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우리집 댕댕이한테 나쁜말 했다.jpg

주디주디2018.07.16 18:09
댕댕이(13살.갈라파고스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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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랄자제하세요2018.07.16 18:40
매번 먼저 시비거는쪽에 하나하나 존중하면서 좋게 대응해주기 힘들죠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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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뭐라고지을지잘모르겠네2018.07.16 18:25
선생님은 강아지를 아끼는 마음을 머리로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인지만 하고 계시는 상태이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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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뇨쇼쵸몬됴18.07.16 18:08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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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래빨기18.07.16 18:08
가슴아프... ㅜㅜ 우리집 솔이 오래오래 살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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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의제왕18.07.16 18:08
남자자식 개념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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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개자식18.07.16 18:08
무개념인가 왜 저런말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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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ㅤㅤㅤㅤ18.07.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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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주디18.07.16 18:09
댕댕이(13살.갈라파고스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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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냐18.07.16 18:16
ㄴㄴ 목각 댕댕이~관리잘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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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세요18.07.16 18:39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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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일으키기18.07.16 18:43
와씨 개빵터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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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마음뷁구18.07.16 20:30
특기 :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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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국화18.07.17 00:58
갈라파고스 거북은 육지거북이라 수영못해요(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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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마음뷁구18.07.17 06:14
알아요(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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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어른18.07.16 20: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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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내18.07.16 21:31
미쳤냐곸ㅋㅋㅋ 빵터졌쟈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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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18.07.17 00:12
ㅋㅋㅋ 주인 증손주 볼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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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me18.07.17 07:57
ㅋㅋㅋ최대 수명이 200살인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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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EndingSolo[수정] 07-16 18:09 18.07.16 18:0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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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개념없는말한 남자도 잘못이지만 글쓴이도 딱히 좋은선택은 아니였던듯 더 좋은선택도 있었을텐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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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세이바르흐18.07.16 18:31
난 개운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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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랄자제하세요18.07.16 18:40
매번 먼저 시비거는쪽에 하나하나 존중하면서 좋게 대응해주기 힘들죠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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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세이바르흐18.07.16 19:43
아마 저라면 저런말은 못했어도 속으로는 울분을 토했을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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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8.07.16 18:34
강아지 키우는 분들한테는.. 진짜 가족인데.. 저런말 들으면 순간 사람이란게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나는 어떻게 똑같이 상처를 주지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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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를망고망고[수정] 07-16 18:42 18.07.16 18:40
애완동물을 안 기르는 사람이라서 무게를 모르고 한 말일 가능성이 크죠.. 부드럽게 타일렀으면 좋았을 텐데 글쓴이가 많이 공격적으로 대응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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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수정] 07-16 18:47 18.07.16 18:45
몰라서 상처 주는 게 해도 되는 행동은 아니죠. 만약 제가 어떤 사실에 무지해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다면 상대방이 저에게 욕을 해도 저는 당연히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욕 먹으면 기분은 당연히 나쁘겠지만 어쨌든 내가 다른 사람 맘에 상처 낸 것도 사실인데요 뭐..
물론 님 말씀처럼 이해가 되도록 설명해주면 고맙겠지만 그게 상처 받은 사람의 의무는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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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츄18.07.16 18:47
상처받은 사람의 의무는 아니지만
상처받았다고 상처주는 권리를 주는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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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18.07.16 18:51
당연히 권리가 생긴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다만 욕 먹었다고 억울할 건 없다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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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8.07.16 22:45
이런 분들이 욕먹으면 앞뒤안보고 달려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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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을날리자18.07.16 21:05
개를 키우고 안키우고 떠나서 그냥 굉장히 무례한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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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덤비지마18.07.1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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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새밍턴18.07.16 18:42
죽빵 후리는거 말씀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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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18.07.16 19:06
한번보고 안볼사람인데 신경써야 되나요?
