즘 애들은 상상도 못할 학교생활.jpg

밤드리노니다가2018.07.04 18:29
체벌은 아니더라도 애들을 제재할 방법을 좀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상벌점마저 사라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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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악사2018.07.04 18:14
그래도 적당한 체벌은 필요하다고봄 인성교육은 저것만한게 없는거같음... 나름 체력증진도 되고... 요즘은 돈주고 피티에서 벌받고있지만 저건 공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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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게2018.07.04 22:53
미국처럼 말 안들으면 detention 학교 끝나고 남는거 죄송합니다 단어를 몰라서. 그리고 정학먹고 주말에 학교청소등 봉사활동시간 태우기. 지속적으로 빼먹을시 퇴학까지도 가능합니다. 본인 잘못 한것에 대한 책임이 혹은 대가가 반드시 찾아온다는걸 가르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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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진지충18.07.04 18:10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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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아라이터사는소년18.07.04 18:12
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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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빌런18.07.04 19:12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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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한공기로뚝딲18.07.04 19:36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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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곰18.07.04 18:14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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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하면지는거18.07.05 06:08
젠장 이와중에 멈칫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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삉삉이18.07.04 18:10
치마입고 오리걸음 진짜 최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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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카18.07.04 18:17
바지입고 할때보다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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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댓글알려주는사람18.07.04 19:47
힘든걸 떠나서 치마 속이 보일 수도 있으니까 손으로 가리면서 가야하자나요....(26,군필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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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듧18.07.05 00:42
여군출신! 멋져~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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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춤뻡도움이18.07.05 06:06
군림보드립같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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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친남자18.07.04 18:11
개드립님 퍼오실때, 실수 하셨네요
앞에 한글자 '요'빼먹고 복붙하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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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뿌수기18.07.04 18:11
나때는 말이야 으이?! 막 빠따루 맞고 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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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랑18.07.04 18:11
늦게나마 바뀌어서 다행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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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의제왕18.07.04 18:11
체력만큼은 저때가 좋았을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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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느님배달부18.07.04 18:12
진짜 15년전쯤엔 저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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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머신건[수정] 07-04 19:13 18.07.04 18:14
진정한 남녀평등이였음
싹 다 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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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뀨뀨뀨뀨뀨뀨뀨18.07.04 18:38
아냐 솔직히 여자애들은 약했음 남자애들 허벅지 엉덩이 두들겨 맞을때 여자애들은 손바닥... 아마 이런 교육환경도 여자애들의 특권 의식 가지게 되는데 영향을 많이 준게 아닌가 싶음... 군대는 당연히 남자가 가는거니까 난 모르겠고 아무튼 나한테 피해주는 가산점은 안되 같은 말이 나온것도 저 세대 여자애들이 커서 나온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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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랭18.07.05 11:02
무슨소리신가요.. 2000년대 초중반에 중고등학교 다닌 여자인데 제가 맞은 허벅지, 엉덩이와.. 단체기합은 뭐죠? 중학교 남녀공학다녔는데 맞을 일 있으면 똑같이 맞았고 여고 다닐때에도 책상위에 올라가서 허벅지 맞고 엉덩이 맞고 그랬어요!
일반화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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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악사[수정] 07-04 18:15 18.07.04 18:14
그래도 적당한 체벌은 필요하다고봄 인성교육은 저것만한게 없는거같음... 나름 체력증진도 되고... 요즘은 돈주고 피티에서 벌받고있지만 저건 공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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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18.07.04 18:29
체벌은 아니더라도 애들을 제재할 방법을 좀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상벌점마저 사라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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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ㅇ18.07.04 19:48
헐.. 5년전까지만 해도 상벌점이라는 게 있었는데 사라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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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당근218.07.04 20:11
재작년까지만 해도 있었는데 작년에 저 고등학교 입학하고 갑자기 없어졌다는...ㄷㄷ 진심 체벌이 지나치게 적어서 이상한 애들이 학교에서 판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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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좀바꿔주세요치느님으로아님치맥18.07.04 18:32
ㅋㅋ 아침에 입에 단내나도록 체력단련.
그래서 내가 하체가 튼튼했나? 요즘은 하체가 너무 얇아져서 누가 저렇게 시켜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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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집아기18.07.04 18:33
체벌이 정말 인성교육이 될까요..? 전 잘 모르겠어요. 오히려 정당한 목적이 있다면 폭력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배우지 않을까요.. 다른 방법으로 상벌을 줘도 인성교육 측면에서는 충분할 것 같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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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내취향[수정] 07-04 19:48 18.07.04 19:47
괜찮아요 정당한 목적이 있다고 배워서 사회나와서 폭력 쓰면 깜빵에 가면 되거든요. 참고로 비꼰 거에요ㅎ 진심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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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게18.07.04 22:53
미국처럼 말 안들으면 detention 학교 끝나고 남는거 죄송합니다 단어를 몰라서. 그리고 정학먹고 주말에 학교청소등 봉사활동시간 태우기. 지속적으로 빼먹을시 퇴학까지도 가능합니다. 본인 잘못 한것에 대한 책임이 혹은 대가가 반드시 찾아온다는걸 가르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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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8.07.05 06:42
그냥 법을 강하게하는게 나아요
사고치면 퇴학까지 시키고 기록부 남기고
범죄 저지르면 신상공개하고 수십년 구속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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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집아기18.07.05 10:54
그러니깐요. 굳이 체벌이 아니더라도 애들 통제할 방법은 많은데.. 요즘 애들 알거 다 아는데 성인에 준해서 처벌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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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8.07.04 19:40
근데 저 중고등학교때 보면 별 시덥잖은 이유로 기절할때까지 패고 주먹으로 얼굴치고 볼팬으로 머리찍고 이런선생종자들 많았어요. 체벌 없어진건 다행이라고 봅니다.. 다른 제약이 필요합니다. 체벌은 아니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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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7.04 23:41
그건 체벌이 아니라 폭력이죠.
제대로 수위에 벗어나지 않는 정도의 체벌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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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메가미18.07.05 00:14
문제는 수위에 어긋나지 않는 체벌은 학생들이 우습게 봅니다
법 우습게 보듯이
그렇다고 그런 고도의 폭력수준을 용인하자는게 아니라 정도에 따라 인생에 누가 될수 있을 정도의 제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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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수정] 07-05 10:00 18.07.05 09:59
제재가 없으니까 폭력이있었던겁니다. 체벌을 악용하는 거죠 ㅋㅋ 그당시에도 체벌기준 있었습니다. 안지키는 선생새기들이 많으니까 전면 금지시킨거죠. 적당한 체벌 필요하다고 입으로만 주장하시면서 체벌기준의 변화와 없어진 계기는 찾바지않으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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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쏠아님아무튼아님18.07.05 07:04
무식하고 덜떨어졌으니까. 동물처럼 패고 때리는걸 당연하게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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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수정] 07-05 10:03 18.07.05 10:02
적당한 체벌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거지 ㅋㅋ 김포에서 심장병있는 학생한테 오리걸음 시키다 심정지로 사망하고 체벌을 악용하는 선생들은 학생발바닥 200대때려서 자살하게 만들고.ㅋㅋㅋ 이게 적당한 체벌인가요? 체벌의 기준은 과거에도 교육청에서 지정해둔기준이 있었습니다. 안지키는 선생이 대다수여서 문제였지 ㅋㅋ 폭력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고치는애들은 패든 상벌점을주든 교화 안됨. 차라리 법을 강화시켜서 격리시키거나 퇴학조치등으로 가야지. 때려서 인성교육 된다는건 진짜 짐승수준 발상아닌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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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18.07.05 14:35
인성 좋은 애들은 대부분 가정교육 제대로 받은 경우가 많음. 집안이 엄하면 애들이 대부분 올바르게 자라요.

