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직접 체험.jpg

옹졸이2018.08.06 19:14
저 곳에 영화를 상영할 스크린과 전기를 설치한 것도 미션임파서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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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토박이2018.08.06 21:01
헬기에 스크린 발전기 싣고 옮기면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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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재구성2018.08.06 22:37
간장게장 밥한공기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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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18.08.06 18:44
인생이 영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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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다욧트 20년째18.08.06 18:45
1도 모르게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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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는7r끔댓글을쓴ㄷr18.08.06 18:45
많은 인파서블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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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땜에기부니가좋아요18.08.06 18:45
ㄷㄷ 저는 상영시간에 맞춰서 3일 전에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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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씨18.08.06 18:47
2천명이 있었던 자리 치곤 굉장히 깰끔한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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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졸이[수정] 08-06 19:14 18.08.06 19:14
저 곳에 영화를 상영할 스크린과 전기를 설치한 것도 미션임파서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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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토박이18.08.06 21:01
헬기에 스크린 발전기 싣고 옮기면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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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재구성18.08.06 22:37
간장게장 밥한공기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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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블랙18.08.07 00:34
금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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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은귀여워18.08.07 08:57
딩동댕유치원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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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8.06 23:37
뒷쪽은 차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을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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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이있어가지고18.08.06 19:34
저기 마지막 격투씬 찍은곳이랑 비슷해보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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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쓸 날이 머지않았18.08.06 19:36
레밍즈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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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놈팡이18.08.06 19:55
아니 저곳은 노르웨이의 프라이케스톨렌??
604미터 절벽에 걸터 앉는 샷을 찍는 곳으로 유명하죠. 근데 왕복 4시간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결국 목표가 600미터지점인데다가 시작부터 끝까지 완만해서 쉬운 하이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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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july18.08.06 20:18
안방 1열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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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18.08.06 20:37
저거 대형스크린 들고온사람이 리얼 미션임파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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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서18.08.06 21:47
상영끝나고 해가 진 어두운 길을 사고 없이 돌아가게 안내하는 것도 엄청난 mission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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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의끝은다큐18.08.06 22:31
그럼 팝콘이 식고 콜라가 녹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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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생각안남18.08.06 22:45
전기는 제네레이터로 하면 되고
모니터는 헬기로 운반했을건데...
문제는 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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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생각안남18.08.06 22:47
마지막 격투신 촬영장이라고 설명을 덧붙혔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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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가까이에18.08.07 02:12
저정도까지는 아니어도 다음주 시작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도 청풍호에서 야외대형스크린으로 영화관람 가능해요~^^좋음
-매년 가는1인+제천거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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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감박사[수정] 08-07 05:13 18.08.07 05:11
해발 609m를 4시간동안 올라갔을때, 철수가 걸은 거리를 구하시오.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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