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학생들의 선망의 물건.jpg

Turkey2018.05.13 22:36
게시물이 아니라 그냥 제가 사용했던 워크맨을 기억하며 말한겁니다. 그리고 지금에 비해서 그 때 기억에 음악이 귀했다라고 느껴졌구요.
너무 진지하신거 아닌가요?
님은 44세이신데 나는 이만큼 나이를 먹었는데 너는 더 어린게 뭘 아느냐 라는 뉘앙스 같아서 기분이 안좋은 댓글이네요. 뭔가 남을 까내리는데 기분이 좋은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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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하지마인마2018.05.14 06:47
윗분에 귀하다는 의미는,
시장의 크기가 아니라,

고가의 플레이어 기기와
전용 카트리지,
그리고,
배터리까지 모두 구비해야만,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던 시대에 비해,

데이터만 충분하다면,
언제든, 어디서든,
모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지금에 편의성과 비교 하신겁니다.

44살 님이나, 님이나,
넓게 삽시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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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2018.05.14 01:35
나이는 불혹이 넘었는데, 조금이라도 더 아는거 자랑하고싶으신 마음은 소년이시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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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꼬라지18.05.13 19:18
크 워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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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루팡3세18.05.13 19:20
삼성은 마이마이, 금성은 아하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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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슈트부럽18.05.13 19:37
친척 형이 죽도록 들고 다닌 마이마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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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보여주갓서동무18.05.13 20:57
진짜 96년도에 아버지한태 처음 산물 받은 마이마이!
손에 꼭들고 다니고 소중하게 생각했는데 도둑맞음 ...
초등학교 4헉년이라 어머니가 학교에 가져가지 말란 소리를
그때서야 이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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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8.05.13 22:41
96년도면 이미 cd플레이어로 넘어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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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뽀18.05.13 23:11
휴대용 씨디피는 튀는 현상이 많아서 들고다니면서 듣기에는 많이 불안정 했던것 같네요 그냥 워크맨에 테이프가 더 편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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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보여주갓서동무18.05.14 01:02
맞아요 ㅎㅎ 그때 CD피로 이미 넘어 갔지만
집이 부유하지 못해서 저에겐 마이마이가 더 소중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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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18.05.13 23:38
ㅋㅋㅋ 우리 아버지도 유행이 2번정도 지나야 사주심..ㅋㅋㅋcdp 유행하면 워크맨 사주시고, 슬라이드폰 유행할때 스타텍 사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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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수정] 05-13 21:49 18.05.13 21:49
저거 허리춤에 차고다니는 사람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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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께오빠믿지18.05.13 22:26
리듬색깔모양 가지가지 yoyo
대우미니카셋트 yoyo
이거 알면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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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가고싶다18.05.13 19:21
로케트를 보니 한국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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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왕 모태솔로18.05.13 19:2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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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욱쓰18.05.13 19:24
복사되는건 반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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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머람18.05.13 19:24
MD도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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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8.05.13 19:26
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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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ey18.05.13 19:43
음악이 참 귀하던 시절.. 소중한 기계였는데..
(남 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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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벌꿀18.05.13 21:5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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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44세 입니다.. 1991년도 제 고등학교1학년때 입니다. 그때도 워크맨 저런 디자인 아니였어요.그때 유행하던 소니 워크맨들은 버튼돌출이 저렇지않았어요..게시글 워크맨은 그때보다 수년전 인거 같은데요... 35살이시면 저랑 9살이나 차이나는데... 대단한 기억력이시구려~ 그리고 그때는 음악이 귀하지않았죠~ 오히려 레코드판 테이프가게들 아주아주많았구요.... 잘못기억하고 계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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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ey[수정] 05-13 22:37 18.05.13 22:36
게시물이 아니라 그냥 제가 사용했던 워크맨을 기억하며 말한겁니다. 그리고 지금에 비해서 그 때 기억에 음악이 귀했다라고 느껴졌구요.
너무 진지하신거 아닌가요?
님은 44세이신데 나는 이만큼 나이를 먹었는데 너는 더 어린게 뭘 아느냐 라는 뉘앙스 같아서 기분이 안좋은 댓글이네요. 뭔가 남을 까내리는데 기분이 좋은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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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다른드립18.05.14 01:26
막 MP3P 도입되던 시절, 실용성에 비해 너무 고가라 구입하지 못하고 여전히 카세트를 2000년도까지 사용했었는데 안귀하긴 뭔 ㅎㅎㅎ

스카이 뮤직폰으로 네이트에서 음원 몇곡 받으니 요금 몇만원씩 나오던 시절인데 그 정도면 지금보다 귀한거 맞지 않나요?

