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있는 인생 꿀팁.jpg

개드립No.974982018.05.05 19:22

꿀팁 : 단소에 셀로판 테이프를 한 줄 붙이면 대충 불어도 소리가 난다.

문제 : 18년만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좋아요 1 0

출처 : 개드립넷

탈모놀리면탈모옵니다2018.05.05 19:57
그깟게 뭐라고 애를 집에 안보내냐
바로가기
46
0
퐝문질환2018.05.05 19:36
초딩때 소리날 때까지 집에 못간다 해서 오후 늦게까지 학교에 남았었더랬지...
다른 애들은 하나둘씩 집에가는데 나는 못 못가고 있어서 눈앞이 노래질때 까지 불어재꼈던 기억이 난다
왜 그랬어요 쌤...
바로가기
34
0
하지매맛있다2018.05.05 21:43
옛날에 초딩 선생들 은근 나쁨.
바로가기
17
0

군대휴가나옴18.05.05 19:23
단소로 맞으면 아프지
댓글달기
2
0
빙글빙글18.05.05 19:2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성냥팔아라이터사는소년18.05.05 19:23
학주가 저걸 물에 불려서 때리곤 했지
덕분에 올바르게 자라긴개뿔 졸라아픔
댓글달기
0
0
김밥천국에서김밥천개먹고천국감18.05.05 19:24
중임무황태!
댓글달기
0
0
드립프트018.05.05 19:29
하아 18년
댓글달기
0
0
승패기록관18.05.05 19:31
단소는 타악기가 맞다
댓글달기
0
0
후두루챱찹18.05.05 19:32
단소아재가 화난 이유를 찾았다
댓글달기
0
0
파란와인18.05.05 19:35
문제 : 나 군대 보내고 바람핀 18년 일찍 알았다면 멋지게 차고 좋았을건데
댓글달기
0
0
퐝문질환18.05.05 19:36
초딩때 소리날 때까지 집에 못간다 해서 오후 늦게까지 학교에 남았었더랬지...
다른 애들은 하나둘씩 집에가는데 나는 못 못가고 있어서 눈앞이 노래질때 까지 불어재꼈던 기억이 난다
왜 그랬어요 쌤...
댓글달기
34
0
마춤뻡빌런18.05.05 19:50
정말...일찍알았더라면
댓글달기
1
0
탈모놀리면탈모옵니다18.05.05 19:57
그깟게 뭐라고 애를 집에 안보내냐
댓글달기
46
0
황칼18.05.05 20:04
ㅋ학교에서 폐품 걷는데 빈병 3개 가져왔다고 쳐맞았던 시절이 있었음 (기본 5병)
댓글달기
4
0
분신샤방분신샤방18.05.06 08:15
너무 오래전 얘기인듯 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1
0
살아있는성자18.05.07 13:40
왜 빈병으로 뚝배기를 안 깨셨죠? 3병이나 있었는데
댓글달기
1
0
연기자18.05.05 22:09
유투버 정호씨 보시길 추천
개같은 선생들 족치는중
댓글달기
6
0
안녕하세요 [수정] 05-06 13:41 18.05.06 13:41
저는 구구단 2분안에 외우면 집 갈 수 있었어요

외우는건 둘째치고 말도 빨라야했음...
댓글달기
1
0
살아있는성자18.05.07 09:20
진짜 지금 만나면 단소로 뚝배기 깨버려야 하는데
댓글달기
0
0
너그말후회할꺼다18.05.05 21:12
아마 부모님께 돈달라 했는데 안줘서 꼬장 부린 걸꺼에요. 저도 어렸을때 왜 나만 남고 내가 뭘 잘못한건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그 선생이 돈 안주면 늦게 집에 가고 불이익당한다는 것을 가장 쉽게 부모에게 알리는 방법이더라구요
댓글달기
1
1
하지매맛있다[수정] 05-05 21:43 18.05.05 21:43
옛날에 초딩 선생들 은근 나쁨.
댓글달기
17
0
겨울엔감귤18.05.06 11:22
대놓고 나빴습니다
댓글달기
7
0
튀어나오면눈아파동물의숲18.05.07 08:53
초등 2학년 때 담임쌤이 나이 지긋한 여자쌤이었는데
수업도중 갑자기 모두 눈감으라 하더니
하느님 믿는 사람 손들고 있으라 함.
난 우리집이 불교라서 안들었는데 옆에 다가와서
귀에 대고 하느님 믿고 교회나가야 한다고
그래야 천국간다고 얘기하고 가심.
그 땐 어려서 아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얼탱이가 없음 ㅡ.ㅡ
댓글달기
0
0
꺄꾸꾜18.05.05 22:58
전 초등학교5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음악이셨는데
폐활량이 안좋아 그런지 소리가 죽어라해도 안나더라구요 그러다 단소시험 보는날 못해서 선생님과 단둘이 남아서 시험보는데 소리가 안나니 선생님께서 그럼 손모양으로만해도 통과 시켜주겠다 하셨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아직도 폐활량이 별로 안좋지만 투 투 투 하는 씩으로 소리가 나와요!! 선생님 아니였다면 저는 단소를 정말 싫어했을거같네요

