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빌런.mp4

프리지던트2018.04.25 10:21
아으 꼴보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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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가이드2018.04.25 10:24
저런 뇌없는것들도 면허증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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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칭전문가2018.04.25 10:21
새로운 노룩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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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훗18.04.25 10:19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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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예비역18.04.25 10:20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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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훗18.04.25 10:20
그래도 뭐. 저정도면 양반이지.
요즘 운전하는 이상한 애들이랑 비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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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s171318.04.25 10:21
저정도가 양반이라고 생각하시면 도대체 운전을 어캐 하시는겁니까? 요즘애들이 아니라 본인인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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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head18.04.25 10:24
비교대상이 본인이 아닐뿐더러, 그렇게 생각이 들만한 내용도 찾을 수가 없는데요. 되게 공격적이시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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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세번째18.04.25 10:35
목숨위협하는 떠라이 운전자들보단 양반이란 뜻같은데 어떻게 보면 그런생각이 드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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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4.25 10:20
아마 무슨 짓을 했는지도 모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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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조져버렸네18.04.25 10:21
또 사고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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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칭전문가18.04.25 10:21
새로운 노룩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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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던트18.04.25 10:21
아으 꼴보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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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씨18.04.25 15:45
저 상황은 아니지만 비슷한 상황을 겪은게 이마트 계산대에서 계산할려고 기다리는데 앞에 젊은 여성분이 계산대에 물건 다 올리시곤 그냥 가시더라고요 그래서 그걸보고 울컥해서 발로 차니까(이건 제가 올바르게 행동하지 못했지만) 가만히 있더라고요 결국 옆에 어머니가 그냥 쓱 미시니까 그제서야 가져가길레 아 이제 치우는구나 생각했는데 계산대에 그냥 두고 가버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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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분뇨조절장애SS18.04.26 08:29
저도 비슷한 경험한 적이 있는데..
이마트 앞 옥외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물건도 한손에 들만한 정도의 작은거 하나 사고 나오니깐 주차된 제 차의 앞휀다에 카트가 박혀 있더라구여.. 카트를 치우고 받힌 부분을 보니 기스와 문콕처럼 폭 들어간 자국이 남았더라구요.. 차도 뽑은지 한달밖엔 안된 새차를요.. 열받아서 집에와서 블박 뒤져보니깐 어떤 아줌마가 카트를 밖에까지 끌고나와서 카트안에든 짐만빼곤 택시 잡아타고 카트는 그대로 두고 가버리더라구요.. 그 카트가 약간 경사진 곳에 있었는데.. 슬슬 굴러내려오더니 제차에 와서 쾅 부딪히더라구요. 더 열받는건 그렇게 피해를 준 사람은 자기 잘못도 모르고 그 자리를 떠나버린게 더 열받더라구요..
할 수 없이 새차에 콤파운드와 샌딩기 돌려서 기스는 어느정도 잡고 덴트집 가서 3만원 주고 폈네요..
그 아줌마를 저주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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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라기18.04.25 10:22
진짜 정신너갱이를 어디다두고 다니는건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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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믄내는니다금바리가18.04.25 10:23
이명희 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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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가이드18.04.25 10:24
저런 뇌없는것들도 면허증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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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수정] 04-26 05:41 18.04.26 05:41
저런 뇌없는 것들이라 면허증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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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퍼머거18.04.25 10:30
김여사가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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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한다18.04.25 10:33
아주 이름을 바꿔야됨
아니면 간판처럼 써놓던가

뇌가 없는 사람은 못쓰는수레 라던지
가져다 주지못할꺼면 쓰지마수레 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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믕이아범18.04.25 10:37
정말...코스트코, 이마트 가면 카트 여기저기 두고가는 사람이 참 많아서 우리나란 아직 멀었구나...했는데, 미국도 똑같네요. 여긴 대학도시인데도 똑같아요. 전세계 어디든 그럴 놈들은 그러고 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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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김18.04.25 10:40
또라이다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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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토끼18.04.25 10:44
개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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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벅18.04.25 10:45
저건 딱 하나다...
마트에서 기분상해서 저렇게 한거같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그래도 저건 아닌지... 마트는 마트고 저건 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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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8.04.25 12:37
별로 연관성 있는 추측은 아닌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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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난땅파서장사한다18.04.25 10:54
안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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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에그18.04.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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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그린18.04.25 11:37
근데 궁금한데 저런 경우에도 자동차 보험처리 가능한가요? 가해가 차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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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8.04.25 11:52
저런건 보험에 들어가있는 대물배상 같은걸로 들어가지 않을까요? 남의것 파손하면 보상해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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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8.04.25 11:50
아오! 개념을 마트에 놓고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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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드릴게요18.04.25 13:04
대체 어떤 ㄱㅅㄲ가 면허 개나소나 따게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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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alet18.04.25 13:15
미친년들
저딴 년들은 운전 못하게 법으로 정해야 되는거 아닌가...
집에서 살림이나 할것이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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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거짓말쟁이18.04.25 13:26
왜 저런 상상도안되는 행동은 아줌마들이많죠?
(여성비하절대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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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M18.04.25 14:12
집에서 솥뚜껑 운전이나 해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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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몬[수정] 04-25 16:18 18.04.25 16:14
아무튼 정말 지금 우리나라는 나이 쳐먹을만큼 쳐먹은 놈들중에서
개념없는 쓰레기같은 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참 큰일이야
지금 개드립에도 저런놈들 나오는 글이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잖아
정말 지금 밖에 나가보면 저런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진짜 존나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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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몬18.04.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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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인18.04.25 16:35
거지같은 아줌마들 진짜 널리고 널렸음. 특히나 지들끼리 우르르 몰려와서 염병들하는 줌마집단 제일 혐오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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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8.04.25 21:13
평택 롯데마트 근처사는데요 온동네에 롯데마트 카트천지입니다. 진짜또라이들많아요 쇼핑하고 출구바로옆에 보관소있는데 그냥던져놓고가고 몇달전에는 20대초반? 얼린것들이 술에취해서 롯마카트에 여자애태우고 좋다고 야밤에 낄낄떠들며 오더라구요 시끄러워서 밖에쳐다봤더니 우리빌라사는것들... 이런것들 모두절도죄로 쳐집어넣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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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18.04.26 08:51
저도 저런 일 경험해본적 있어요

마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로 가는길에
제 앞에 아주머니 한분이 짐 가득실린 카트를 손 놓고 그냥 쭉 미시더라구요.
제 차에 쿵하고 부딪혔는데 그냥 카트 다시 끌고 가길래

저기요!! 외치면서 따라가는데
무시하면서 자기갈길 가시길래
가서 붙잡고 제차에 부딪히지 않았냐고 하니
왜 그러냐는듯 그럴수도 있지 라는 그 당당한 얼굴에
진짜 어이가 없어서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당당하면
사람이 기가 막혀서 아무말도 안나오더라구요.

이런건 어디다 신고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집가는 내내 그 아줌마 차안에서 욕하는게 전부였어요..

그 사람 강제로 머리채 붙잡고 경찰서 가야하는게 맞나요? 하...
아직도 생각하면 화가 치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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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에 똥낑긴 소리하고 자빠졌네18.05.08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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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넷11-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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