공감합니다, 33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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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릴18.05.14 02:3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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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주제가 저 사진속 워크맨이면 당연히 저걸로 들었구나 하지 말하는 본새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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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릴18.05.14 02:3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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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나랑 동갑인데<br /> 왜 음악이 귀했나?? 우리 대중가요가 제일 호황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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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하지마인마[수정] 05-14 08:17 18.05.14 06:47
윗분에 귀하다는 의미는,
시장의 크기가 아니라,

고가의 플레이어 기기와
전용 카트리지,
그리고,
배터리까지 모두 구비해야만,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던 시대에 비해,

데이터만 충분하다면,
언제든, 어디서든,
모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지금에 편의성과 비교 하신겁니다.

44살 님이나, 님이나,
넓게 삽시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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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보면일침18.05.14 15:13
선생님,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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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라18.05.15 17:19
여러분 이런 분들이 꼰대라고 불려야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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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8.05.14 01:35
나이는 불혹이 넘었는데, 조금이라도 더 아는거 자랑하고싶으신 마음은 소년이시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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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드립개드립18.05.14 01:46
사람이 으레 나이를 먹으면 저절로 좋은 인성을 가지게 될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고 젊을때 그 모습 그대로 늙어가기 때문에 착한영감 꼰대영감 무개념영감 등 영감들도 여러 부류가 존재하게 되는거라고 전에 누가 말했는데 그걸 몸소 증명해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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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보면어느새새벽5시18.05.14 05:2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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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1234[수정] 05-14 17:23 18.05.14 08:12
왤케 꼰대가 많지
나이 많다고 더 살았다고 경험이나 지식이 많다고(여기선 많은진 모르겠지만)
남의 생각과 경험까지 알 수 있는 건 아닌데 말이죠..

세상은 자신위주로 흘러간다고 생각하는 참으로 편협한 사고방식의 표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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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aTul18.05.14 11:09
아주그냥 내가 다 짱이여~~~ㅋㅋㅋㅋ 꼰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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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권18.05.14 20:20
난 저런고가(?)는 못들고 다니고 지하철에서 파는 1만원짜리 아버지가 사오셔서 듣고 다니다가 그나마도 다른 동네넘들 4명한테 삥 뜯김..(45세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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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겟다[수정] 05-14 09:53 18.05.14 09:48
저는 83년생인데 고3되어서야
mp3플레이어를 구입할 수 있었고
lg제품으로 30만원대 였습니다.
지금sd카드 규격의 멀티미디어카드
가 두장 들어갔는데, 각 최대 용량이
32메가바이트라 총 64였지요.
요즘음악 20 곡도 안 들어가겠네요ㅋ
가성비..ㅋㅋㅋㅋ

이전까지 워크맨과cdp쓸때도,
금전적 한계로 음반을 조금씩 조금씩
모아야 했고,
몽땅 가지고다니며 들을 수가 없었지요.

지금은 스트리밍이니 뭐니
원하면 언제 어디서나 듣고싶은
곡을 들을 수 있어요.
맘에드는 한곡한곡 구매할 수도 있고
광고를 보는 조건하에 무료로 들을 수도
있네요.
테잎은 좀 오래들으면 소리 늘어지고
노이즈 생기고, 씹혀서 버리고
그랬었는데.. 이젠 그런 걱정도 없어요.

