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어렵던 시절 검증.jpg

허언증만렙입니다2018.06.26 18:42
남이 수정을 하든말든 도대체 무슨 상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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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느님배달부2018.06.26 18:43
수정충 뭐라하는사람 특 : 1등뺏겨서 ㅂㄷㅂ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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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찌치개2018.06.26 20:37
신성한 개드립에서 왜이렇게 충충거리세요 충전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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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느님배달부[수정] 06-26 18:40 18.06.26 18:39
따지고보면 30여년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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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이앙18.06.26 18:4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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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만렙입니다18.06.26 18:42
남이 수정을 하든말든 도대체 무슨 상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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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8.06.26 19:19
본인이 수정을 못하기에 남이 수정하는게 배아파서 그래요. (너무 쌔게 때렷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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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느님배달부18.06.26 18:43
수정충 뭐라하는사람 특 : 1등뺏겨서 ㅂㄷㅂ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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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만렙입니다18.06.26 18:44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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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만렙입니다18.06.26 18:43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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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만렙입니다18.06.26 18:44
ㅇ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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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만렙입니다18.06.26 18:46
삭제충이 감히 수정충을 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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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찌치개18.06.26 20:37
신성한 개드립에서 왜이렇게 충충거리세요 충전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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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만렙입니다18.07.01 15:27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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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이있어가지고18.06.26 18:41
수근이아부지도 한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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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8.06.27 01:05
글게요~

저랑 동갑인데

쓰리쎄븐 가방에 월드컵 신고 다녔고만~

그 당시 공중전화요금 3분 20원인데

천원을 준다면 거의 한집 전화요금 다주는 건데

어렸을때도 매치매치바 가나초코렛 블랙조 다있었음

값도 100원었고만.. 가나는 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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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18.06.27 12:44
지역과 가정환경에 따라 차이 아닐까요?
80년대 초등학교 다녔는데 책보나 짚신까지는 아니지만 시골이었던 관계로 검정고무신있었고, 지게, 물지게, 똥장군까지 있었는데... 똥장군은 할아버지가 밭에 거름줄때 쓰셨고(냄새 크리~), 트랙터는 90년대에와서야 봤고, 경운기도 집집마다 있는게 아니어서 가난한집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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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는심술쟁이18.06.26 18:42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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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8.06.26 18: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880년대에 학교다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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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18.06.27 00:31
ㄹㅇ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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