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이여도 좋다.

건물이였어?

아뇨 액자래요.

건축물인가?

세계에서 가장 큰 액자, 두바이 프레임입니다. 구 시가지와 신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버즈 칼리파보다 개인적으로 전망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좀 찾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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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도심 자빌 공원에 가로 93m, 세로 150m 규모의 직사각형 액자 모양 전망대가 완공됐습니다.

그저 커다란 액자 아니냐- 할 수 있겠지만 천만의 말씀! 내부에서는 3차원 홀로그램 기술로 두바이의 역사와 미래상을 볼 수 있고, 액자의 위 틀 부분에 해당하는 고공 다리에서는 두바이 시내 전체를 관망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 기능에 충실하도록 유리 건물로 지어졌고, 황금빛 장식을 외벽에 둘러 화려함을 강조했습니다.

두바이 프레임은 두바이를 대표하는 높이 829.8m에 124층짜리 세계 최고층 건물, 부르즈칼리파를 정면에서 마주 보도록 방향을 잡았는데요, 두바이의 정경이 금빛 액자 속에서 더 돋보일 듯합니다.

약 1억 6800만 디르함, 한화로는 468억 원이 투입된 이 초대형 건축물은 내년 1월부터 일반에 공개될 예정인데요, 입장료는 성인 기준 한화 1만 4700원 정도라고 합니다.

[출처: 국제 오뉴스]

두달전에 다녀왔는데 입장료 3~4000원 수준이에요 전망대에서 딸기에 고디바 초컬릿 입혀서 파는데 좃맛이에요!!

골드문

얘넨 참 크게만드는거 좋아하는듯

Do buy

지리는 액자네요

저거시 도대체 머다요?

전망대에요. ㅎㅎ 맨 위에 올라가서 볼수있어요.ㅎㅎ

크고 아름답군..

.....아무래도 저쪽에 거는게 나을것같애.....

내셔널지오그래피?

아.. 거슬려 사진을 왼쪽으로 좀 더 틀었어야지..

저런데 쓸돈 나 좀 주지

세계적인 건축가 오바로크의 작품

구조물이 아니고 건축물이였음?
ㅇㅁㅇ?

어디서 봤나 했더니 91275 중복이네요 ㅋㅋ

두바이 구시가지와 신시가지 중간쯤에 있는 전망대에요ㅡ 일일 관람객수가 정해져있고, 입장료는 한화로 15,000원 정도입니다. 전망대 도착하면 사진처럼 투명바닥위로 걸을수있어요ㅡ짜릿한체험! ㅎㅎ

91275 금장먹은 곳이네 캬캬

돈은많고 할짓은 없고

어둥의문인가.....


얼라이언스를위하여

와 ㅋ 사우디 출장 갓다가 복귀할때 두바이 대기시간 길어서 실제로 봤는데 ㅋ 신기하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