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조용할때....mp4

양치기처녀2018.02.06 18:51
애가 귀여워서 보느라 그럴정신 없거든요. 다음에 해요.
바로가기
41
0
생각하기조차싫다2018.02.06 18:42
ㅋㅋㅋㅋㅋ 끝까지 모른척하고 안돌아보는거봐
바로가기
22
0
감동꾼2018.02.06 20:00
엄마가 안보이니까, 엄마도 날 못볼거야!
바로가기
11
0

비정상적인닉네임입니까18.02.06 18:41
이제 성선설과 성악설의 논쟁을 시작해볼까요
댓글달기
1
3
양치기처녀18.02.06 18:51
애가 귀여워서 보느라 그럴정신 없거든요. 다음에 해요.
댓글달기
41
0
김이름[수정] 02-06 18:42 18.02.06 18:41
나도모르게 애기가 카메라보고 놀랄걸 생각했다...ㄷ 배신당했어..
댓글달기
2
0
뢃꿇겞봙18.02.06 22:49
저는 반대로 툭툭 쳐서 애기 돌아보면 귀신얼굴 확 하고 나올까봐...
댓글달기
0
0
살빼는거쉬었어요[수정] 02-06 18:41 18.02.06 18:4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뚜루루뚜비두밥바바18.02.06 18:41
ㅋㅋㅋㅋ너무귀여워
댓글달기
2
1
비정상적인닉네임입니까18.02.06 18:42
그런데 영상을 끝까지 보고나니 왜 배신당한 기분이죠
댓글달기
0
0
당췌뭐야18.02.06 18:42
이렇게 된거 먹고 보자
댓글달기
0
0
감동파괴꾼18.02.06 18:42
저기요 아저씨! 아저씨!
댓글달기
4
0
생각하기조차싫다[수정] 02-06 18:42 18.02.06 18:42
ㅋㅋㅋㅋㅋ 끝까지 모른척하고 안돌아보는거봐
댓글달기
22
0
감동꾼18.02.06 20:00
엄마가 안보이니까, 엄마도 날 못볼거야!
댓글달기
11
0
Yellowsun0618.02.06 18:43
이거 레알...조용하먄 사고쳤음.... 돌이킬수없는..
댓글달기
0
0
쥐와호랑이그리고양18.02.06 18:46
ㅋㅋㅋㅋ냉장고로 들어갈 기세..ㅋㅋ
댓글달기
1
0
신짱18.02.06 18:51
아 거 가던길 가쇼
댓글달기
1
0
호불면호불호18.02.06 18:52
강아지도 저래요.
조용해서 가보면 똥먹고있는....
댓글달기
2
0
Uploader18.02.06 18:54
그림자 눈치 못채는거 졸귀탱;;
댓글달기
0
0
루치아노짜빠게티18.02.06 18:57
ㅋㅋ 어깨 두드리니까 가드치는것 좀봐
댓글달기
0
0
올라왕18.02.06 19:02
다음 날 어린이집..

야 모여봐 어제 엄마몰래 바나나먹은썰 푼다..
댓글달기
0
0
지하철에서만든닉18.02.06 19:05
저건 바나나도 먹고 응가도 하는 포즈같아요 ㅋㅋ
댓글달기
0
0
간장게장18.02.06 19:52
아니 근데 바나나먹는게 뭐가 어때서

참고로 바나나는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주고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대요 그래서 전세계 테니스 ATP투어 탑랭커 선수들도 경기중에 쉴 때 바나나를 많이 먹어요
댓글달기
1
1
히익18.02.06 21:47
이건 의학적으로 진짜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저희 어머니는 바나나 많이 먹으면 응가 안나온다고 두 개 이상 못 먹게하셨어요.
그 때가 6~7 살 쯤인데 화면속 아이는 더 어려보이니 어머니 말이 맞다면 한 개가 아이의 건강에도 좋겠네요. ㅎㅎ
참고로 전 몰래 다 섯개 먹고 변비 걸린적이 있네요.
댓글달기
0
0
사랑은비둘기여라18.02.08 04:52
설익은 바나나는 변비를 유발한다고 책에서 봤어요!
아무래도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바나나는 안익은채로 오는경우가 많으니 ,, 어머님 말씀이 옳으신듯^^
댓글달기
0
0
이웃집또털었18.02.06 20:01
아저씨!!아저씨!!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
(고개를 돌리자)
어휴~~!요구르트 냄새!!아유 얼마나
들이부은 거에요 요굴트 냄새가 진동하네
댓글달기
0
1
사람드립18.02.06 20:05
ㅋㅋㅋ 진짜 아기있는 집에서 집이 이상하게 조용하다 싶으면 의심해야함
댓글달기
6
0
줄여서18.02.06 20:19
커서 식욕 쩌는 식충이 될 각
댓글달기
0
5
도토리엄마18.02.06 21:23
갑자기 소름이 돋으면서 뒷골이 서늘해지면..
100% 일저지르는중!!!
현재 13살 11살 남매 6년전 어느날
베란다에 깬 16개의 계란이 생각나네요..
댓글달기
1
0
촉촉한초코팁18.02.06 22:51
제가 저만할때 몰래 설탕 먹으려 했던적이 있어요.
언제 하얀가루에 설탕을 먹었더니 너무 달고 맛있는거에요.
그래서 주방에서 키가 안닿는 곳에 겨우 올라가서 하얀 설탕을 꺼내서는 집밖에 나가서(왜 몰래했는지 모르겠음) 그걸 막 손에 부어서 먹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전에 먹었던 그 달콤함이 별로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이상하다 했지만 계속 먹었더니 점점 느끼해져서 다 게워 냈었어요. 그땐 내가 욕심을 부려서 그랬나 싶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거 미원이었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지금 msg 들어간 음식 좋아합니다. 제 미뢰가 그때 이후로 중독 됐나봐요.
댓글달기
2
0
꽁순이18.02.06 23:01
아들? 크크.... 아들? 어머 얘좀바...ㅋㅋ 아들?? ㅋㅋ 내가미쳐 ㅋㅋㅋㅋ
댓글달기
1
0
하운18.02.06 23:14
우리애기도 이제 11개월인데 조용해서 가보면 멍멍이 물통이랑 사료를 엎지르고 그걸로 물놀이하고있음ㅋㅋㅋ가서 이름부르면 눈에띄게움찔하고 무서운표정짖고있으면 씩웃음ㅋㅋㅋ넘귀여움
댓글달기
2
0
꼬레꼬레18.02.07 00:09
걸려도 모르척 할 애면 커서 뭐가 될까?
댓글달기
0
3
최고급유머18.02.07 00:29
얼굴...! 얼굴을 보여달라...!!!
댓글달기
0
0
그게나였는데18.02.07 01:05
맞아요 조용하면 사고치고 있는중임
댓글달기
1
0
원미구보안관18.02.07 01:57
조용히 옆에 쓰레기통 뒤져서 먹고 있는데...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