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만 알고지낸 댕댕이들 만남..jpg

그렇게꼭다가져가야했냐2018.05.20 08:47
웜~마. 너여? 쪼까 실망이긴 한데 반갑구먼. 그쪽집 주인은 쓸만하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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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생각내생각똑같애2018.05.20 08:52
쪼까 실망은 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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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깨다자다깨다2018.05.20 09:39
암놈을 기대했는데 숫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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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아밥먹자18.05.20 08:46
동화에 나오는 마을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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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어머니18.05.20 09:18
마을 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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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gogi18.05.20 08:46
애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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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아밥먹자18.05.20 08:47
근데 누렁이는 귀찮은 거 같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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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꼭다가져가야했냐18.05.20 08:47
웜~마. 너여? 쪼까 실망이긴 한데 반갑구먼. 그쪽집 주인은 쓸만하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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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생각내생각똑같애18.05.20 08:52
쪼까 실망은 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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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깨다자다깨다18.05.20 09:39
암놈을 기대했는데 숫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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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백숙18.05.20 10:22
개나 고양이는 거시기를 보기전에는 암놈인지 숫놈인지 모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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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18.05.20 11:04
냄새로 걍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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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없는위메드18.05.20 12:35
ㅋㅋㅋ 진지해서 너무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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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넘을보면짖는개18.05.20 09:53
거시기 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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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맛18.05.20 08:49
왠지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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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8.05.20 09:10
말대답한게 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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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않기로했었는데18.05.20 09:49
허스키 눈 착허게 뜬거봐...와..진심이네. 이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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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카18.05.20 09:51
마지막 사진 한입 문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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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께오빠믿지18.05.20 10:14
얼래? 나보다 키가 작네? 근데.....등배근이.....친하게 지내자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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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8.05.20 13:50
어.. 이 게시물이 왜이렇게 가슴이 찡하고 눈물나냐ㅜㅜ 나이 들었나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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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되는걸까18.05.20 18:37
반갑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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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돌이18.05.21 10:11
vr 챗급이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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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18.05.22 05:25
커..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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