설마 사람일 어찌될지 모른다는 이런 드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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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뭐요18.07.1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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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땜에기부니가좋아요18.07.16 18:09
개가 나이가 많다고 그런 말은 한 커플도
잘못을 했지만 그렇다고 똑같은 행동을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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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빌런[수정] 07-16 18:15 18.07.16 18:1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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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강아지 아끼고 가족으로 생각하는 마음 다 알겠는데 상대방은 애초에 귀엽다며 다가온데다 악의도 없었고 말하자면 생각이 좀 짧았을 뿐인데 너무 리액션이 공격적인데.. 강아지 소중한건 이해하지만 제게는 견주되는 사람이 너무 예민하고 피곤하게 느껴지네요 집에와서 펑펑울었다는것도 이어서 생각해보면 감정이 넘치는 사람이라 주체가 안되는 것처럼 보이고.. 그래서 솔직히 전 견주되는 사람이 좋게보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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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뭐라고지을지잘모르겠네18.07.16 18:25
선생님은 강아지를 아끼는 마음을 머리로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인지만 하고 계시는 상태이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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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빌런[수정] 07-17 01:49 18.07.1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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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빌런18.07.17 02:05
길게길게 썼는데 밑에 다른분들께서 이미 논쟁하고 계셨네요ㅋㅋㅋ

많은 분들께서 기분나빠하시는 말이었음에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층 더 깊게 생각해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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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18.07.16 19:07
생각은 짧으신데 뭔 글은 이렇게 길게 쓰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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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이보면박수침18.07.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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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춤[수정] 07-16 19:21 18.07.16 19:20
올해로 어머니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여든이요
헐... 어떡해요ㅠㅠ 곧 돌아가시겠네요 ㅠㅠ

이러면 화 안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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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아크18.07.16 19:5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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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런 말을 한 새뀌가 물론 잘못했지만 그래도 어떻게 사람과 개를 같다 하겠습니까 견주에게 개는 물론 사람과 같은 가족으로 느껴지겠지만 생판 모르는 남과 자신이 평생 기르던 개 둘중 하나를 구해야 된다면 사람을 구하는게 맞는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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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18.07.16 20:40
전 생판모르는사람말고 울집 고양이 구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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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집사이니라18.07.16 20:51
저도요.. 아는사람이라도 가족같은 애완동물과 선택하라하면 고민되는데, 생판모르는 남이라면 당연히 내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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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코난18.07.16 22:4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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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진짜 지랄도 풍년이네요. 반려애완동물 참 소중합니다 근데 정도껏 합시다. 모르는 사람이라도 동물과 사람중에 생사가 오락가락하면 사람이 먼저입니다. 가치관의 차이에 따라 선택이 다를 수 있다. 취존이다. 이런말 나올 수 있겠습니다만. 서두에 얘기했듯이 지랄도 풍년입니다. 정도껏 하세요. 요즘 사회 분위기가 반려동물의 권위 신장이 많이 이루어져 착각속에 사신분들 많아 보여 일침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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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8.07.16 22:53
참 웃기는 논리네 ㅎㅎㅎ 애초에 누구를 구하던 말던 본인 자유인데 옆에 생판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이유로 내 반려동물은 절대 구하면 안되는 상황에 빠져버리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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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8.07.16 22:54
일침은 무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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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정] 07-17 09:33 18.07.17 09:33
인간의 윤리대로라면 사람을 먼저 구하는게 맞겠지만 그건 모르는 사람이랑 모르는 동물일 경우구요
사람에따라 반려동물은 때론 사람, 그 이상의 가치가 되기도 해요 동물을 안키워보셨거나 대충키워보셔서 할 수 있는말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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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산이랑18.07.16 23:01
지랄도 풍년이라...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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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욕심이야18.07.16 23:39
님.. 지랄도 풍년이세요 누가 누굴 살리든 개인 자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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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루더월18.07.16 23:42
보통 자기입으로 일침이라곤 안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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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18.07.17 16:59
참나 나도 생판 모르는 남 구하느니 울 강아지 구할건데? 그 생판 모르는 남이 너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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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18.07.17 17:48
일침은 개뿔 침맞을 소리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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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루아18.07.17 02:32
저도 당연히 우리집 고양이. 그런 상황에선 이성적으로 따져 생각하기에 앞서 몸이 먼저 뛰쳐나가 고양이를 구하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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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산이랑18.07.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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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에누룽지18.07.16 22:24
당연한거죠
내가 아끼고 소중한건 남 그게 사람이라도
나한테는 더 소중한겁니다.
