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를 처음 낳은 냥이의 과잉보호.jpg

거짓말못하는사람2018.08.04 19:11
긴가민가하면 안하는게 인생의 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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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만들어지지도않는구만멀만들래2018.08.04 19:18
저 냥이가 한마리낳은게아니라 여러마리낳았는데 다 무지개다리건너고 저아이하나남아서 저런거라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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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보면짖고싶음2018.08.04 19:08
???: 그만 그.....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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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멸[수정] 08-04 19:11 18.08.04 19:05
덥겠다

어? 1등이네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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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제집사를때려친다18.08.04 19:05
아우ㅠㅠ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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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보면짖고싶음18.08.04 19:08
???: 그만 그.....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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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18.08.04 19:09
울아파트에 있는 길고양이가 자식를 낳았던데 자식고양이가 자꾸 따라옴ㅋㅋ

어미고양이는 조금 떨어져서 나를 죽일거라는 눈빛으로 째려보고...

너무 귀여운데 사람 냄새 벨까봐 못건들겠던데 안아주고 해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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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못하는사람18.08.04 19:11
긴가민가하면 안하는게 인생의 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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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일어날것같다는조짐을느꼇지18.08.07 08:31
할까 말까
싶은건 해버리고
해도되나 하면안되나
싶은건 하지마세요.

전자는 내 스스로 판단해서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만큼 스스로도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할 수 있다는 뜻 입니다.
만약 선택한 부분에 대해 후회 하게 된다면 저는 안하고 후회 하는것보다 하고 후회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이라 생각하자" 라고 생각할 수 도 있고 외적으로든 내적으로든 뭐든 남기때문입니다

후자는 스스로도 판단을 내릴 수 없고 타인의 판단을 기초로 선택하는 만큼 그 판단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질 수 없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책임을 질 수 없는 상황이 되서야
"아 그때 그러지 말껄" 이라고 후회 할꺼고
그 일은 후회해봐야 스스로의 목 만 조여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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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몬18.08.04 20:41
근데 엄마가 있는 애를 굳이 가서 만지고 그럴필요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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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18.08.05 04:41
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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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겨드랑이18.08.05 17:11
그걸말이라고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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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루아18.08.06 01:42
젖 안뗀 자식는 절대 안돼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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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부라벗고18.08.04 19:14
블랙홀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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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18.08.04 19:16
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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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만들어지지도않는구만멀만들래18.08.04 19:18
저 냥이가 한마리낳은게아니라 여러마리낳았는데 다 무지개다리건너고 저아이하나남아서 저런거라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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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판별사18.08.04 19:22
X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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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8.04 20:07
미안해, 똥꼬인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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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늠즈브르그즈18.08.05 00:43
어...엄마..수..숨막...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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