괜히 선생님 자랑만 한듯하다..
댓글달기
5
0
스트레스때문에예민함[수정] 05-06 08:05 18.05.06 08:01
아 이거보니 생각나네 초딩때 반아이가 내 가방 당겨서 찢어지게 했는데 오히려 걔가 머 어쩌라는 식으로 함.
내가 맞은거면 때리면 되는데 가방이 찢어진거라 엄마한데도 미안하고 걱정이였음.
그래서 선생님께 말했더니 무시하고 그애도 혼내지 않음.
무슨 남자애가 선생님한데 이르냐 이런 느낌을 줌..
그때부터 선생님들 믿지 않음
댓글달기
0
0
환상의빤스꿍디18.05.06 10:34
학교어디임??? 나도그랫는데
댓글달기
0
0
이건진짜아니잖아18.05.06 10:58
저두 초등학교 2학년때 청소한다고 책걸상 뒤로 다 옮기는데 소리나게 끌었다고 당시 담임 선생님한테 싸데기를 풀파워로 맞았었네요.. 그때 왜그러셨어요..
댓글달기
2
0
몰랑아밥먹자18.05.06 20:16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수학익힘책에 있는 문제 저만 이해 못하고 못 풀어서 다음 시간 체육시간이었는데 담임쌤이 그거 혼자 다 풀 때까지 나오지 말라 그래서 저는 못 나갔었더랬죠...흠!
댓글달기
0
0
호불면호불호18.05.05 19:59
내가 유일하게 잘했던거
단소 소리내기....

이후로 잘하는걸 못찾았다...
댓글달기
0
0
티르코네일18.05.05 20:02
지금 관악기를 전공하면서 느끼는건 당시 선생님들이 너무 대충 알려주던것도 문제에요 ㅠㅠㅠㅠ 그러면 완전 재능빨로, 운빨로 소리나는건데.. 뭐 전공이 그게 아니시니 어쩔수 없지만. 좋은데 나쁜 선생ㄴ뮤ㅠㅠㅠ
댓글달기
1
0
순두부멘탈18.05.05 22:55
하...저거 소리가 안나서 고생한 교대생이 한 둘이 아닐텐데 ㅠㅠ
댓글달기
0
0
보올빨간사춘기18.05.05 23:30
단소소녀는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
댓글달기
0
0
위리릴18.05.06 04:02
단소하난 잘불었는데 그게끝...
댓글달기
0
0
정말웃겨서좋아요드리고가요18.05.25 17:08
저 초등학교때는 가정방문이라는게ㅜ있어서 그때는 선생들 한몫 두둑히 버는 날이였죠.. 제 기억으로는 거의 90%이상이 촌지 받는거 좋아한걸루 기억합니다..6학년때 돈만 밝히던 김종학 살아있냐??
댓글달기
0
0

작성

게임계의 타노스.jpg 23
개드립No.975042018.05.05
두리안의 공격석.gif 17
개드립No.975032018.05.05
홍대 회화과 MT 취소.jpg 72
개드립No.975022018.05.05
말해봐요..저한테 왜 그러셨어요~.gif 17
개드립No.975012018.05.05
핵모다 무서운.jpg 13
개드립No.975002018.05.05
킬마크.jpg 15
개드립No.974992018.05.05
1문제있는 인생 꿀팁.jpg 32
개드립No.974982018.05.05
디저트 데코.mp4 20
개드립No.974972018.05.05
전현무의 섬세한 표현.jpg 30
개드립No.974962018.05.05
1953년 판문점.jpg 36
개드립No.974952018.05.05
27살 연하 아내.jpg 15
개드립No.974942018.05.05
동굴을 자연 그대로 살려 만든 집.jpg 32
개드립No.974932018.05.05
극한직업 족발 공장.jpg 24
개드립No.974922018.05.05
1620kcal 30
개드립No.974912018.05.05
엿장수 밥그릇 뺏는 일반인.swf 33
개드립No.974902018.05.05

이전 10126 10127 10128 10129 10130 다음

로그인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