저런상황 꼭 님 처럼 개랑 사람을 비교하냐?
라고 반문하는 사람들보면 정말 자기중심적인
사람 같아요
왜 자기 기준으로 상대를 이렇다 판단하는지?
그러면 또 반문하죠
객관적인 생각이라고
여보세요. 다수의견과 생각이 객관성있다해서
그게 정답은 아닙니다.
그리고 생판 모르는 남과 자기 애견 중 사람을
먼저 구한다? 라는 식은 어떤 근거가 있나요?
상황에 다른 경우도 생길 수 있는건데
만약 그런 상황에서 자신의 애견 먼저 구한 사람이 뉴스나 매체에 나오면 당신은 그 편협한
생각에 그 견주를 무작정 욕할건가요?
나중에 알고보니 생판 모른 사람이 견주집에 든 강도 였고 화재가 나서 개를 먼저 구했다 라는
정정보도가 나온다면? 어떨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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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8.07.16 22:49
내가 이말 하는 사람 있을줄 알았다 ㅎㅎㅎㅎ 사람이랑 개랑 같다고 한사람 아무도 없는데?? 다만 개념 어따 팔아먹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남에 속 뒤집는 헛소리 해대니까 니도 한번 들어봐라 하고 말한것일뿐이지 ㅋㅋㅋ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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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라냥18.07.16 23:19
헛소리도 급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상황을 보면 나쁜말을 되로 받고 말로준 거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속상해서 갚아주고싶었던거야 이해하지만, 잘했다고는 못할 일인듯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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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h8518.07.17 00:54
진짜 지랄도 풍년이네요..
진짜 님들 가족중에 저런상황이 닥치고 님들같은 사람들이
개를 구하고 가족은 물에빠져 죽었을때 과연 뭐라고 할지 궁금하다. 아이고 님의 반려동물을 구하느라 제 가족은 못구했네요~구하는건 님 마음이죠~이럴꺼지?? 그래야된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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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아크18.07.18 01:17
자신의 반려견 구한다는 분들은 남이 자기 가족대신 자기 반려견을 구한다면 아~그럴 수 있지하고 과연 납득 하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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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18.07.18 08:19
이게 뭔소린지~
요점 파악도 못하고~
예를 드는것도 이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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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고18.07.16 21:08
어머니와 강아지를 정확히 동급으로 비유하시다니....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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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준18.07.22 12:04
소중하다는 것은 판단하는 사람의 입장과 기준에서 정해지는거죠.
어머니는 무슨 어머닙니까. 개 주인한테는 자신과 상관없는 그냥 남이에요. 타인에게 누군가의 반려동물은 그냥 한낱 미물이겠지요. 자신의 판단기준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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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만렙입니다18.07.16 19:29
지금까지 당신이 준 싫어요
다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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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을날리자18.07.16 21:08
개한테 못할말해서 빡치다기보단 그 주인의 기분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내뱉은말이라 무례한거고 개주인이 똑같은 방법으로 잘 돌려준거임
개냐 부모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듣는 사람 기분이 중요한거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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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마지막코너킥18.07.16 18:13
내가 보기엔 이넘이나 저넘이나 쌤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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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좀크게해줘용18.07.16 18:16
반려동물한테 악담한 인간도 나빴지만 글쓴이도 패드리퍼라 그닥...

