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는 마트에서 살어,엄마는갈꺼야.gif

안녕하세요들레히호호맛집2018.06.26 18:11
아유 귀여워라 오늘따라 비도오고 먼저 하늘간 미미가 생각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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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고구마위에김치2018.06.26 18:14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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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2018.06.26 18:14
우리강아지도 맨날 저러는데 사람인가 싶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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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쥬스18.06.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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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쥬스18.06.26 18:11
진짜 귀여워 미쳐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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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곰총각18.06.26 18:11
제목 미쳤다... 이걸 어떻게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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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8.06.26 18:11
제목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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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들레히호호맛집18.06.26 18:11
아유 귀여워라 오늘따라 비도오고 먼저 하늘간 미미가 생각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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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고구마위에김치18.06.26 18:14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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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나리18.06.26 22:27
이그...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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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공주18.06.27 00:42
미미 잘있대요 우리 솔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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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조아18.06.27 14:34
어머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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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라울땐흙흙18.06.26 18:11
넘나리귀여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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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친남자18.06.26 18:13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서 미치겠다
제목도 너무 잘 어울려ㅠㅠㅠㅠ 재목도 귀여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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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놈18.06.26 18:14
목줄이 없는 자유를 원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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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18.06.26 18:14
우리강아지도 맨날 저러는데 사람인가 싶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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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자리가안나18.06.26 19:58
저희집애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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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사라짐18.06.26 18:15
댕댕 : 저거 사줘ㅜㅜㅜㅜㅜㅜ
엄마 : 두고갈거야
댕댕 : 엄마ㅏㅏㅏ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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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장군이다18.06.2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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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둥가둥18.06.26 18:20
아 엄마아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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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양반참치18.06.26 18:21
큰조카가 네살때쯤, 누나와 저와 같이 마트가서 저런적 있었는데, 어린 녀석이 정말 쿨하게 자기엄마한테 "엄마는 가! **이는 마트에서 살끄야!"하는 바람에 누나가 눈 뒤집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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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18.06.26 19:12
아..이름이구나.. 난 욕인줄..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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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짜18.06.27 11:08
???: "엄마는 나가있어!"

엄마.: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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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방트18.06.26 18:34
외롭기도하고 귀엽기도하고 제각각의 이유로 요즘 많은분들이 반려동물을 키우시는데

자기자신이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긴다고해서 사람들많은 공공장소에 안고들어오시는분들이 자주 보이는데 제발 자재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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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휘타임18.06.26 18:50
어제 옷가게 안에서 유모차에 탄 댕댕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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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초코18.06.26 19:21
자제
맞춤법 파괴 자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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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읔을새는남자의남편18.06.26 22:14
ㅠㅠ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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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8.06.27 07:38
에어컨사줘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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