뉴스나 자극적인 것들로 나쁘다 나쁘다 하는데 효과는 탁월함.

그런 제재 안받고 눈치 보는거 없이 자라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 되는겁니다.

짐승과 인간의 차이는 말로 해서 알아듣냐 못듣냐 인데 그걸 구분 할 시기에 말로만 하니 알아드지 않아도 된다고 개념이 확립 되면 결국 선천적인 인성에 기댈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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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에린사람[수정] 07-04 18:16 18.07.04 18:15
맨윗장만 빼면 우리세대랑 큰차이 없는뎅
아저씨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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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항덕인듯함18.07.05 08:50
삐빅! 이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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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코네일18.07.05 11:26
아재요... 95만 돼도 애들이 안 놀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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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살아요18.07.04 18:15
벌받을거 뻔히 알면서도 하지말라는거 했고 그래서 친구들이랑 같이 벌받고 나름 즐기기도 했던것 같아. 선생님들도 힘들정도로만 벌줬지 고통을 느끼거나 무지막지하게 벌주지도 않았던것 같다. 졸업후 매년 찾아뵙곤 했는데 벌써 4년째 못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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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GH18.07.04 18:31
엌ㅋㅋㅋㅋㅋㅋ두번째 사진 경기도 구리시 구리고등학굨ㅋㅋㅋㅋㅋ남고라서 체벌이 화려했습죠
저 구리고 당길 때도 유행하던 사진인데 또 만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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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뽕18.07.04 21:05
구리여고 출신입니다. 반갑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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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바18.07.04 18:34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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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오브더잉여18.07.04 18:55
첫번째만빼고 다해본듯..
근데 여학교도 저랬다니..놀랍네여ㅎ

