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귀여운 여학생의 지식인 답변.jpg

Kaitian2018.03.28 18:44
ㄲ ㅑ~~~!! 1등
이유없이 좋아요 눌러주세요
왜냐면
왜냐면
저 그냥 심심. ㅜㅜ 새벽 다섯시인데 잠이 안와요
- 미국사는 28살 아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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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는7r끔댓글을쓴ㄷr2018.03.28 18:45
안 사줄 수 가없다 ... 상상만으로 귀엽다

2003년이면 애니콜폰겠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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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파괴자2018.03.28 20:33
여러분 이 글을 통해 딸에게 사랑받는 방법을 역으로 알수있네요! 딸이 원하는 것을 사주지 않고 버틴다! 결혼전 부인분과 밀당하던 것을 떠올리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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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ian[수정] 03-28 18:58 18.03.28 18:44
ㄲ ㅑ~~~!! 1등
이유없이 좋아요 눌러주세요
왜냐면
왜냐면
저 그냥 심심. ㅜㅜ 새벽 다섯시인데 잠이 안와요
- 미국사는 28살 아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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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치킨18.03.28 20:03
이번 댓글은 저번 1등 이후로 16분 만에 1등하신거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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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보면어느새새벽5시18.03.28 22:5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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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JOH22A18.03.28 23:09
허 동갑인데 벌써 아줌마라니 ㅠㅡ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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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18.03.29 20:14
오 저도 이십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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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라18.03.29 01:12
스물여덟에 아줌마라뇨...2년후면 아저씨가 되겠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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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ian18.03.29 01:27
ㅋㅋㅋ 여러분 저는 6개월 된 딸이 있어서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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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는7r끔댓글을쓴ㄷr[수정] 03-28 18:47 18.03.28 18:45
안 사줄 수 가없다 ... 상상만으로 귀엽다

2003년이면 애니콜폰겠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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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문질환18.03.28 18:46
졸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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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를보면불알을치는18.03.28 18:49
수능 시험 9등급 맞은 딸이 성적이 올랐다고 어제 부터 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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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닉넴수준봐라ㅉㅉ18.03.28 18:53
출처도 깜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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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자신18.03.28 19:01
일기장은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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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디 도루내놔18.03.29 22:44
저도 이십여년전 고딩때 썻던방법 아주 완벽히 통해서 갖고싶은 패딩을 산 기억이 그때당시 시스템이라는 브랜드의 롱 패딩이였는데 오리털임에도 불구하고 18만원!!지금셍각엔 엄청 싸지만 그땐 18만원 너무 비싼거여서 일기장방법으로 접근 ㅎㅎ 그게 벌써 1996년 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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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학번18.03.28 19:04
벡퍼 경험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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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엔귤열개들고이불속에서촵촵18.03.28 19:1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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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파파18.03.28 19:45
예전에 깜빡하고 식탁위에 지갑을 올려놨는데
담날 아부지가 돈을 리필해주셨네..그래서 용돈이 다 떨어지면 나도 모르게 식탁에 올려놈 ㅋㅋㅋ

공부 못하면 안되고 공부 잘하고 대학생이던지 아님 여친이 있어야 됨 공부도 못하면 못한다고 안주고 여친 없으면 여자친구도 없는 놈이 하면서 안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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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팽이18.03.28 19:54
나 어릴때 핸드폰 사달라고 아빠 지갑에 편지 써서 넣어놨었음 ㅎㅎ 그래서 얻은 내 첫번째 폰이 16화음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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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파괴자18.03.28 20:33
여러분 이 글을 통해 딸에게 사랑받는 방법을 역으로 알수있네요! 딸이 원하는 것을 사주지 않고 버틴다! 결혼전 부인분과 밀당하던 것을 떠올리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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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쉐느님18.03.28 22:03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혜성이??가 잠꼬대로 운동화 계속 말하니깐 ⚾️ 동영상순재님이 사주는거 생각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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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읔을새는남자의남편18.03.28 23:50
귀요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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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d18.03.29 17:23
물방울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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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니18.03.29 18:13
울애기 이제 1살인데
울애기가 커서 아빠아빠 하고 앵기고 뽀뽀받는 생각하니까 벌서 부타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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