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주의]바퀴벌레에 멘붕.jpg

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018.07.07 19:43
어우씨 보기만해도 동근영이 움찔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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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가이2018.07.07 20:00
라드로치란 폴아웃이라는 비디오게임 세계관에서 등장하는 방사능 돌연변이 바퀴벌레입니다,

근데 진짜 징그럽게크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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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드립류 갑2018.07.07 20:27
문근영 : 나 말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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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고추가작다18.07.07 19:35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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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야동18.07.07 19:36
ㄴㅓ무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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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고난18.07.07 19:36
야생의 바퀴벌레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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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헌ㄱㄷ는ㄷㄱ니18.07.07 19:36
산바퀴임 사는곳이나 먹는게 장수풍뎅이랑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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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쿠18.07.07 19:37
저거 가방으로 백팩으로 쓰심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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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빛내는별처럼너에게다가가뿅18.07.07 19:37
나를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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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이18.07.07 19:37
조... 존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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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곰총각18.07.07 19:37
뭘 먹으면 저렇게 커지는거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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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성기삽니다18.07.07 19:38
저만한 사이즈 나오면 진짜 아찔하던데;;;; 만약 도망가기라도 하면 그날밤은 못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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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마지막코너킥18.07.07 19:38
정 붙이고 잘 살아봐요. 살 맞대고 살다보면 다 살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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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뭐왜뭐18.07.07 23:47
ㅡ ㅡ 근데 물을거같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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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18.07.07 19:38
와 ㅅㅂ 저게뭐야 저건 해머로 잡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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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놈18.07.07 19:42
저정도면 포켓몬스터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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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8.07.07 19:43
어우씨 보기만해도 동근영이 움찔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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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드립류 갑18.07.07 20:27
문근영 : 나 말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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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8.07.07 20:44
ㅋㅋㅋㅋㅋ닉값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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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단속팀장18.07.07 21:09
뭔말인가 했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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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아이218.07.07 19:53
집을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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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냥18.07.07 19:55
저건 너무 커서 바퀴벌레처럼 안보인다

물론 실제로 보면 기절할거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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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정말없다니까요18.07.07 19:56
가방으로 써도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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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가이18.07.07 20:00
라드로치란 폴아웃이라는 비디오게임 세계관에서 등장하는 방사능 돌연변이 바퀴벌레입니다,

근데 진짜 징그럽게크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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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코네일18.07.07 20:04
저도 제 엄지손가락보다 커다란 바퀴가 기숙사에 나와서 기겁했었죠 ㄷㄷ 얘기들어보니 주위 숲에 사는 종이라던데 왠지 언짢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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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깡이18.07.07 20:11
진짜.....저만한게 있다고?
저런 색깔애들 날라다니던데......
으으으으으으애ㅓㅓ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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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닉값값좀좀18.07.07 20:12
어우 심하자나 쟤는 벽사이로 들어가지도 못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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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파파18.07.07 20:23
엄마 불러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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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것18.07.07 20:24
잔반처리로 키우세요 와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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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18.07.07 20:26
이미 안보이는곳에 2만마리가 숨어있으니 궂이 보이는녀석 잡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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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8.07.07 21:38
저건 집안에서 사는거 아니고 밖에 사는거에요 창문에서 들어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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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겨드랑이18.07.07 20:42
약뿌려도 안뒤지게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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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8.07.07 22:14
저 것은 암컷 입니다~

꼬리부분에 세갈래 ㅠ.ㅠ 저 놈을 놓치면

헬게이트 열립니다~크기는 오백원 동전 두개만 합니다

빠르냐고여? 미니카 정도 속도 나옵니다

에프킬라에는 매우 잘 죽습니다 근데 못맞춰요~~

제주도에는 정말 매우 엄청 많습니다

어제도 4마리 잡고 잤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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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없으니까시스타복귀해18.07.07 22:35
저정도 싸이즈면 알 어딘가에 낳앗겟지.. 알 부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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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초후문에서개드립을외치다18.07.07 22:47
왠지 지능이 높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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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나까먹어18.07.07 23:01
프란츠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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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18.07.07 23:45
바퀴벌레종류가 많지만 흔히 집에서 발견되는건 독일바퀴며 사이즈가 작은편이고 날지못함.

사진상의 바퀴는 미국바퀴같이보이내요
대략 3.5 ~ 4센치까지 크며 날아다닐수있는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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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드립실패하셨어요[수정] 07-08 00:07 18.07.08 00:07
ㄹㅇ..저거 날아다닙니다 두번 본적있는데 첫번째 본놈은 날아다니고 힘도 좋아서 쌩쌩 잘 기어다니더라구요. 두번째 본놈은 늙었는지 힘이 다빠져서 어슬렁 어슬렁 뒷다리는 끌다시피 기어다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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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워커18.07.08 00:23
후.. 어릴때 같이살다시피 하던 친구군요
(개미도 같이삼 누가 둘이 같이 못산다고 했어ㅜㅜ)
잡는건 비추입니다. 기는것도 빠른데
나는것도 존나 나비처럼 미친 불규칙적으로 빠르게남
개극혐. 잡는다 쳐도 발버둥.. 그리고 터.....후후
어릴때는 하도 자주봐서 벌레잡는거ㅜ안무서워했는데
쟤 한번 잡고는 감촉이 ....두번다시 벌레 못잡게됨

약을 무우우우지 마아아아아악지 하게 뿌리면
미친듯이 댕기다 땅에 떨어지고
그래도 비실비실 댕기다가 멈추면
비위가 좋으면 태우시고(가장좋)
아니면 어떻게든 쓸어담아서
밖에 버립니다.. 집안의 쓰레기통에 버리는 실수만은
하면안됨

아..ㅠ안잡아본 순수하던 때로 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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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만만드는기계18.07.08 07:03
소름돋는다..저건 못잡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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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18.07.08 09:21
와 저건 쳐서 잡아도
터져나오는 내장 걱정때문에
엄두도 못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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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ong18.07.08 21:10
아 저 크기면 벽에 붙어서 더듬이 씰룩씰룩거리는거 더 적너라할꺼아니야...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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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Lover18.07.10 00:49
다들 집에 베넬리 한정 정도는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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