점잖게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라 하던지 아니면 패드립말고 다른 말로 받아쳤음 어땠을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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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18.07.17 17:01
눈눈이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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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라운드[수정] 07-16 18:32 18.07.1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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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참나원[수정] 07-16 18:33 18.07.16 18:23
저런 애들은 똑같이 해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 정도 충격요법은 해줘야 정신차리고 다음에 또 저런소리 안하고 다니죠. 개념없이 키운건 저들 부모인데 왜 엄한 많은 사람이 상처입어야하죠..

진짜 두 번 생각해도 열받네 생각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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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극핵귀엽네18.07.16 18:23
근데 개 나이 많다고 하면 열에 아홉은 저런 반응임.. 이제 거의 다 살았다는둥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둥 좀 생각을 하고 말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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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트롤18.07.16 18:36
개는 그래도 개일 뿐임
개빠들은 가만보면 개랑 인간이랑 동급으로 아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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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이보면박수침18.07.1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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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산이랑18.07.1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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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8.07.16 23:09
개빠 : 저의 반려견은 저의 가족입니다
??? : 뭐?? 개가 인간이랑 동급이라고??
개빠 : 저의 가족이라고요
??? : 미친ㅋㅋㅋ 어떻게 사람이랑 개랑 동급이냐ㅋㅋㅋ
그럼 사람은 모두의 가족이냐 미x놈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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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문희18.07.17 02:16
무슨 헛소리를 그렇게 일리있는척하면서말하세요...
그말대로라면 남의집담장안의개도 내가족입니까 그건 그쪽집가족이지.... 내가키우는반려견보고 내가족이라고하는데 모든사람이 가족이냐는말은 왜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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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합시다아주그냥대애단하십니다18.07.16 18:36
왜 다들 남자가 먼저 잘못했다고 하는거지?
여자가 남자한테 얘기했다고 하는데 남자는 견주 얘기듣고 왜 부모님 들먹이냐고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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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쿠케코18.07.16 19:14
개를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중에 개새x 라는 욕 안쓴 사람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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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나무18.07.16 19:36
그런 말 하지 마요 ㅠㅠ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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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몬18.07.16 19:40
아무튼 정말 지금 밖에 나가보면 개념없이 말하고 행동하는 새l끼들 진짜 존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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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로맨쓰18.07.16 19:42
가게에 저희 강아지 사진을 합성해서 걸어놨어요(제품 판매목적)
한 학생이 농담따먹기를 좋아하는거 같던데
이거 합성이에요? 이집 개에요? 하더니 그럼 지금은 어딨어요?
된장 발랐어요? 이지랄을 했었죠.
손님이니 분노가 차오르는걸 참았는데.
성견된지 채 몇달이 지나지 않아서 병으로 무지개다리를 건넜거든요.
손님으로 만나서 망정이지 머릿속에 필터없이 아무말이나 막하다간 손님이 아닐땐 죽탱이가 밤탱이가 될때까지 맞을수도 있어요 알겠지? 이자식야 찔리면 너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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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요법18.07.16 20:00
도대체 왜그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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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마요가먹고싶음참지마요18.07.16 20:16
마지막줄 너무 슬프다..
저번주에 우리집 댕댕이가 무지개다리 건넛는데..
항상 같이있을것 같았는데
언제나 옆에서 기다릴것 같았는데
언제나 반겨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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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루아18.07.17 02:36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 반갑게 마중 나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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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내취향18.07.16 20:36
사람과 개를 동일선상에 두는게.... 맞는건가...
보신탕 먹는 사람들은 식인종인건가 그럼...?
