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동해안으로 놀러가야 하는 이유.jpg

몸은쉰마음은틴2018.05.13 19:40
두고두고 쪽팔리시라고 좋아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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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아밥먹자2018.05.13 21:29
전 훠궈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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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2018.05.13 19:43
전 당신한테 빠졌는데 후후..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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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포인트18.05.13 19:39
참 좋은거 가르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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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ㅏ18.05.13 19:39
세면도구를 챙기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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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줄이는사람18.05.13 19:39
수퍼주니어 동해는 동해만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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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18.05.13 19:3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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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챔임감 없는 강사네요. 저렇게 가서 평생 후회할 짓 할지도 모르는데.. 세면도구가 아니라 피임도구를 준비하고 또 무슨일이 일어날지 상황을 설명하며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성교육 시켜주세요 ㅠ 보고싶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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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쉰마음은틴18.05.13 19:40
두고두고 쪽팔리시라고 좋아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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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18.05.13 19:4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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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괜찮아요 ^^ 다음 사람이 싫어요 줄 수밖에 없을거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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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슬픔새로운눈물18.05.14 10:10
위기는 위기를 모르는것이 위기인게 아니고 위기를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않을때 더 큰 위기다

그러니깐 무엇이 사람들이 싫어하는지 알면 스스로 바꿔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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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왕자18.05.13 19:42
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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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아랫도리18.05.13 19:52
으 개드립글 자체도 재미없는데
이 댓글로 더 재미없어졌어 으으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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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18.05.13 19:53
;;; 솔직히 나도 써놓고 지우고픔 ㅠ 개드리퍼 중에 내가 제일 재미없을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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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을보는사람들모두에게행운을18.05.13 20:38
...? 지우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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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18.05.13 20:42
아.. 글 지우는건 너무 쪼잔해보이잖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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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몇방울18.05.13 20:59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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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도사18.05.13 22:01
이게 더 쪼잔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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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께오빠믿지18.05.13 22:15
걍 냅뒀다가 훗날 너무 과하게 업된 텐션을 진정시키고 싶을때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껍니다. 싫어요 50개 넘겨본 경험상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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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18.05.13 22:21
조언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처음 댓글 쓰며 느꼈던 이번엔 금장일거야 라는 기대는 허무하게 나락으로 떨어지고 지금은 이미 뇌사상태에 빠져 생체신호라고는 가끔씩 날라오는 댓글이 달렸다는 미약한 박동밖에 느껴지지 않는 저 비루한 댓글을 보며 오만했던 스스로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깊은 수렁에 빠진듯한 자존심을 조금씩이나마 채우려 노력중이지요.

몇년을 개드립을 보며 수련했건만 창의적인 개그는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부터 나온다는 빌어먹을 진리만 확인한채 저는 오늘도 바람을 맞으며 언젠가 백년에 한번은 나올, 그런 주옥같은 미친 개드립을 찬란한 마음으로 기다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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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몇방울18.05.13 22:2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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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18.05.13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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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탐지기18.05.14 00:28
님 닉네임 아직 안바꾸셨네요 저번에 지적당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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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18.05.14 00:29
바꾼지 얼마 안되어서 한달을 기다려야 한다는군요.... 술취해서 이딴닉으로 바꾸다니 에휴... 생각나는 닉들은 다 있는거라고...ㅠ 한달만 참아줘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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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탐지기[수정] 05-14 00:33 18.05.14 00:33
닉 바꾸는게 한달 걸리는군요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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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18.05.14 00:37
거짓말 아녀요~ㅎ 그리고 가끔 댓글로 마주칠건데 우리 사이좋게 지내요 ㅎ 뭐 나름 여긴 중립지대 아닙니까? 일베든 오유든 메갈이든 ㅎ 싸우는것도 성격에 안맞고요ㅎ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 아이디가 비롯된 곳과 저도 사실 안맞아요 ㅎ 지금 닉은 정말 제가 그분께 느끼는 감정 그 자체랄까요;;?ㅎ 몰라요 일베라 해서 다 일베충은 아니고 오유라해서 다 선비님들도 아니며 메갈이라해서 모두가 다 메퇘지들은 아니니깐요;; 변명도 시덥잖네요 ㅎ
여튼 이렇게 변명해서라도 하고픈말은 그냥 웃으면서 보자구요 짧은 인생 사랑하며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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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탐지기18.05.14 00:45
??알겠다는데 왜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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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18.05.14 00:45
사..사랑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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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18.05.14 11:55
친구 없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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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18.05.13 22:16
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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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잘버는김백수18.05.13 23:13
더러워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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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욕하면치질걸림18.05.14 06:32
관종...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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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18.05.14 10:47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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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는쓰레기18.05.13 19:40
군대가시나 세면도구를 챙기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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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키아키18.05.13 19:41
자 이제 여친을 찾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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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고내가왔다구18.05.13 19:41
동해안..조금만 물속에 들어가도 갑자기 발빠짐...위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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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18.05.13 19:43
전 당신한테 빠졌는데 후후..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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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다욧트 20년째18.05.13 20:18
넉살 좋으셔서 좋아요 드렷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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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고내가왔다구18.05.13 20:41
당신에게 반했습니다. 사궈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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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아밥먹자18.05.13 21:29
전 훠궈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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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들었지말입니다18.05.14 04:08
ㅋㅋㅋㅋㅋㅋ 훠궈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브샤브좀 사브작사브작 드셔보셨나봉가 ㅋㅋㅋ

저는 훠궈보다는 카오야

카오야보단 카오위

아는 사람만 알지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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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을보면우는경남진주에사는정수18.05.14 14:57
우리과대 교수님한테 샤브샤브먹고오느라 지각햇다규 그대로 말했는데
과제제출한거 보더니 샤브샤브 먹을때가 아니라규 했음...과대 불쌍...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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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18.05.13 21:06
뭐.... 강원도가는 터널 뚫렸는데....ㅠㅠ
저건 아주아주 옛날얘기야
흐앙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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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8.05.13 22:35
바보 강사님~~

서해에는 제부도가 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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