14:18
N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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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두릎12.12.02 10:40
한글어서 배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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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빈12.12.02 10:55
남친이 너와의 관계를 파괘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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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칠이12.12.02 14:41
왜 헤어진지 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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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잉12.12.02 15:49
전체적인 문장 자체는 정상적인걸로 봐서
맞춤법만 일부로 저렇게 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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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닉네임이어디까지이어지나실험해봤12.12.02 17:55
요약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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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12.12.02 21:53
한국인이 아니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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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12.12.03 15:08
아뭔.... 언어장애잇나 단어마다틀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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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16.12.03 00:28
모든 게 수포로 돌아갔다.
내 첫 사랑 안녕. 무난한 곤색 남방이 잘 어울렸던 그 애.
Pink, White, Black, Purple 중에 Purple색을 제일 좋아한다고 했던가.
4월의 화사한 벚꽃같은 이목구비의 그 애만 생각하면 항상 애간장이 탔다.
얼굴이 항상 빨개지고 사소한 오해때문에 헤어지게 된 그 애.
그 애는 김해 김씨였다. 워낙에 숫기가 없어서 부끄럼도 많이 탔지.
혼자인 게 낫다며, 사람 많고 붐비는 곳을 싫어하던 너.
역마살이 있어서 항상 돌아다니느라 대화도 많이 못 해봤지만
패기와 열정이 가득한 쾌활한 성격에 나도 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빠져들어가고 있었지.

사소한 오해의 발단은 이랬다.
따르릉. 전화가 왔었다. 전화벨 소리가 참 트로트였다.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
여보세요?
-응. 너 계좌번호가 뭐니?
xxxx번이야.
-그래, 알았어.
내 계좌번호를 불러주자 그 애가 알았다며 끊었다. 얼마 후, 백만원이 입금 됐다.
어이가 없다. 누가 돈이 필요하댔나? 무심코 간장게장에 밥을 비벼 먹다가
부르르 치를 떨었다. 자존심이 상했다. 명예훼손죄로 확 고발할까? 왜 돈을 입금했을까?
내가 항상 돈이 없다고 질질짜서? 화가나서 따졌다.
늦은 밤, 실례를 무릅쓰고 그 애 집에 전화를 걸었다.
'어떻게 네가 이럴 수 있니? 내가 언제 너한테 돈 달라고 했냐고!'
자다 받았는지 그 애가 버럭 화를 냈다.
'무슨 해괴망측한 이야기야? 잠깐 계좌번호 빌린건데, 백만원 다시 돌려줘. 그리고 다신 내 눈에 띄지마라. 그게 니 한계다. 그리고 건투를 빈다.'
어이가 없다. 하긴. 백만원을 그냥 줄 타입은 아닌데. 웹디자이너였어도 매번 더치페이를
고집하고 지하상가에서 사 준 2만원짜리 가보시 힐도 투덜대며 사주던 그 애.
역시 그런걸까. 고정관념일 뿐이라 여겼던 외숙모 말이 맞았다.
연애할 때 남자의 애정도는 돈 씀씀이와 비례한다고.
에잇 요크셔테리어 같은 놈! 빌려간 내 버스카드나 돌려줄 것이지.
쓰지도 못 한 백만원 입금 때문에 헤어지다니 압권이다.
주체할 수 없는 슬픔이 밀려온다. 남들이 들으면 평생 놀림감이 되겠지.
괜찮아. 벌써부터 지레 겁먹지 말자.
너의 반려자가 될 십자수와 꽃꽃이에도 일가견있고, 디테일마저 사랑스런 나 같이
나물 할 때는 맏며느리감을 놓친 건 너의 실수.
굿바이. 다신 만나지 말자. Never.

마지막에 "디테일마저 사랑스런 나 같이 나물 할 때는 맏며느리감을" 이 부분이 무슨 뜻인 지 모르겠네요 ;;
저도 맞춤법 안 지킬 때 있지만 이런 거 보면 고쳐주고 싶어서 미쳐버릴 것 같아서 해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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