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커플주사.jpg

애너그램2018.05.01 08:28
저 20대중반인디 왜 40대흉터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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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이거울에보이는것2018.05.01 08:18
커플 술주정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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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홀릭2018.05.01 08:27
40대아닌데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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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천장에서도18.05.01 08:17
커플이라매? 혼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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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은병신년18.05.01 08:17
어릴때 불주사 진짜 불에 달궈서 맞는줄 알았던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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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이거울에보이는것18.05.01 08:18
커플 술주정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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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눈팅러18.05.01 09:33
그건 전 국민이 다 할 수 있는게 아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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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18.05.01 10:46
동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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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커플하시겠다이거냐18.05.01 08:26
20대 초반인데 전 흉터가 없네요. 강제로 30대로 진급해버리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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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홀릭18.05.01 08:27
40대아닌데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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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KNIGHT18.05.01 22:43
39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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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보여줘요19.05.08 13:59
22살인데..40대주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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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그램18.05.01 08:28
저 20대중반인디 왜 40대흉터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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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이없네18.05.01 11:56
어 저도 엉덩이에 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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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93년생18.05.01 12:45
저도 아직은 중반인디 ㅜㅜ 왜 40대 자국이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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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mflq18.05.01 08:34
건강 망가지는거보다 주사자국 남는게 낫지..제발 안아키같은 소리 멍멍이 같은 소리 안했음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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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리아18.05.01 08:37
난 왜 아무것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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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싫어요[수정] 05-01 13:22 18.05.01 09:00
요즘에 애들 저 흉터로 거지라고 놀리기도 한대요
경피용BCG는 돈을 내는것이고
일반BCG는 무료로해주기때문이죠
각각의 장단점이있고 선택일뿐인데
아이들이 저런생각을 한다는건 어른들의 잘못이 큰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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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수정] 05-01 09:18 18.05.01 09:18
저거 잘못됨 40대가 아니라 30대까지고
20대까지도 볼록자국인 경우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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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올듯말듯18.05.01 09:26
? 난 엉덩이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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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론18.05.01 09:30
난 30대 초반인데 왜 40대 주사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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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8.05.01 09:58
중간세대라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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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싸디스트18.05.01 10:45
저랑 같은 흉터가 있으시네요!! 혹시 운명..ㅡ
? 우린 참 많아 닮았네요.. 그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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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18.05.01 11:01
일반이더 좋은거같아요
저희아이는 일반이 수입이안돼서 경피용을 맞았는데
자국이 아이가 커지면서 점점더 커지더라구요ㅠㅠ
일반은 하나라서 좋기도하고 약이들어가는게 보이니 더 좋은것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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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이없네18.05.01 11:10
나 20대 초반인데 엉덩이에 1번있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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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이없네18.05.01 11:10
아 중반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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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수정] 05-01 11:58 18.05.01 11:56
응 아니야

나 30대인데 학교서 맞았고 흉터 볼록함

그리고 저게 어딜봐서 18개여?
본인 속마음을 드러낸겨?9개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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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러갔는데등에흙이왜묻어부러[수정] 05-01 12:49 18.05.01 12:49
밑에내려가다보면9개짜리두방맞은사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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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아저씨18.05.01 12:10
저는 아예 자국이 없음.. 뿌듯.. (34남)
근데 제 친구들은 다 자국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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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롱게롱18.05.01 12:49
40대 아닌데 왜....ㅠㅠ 내 바로 아래 학년부터 주사 바뀐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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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춤18.05.01 13:57
84년생까지 6학년때 BCG접종을 학교에서 했고 85년생 부터는 BCG접종을 학교에서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같은 30대라도 주사자국이 다를 수 있죠.

어머니께서 양호선생님이셔서 제가 6학년일 때(1996년) 다음해부터는 학교에서 접종안한다고 하셔서 전교생 중 저만 BCG접종을 하지 않은 기억이 있어서 댓글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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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릴라일락[수정] 05-01 18:07 18.05.01 18:07
저는 20대초반이고 맞긴했는데 흉터없이 깨끗한데 특이체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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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돌이[수정] 05-01 18:25 18.05.01 18:25
뭐지 난 없는데? 나는 원시인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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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반근육반소녀18.05.01 19:03
78년생인 나는 도데체 무슨 주사를 맞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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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냐앙18.05.01 22:40
음.. 애낳기 전까진 몰랐음. 보건소에서 BCG맞추는게 이리 어려운 일인줄은... 우선 보건소가 도보로 이동 가능해야 함. 완죤 목도 못가누는 애기일때 맞춰야 하므로 택시? 이런거 어려움. 그리고 보건소에 암때나 가면 되는게 아님. 저거 물량도 맨날 모자라고, 내가 전화했을땐 일주일 딱 하루 그것도 오전 몇시 안에 와야 된대.. 물론 평일임. 신랑 연차내구, 신생아 카시트 해서.. 그시간에 가서 맞춰야 한다길래... (것도 주사약 없다 할때도 있었음) 그냥 더러워서 안한다 하고 일반 병원 소아과 가서 구만원인가 내고 맞춤. 구멍 18개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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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햄볶아줘18.05.02 09:28
저거도 선택이에요. 18개 주삿바늘은 10만원가량 내고 맞추구, 흉터 하나로 되는 경우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출 수 있어요. 초반에는 18개 주사바늘이 친구들 사이에서 나중에 가정 경제력을 가늠한다고 해서 할수없이 맞춘 엄마들도 많았는데(설명하는 소아과 병원 간호사가 그렇게 설명함), 나중에 보건소용이 더 효과가 좋데서 흉 하나로 지는걸로 맞춘 엄마들도 늘었어요. 저두 큰아이는 18개용으로 맞췄다가 둘째 셋째는 1개짜리로 보건소 가서 맞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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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급을안해18.05.05 10:33
내용이 뭔가 허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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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니18.05.06 03:10
근데요 주사맞는 위치가 관계가 있나요?
꼭 팔에 맞아야 해요?
엉덩이나 허벅지에 맞음 안돼요?
애기들 예방 접종 할때보면 허벅지에 많이 맞는데...
왜 궂이 흉터 남는 주사를 잘보이는 팔뚝에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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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워라18.06.22 10:19
23살인데...왜 2대 후반으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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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치즈18.07.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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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8.08.23 08:37
20살인데 40대후반 흉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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