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제 교수님을 죽였다.jpg

크크섬에갖힌크크다스2018.07.07 19:12
이해100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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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한스푼2018.07.07 19:50
스승의 유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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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한스푼2018.07.07 19:49
정의는 살아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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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움직이면싼다18.07.07 19:11
토미에 이쁜데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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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매맛있다18.07.07 19:12
이토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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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섬에갖힌크크다스18.07.07 19:12
이해100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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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드립18.07.07 21:20
그러나 시험 출제는 끝난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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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놈18.07.07 19:12
날씨가 추워요 이럴때 일수록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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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치킨18.07.07 19:12
시험범위는 그동안 배운 것 모두. 무박 7일로 시험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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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몬18.07.07 20:12
실제로 아주대학교 건축학과인가는 그렇게 무박 6일동안 시험본대요
지금도 그렇게 시험보는지는 잘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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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user3318.07.07 19:18
근데 마음만은 저 주인공에게 감정 이입되지 않을까 ㅎ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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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정말없다니까요18.07.07 19:49
스..스승의 은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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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한스푼18.07.07 19:50
스승의 유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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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한스푼18.07.07 19:49
정의는 살아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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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하나인데별명은서너개18.07.08 06:15
이건 이토 준지 만화!

저 친구의 악몽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좀 있으면 얼굴이 반쯤 썩은 50대 교수님이 밤마다 침대 머리맡에 나타나 뼈다귀 손으로 얼굴을 쓰다듬으며 말도 안되는 공학수학 문제를 밤새도록 귀에 속삭일 거라구요.

악몽에 시달리다 학교에 갔더니 다른 과목 교수님이 시험시간에 똑같은 문제를 내는 거예요.

놀라서 앞을 쳐다보니...

마사까... 손나고토 야매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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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할거더럽게없네18.07.07 20:13
이주전쯤 올라왔다면 좋을 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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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8.07.07 20:15
얘야 결코 터무니 없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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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랭18.07.07 20:4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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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18.07.07 21:22
죽일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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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8.07.07 21:30
코난보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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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1983년9월13일18.07.09 00:28
왜 나는 어제 예수님을 죽였다고 본 걸까;;;
교수님이랑 예수님이란 무슨 관련이 있나 한참 헤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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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Lover18.07.10 04:26
아 요새는 왜!! 만화대여점이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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