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의 타코야키.jpg

월급루팡3세2018.08.12 11:33
조보아가 이겼어요...
저 사장님은 경각심도 없고 마냥 히죽히죽...;;;
근데나도 그럴것 같아..옆에 조보아가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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믕이아범2018.08.12 11:40
왜 히죽거려요ㅡㅡ
저라면 헤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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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마지막코너킥2018.08.12 13:10
14개월을 하루하루 보낸 사람 vs 하루하루를 모아 일주일을 쌓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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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18.08.12 11:27
그래서 누가 이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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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에린사람18.08.12 18:06
조보아씨가요...
오사카출신 현지인들은 심지어 세분중에 두분이 조보아씨것이 낫다하심...
다른한분은 둘다 별로라고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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듑실듑실 엉덩이18.08.12 11:27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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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므란마귀18.08.12 11:27
타코야키는 반죽을 계속넣어줘야 크고 아름다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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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가18.08.12 22:07
반죽은 한번 넣고 땡인데요~

보시다시피 계속 굴려서 모양을 만들고

익는 정도를 조절하는게 더 힘든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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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므란마귀18.08.13 01:08
타코야끼 한번도 안만들어보셨나요? 반죽한번만 넣고 굴리면 팬크기에 안맞게 엄청 작아요

타코야끼 처음 뒤집을때도 180도 뒤집는게 아니고 90도정도만 뒤집고 반죽 더 넣어주고 그때부터 굴리면서 익혀줘야 속도 알차고 겉면도 팬크기랑 딱 맞아서 동글동글하게 잘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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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의중심에서커피를내리다18.12.14 14:28
타코야키 팬을 어떤꺼 쓰셧는지 모르겠는데, 위 사진속 팬이라면 구멍을 넘치게, 지사각형 팬에 꽉 차게 부어놓고, 적당히 익으면 구멍주위의 반죽을 저 송곳으로 잘라 뭉쳐넣고 굴려가며 익히면 딱 정석타코야끼 크기가 됩니다.

물론 당신께서 말씀하신 방법으로 해도 상관없지만, 반죽주전자를 구멍마다 두번씩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죠.

본인의 방법이 아닌 다른방법으로 하였다 하더라도 안만들어 본 건 아닐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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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사토미는사랑18.08.12 11:28
조보아 이쁨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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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루팡3세18.08.12 11:33
조보아가 이겼어요...
저 사장님은 경각심도 없고 마냥 히죽히죽...;;;
근데나도 그럴것 같아..옆에 조보아가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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믕이아범18.08.12 11:40
왜 히죽거려요ㅡㅡ
저라면 헤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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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싸도괜찮아18.08.12 12:31
백종원 : 조보아씨 담주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사장 : 네.. 헤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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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18.08.12 12:43
저도 그냥 웃을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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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18.08.12 21:59
사장님은 속도 없이 히죽히죽 웃고있지만

쳐다보는 이들은 이죽이죽 웃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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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마지막코너킥18.08.12 13:10
14개월을 하루하루 보낸 사람 vs 하루하루를 모아 일주일을 쌓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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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18.08.13 07:20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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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18.08.12 13:14
츠보미의 다코야끼라고 읽었어...
난 쓰레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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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재구성18.08.12 17:49
울지마시게 형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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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극핵귀엽네18.08.12 16:11
저 사장이란 사람 성형 너무많이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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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18.08.13 10:16
조보아...지인이라니까 아무도 안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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