저 상황에서 저기요? 생각없으시네요. 이렇게 대꾸를 해야지.. 갑자기 폐드립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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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18.07.16 20:47
저는 개를 키우진 않지만 개를 사람과 동일선상에 두고 자시고를 떠나서 기본예의를 지켜야 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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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좋아해요18.07.16 20:43
저런말 의외로 많이들어요 저도ㅠㅠ
앞으로 저렇게 대처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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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고18.07.16 21:13
개빠들은 적당히좀합시다
사람이 먼저지 뭐? 모르는사람이면 개부터
먼저구하겠다고?? 나도 냥이 멍뭉이좋아하지만...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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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가싫어18.07.16 21:20
키우는 것과 그냥 보는 걸 좋아하는 건 애정의 정도가 다릅니다. 쌩판 모르는 사람이랑 자기가 평생 데리고 살던 개 중에서 하나만 살릴 수 있다면 당연히 개를 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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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처녀18.07.16 21:29
저도 개를 많이 키웠고 지금도 있지만 저는 모르는 사람을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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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산이랑18.07.1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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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핡핡핡[수정] 07-17 01:10 18.07.17 01:10
결국 모두 구하는 사람의 선택에 있다는 거죠. 선의의 행동 범위에서 당연한건 없다고 봅니다. 어떤 사람은 반려동물을 구하고 어떤 사람은 모르는 사람을 구하고. 그걸 다른 제3자가 비난하기에는 강건너 불구경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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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전선18.07.17 17:30
그 쌩판 모르는 사람이 누군가의 가족이고 님의 가족일수도있습니다. 그러면 개를 구하고 님의 가족을 구하지 않은 견주님이 옳은 일을 하신걸까요? 개가 가족처럼 소중한 존재일수는 있지만 사람의 목숨과 비교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시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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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가싫어18.07.18 05:46
죄송하지만 저는 누군가의 가족을 챙기기 이전에 제 가족부터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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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자제발18.07.16 21:29
사람으로써 사람을 잉태하고 출산해준
성스러운 어머니 라는 위치랑
이미 한 가정의 일부분이 된 가족같은 개랑
동일선상에 놓고 함무라비식 보복이라며
부모님 죽이는 비유로 대응한다.

충격요법으로 "그런 말은 악의를 떠나서
하면 기분나쁜거다." 라는 교육차원에서는
머리 잘 쓰셔서 대응하신듯. 보통은 화내거나
참았다가 속앓이하거나 하실테니까.

다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함.
개념없는꼬맹이가 뛰댕기다 정강이찼는데
쇠몽둥이 세로로 들고 광대 4번 내려찍고
안면분쇄골절시켜서 참교육 해준꼴 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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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샤베리18.07.16 22:18
개념없는 꼬맹이랑은 다르죠. 성인남성과 뛰어다니는 네살이 같나요? 저 여자분도 어린이가 그렇게 말했으면 저렇게 당연히 반응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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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8.07.16 23:19
저런 비유를 한다는것 부터가 이미 논리랑은 담쌓았고 그냥 평소의 자기 생각과 반대편의 사람을 싸잡아 비아냥거리고 본인이 절대적인 정답이라는 생각을 모두에게 강요하는 부류... 현실에서는 자존감이 약하고 본인의 영향력이 크지 않음을 항상 비관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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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자제발18.07.17 08:10
의견이 다를수도있는거니까
댓글로 반박하시는거 걍 냅두는데

이분은 댓글내용 고대로 본인한태도 적용되는걸
아실랑가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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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산이랑18.07.16 22:1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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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산이랑18.07.16 22:37
어휴 그렇게 개빠들 욕하는 분들 평소에 불우이웃돕기 얼마나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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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뿐애18.07.16 22:43
댓글 읽어보면서 좀 많이 놀랐네요. 내가 당연시 하고 살아온것들이 과반수 사람한테 아닐수도 있다는걸 배웠어요. 그래도 뭔가 마음이 불편한게 꼰대가 되버렸나봐요... 다른 의견도 존중하면서 살자고 한 번 더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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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사건18.07.16 23:19
멍멍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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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빌런18.07.17 02:10
솔직히 쌩판 모르는 남보다는 내 강아지를 살리겠다는 사람들이 되게 많아서 놀랐네요

애견인분들께는 저 글이 강탄산사이다인가봐요

남자가 잘못한건 알지만 전 아무리보고 또 봐도 패드립이 너무 받아들이기 버겁네요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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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한그릇뚝딱18.07.17 11:31
쌩판 모르는 사람보다 내 강아지를 살리겠단 사람이 많은걸 보고 놀랐다는건, 나와 같이 사는 동물보다 전혀 모르는 '사람의 생명'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 마음가짐대로라면 먹을거 입는거 노는거 전부 아껴서 굶어죽고 병으로 죽는 사람들에게 기부해야죠 나 하나의 즐거움보다도 사람 목숨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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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균보균자18.07.17 02:29
아 저희집 강아지도 얼마전 비슷할 일 겪었어요 ㅠㅠ
올해 16살인데 피부도 안좋고 백내장도 있고 예전에 사고로 인해서 다리도 조금 절뚝거려요
볕 좋은 어느 날 강아지와 천천히 집 앞을 산책 중인데 어느 여자분이 아! 시츄다! 이러면서 다가오시더구요
저희 강아지를 빤히 쳐다보더니 몇살이에요? 라고 물으셔서 16살이요 대답했는데
“어쩐지 ㅉㅉ” 이러고 가시더라구요.