-84년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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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춘18.07.04 19:04
양날의검. 필요하지만 필요악인거 같지만 막상 용인되면 무조건 끓어올라 넘쳐 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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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가주임원산가난김소윌세18.07.04 19:19
이런 사진엔 항상 모교 수원고등학교가 있었는데 안보이니 또 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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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7시나는화장실을18.07.04 19:28
갑자기 국민학교 2학년때 학교에서 나뭇잎땄다고 야구방망이로 맞은거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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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구ㅣ18.07.0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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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반달마쓰18.07.04 19:37
아 고딩때 반 등수 떨어졌다고 단체로 나가 운동장에서 빳따를...
그래도 그때가 좋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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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냐18.07.04 19:39
아..여고생들 딱봐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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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몬[수정] 07-04 20:08 18.07.04 20:06
그래도 애들이 잘못하면 적당한 수준의 체벌과 훈육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요즘 애 새 끼 들은 집에서도 걔네 애 비 애 미가 가정교육 개판으로 개떡같이 하니까 정말 완전 개판이라서 심지어 선생님한테 개기고 선생님을 때리는 미친 개념없는 쓰레기같은 놈들도 있는데 그런 색기들한테는 다른거 다필요없고 매가 약이야 말로 해서 들어쳐먹을 놈들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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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잼이올시다18.07.0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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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니18.07.04 23:14
갑자기 생각난다...13년전 중학생때
단체기합받으면 꼭 엎드려서 팔굽혀펴기
앉았다 일어나기 하면서 구호 외치는데
"우리는!" "하나다!"하면서 외쳤던게
군대제대하고 나니까 그게 군대기합이더라...

진짜 선생님한테 맞고 발로차이고 했던기억이 난다...
그래도 그렇게 했기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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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병신인걸모르게해라18.07.04 22:13
강철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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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민18.07.04 22:42
목봉 사이드 피우는놈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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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7.04 23:39
예전 우리때는 선생들이 도가 지나쳤고, 어느정도의 체벌은 필요하다고 봄. 부모들마저 내자식 왜 때리냐 학교 쫓아와 교사 뺨 갈기고 이래서 애들이 뭘 배우냐? 무서운 사람이 없으니 애들이 그 모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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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씨18.07.05 00:14
체벌 필요하다본다. 어릴때는 말로 타일러서 알아듣는것 보다 몸으로 배우는게 빠르다. 스트레스 해소삼아 하는 선생들이 문제가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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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듧18.07.05 00:43
근데 마지막 사진... 체고여학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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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민18.07.05 00:50
요즘이 어디까지일지.....93년생들도 저런거 봤을틴데.......
통나무까지는 아니지만 두발검사한다고 전교생의 1/5가량을 운동장에 엎드리기한 학교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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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되는 닉넴18.07.05 01:31
학생 인권조례가 교육 다망쳤다고 본다 진짜... 상벌점이고 나발이고 나는 진짜 양아치들, 강력범죄자들은 아에 투표권을 박탈해서 시민으로써의 역할을 없애버려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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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ㄱ18.07.05 02:01
솔직히 체벌이 아이의 진정한 교육에는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함. 체벌이 싫어서 같은 행동을 안 할 수는 있어도 체벌 없이 같은 짓을 진심으로 안 해야 한다고 느끼고 생각할 기회를 잃기 때문에. 하지만 그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피해입는 나머지 사람들을 위해 체벌이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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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에이두유18.07.05 02:10
요즘 애들 겁없이 날뛰는 애들 많아요
얼마 전 동네 산에 갔는데 인솔하는 선생이 있어도 지나가는 아무나한테 쌍욕하는 여학생들 있더라구요
선생말은 안들어쳐먹더라구요 무서운게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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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0ㅋ18.07.05 07:33
선진국은 체벌을 하고 후진국은 폭행을 하며 미개한 나라는 아무것도하지 않는다(대한민국-조또 모든 부분에서 호구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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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파적18.07.05 07:37
중력이 일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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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18.07.05 08:38
학교폭력 왕따가 지금보다 훨씬 적었던 이유이기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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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맛18.07.05 08:47
궁디 팡팡해주고싶네..아 물론 남자궁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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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삿카18.07.05 10:06
리얼 성평등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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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8.07.05 11:10
체벌이 왜 인권을 무시하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다
벌 자체가 문제인가?? 옛날에 무식하게 패는 그런거 말고 정당한 체벌이면 있어도 되지 않을까?? 5대 이내에서 적절한 규격의 매로 가한다면 괜찮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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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18.07.05 12:32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 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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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무무무무무무18.07.05 18:33
나는 오리걸음 통나무들기 해봤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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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한이18.07.06 07:07
잘못한거 하나도 없이 성실하고 조용히 잘 다녀도 문제아 몇명 때문에 저렇게 공포에 벌벌 떨면서 단체기합 당하고 화분에 머리찍히고 쇠파이프로 맞은거 생각하면 체벌이 없어진 거는 어찌보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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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피었18.07.06 12:27
6차 교육과정을 지닌 과거의 학생분들이라면 저런 체벌 받아본적 다들 있으실겁니다. 저는 6차교육과정 마지막세대였지요.
400만점 수능도 마지막이었어요.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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