지나오니 정말 예전에 음악을 더 귀하게
여겼었구나.. 싶은데.
또 사람마다 추억꺼리도 다를거구요.
인스턴트 음악들이 쏟아지는 요즘,
"음악이 귀했던 시절" 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정말 여러가지가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참 대단한 기억력이니 하며
상대의 생각을 부정하고 비꼬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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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칠십18.05.14 13:20
음악 정말 귀했죠^^
테이프에 스카치테이프 발라가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녹음하고.. 노래 끝 부분에 디제이 목소리라도 겹치면 내심 아쉬워 다음에 그 노래가 나오기만 기다리고..
워크맨을 가질 수 없었던 국민학생이던 저였기에 ㅋ
그래서 더 가사가 가슴속 깊이 내려 앉았었는지도 모르겠어요.
피카피카피카푸/ 요즘은 이 노래가 좋습니다
피카피카피카푸/ 남편이 자꾸 이상한거 부르지 말래요
피카피카피카푸/ 아 왜케 재밌지 이노래 ㅋㅋㅋ
네.. 저부분 밖에 몰라요.. 힝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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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드레18.05.15 02:29
음악이 귀했던 시절.. 이라는 말이 울컥하내요
정말 음악이 귀했던 시절이죠
물론 그 이전에는 그보다 더 했겠지만
돈 없어서 천냥백화점 같은대서 파는 복제테이프 사고
어쩌다가 돈모아서 좋아하는 가수 테이프 사면
아껴듣고 가사집도 찢어질까봐 조심히보고..
듣기가 쉬워진 만큼 발매도 쉬워져서 우후죽순으로
쏟아지는 음원들을 보면 그때에 비해
높아진 음원 퀄리티에 비해 너무 저렴해진 음악이 아쉽내요..
요즘 부쩍 아날로그 감성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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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막힘18.05.13 20:02
껌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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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쓸닉네임도없다18.05.13 20:19
웃도리버서도 돼요??
오토리버스 돼요??

이거 알면 당신은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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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팀푸라두18.05.13 20:39
대우는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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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iel18.05.13 21:23
92년생. 첨봄. 어느정도까지 올라가야하죠?
저는 마이마이 썻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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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까고또까고계속막까18.05.13 21:23
테잎이 양쪽으로 들어가는건 첨보네여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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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18.05.13 21:39
워크맨 오졌었지....난 mymy가지는게 꿈이었음.

mymy 줄에 리모컨 달린거 쓰면 개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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믕이아범18.05.13 21:44
걸어다니는 기기인데, 배터리박스 달면 다 오래 걸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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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린18.05.13 22:05
내가 옛날학생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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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쉐느님18.05.13 22:51
저 시대는 아니지만 나 초중딩때느아이리버 랑 하나는 기억이 안낫시만 mp3가 유행이었지
고 다음이 레이져폰 가로본능 홀릭 고아라폰
등등 ㅋㅋ기억보따리 다 꺼내려면 하루가지고 부족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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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18.05.14 08:06
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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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되는걸까18.05.13 22:55
아이와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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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일년18.05.13 23:04
소니사러 갔다가 아이와 한번보면 바가지 쓰곤 했었죠. 좀 호화스런 옵션이 많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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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조아18.05.13 23:15
워크맨 마이마이 둘 다 안써봤지만,, 집에 저 은색 워크맨? 이 있어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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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oon18.05.13 23:36
어벤져스 인피니터 워?에서 저 소니 워크맨을 소품으로 쓰려했는데 없어서 소니한테까지 부탁해봤지만 소니도 없다고 해서 소품팀에서 직접 워크맨을 만들어 사용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음 어벤져스 4를 촬영할때 워크맨을 가지고 있으면 꽤나 큰 돈을 만진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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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18.05.14 03:46
소니의 강적 아이와

이거알면 최소 40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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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별 뽀빠이18.05.14 11:48
아이와거 좋았죠.
디자인은 아이와가 더 멋졌던거 같아요.
전 지난주까지도 아이와 소형헤드폰을 썼었는데 홧김에 부셔버리고 엄청 후회하는중입니다.
이젠 구할수도 없는 내 헤드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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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빚애사심18.05.14 09:08
저거 6만엔 정도 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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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에밀리오에스코바가비리아18.05.14 09:24
스타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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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풍운객18.05.15 10:06
난 고삼때 친구가 256충전식으로 엠피를 바꾸길래친구쓰던 128 건전지식 6만원에사서
아마 음악이 12곡 ~14곡 들어가던모델인데
골드웨이브로 음악파일 개당 1mb로줄여서 99개를 넣고 들었습니다 ㅎㅎ
용량은남았는데 기계가 99까지만 인식하는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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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ze18.05.15 13:04
난 MD
집에 아직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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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요18.05.16 08:22
와.. 지금봐도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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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랜드18.05.29 02:27
내껀 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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