순간 너무 벙쪄서 아무말도 못하고 우리 강아지한테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ㅠㅠ
글 쓰면서 또 생각나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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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18.07.17 17:04
ㅅ1ㅂ년이네 그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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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한그릇뚝딱18.07.17 11:28
글쓴이가 잘못했네요 패드립이 아니라 죽빵을 날렸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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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영18.07.17 16:52
댓글들 진짜 웃기네 뭐 개랑 사람이 빠졌는데 개를구해?? 그 빠진 사람이 본인이라도 아 네 전 빠져 죽을게요 가족같은 개부터 구하세요 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죽겠구나 누군가의 가족이 나아니면 죽는 상황인건데... 그사람도 누군가의 가족이다 당신같은 사람들이 개키우는사람 욕 다먹이는거야 사람 쏴죽이는 게임에서 개죽는다고 못하겠다는 유머글 소재 만든 사람이랑 당신들이랑 뭐가달라 진짜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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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알아서뭐하게[수정] 07-17 17:24 18.07.17 17:16
군대후임 생각나네ㅋㅋㅋ
자기 가족이 사망했다고 휴가 복귀 미뤄달라고함.
직계냐 물으니 직계래서 당직사관이 대대장한테 직보해야겠다싶어 조심스럽게 부모님이냐니까 형제라고 함. 근데 걔는 외동임. 당직사관이 뭔가 이상해서 가족관계 확인하니 걔가 입대전에 기르던 토끼...;;;;ㅋㅋㅋ 당직사관이 불허하니 걔랑 걔 어머니 둘이서 국방부에 민원 넣음ㅎ 당신네들 형제가 죽었어도 휴가복귀 얘기가 나오겠냐고ㅋㅋ 아니 그냥 생각나서 적어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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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년18.07.17 17:33
강아지 산책 시키는데 어떤 호쌍새가 개한테 너 복날에 조심해야겄다 이런 개소리를 합디다.
개짱나서 진짜. 머리에 든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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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곰팅이18.07.17 17:46
똑같이 해주는게 아니라 나는 기분이나쁘다 사과를해달라 말해야지 사람죽였다고 똑같이 죽이면 되나 메갈처럼 미러링 해도되나 이성적으로 판단해야지 먼저시비를 받았지만 대처가 그리 잘됐다고는 생각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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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몇자까지써질지궁금해서써본닉네임18.07.19 09:17
라고 말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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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열무김치백김치18.07.20 09:15
아무리 개가 가족같아도 개빠들 수준 진짜
인간이랑 개를 동급취급하네
몰라서 한말을 감정으로 되받아치네
개가 나이 많아서 곧 죽겠다 한거랑 그말듣고 당신 부모도 곧 죽겠다 한거랑 같나?? 길가다가 주먹으로 한대 맞았다고 칼로 쑤실놈년들이네
내가 저여자 남친이였으면 개주인 들어서 아스팔트에 패대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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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KNIGHT18.07.21 09:15
길가다 이유없이 주먹에 맞으면 칼질까지는 아니라도 그이상의 복수는 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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